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합니다 ^^

​​​​​@@genieyun7481 이 모형은 링크 4개(크랭크, 연결링크, 슬라이더, 프레임)로 이루어진 "슬라이더 크랭크" 기구 중 하나로 회전운동을 왕복직선운동으로 변경해주는 "왕복 슬라이더 크랭크" 기구입니다. 캠 기구의 경우도 회전운동을 왕복직선운동으로 변경해주지만 링크 3개(캠, 팔로워, 프레임)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ybbiggu/223018633530

태엽 장난감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메커니즘입니다 ^^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 되신 것 같아서 저도 엄청 기쁩니다 ^^

예리하십니다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카운팅 할때는 0부터 시작하는데 카운팅 다운하려면 특정 숫자에서 시작하잖아요. 그래서 다이소에서 파는 일반 메커니컬 카운터의 경우 숫자를 0으로 초기화는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카운트 다운 메커니컬 카운터의 경우 원하는 숫자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른 메커니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hank you

Спасибо за интерес~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

시청 감사합니다

폭염에 열받아 돌아버린 선풍기라서 그렇습니다 ㅋ

로봇의 고관절 부분에 대해 잘모르니 양해바랍니다

네이버 쇼핑몰에서 "자전거 Presta 밸브"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거에요.

@@cybbiggu 아! 찾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

높은 기어비를 사용한다고 반드시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토크가 나온다면 회전속도가 느릴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 모형에서 입력축의 속도를 극단적으로 느리게 할 경우 625배를 적용해도 팬이 돌아가는 속도는 기어에 무리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기어비를 전혀 사용하지 않더라도 회전속도가 수만 rpm인 모터축에 기어를 직접 부착해서 사용할 경우 그 기어의 회전속도는 엄청 빠를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그 다음부터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마찰에 의한 열 발생과 마모는 기어비와 상관없이 해당 기어의 속도가 빠르다고 판단되면 거기에 맞게 대응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기어의 재질, 두께, 톱니 크기 등을 변경하거나 윤활유를 공급하는 방법으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가능한 효율적으로 최소화 시키면 됩니다.

이 모형의 경우 웜기어 때문에 감속비가 엄청 커집니다. 즉 웜기어가 40바퀴 회전해야 맞물린 스퍼기어(톱니수40)가 겨우 1바퀴 회전합니다. 기어비 625배를 만들려면 다음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ruclips.net/video/1LRIfWaeTKk/видео.htmlsi=czl4KY1NGvQrusK5

이 모형의 경우 회전운동이 왕복 직선운동으로 변경됩니다. 이 메커니즘을 반대로 사용하면 증기기관의 왕복 직선운동이 바퀴의 회전운동으로 변경됩니다.

공개전환했습니다. 125a 모형은 오래전 영상이라 다음과 같이 M125 모형으로 수정했으니 참고하세요 ^^ ruclips.net/video/lib6sryXJrE/видео.htmlsi=E2PG7L6o_Jg3E91h

회전운동이 왕복 직선운동으로 변경되는 메커니즘입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blog.naver.com/cybbiggu/222968391506 참고하세요 ^^

😋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보기보다 복잡한 녀석입니다 ^^

구멍이 깊이가 깊어질수록 지름이 작아지게 기울기를 주면 드릴비트를 끼울수록 꽉 조여집니다

아주 오래전에 테스트겸 1회성으로 만들어본거에요 ^^

기어비를 사용하는 원리는 같은데 자전거는 체인을 사용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맞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면 일의 양은 같은데 힘은 덜 듭니다.

모듈(톱니의 크기) 값이 달라도 톱니의 갯수가 같으면 회전속도는 같습니다. 다만 톱니의 크기가 클수록 큰 토크(회전력)에 견디는 힘이 더 강해집니다.

@@cybbiggu 기어에 지름에 크기는 상관없을까요? 기어 톱니 갯수가 같은면? 속도에 차이가 없으시다는말씀이신거 죠!

​ 모듈(톱니의 크기)이 달라도 잇수가 같다면 구동 기어에서 종동 기어로 전달되는 회전속도가 같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모듈이 1.5인 구동 기어(잇수 20)와 종동 기어(잇수10)가 맞물려 있는 경우를 A세트라고 하고 모듈이 1인 구동 기어(잇수20)와 종동 기어(잇수10)가 맞물려 있는 경우를 B세트라고 하면 A세트와 B세트의 모듈은 서로 다르지만 A세트의 잇수와 B세트의 잇수가 같으므로 구동 기어에서 종동 기어로 전달되는 회전속도는 A세트와 B세트 모두 2배가 되며 그 값이 같다는 의미입니다. 즉 A세트와 B세트 모두 종동 기어의 회전속도가 구동 기어의 회전속도에 비해 2배로 빨라집니다. 두 차량의 속도가 같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차량의 속도는 구동 기어의 회전속도에 영향을 받고 구동 기어의 회전속도는 모터의 성능에 영향을 받습니다.

@@cybbiggu 모터도 동일하다는 조건이면 속도는 말씀하신 (예:a와b 는 같다 는말씀 이시죠 전문가님의 명확한 답변 너무감사드립니다 rc를 하는데 있어 궁굼했던 사항이였는데 고민이 풀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새복많이받으세요!

@@이타치-e3m @user-ys1bl7qj3w 저의 설명이 부족했나봅니다 글만으로 저의 생각을 전달드리는데 한계가 있네요 ^^; 앞에서 예를 들어 언급한 A세트와 B세트의 경우 구동기어에서 종동기어로 전달되는 회전속도가 모두 2배로 된다는 점에서 숫자 "2"가 "같다"는 의미입니다 모터가 같더라도 모터에 연결되는 구동기어의 모듈차이가 있다면(크다면) A세트와 B세트의 두 구동기어의 회전속도는 이론적으로 같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어의 잇수가 같다면 모듈이 커질수록 기어의 지름이 커지고 맞물리면서 회전할 때 마찰이나 관성모멘트도 커지고 이로 인해 모터에 걸리는 부하가 커지고 그만큼 구동기어의 회전속도는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rc로 더 구체적인 예를 들면(동일 모터 사용) 모듈이 작은 B세트를 사용하는 rc B의 경우 구동기어의 회전속도가 1이라면 종동기어의 회전속도는 2배가 되어 2가됩니다 모듈이 큰 A세트를 사용하는 rc A의 경우 구동기어 회전속도가 조금 느려져서 0.9라면 종동기어의 회전속도는 2배가 되어 1.8이됩니다 즉 rc B와 rc A의 경우 모터가 연결되는 구동기어의 회전속도가 1과 0.9로 다르므로 전달되는 속도가 똑같이 2배로 같더라도 rc 바퀴에 연결되는 종동기어의 회전속도가 2와 1.8로 달라집니다 구동기어의 회전속도가 달라지므로 두 rc A와 rc B의 주행속도가 달라지게 됩니다 즉 rc A가 rc B보다 느려집니다 다만, 장난감 rc라면 모터의 성능이 충분히 크고 마찰이나 관성모멘트가 작고 기어의 모듈차이가 작기 때문에 모듈이 큰 A세트나 모듈이 작은 B세트를 사용하더라도 rc 주행속도에서 별차이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rc A나 rc B의 주행속도가 많이 달라져서 같게 하려면 모터, 모듈, 잇수 등의 다양한 조건을 변경하면서 원하는 주행속도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계관련 레고테크닉 커뮤니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cybbiggu 감사합니다. 왕초초보입니다. 구입단계에서 막혔는데, 브릭링크에서 하나하나 모두 구입하는걸 추천하실까요? 아니면, 테크닉 관련 제품 (자동차 등) 하나 사서 거기 부품으로 조합하게끔 해야 효율적일까요? 중복 피하고, 또는 효율적인 부품 수급하는 팁이 있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Simone_jw 참고하세요 blog.naver.com/cybbiggu/223018633530

칭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참고하세요 ^^ blog.naver.com/cybbiggu/223018633530

아.. 감사합니다

튜브, 피스톤, 오링의 조합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특히 3프린터로 만들 경우 사용자의 조건에 따라 변수가 많아집니다. 먼저 튜브와 피스톤 사이의 틈새를 결정해서 원할하게 움직이게 합니다. 튜브의 내경보다 오링 외경이 작아야합니다. 피스톤의 홈부의 외경은 오링의 내경보다 커야합니다. 그러면 오링을 피스톤의 홈부에 끼우면서 오링이 늘어나게 됩니다. 오링이 늘어난 만큼 외경이 커지고 튜브 내경에 밀착되는겁니다. 이 때 적당한 마찰을 일으키면서 잘움직이는지 확인을 합니다. 만약 뻑뻑할 경우 피스톤의 홈부분을 0.1mm 단위로 더 깊게 파면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피스톤의 홈부분을 깊게 파면 오링의 외경이 줄어들고 이 과정에서 오링이 튜브와 덜 밀착되면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값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2년전에 만든 작품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T T

@@cybbiggu 시행착오가 많이 필요하군요...!ㅠㅠ 그래도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해주신대로 해보면서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완전히 고정된 것은 아닙니다. 기어박스의 기어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물체가 자유낙하하는 힘이 기어박스가 견디는 저항을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손으로 물체를 아래로 당기면서 힘을 추가로 가할 경우 기어박스의 저항을 이기기 때문에 조금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글의 내용만으로는 저도 이해가 되지 않아 답변을 드리지 못하니 양해바랍니다.

정답입니다 ^^

기계공학 화이팅입니다 ^^

너트니까 육각형 모양으로 납땜 인두로 열을 가해서 억지로 끼울정도의 치수로 만들어야 합니다

@@cybbiggu 감사합니다~

@@고수닷컴 안녕하세요 3d프린팅으로 나사선을 만들면 나사선이 마모되거나 공차로 인해 정밀도가 낮아서 인서트 너트로 고정 할 생각입니다. 근데 인두기로 저렇게 열을 가하면 너트에 있는 나사선이 눌러붙거나 하지는 않나요? 겉부분만 녹는점이 낮아서 그 부분만 녹는건지 궁금합니다!

오래된 영상들 일부 정리를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영상을 말씀하시는지요?

@@cybbiggu 크랭크 종류별로 약 11초대 영상들이여 네이버에 슬라이더 크랭크 기구 검색해보니 동영상이 있더라구여 왕복 슬라이더 크랭크,회전 슬라이더 크랭크 등등

그 영상자료가 너무 필요합니다 ㅠㅠ..

스팀펑크에서 톱니바퀴의 시각적인 효과는 남자들에게 엄청나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

기어는 모이면 모일수록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