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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궁금합니다 선생님

업체궁금해세 메일 드렸습니다 바닥은 멀로하셨나요?

보일러 어디로 갔어요?

참 글을 잘 쓰시네요. 공감가고 울림 받아 갑니다. ☺️

저도 요즘 고민인데, ㅜ 걱정민큼 좋은일이ㅡ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감 가지고 해봐요

다니실때 무척 힘들게 다니셨네요 너무 공감 가더라구요. 저도 죽지못해 다닌다는 심정으로 붙어있어요 .퇴사는... 그만하면 오래참았고 그만 둘만했다고 생각하시길 .. 자책 안하셨으면 해요 그와중에 어디까지돌아가는거예요 에서 빵터졌네요

지역이 서울이신가요

누울 자리 있으면 퇘사해도 됨....... 누울 자리 = 이직.......흠~~~

고민하고 걱정할시간에 나가서 알바하세요ㅎ 그게안되는이유는 아직먹고살만하기 때문입니다ㅎ

돈이 문제지......돈만 있다면야 퇴사하고 평생 놀고먹어도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하든가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함

인생을 산다는 것은 나이와 때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죠. 따라서 그런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이 많으며 특히 학창 시절부터 죽을때 까지 철학을 해야 하고... 필요하면 조언 드리겠습니다. 저는 60를 바라보며 은퇴를 곧 바라 보고 있습니다. 특히 육체적 한계가 정신적 한계를 극복합니다. 마라톤을 하세요. (돈으로 사는 경험은 당신을 것이 아닙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육체노동 알바를 좀 해보시는걸 어떨지요?

인테리어 영상을 볼 때만 해도 이런 고민이 있으신지 전혀 몰랐어요. 저는 대학병원에서 근무를 하다가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퇴사를 했어요.. 지금 2년 넘게 준비하고 있는데 허송세월 무의미한 세월을 보낸걸까.. 남들은 경력을 쌓아가고 발전하고 있는데 나는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정말 이길이 맞는가 생각도 들고 , 가만히 있어도 주눅이 들고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퇴사할때는 내가 당연히 시험을 붙을 줄 알았거든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구축 아파트로 이사할 예정이라 날이조아님처럼 인테리어도 필요한 상황인데 저는 아직도 백수네요 ㅎㅎ.. 하지만 남자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우리가 살아갈 인생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찰나일거라고. 지금 힘들지언정 우리에겐 미래가 있으니 곧잘 해낼거라구 나도 나를 못믿겠는데 내 자신을 믿어보래요. 남자친구는 저의 가능성을 너무너무 믿어주더라구요. 날이조아님도 우리가 앞으로 멋있게 살아갈 날들에 비하면 지금의 순간은 정말 찰나일 것이기 때문에 지금 힘들지라도 닉네임처럼 앞으로 모든 날들이 좋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린 잘해낼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 (주절주절 너무 길어져서 죄송해요 ㅠㅜ)

뭐가걱정이지10년사회생활했음 이직도더 쉬울것 같은데

메타인지 제로

가지고 있을때는 소중한줄 모르다 없을때야 그 소중함을 알게된다는ㅡㅡ 버스타고 잘 가다가 버스가 맘에 안든다고 내린후 출발해 버린 버스를 다시 탈려고하니 힘들지 100미터 달리기쳐럼 달려봐야 못타고 힘만들지ㅡㅡ 오는 다른 버스 타세요

대기업 다니고 이직으로 바로 갈아타지 않으면 ㅈ됩니다 물론 진짜 능력있는 분은 얼마든지 이직을 하시거나 더 좋은 직업으로 가시겠지만 저는 애매한 인간이 었나봐요 저도 대기업 공무직에 있다가 호기롭게 퇴사하고 군대 갔다가 전역해서 이곳저곳 넣어봤는데 한곳도 안됐습니다 6개월 동안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슬슬 집에서도 눈치가 보이죠 대학을 간게 아니라 공고 나와 바로 시작한 직장에서 다니다가 이제는 할만하다 할때쯤 국가에서 부르더군요 버틸까? 했지만 결국 퇴사... 이후로 꼬이더군요 결국 6개월 후에 반도체 중견 주야교대로 4년 다녔습니다 저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30살 전에 내 집을 사겠다는 목표 가요 주야교대 후 비번에 투잡을 시작했습니다 운좋게 인테리어 사장님이 채용해줬습니다 자격증이 9개 이상 있기도하고 부모님이 철물건재를 하셔서 어려서 현장에서 일을 해봤다는 것이 어느정도 반영 됐나봅니다😅 처음 6개월동안 수습이라 60만원 정도 받았어요 이후에는 안그만두고 계속 한다고 100~160 정도 주셨습니다 감사하죠 매일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비번에 투잡하는거라 주말에나 하는 정도 였는데 덕분에 20대초중반에 본업 330~360 100~160 이 수입이 됐습니다 적금 250씩 했었고 상여나 보너스도 다 넣었고 결론 적으로 목표는 이뤘죠

왜 꼭 남한테 인정받아야함?

지금 너무 너무 그만두고 싶은데, 잘 보고 갑니다. 먹고사니즘이 가장 큰 문제인거 같아요.

다음 영상 기대해도 될까요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던 오늘 우연히 알고리즘에 떳는데 공감 가는 영상입니다 😮

재취업이 안되서 그러시는걸까요? 젊고 유능한데 일자리 충분히 구하실수있어요.

퇴사를 고민하는 시점에 우연히 본 영상입니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그만 두려고 했다가, 일단 상병휴직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퇴사를 하고나서 자유의 무게, 경제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좀 두려운 마음이 컸던것 같아요. 일단 좀 쉬면서 다시 생각해보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대기업 들어갈 정도 였다면 진짜 대단히 노력했을텐데 고단한 평범한 사람이 보여 공감이 됩니다 아직은 방황중이신거 같지만 어떻게든 발버둥치다보면 또 답이 나오겠죠

응원합니다!!! 지금 이순간도 나쁘지 않아요. 전화위복이라는 말, 오히려 좋아 일수도 있어요. 뭔가 내가 후회하는 선택을 했다는걸 덤덤하게 밝힐수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한발 내딛은거라 생각해요. 실수도 실패도 할수 있죠. 그치만 다시 하면 되고요. 나 자신을 돌아보는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퇴사할만큼 힘드셨으니까 그만두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로 면역력 저하돼서 이상한 병들에 걸렸었는데요. 그래도 세상에 일안힘든 사람 없다고 생각하며 아파도 꾹 참고 일했는데 병을 더 키워서 결국 2개월 무급휴직하며 병원비로 돈 다 날렸습니다^^저처럼 병원비로 돈쓰는거보다 욜로로 살며 돈날리는게 훨씬 낫습니닿ㅎ아프고 나서 제자신을 돌보지 않고 일한것을 폭풍 후회할때쯤 저보다 더 바쁘게 일하시던 제 팀장님은 폐렴으로 퇴사하시고 병원 입원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일이 뭐그렇게 인생에서 중요한가 싶더라고요. 예전에는 요즘 춰업이 쉽냐 30대넘은 애매한 경력자 어디서도 안받아준다 잔소리했다가, 요즘은 퇴사했다는 친구들있으면 잘그만뒀다고 얘기합니다. 그만두고나서 후회하더라도 우선 사람은 살고봐야 하니까요. 그로 돈 훨씬 못버는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박봉직장인이라 불행하지만 이직안했으면 더 큰 불행이 왔을지도 몰라생각하면서 삽니다ㅎㅎ

깨닳았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이 저를 이끌어 이 영상을 보게 되었을까요? 요즘 저는 한없이 무능하고 초라하게 느껴져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더라구요. 동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가 주는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억지로 버티고 있답니다. 솔직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해 자책하고 후회하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괜찮다는 말. 잘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지나간 나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으면 너무 힘들거에요. 그때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거 아닐까요? 적다보니 너무 두서가 없네요 응원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이끌리듯 왔어요. 그냥 같은 퇴사자 입장으로써 너무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퇴사가 정말 많이 마려워지고 ,, 회사가 저를 더 옥죄여오고, 제 자존감을 점점 망가트린다 생각했는데, 영상보고서 다시 한 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솔직한 마음 고백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우연히 제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도 호기롭게 퇴사했다가 의도치않게 1년 정도 쉬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느꼈던 감정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셔서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저도 경력도있고 아직 젊으니 더 큰 회사로 이직해서 잘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나니 사람이 초조해지고 그렇게 힘들어서 퇴사해놓고 그 퇴사가 후회되고, 슬슬 주변 시선도 신경 쓰여서 사람도 안 만나게 되더라구요. 남들 앞에서는 백수생활이 좋은 척 지냈지만 속으로는 많이 불안했었어요. 퇴사하고 찾았다고 생각한 행복 한 3개월 겨우 갔던 것 같아요. 제 이야기가 길어 졌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시 영상도 올리시고 하시는 걸 보면 점차 활기도 의욕도 되찾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뭐든 한발짝 나가는게 제일 힘들잖아요. 긴 삶에 힘들때도 있고 쉬어갈 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조금씩 바꿔나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회사에도 입사하시고 10년이나 다니신 능력 좋으신 분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인 능력을 믿어주시고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방황 중입니다. 같이 힘내요!

용기있게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 해 주신 것이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라고 믿어요! 우리 인생에 정답은 없죠! 자책하지 마시고 한 걸음씩 나아가셔요. 잘 하려하기보다는 인생이 본래 그런거죠~ 살아가요~ 그안에 소소한 기쁨이 찾아 올거에요!

대기업다니는 나.. 그것만 내가 아니에요. 대기업을 다니지못하는 나는 내가아닌가? 그걸 생각해보셔야해요. 저는 그걸 깨닫는데 10년을 허비했어요. 작은 직장이라도 맘편히 다니고. 소소한 행복느끼고. 내스스로 돈을버니 남눈치 비교하지않고. 이게 쉬운건 아닌데.... 대기업 시절의 자신에게 매몰되지않기를 바래요

콘서타 약이 크게 비싸지도않은데 약드시면은 책상에 오래앉아있는게 크게 힘들진않으실거에요 그럼 일이든 공부든 다른 취미든 구직이든 시간을 정해서 하루하루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약먹으니까 입맛이없어서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콘서타땜에 속이 울렁거리시면 용량조절을 하면됩니당~

자신감 회복을 위해 본인의 몸을 가꾸고 운동을 하세요. 운동은 내 머리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극한의 운동(버핏 등)을 하는겁니다. 본인과의 약속(운동, 청소, 긍정적인 글쓰기)을 잘 지키는 본인에게 칭찬 아끼지 마시고... 우울증 치료도 같이 받으시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뭘 잘 알고 있기때문에 뭔가를 선택하고 유지하는게 아닙니다. 투잡을 하면서 건너가야하는데, 하나를 버리면.... 음... 이미 지나간 건 내려놓으시구요... '뭘 하고 싶은가?"보다 '뭘 남들보다 더 잘하지?'에 집중해서 일자리를 구하는게 좋습니다.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계속 찐다... 적게 먹어도 적게 움직이면 살 찝니다. 심리적인 부분에서 반려견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자신을 칭찬하고, 타인도 칭찬하는 습관을 만들면 대인관계는 조금씩 더 좋아질겁니다. ADHD가 있으면 사회생활이 힘듭니다. 그래도 웃는 표정지으며, 역지사지 생각하면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씩 달라질겁니다. 교과서적인, 긍정적인 사고의 논리를 글로 써서 다듬으면서 본인의 생각을 조금씩 고쳐나가다 보면 좀 더 성숙해질겁니다. 곧 성인이 될 ADHD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아들녀석이 떠올라 글 적어봅니다. 힘내세요~

버려 일단

전동커튼 콘센트는 어디에 목공작업하는게 좋을까요?

전세라 포기 ㅜㅜㅜ 집사면 꼭!!

집 너무 예뻐요! 영상제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저도 ㅋㅋ 인쇼 많이뵈요 ㅋㅋㅋ 그 공용화장실 천장 이노솔 하신건가요? 천장이 확실히 높아보여서요~

집 너무 예뻐요! 영상제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저도 ㅋㅋ 인쇼 많이뵈요 ㅋㅋㅋ 그 공용화장실 천장 이노솔 하신건가요?

도움 정말 많이 됐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오..주방 상ㅍ판은 세라믹으로 하신건가용?

외부샷시교체 하셨나요?

자막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부남님 유튜브 보고 왔는데, 센스 너무 좋으시고 영상도 넘 센스있으신거 같아요🎉 저도 내일부터 인테리어 시작인데 많은 도움 되엇습니당 ㅎㅎ❤

가능하다면 집구매비용 ㅡ수리비용 참고할게요 ~

이번에 이사가는 구축과 똑같은구조 !!! 심지어 제가 하고싶어했던 인테리어가 거의다 있어서 많이 참고가 되고있어요 보고또보고 하고있답니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욤!

안녕하세요 업체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저도 견적이랑 업체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부남에서 넘어왓어요 ㅎㅎㅎ 저희랑 구조가 같아요 ㅋㅋ 혹시 화장실 입구 옆 장이랑 도배/장판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 역시 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