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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

정말 은혜로웠읍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존경합니다.축복합니다.

어찌 살아야할지...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제목에 날짜가 1월 23일로 되어있어요.

장로님.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놀랍습니다 놀랍습니다 놀랍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장수만 목사님!

70에 퇴임 아직 더

자랑스러워요 동창!

장로님귀한간증감사합니다꼭뵙고싶네요수고하세요

주님으로 인한 내 삶의 참된 기쁨이 있는가ᆢ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 사용하신다는 말씀ᆢ 아멘아멘

지금 우리의 이 모습은 우리의 지난 날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 라는 말씀에.. 아멘아멘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장노님ㆍ존경스렁읍니다ㅡ화장실도가고십었어도.끅ㆍ참고ㆍ끝카지들었읍니다ㅡ저도노력하겠읍니다?

💞 꼭 확인해 주시고 얼른 준비해 주세요 Q. 올해 마지막 개강입니다. 12월 7일에 개강이 있습니다. 흰 무리 추수 후 심판이 있습니다. 지옥만은 면해야 할 줄 믿습니다. 서둘러 천국 갈 자격 조건 갖추어 주세요.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인도하는 교회의 교적부 곧 생명책에 녹명된 자가 복이 되는 줄 믿습니다(계 20:15). 감사합니다💞 💥 죄와 용서와 죄 사함 아담 범죄 후 그 자손들은 아담이 지은 죄를 타고났고, 조상들에게서 유전되어 온 죄도 타고났으며, 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죄도 가지고 살고 있다. 이것이 원죄(原罪), 유전죄(遺傳罪), 자범죄(自犯罪)이다. 해서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죄인이다. 죄의 최고 근본은 뱀이다. 이 뱀(용, 마귀, 사단)의 신은 죄의 주관자이고,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요 8:34) 곧 마귀의 종이다. 이들이 오늘날 지구촌의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과 하나 된 분이시며(요 10:30), 죄가 없는 분이시다(히 4:15). 죄 없는 예수님은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기 죄도 용서를 받는다.”고 하셨고, 주기도문에서도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 하셨다. 요 8장에 본바 어느 날 많은 사람들이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을 데리고 예수님께 왔는데, 그들은 손에 돌을 들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께 “모세 율법에 이런 간음한 자를 돌로 치라고 하였는데,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다. 이들은 이 말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하나씩 돌을 놓고 다 물러갔다. 과연 그러하다. 사람은 같은 죄인으로서 서로 용서해야 하고, 오직 예수님의 피로만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계 1장과 7장과 12장에서 본바 오직 예수님의 피로만. 죄가 사해졌다. 해서 예수님을 믿고 그 뜻대로 해야 한다. 그 뜻은 4복음서와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심판 날에는 자기 행위를 따라 성경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받게 된다(계 20:12). 해서 이를 참으로 믿는다면 그 뜻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다. “목사님들, 계시 말씀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갑시다. 아멘. ”💝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마 10:7, 4:17) 💙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무료수강 등록신청서 www.eduzion.org/ref/76947 추천인 번호 : 76947 💥mbc 뉴스, 각종 신문 기사, 해외 목회자와 교인들, 국내 목회자와 교인들 모두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알아보고 확인하여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얼른 알아보시고 천국 갈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곧 흰무리 추수가 끝나면 심판이 있습니다. 지옥만은 변해야 할 줄 믿습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계시의 복음을, 성령의 일을 훼방하는 자,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는 지옥입니다(마 12:31, 막 3:28~29, 계 22:18~19). 올해 마지막 12월 7일 개강 놓치지 마시고 서둘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지구상에서 젤로 복받은 사모님~~ 어찌 이런믿음의 장로님을 만나셨을까요??

장로님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이십니다. 삶이 예배 찬양 복음이십니다. 저도장로님처럼 행함이있는 예배자되겠습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장로님 예수에 향수를 짓게 바르셨어요 장로님 사모님은 얼마나 좋으실까요 ? 장로님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