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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ani 일상여행자 다하니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авг 2018
그림 그리는 일상여행자 다하니의 공간
25_ 1-4
25_ 1-4
목동 가려고 지하철 타고 이동
1호선 신길에서 5호선 갈아타는 길이 너무 기네
갤러리 카페 더 칼라에서 전시 보기
오랜만에 6614 타보네
다이소에 들렀다가 쓰고 싶은 거 사 샀봤다.
오랜만에 세븐 피트
디저트들은 늘 맛있네
오류동 문화 공간 다락에서 시간 보내기
공사 중이던 건물들이 마무리 단계인 듯하다.
미스터 김사부에서 늦은 점심 먹기
전신주에 새집이 있네
오랜만에 오류동역에서 지하철 타는데
사람이 무지 많았다
노브랜드에서 장보기
맛있었던 건 다시 사 먹는 요즘
장보고 나오니 예쁜 하늘 금세 어두워졌지만
올해 첫 피자가 모양이 찌그러져서 왔다.
왜 이럴까?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작문_ 집중을 위한 잔잔한 클래식 피아노 1시간)
🎵Track: Rentree - ruclips.net/video/jwZKjlV8rk0/видео.html
목동 가려고 지하철 타고 이동
1호선 신길에서 5호선 갈아타는 길이 너무 기네
갤러리 카페 더 칼라에서 전시 보기
오랜만에 6614 타보네
다이소에 들렀다가 쓰고 싶은 거 사 샀봤다.
오랜만에 세븐 피트
디저트들은 늘 맛있네
오류동 문화 공간 다락에서 시간 보내기
공사 중이던 건물들이 마무리 단계인 듯하다.
미스터 김사부에서 늦은 점심 먹기
전신주에 새집이 있네
오랜만에 오류동역에서 지하철 타는데
사람이 무지 많았다
노브랜드에서 장보기
맛있었던 건 다시 사 먹는 요즘
장보고 나오니 예쁜 하늘 금세 어두워졌지만
올해 첫 피자가 모양이 찌그러져서 왔다.
왜 이럴까?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작문_ 집중을 위한 잔잔한 클래식 피아노 1시간)
🎵Track: Rentree - ruclips.net/video/jwZKjlV8rk0/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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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_ 1-3
Просмотров 1316 часов назад
25_ 1-3 나무 그림자가 예쁘던 날 카페 가려고 나왔다가 박똥이 무려 두 곳 다 싫다 해서 동네 안 가본 길로 걷기 3층으로 된 다이소에서 물건 사고 근처에 있는 동네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배고파서 저녁으로 뼈해장국 먹고 나오니 다시 만난 달 보랏빛 하늘이 예쁜 시간 다음날 내 고향 간이역에서 막걸리와 해물파전 먹고 소화시킬 겸 다이소가 있는 마트에서 장보기 택배 받은 새로 산 독서대가 높이 조절이 돼서 완전 맘에 든다. 다음날 뺑뺑뺑 돌다 다시 돌아온 길 동네 카페 홈에서 시간 보내기 상동도서관에서 읽던 책 마무리하고 나오니 어두워졌다. 너무 배고파서 미리 가서 주문해 둬야겠다 싶어서 간 우미 반점 주문한지 20분 만에 받은 유니짜장 서비스로 받은 군만두도 맛있더라 노브랜드에서 장 봐서 집으로 카페...
25_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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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_ 1-2 늦은 점심 먹으러 홍보석 가는 길 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로다 흰색 비둘기도 만나고 걷다 보니 부평역 하늘이 맑았는데 점점 흐려지네 식빵 사러 왔는데 원하는 식빵이 없네 다리 아파서 카페 온넬라에서 시간 보내기 나오니 어두워졌다 다음날 빨래방 가려고 짐 쌌는데 눈이 내리는 중 세탁하고 건조하고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 눈 집콕모드로 있는 요즘 밤에 갑자기 장 보러 정전기로 인한 스파크 튀는 요즘 박똥이 정전기 방지 팔지 사줬는데 잘 모르겠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왔는데 자리가 없다가 갑자기 많이 생겼는데 금세 채워진... 도서관 추천도서가 궁금해지네 나왔는데 배고파서 지나가다 가보고 싶었던 우미반점 짬뽕도 먹을걸! 요즘 자주 들르는 노브랜드 작은 매장을 몇 바퀴 도는 겐지... 날씨가 추워지니 감...
25_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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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_ 1-1 박똥에게 속삭이듯이 "나갔다 올게" 후다닥 나와서 걷다 보니 어디로 가지? 지나가 다 봤던 카페 메가후르츠가 생각나서 들렀다 샌드위치도 파네 배고파서 찹찹 박똥은 영화 보러 간다고 하길래 근처로 갈까 하다가 말고 걷다 보니 아파트 담장에 그려진 그림들 보며 주변 걷다 보니 박똥이 영화 끝나고 근처로 온다 해서 찾아가는데 호떡 사고 있던 박똥 호떡에서 김치 맛이 났다.... 햇살 가득한 길을 걸어서 지나가다 봤던 여기괘찮은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장보고 나오니 해가지네 다음날 걷다 보니 52번 버스가 타고 싶네? 타려고 하는 순간 지갑을 두고 왔다는 걸 알아서 다시 집으로 52번 버스 타고 48분이 걸려서 도착한 역곡 배고파서 오랜만에 카페 밀다에서 샌드위치 밀크티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네 역곡...
24_ 11월, 12월 작업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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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1월, 12월 작업실 일상 11월은 이사로 인한 짐 정리로 × 표시만 우수수 팝아트 인물화 수업 들어서 재밌었다. 불렛저널 시작을 위한 노트 준비 새로 산 화이트보드 두께가 1cm밖에 안돼서 너무 좋다! 종이 판넬 10호에 완성된 노랑이 고속버스 이번에 끝내서 너무 좋다! 내년엔 더 즐겁게 그리자!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할머니의 피아노 - ruclips.net/video/BZRIGrwJh50/видео.html
24_ 12월의 일상 여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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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7 두 번째 사는 음식물 쓰레기통 햇살 가득한 시간 걷기 걷다가 박똥이 카페 동네에 가자 해서 시간 보내기 떡볶이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박똥이랑 어디 갈까 걷다가 지하철 지나가는 거도 보고 흰색 비둘기도 보고 카페 커피 하양에서 시간 보내기 다시 걷기 중 지하보도가 있길래 가보고 비둘기들이 왜 이리 많은지... 며칠 후 나올 땐 따뜻한듯했는데 춥네 플라타너스 나무 보고 초등학생 때 생각이 났다. 아침마다 정해진 개수대로 주워야 했었는데.. 오랜만에 동네 카페 홈에서 찹찹 책 읽던 거마저 읽으러 상동도서관 박똥이 찾아와서 같이 저녁 먹고 장 봐서 집으로 이렇게 2024년이 가네 허무하다.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
24_ 12월의 일상 여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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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6 가고 싶은 카페에 가려고 나왔다가 안 가고 다이소에 갔다 모르는 길을 걷다가 카페 동네 부평역점에서 수다 떨다가 전시 보러 가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지하철 타고 목동행 나는 배고픈데 박똥은 배 안 고프다고! 하지만 지나가면서 봤던 식당에서 늦은 점심 먹기 전시보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나오는 길 지하철에서도 사람이 많았다. 저녁으로 육남매 뼈해장국에서 밥 먹기 빨래방에서 이불 세탁하러 갔다가 혼자 주변 걷다가 롯데리아에 갔다가 혼자 걷는 시간 박똥이 가방 챙겨 나와서 걷다가 66번 버스 보더니 갑자기 옥길동에 가자네 배고프다길래 처음 간 식당 별빛마루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다 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동네로 이동 마트에서 장보고 지나가다 봤던 피자집에서 피자 먹고 나오니...
24_ 12월의 일상 여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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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5 박똥이 지갑 두고 갔다 해서 갖다주러 나온 김에 커피 볶는 집 카페 아루에 들렀다 오래된 물건들이 많아서 인상 깊던 배고파져서 브런치 카페 CAFE BAE에서 시간 보내다 도서관 가서 책 읽다가 나와서 만난 풍경 저녁으로 육남매 뼈해장국에서 저녁 먹고 나오니 어두워졌다 카페거리에 있는 카페 다 가보기 중인데 오늘은 무지 심플한 분위기의 드레나인커피에 들렀다 나와서 걷다 보니 배고파져서 샌드위치 파는 카페 보루미에 들어가서 찹찹 비행기 지나가는 걸 많이 보네 오랜만에 부개도서관 나오니 어두워진 밤 풍경 박똥이랑 만나서 저녁 먹기 아침 일찍 나왔는데 날이 흐리다 역곡도서관에서 만난 창문에 붙어있던 루돌프 그림 오랜만에 카페 아레테 쿠키가 맛있네 항동푸른도서관 가는 길에 크게...
24_ 12월의 일상 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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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4 브런치 카페 찾아가는 길 박똥에게 가자 했을 때 다녀오라 더니 같이 간다네 처음 와보는 브런치 카페 올리브&올리비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올 땐 다른 길로 걷기 상동도서관 가는 길이라 걷는데 지름길이 있네 도서관에서 시간 보내다 퇴장 지나가다 가보고 싶었던 피크닉 꼬마김밥 헬리콥터를 오늘만 5번을 보네 커피 볶는 카페 늘보에서 시간 보내기 LP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나오니 하늘이 회색빛으로 변했다 눈이 내리다 그치려고 회색으로 변했나 보다 걷다 보니 만난 카페 하양 기타들이 있어서 신기했는데 사장님이 기타 공방을 하신다네 베이글이 쫀득하니 맛났다 어제 본 지도에서 봤던 길을 찾아 걷기 뼈해장국 먹고 하루 마무리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
24_ 12월의 일상 여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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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3 햇살 가득한 길 브런치 메뉴가 있는 카페온넬라 배고파져서 뼈해장국 먹으러 갔다가 만난 트리 안 찍으려 했는데 유리에 성애가 있어서 찍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카페, 오묘 브런치 먹으러 동네 카페 홈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그림들 보는 재미가 좋았다. 걷다가 만난 카페 데이데이 은행나무가 보여서 계절 변하는 게 보이겠다 수업 끝나고 카페 찾아갔다가 패스하고 순댓국 먹으러 갔는데 간이 너무 짜! 책 읽다 졸려서 카페 21스트리트 지난번 메밀 만둣국이 맛있어서 다시 들른 메밀촌 날이 추우니 카페에 자주 가네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Tonight, Mood with Me - ruclips.net/v...
24_ 12월의 일상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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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2 아침 일찍 움직였더니 시간이 애매해서 버스에서 내리기 전 검색해서 찾은 카페 HANS 목동점 전시 보러 갔다가 압도적인 작품 양에 놀랐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진득하게 보다 올 걸 후회되네 오늘 휴관인걸 잊고 찾아간 역곡도서관 오랜만에 카페 시밀레에서 단호박 샐러드 찹찹 일요일에 지나가다 본 카페 HEYKIM 모든 디저트를 쌀로 만든다네 길 건너에 있던 상동도서관에서 시간 보내다 앞에 있던 원천공원 걷기 걷다가 물길이 있길래 신기하다 보고 있다가 대따큰 물고기들 발견! 뼈해장국이 먹고 싶어서 저녁으로 맛있어서 다음에 포장해가야겠다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가을바람 - ruclips.net/...
24_ 12월의 일상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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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2월의 일상 여행. 1 부개도서관에 가보려고 나왔다가 점심을 거른 게 생각나서 밥부터 먹으려고 주변 검색해서 찾은 중국집 오래도록 기다려서 찹찹 디저트 카페 검색해서 찾은 메뉴 사진이 예뻤던 고서커피 야채 단호박 샌드위치가 맛있었던 뚜커피 걷다가 만난 순간들 카페 외할머니 만둣국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메밀촌 카페 찾아 걷다가 많은 카페를 지나쳐서 들어간 카페 하이테이블 짜장면 먹고 싶다고 들어간 중국집에서 짜장면 빼고 주문한 나 뻔질나게 드나드는 다이소 택배로 받은 일부 품목들 쇼핑은 이제 그만! 이사한 동네 구경 다녀야겠다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Insadong Blues - ruclips.net/vi...
24_ 11월의 일상 여행. 10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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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1월의 일상 여행. 10 END 오랜만에 연서도서관에 왔는데 비가 내리다 해가 쨍 요즘 꽂힌 청년피자 최애 피자를 찾아가는 중 요즘 자주 가는 카페 세븐피트 디저트들이 맛있다 집 보러 다니다가 만난 풍경들 드디어! 계약하고 이사했다. 집 보러 다니다가 근처 식당에서 밥도 먹고 카페들도 가고 동네 구경도 하고 첫눈이 폭설인 날 금세 그칠 줄 알고 나갔다가 고생했는데 역곡에 오니 그쳤네? 걸으면서 눈 내린 풍경들 기록했다. 이삿짐 싸고 이사하느라 더 밖에서 해결했던 끼니들 _ 촬영_ Galaxy A34 영상편집_ VLLO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그때의 우리 - ruclips.net/video/3i-y0WRJjwk/видео.html
24_ 11월의 일상 여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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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1월의 일상 여행. 9 김밥 포장해서 역곡도서관 가는 길 날이 흐려서 아쉽다. 김밥 먹는데 비둘기들이 어슬렁 어슬렁 역곡공원 한 바퀴 은행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시간 책읽다가 집중이안되서 '역곡 디저트 카페' 검색해서 찾은 그랜드파파도넛 다음날 일찍 일어난 김에 일찍 북부도서관으로 버스 두 번 타고 이동 일찍 와서 휴게실에서 필사하기 배고픈데 박똥이 수주도서관 가서 먹자고! 해서 갔더니 식당이 안 보이는데? 근처 순대 국밥집에서 찹찹 깔끔한 수주도서관 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다. 비 소식 듣고 일찍 나섰는데 결국 비 맞고 집으로. 청년피자에서 처음 먹는데 맛나네 다음날 박똥이 아침으로 백반 먹으러 간다길래 나도 같이 먹고 도서관으로 걸어가는 길 책 읽다가 갑자기 전시가 보고 싶네? 전시만 후다닥...
24_ 11월의 일상 여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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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 11월의 일상 여행. 8 하안도서관 가는 길 길 찾기가 알려준 길로 가니 아파트 단지 안으로 안내해 주네 나무들이 단풍이라 예뻐서 홀리듯 들어가 봤다 산책로로 연결된 도서관 뒷길 도서관 구경하고 지하 카페에서 라떼 한잔 점심엔 구내식당에서 백반도 먹었다. 버스 타러 가는 길에 cctv 화면이 신호등 켜지면 들어오더라 버스 타고 이동하면서 찍은 오류동 문화공간 다락에서 읽던 책 필사하고 나오니 어두워졌네. 다음날 날씨 흐림 버스에서 하차해서 그냥 걷기 아파트 4층 높이에 까마귀가 멀 하고 있는데 멀 하는지는 모르겠네 걷다가 주황이 감들도 보고 주차장이네 하고 지나쳐가다 장미도 보고 노랑이 은행나무들도 보고 카페 찾다가 다방구에서 시간 보내다 역곡도서관 가는 길 새들이 달아 다니네 철거 중인 우체국...
그날, 님이 12월의 일상을 보내는 그날. 울긋불긋 색동저고리를 입었던 가을은 서서히 황금색으로 옷을 갈아입네요. 잠시 후면 흰옷으로 또 갈아입겠지요. 이렇게 내년을 기약하며 조용히 낙엽은 떨어지고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만추의 깊은 맛을 느끼는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와 ~ 여기저거 가을이 듬뿍 담긴 영상이네요 ! 막바지 가을 ~ 놓치기 아쉬웠는데 잘 즐기다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여기가 서울이라고 아무도 못믿을껄요 제가 연세중앙교회 다녔었어서 저기 한 10년전에 교회사람들하고 모여서 갔었던거같습니다 지금은 지방으로 결혼후 이사를와서.. 10년전 교회 식구들 이제는 다시 보기가 어렵네요
10년 전이랑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매년 변화하는 거 같아요.
향동푸른수목원 가을이 참 예쁘네요 아름다운 수목원 구경 잘 하고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익숙한 썸네일에 이끌려 영상 보게 되었네요. 저도 역곡 근처 주민이라 영상에 모든곳이 낯설지 않답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
감사합니다
하하~ 올해는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단풍 볼 시간이 너무 적었어요. 10월이 가기전 보는 단풍이 더 아름답네요.
노랑이 은행나무들만 봐도 좋더라고요
제목 처럼 10월의 일상을 영상에 담으셨네요.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테마가 있는 영상도 좋지만 편하게 볼수있는 소소한 일상도 정말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영상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내요. 청주 별거 없지는 않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서도서관 탄소중립전시회 작품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유투브까지 구경왔어요. 일상여행 컨셉이 너무 좋아요. 저도 이런 것 너무 좋아하거든요. 종종 놀러올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찐 별거없는 청주를 이렇게 영상으로 아름답게.. 환영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smr같고 좋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옥길주민인데 영상으로 보니 저희동네 너무 예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도서관 덕에 옥길동 처음 가보는데 좋더라고요~
요즘 도서관은 정말 잘 만든거 같아요. 복합 문화공간으로 바뀌는거 같아요.
그러게요 저도 너무 좋더라고요
우와~ 방아머리 해변 정말 볼게 많네요. 단순하게 모래해변인줄 알았는데 멋진 카페도 있고 풍력발전기도 보이고 맛있는 먹거리도 있고.... 이웃 맺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채널인거 같아요. 좋은 채널과 이웃맺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잔잔하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한 수목원 너무 평화로워 보이네요^^ 힐링되는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똥님 블로그 갔다가 반해 유툽까지 왔어요 ㅎ 댓글단 큰그림입니다 오똥님 추앙해요💕
추앙이라는 단어를 이 땐 몰랐는데 늦었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