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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를 집벽에 고정하면 진동이 집으로 울린텐데 그게 코드인가요? 패드에 고정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HVAC으로 카나다 이민가려 합니다. 취업시장은 어떤지요?

페인트는 없군요 ㅜ

설치문의하고싶어요 어디로연락드리면될까요

어익후! 더위가 영상에서 느껴지는거 같아요!! 탑유닛 고치시러 갔다가 말벌이랑 펜싱이라!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토론토(온타리오)에서 HVAC 테크니션으로 일하고 있는데, 벤쿠버로 이주 계획이 있어서 HVAC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서 BC주에서 필요한 자격증이 어떻게 될까요. 혹시 자격증을 BC에서 다시 취득할려면 단기간으로 취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셋업공사할때파이버글래스 있는곳 작업할땐 벙진복에 마스크랑 고글 쓰고 작업했는데 일반주택 다락에 들어갈땐 그냥 작업하시나봐요

안녕하세요! 저도 매니토바에서 영주권 받고, HVAC 이나 ELEC 으로 파운데이션 과정 준비중입니다 :) 반갑네요! 영상 정주행하겠습니다!

HVAC자격증은 전문대학에서 취득하는건가요?

z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살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원목 가구는 사는거 아님 분명 난중에는 가벼운거만 사게 됨 그때까진 즐기시길

Hvac에 관심이 있는데 주변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는 2년제 hvac테크놀로지와 1년제 인더스트리얼 메카닉(hvac)과정이 있더라구요. 어떤걸 듣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havc쪽에 관심이 많아서 일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에 온지 이제 두달이 조금 넘었는데 헬퍼 일자리를 찾고 싶은데 조언을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New Brunswick 에서 HVAC Install helper 하고 있습니다. 이제 1달 되서 많이 모르지만 그냥 하드웨어 인스톨 보다는 리퀴드랑 베이퍼라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베큠은 왜 하는지 나이트로젠은 왜 넣는지 책을 보거나 영상을 보면서 공부하고 있네요.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지만 도와주는 저니맨도 있고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TRAIN 3T 인스톨 하면서 조금씩 배워갔네요. DAIKIN이 저같은 배우는 사람에게는 좀 친화적인 것 같아요.

김치찌개 18,000원... ㄷㄷㄷ

엇!! 어프렌티스 까지 구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화이링입니다~!!🤗

You’ll find a better nest soon.

힘 내고,, 화이팅!!

요즘 브레이징 대신 RLS같은 동관 압착하는 방식으로도 연결하던데 hvac기술자들마다 취향 타는건가요?

우리나라와는 실정이 많이 다르네요! 특히 엘리베이터 설치 및 유지보수는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가성비와 선호도가 떨어지는 직종인데 북미에서는 가장 인기가 좋은 직종이라니 선뜻 이해가 잘 안 가네요! 그런데 현장 기술직은 월급제가 아닌 이상 시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거리가 얼마나 자주 꾸준히 있느냐가 수익 면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시급이 아무리 높아도 일이 자주 없다면 말짱 꽝일 테니 말이죠!

영상 감사합니다. 주 이동을 생각하고 있는 토론토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Ontario 주에서 G2( Gas Fillter) 라이센스를 취득했는데 혹시 BC 주는 이거에 상응하는 정확한 자격증 명칭을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온주에서 hvac학과 입학예정인 학생입니다. 혹시 나중에 처음 커리어 밟을때 한인업체에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로컬업체로 가는게 좋을까요?

New Brunswick에서 HVAC 시작하고 install helper로 운 좋게 고용되서 일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자라서 신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어페런티스 받는게 어렵네요 이미 기존 사람들 어페런티스 먼저 해줘야 한다고해서. Block 1은 챌린지로 된다고 해서 일단 Hour랑 경험 쌓을 겸 일하고 있네요. 다행히 사람들이 좋아서 이제 시작한지 4일 됬는데 Ductless Heatpump 바깥 유닛이랑 이너유닛 설치하는거 배우고 있어요. 작은 프라빈스라서 트레이드 분야에서 한국인 찾기가 힘든데 미라쿨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좀 젊은 져니맨들은 트레이닝에 되게 호의적인데 올드한 져니맨은 뭐... 성격도 그렇고 가르치려는 의도도 없고 배울 것도 딱히 없는 것 같네요. 뉴브런즈윅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나다 중장비(건설기계)정비쪽은 없을까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고 멋지셔요!

자동차 관련 바디맨 덴트 글라스 3m작업 페인터도 알아봐 주시죠 시급으로는 낮아도 flat pay라서 연봉으로 치면 10만 넘는 사람 많던데요

condensate pump의 safety switch는 연결이 안 되어 있는 것 같은데, thermostat의 R과 series 로 연결시켜 주면 추가적으로 안전장치가 되겠네요..

일 할때 항상 조심하고 초심을 잃지 않기를,,,

캐나다에서 기술직일해서 벌은 돈 모아가지고 테슬라 차량을 구입을 했나요 아니면 한국에서 부터 돈을 모은거 까지 합쳐서 테슬라를 사셨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웃도어 유닛 플레어너트 바로 아래 뭔가 표시를 하는건가요? 국내에서는 보통 배관만 되어있는데 뭔가 더 있는것 처럼 보여서요 그리고 배관 마감하는 마감테이프가 반짝거리는게 햇빛에 노출되도 잘 안터지는 재질인지 궁금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배관몰딩은 고객부담이고 선택일텐데 많이들 하나요?

대박 나세요.🎉🎉🎉

사업 번창하기를,,,

엄청 바쁘시네요.🎉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와우! 3개의 라이센스를!! gas 라이센스는 레드씰 취득후 다시 따신건가요? 아니면 학교 다니시면서 같이 취득하신건가요? 온타리오는 HVAC 학과를 졸업할때 같이 라이센스를 준다고 들었고 여기 핼리팩스는 따로 6개월 과정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ㅠㅠ BC주는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미라쿨님 캐나다 워홀로 hvac helper로 일하려고하는데 한국 에어컨설치학원에서 기술을 조금 배운뒤 실무경력 1년정도 쌓는게 가서 일할때 도움이 많이 될까요?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퍼니스 보통 뭐 제일 많이쓰나요? 비용은 얼마정도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도 전공이 hvac인데 워홀와서 관련 일을 해보고싶네요..응원합니다!

Hvac 일은 항상 잇죠 ^^ 시작이시니 힘든일도 있겟지만 잘하실거에요 한국인 패치면 어디든 못할게 없죠 :)

가즈아......🎉🔥🔥🔥🔥🔥

우와!!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정말 좋으신 분들을 만나 성장하신 모습보니 정말 멋진거 같아요!! 저도 5주 workterm이 끝나고 지금 직장에서 어프렌티스와 HVAC저니맨까지 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사업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캐나다 워홀간다음에 hvac 엔지니어로 일하고싶네요 ㅠ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Hvac을 전공할려구 준비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국에서 공조냉동기계 기능사 자격증 을 취득하면 캐나다에서 취업할때 조금 더 메리트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재 공조 설비(덕트)회사에 근무하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선생님처럼 캐나다에서 HVAC테크니션으로 일하는게 꿈이라서 퇴사 후에 우선 한국에 있는 기술전문학원에서 3개월정도 HVAC 기술을 배우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운 기술로 조그만 한국회사에서 기술을 익힌뒤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고 계획중입니다! 한국에 있는 어느 종류의 회사(ex 시스템 에어컨, 상업용 공조기)에 들어가서 배워야 캐나다에서 일할 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장비는 별루인가요

무슨 콘도인지요...

와 축하드려요. 뉴웨스트민스터 근처군요. 같은 회사에서 지었는지 마감이나 주차장이 저희랑 정말 비슷하네요.

Hvac 하려고 하면 대학을 나오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바로 취업을 해서 배우는게 낳은가요?

항공정비가 없네요. 그 쪽분야도 나쁘진 않은데. 그리고 제가 있는 엘리베이터도 있네요. 😅

제가 확실히 아는건 전기인데, 저거보다는 훨씬 더 높습니다. 😊 도시내에서 residential/commercial 일하면 1억벌기 어렵고 외곽쪽 Industrial 로 가면 훨씬 더 벌수 있구요. 도시에서 일하면 꾸준히 벌고 외곽으로 가면 한탕하고 좀 쉰다고 할까요. 저번에 알버타 북쪽가서 만난 어린학생은 고등학교에서 pre apprentice과정 마치고 용접할줄도 모르는데 시급46불 받더군요. 캘거리나 에드먼턴은 50만불이면 하우스를 산다던데 밴쿠버에선 1베드나 스튜디오밖에 못사고... 1억을 벌어도 세금다떼고 나면...좀 그렇네요. 옛날엔 공원가서 LA갈비 실컷 구워먹었는데 요즘엔 삼겹살도 눈치보며 먹는 세상이 왔네요 😂 캐나다에서 의사나 변호사가 아닌데 돈을 많이 주는 이유는 그만큼 몸에 안좋고 위험하고 힘들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