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토리 액막이 명태
차량용 실내 장식품으로 단단한 통 원목(너도밤나무)으로 조각 하였으며, 고사에 사용하는 말린 명태 형상을 재 해석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말린 명태는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뜻이 있고, 명주실은 무병장수의 의미를 담고 길게 번성하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파란토리 액막이 명태의 몸통에 꼬아감은 실은 중간에 자르지 않은 한 가닥의 실을 사용하여 본래의 의미를 살리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자동차 실내 거울에 설치하며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고 실내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작은 명태라서 부담스럽지 않고 거실, 사무실, 매장 어느 곳이든 멋지게 장식 될 수 있습니다.
새차, 집들이, 개업 선물로 좋은 의미가 담긴 파란토리 액막이 명태를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