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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6729 저두 20대 후반이여요!!! 절대 절대!! 늦은 건 없어요!! 코업으로 오는 사람들 중에서 작년기준으로 30대 언니들도 있었구 워홀은 나이 바뀌면서 30살에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어요! 저는,,, 나이에 굉장히 예민했어서 하루빨리 한국가서 자리 잡아야겠다 생각했지만 캐나다 생활하면서 나이를 잊고 지내게 됐고 뭐야,, 나 아직 젊잖아?!? 싶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다시 도전한답니다!! :-) 30살 웰컴이다! 이 마인드로요 ㅎㅎ

@@user-db5qx6ze8f 저는 에어비앤비로 구했었어요! :-) 원하시면 알려드릴 수 있는데 저는 마지막에 집 주인이 연락와서 바닥에 물이 다 들어왔다고,,, 수리 해야하니 보상 청구를 하더라구요ㅠㅠ 며칠을 보상팀이랑 연락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Sudal_house 답변주셔서감사합니다 헉 ..그러셨군요ㅜㅜ 죄송하지만 혹시다운타운 어느거리쪽으로구하셨는지요? 치안은괜찮으셨는지요? 글구 숙소비용은어느정도였는지궁금해요:)

@@user-db5qx6ze8f 제가 결제 내역이 남아있지 않아서 가격은 잘 기억이 안 나요ㅠㅠ 죄송해요! 저는 Scotiabank Theatre 근처였어요! Hastings st 근처에 마약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쪽으로만 안 가시면 단탄은 전반적으로 치안 괜찮아요! :-)

@@Sudal_house 바쁘신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user-nr2fg6nd2m 안녕하세요! 컬리지 유학인 거면 일반 대학 과정인 거겠죠,,? 그럼 영어 실력이 코업학교나 어학연수 코스보다는 조금 더 높아야 할 거 같아요! 실제 대학 수업을 모두 영어로 듣고 과제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프리토킹이 된다면 너무나도 좋겠지만 안 되더라도 영어공부 병행하면서 학교 다닌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서도 처음에 막 영어 잘 하는 게 아니어도 대학에 입학하고 조금씩 발전하는 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저는 코업학교라서 1년코스 (6개월 + 6개월) 2년코스 (1년+1년) 였어요!

@@user-rd5rs3uk6s 대략 45달러 정도였던 거 같아요! 기차도 44정도여!! 아마 버스는 조금 더 쌌는데 좌석 미리 선택하면 3달러 정도 추가됐던 거 같아요! :-)

@@vinceApp 앗 잠시 한국에 들어왔어요~~~! :-)

@@HNHN1002 ㅎㅎ덕분에 학교 생활 잘 마무리 했어요!! 좋은 소식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 밴쿠버 좋아서 다시 갈 거 같아요~~~ 🙌🏻🙌🏻🤪😋

ㅋㅋㅋ아 채원이 어머님 진정하세요^___^

@@Sksjssdjdkqpqpajs 안녕하세요! 알림이 너무 내려가있어서 제가 이제야 확인했어요ㅠㅠ 늦은 답 죄송합니다!😭 저는,,, 영어 기초가 엄청 부족한 정도는 아니었고 기본은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사실 한국식 영어공뷰를 했기 때문에 처음 캐나다에 갔을 때는 말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ㅠㅠ (물론 지금도 많이 서툴지만요!) 확실히 영어는 자신감이고 많이 듣고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자연스러워진 거 같아요! 그리고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배우는 게 중요한데 전 아직 멀었답니닷,,,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ㅠㅠㅎㅎ

@@made_by_bongdong ㅠㅠ저두 곧 한국 가는데 그 날씨가 너무 두려워요,, 정말 꼬옥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여름이요ㅎㅎ 고맙습니닷!!!😊😊🙌🏻🙌🏻

@@hyungilee_ 아직 시작도 못 했는데 어쩌죠,,, 요즘 느무 바쁜 수달네~~~ (곧 또 다른 여행 시작이거둔요) 금방 해볼게요호🙌🏻🙌🏻

@@eidos4190 음,, 저는 시애틀 관광지만 가봐서 둘을 정확히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시애틀이 조금 더 차가운 도시적인 느낌이 있었던 거 같아요,,! 확실히 밴쿠버는 관광지 느낌이 좀 있다라면 시애틀은 그 느낌은 좀 덜했던 거 같아요! 사실 당일치기로는 너무 짧아서ㅠㅠ 다음에 더 길게 가봐야 비교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Sudal_house 그렇군요 조금 더 차가운 도시 느낌! 감사해요 다음엔 더 길게 다녀오실 수 있길요 :-)

@@homealonehyun 양양아 우리 이제 10정도 남았더^\\\^ 나 넘 설렌다~~~ 보고파아아아🙌🏻🫶🏻

@@homealonehyun 울 친구덜 좋아하겠다✌🏻

@@Hanamelody 제가 여태 여행의 맛을 잊고 살았더라구요ㅠㅠ 어디든 좋으니 잠시 떠나보세요!! ㄷ정말 행복입니닷!:-)

@@bongcrew7 진짜 예쁩니다요,,, 찐 유럽은 얼마나 더 예쁠까 했지유ㅠㅠ 봉크루,,, 어때! 캐나다 오겠어?!?????

@@user-tv7hc9oq2f 히히 맘껏 즐기겠습니다아~~~✌🏻😁

앗 답변 감사해요!! :-) 다만 제가 검색해보고 알아본 바로는 esl과 같은 어학연수의 경우는 study permit으로 파트타임 일하는 게 불가능하더라구요,,?😭 대신 6개월 이상의 1년 과정, 준학사, 학사 이상의 학위에서 학업을 하는 경우는 주당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혹시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잘못된 걸까요,,?ㅠㅠ 잘못된 거라면 게시글을 통해서 수정해야겠어요ㅎㅎ

앗 저희 꽃은 사지 않았어요!ㅎㅎ 지나가던 행인 분이 꽃다발을 갑자기 빌려주셔서 들고 찍었어요 ㅎㅎ 아마 국경 넘을 때 꽃은 안 될 거여요!

여기 밴쿠버 건축관련 일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제 분야가 아니라 정확히는 잘 모르지만요!😅😊

따뜻한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앗 반갑습니다! :-) 저두 시애틀은 다시 꼭 가려구요! 너무 짧았어서 더 아쉽네요ㅠㅠ😭

어뗘, 올텨?!? ㅋㅋㅋㅋ

캐나다 입국하고 공항에서 비자를 받게 되는데 그때부터 바로 받으시는 걸까요? 아니면 관광비자로 있다가 바꾸시는 걸까요?! 관광비자일 때는 일을 할 수 없어요! 다만 스터디 및 워크 퍼밋을 받는 날짜로부터 바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건진 모르겠어요,,! 보통 학교 시작일보다 비자 받는 날이 더 이르기 때문에,, 죄송해요ㅠ 정확한 답변 드리지 못 한 거 같네요ㅠ.ㅠ

앗 저는 여행으로 간 거라 관광지만 둘러봐서 그런지 직접적으로 느끼진 못 했던 거 같아요! :-)

@@Sudal_house maps.app.goo.gl/iym5ZsYu8KqoHDQ3A 라포레 코퀴틀람에 오픈했으니 한번가보세요~

@@Sudal_house 라포레 코퀴틀람에 오픈했으니 한번가보세요 maps.app.goo.gl/iym5ZsYu8KqoHDQ3A

@@Sudal_house 코퀴틀람에 la foret 오픈했으니 한번 가보세요~ 트뤼도 총리가 좋아하는 카페에요

버스는 flix bus 업체 이용했구 기차는 amtrak이여요! 구글에 검색하면 해당 웹 사이트가 나오는데 거기서 바로 결제 했어요! :-) 오전에 버스 이용했는데 꼭 일찍 가셔요! 출발 정각쯤에? 아니면 조금 전에 도착하신 분들은 못 타셨어요ㅠㅜ 기사님이 출발 시간 전에 문을 닫으시고 설명을 하시는데 (국경을 넘는 일이니) 출발 시간 되면 바로 차가 출발하는 거지 그때까지 탑승가능이 아닌 거더라구요! 참고하셔요ㅎㅎ

@@Sudal_house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또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요^^~ ㅎ

@@jungminham6692 그럼요!! 얼마든지요~! :-)

처음 받자 마자 깜짝 놀랐지 뭐여요,,? 🤣🤣

히히 고마워요 다희님>_< 다음에 함께,,,🫶🏻

@@Sudal_house 곧 밴쿠버에서 만나요 꺄핫

잘 간직하고 간직하겠습니다^____^

앗 감사합니다! :-) 저는 현재 코업이라 학생 비자로 와있구 지금 생각으로는 다시 교직으로 돌아갈 생각은 없어요,,! 😂 또 나중은 모르겠지만요! :-)

오마이갓 이 기회에,,,😎🙄 ㅋㅋㅋㅋ 아니면 셀크의 학생으로,,^^ ㅋㅋ :-)

흐앗 곧 가신다니! 설레면서도 약간의 두려움이 함께인 기분일까요,,? :-D 즐거운 학교생활 되시길 바랍니닷!

엇🫢 저도 코너스톤으로 갈 예정인데,,! 혹시 언제 가시나요!??

@@hg7310 저 27일 ESL 개강이에요!!

@@cind__k 엇 정말 곧 가시네요!! 저는 10월 즘 갈 예정입니닷! 너무 설레네요!!🥹

@@hg7310 저도 10월 가을학기 코업과정 들어요😊

앗 당장 캐나다 오세요!!! 저랑 보러 갑시다!! 냉큼 오세요!! 물론 꼬동님과 동낵님도 함께^____^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운이 좋게,,,? 처음 소개 받은 홈스테이 집에서 지금까지 쭉 지내고 있어요! 애초에 저는 제가 요리할 수 있는 홈스테이집을 원했는데 딱 그렇게 배정을 받았고 가족들, 집, 위치 등등 다 너무 좋았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보통 첫 한 달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유학원을 통해서 배정 받는 곳에서 지내고 그 지내는 한 달동안 직접 보러 다니면서 방을 구하더라구요! 페이스북이나 크레이그리스트? 현지 웹 페이지 통해서 다들 찾는 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인 룸메 원하신다면 “다음 카페”에 올라오는 게시물들 보면서 구하실 수도 있구요!! :-) 너무 걱정 마셔요! 처음은 걱정되는 게 정말 많는데 막상 와서 생활해보면 다 별 것 아니더라구요!ㅎㅎ 응원하겠습니닷!!😊😊

그쵸,, 딱 제 차례 오기 직전이 가장 떨리죠ㅠㅠ🤣🤣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닷ㅎㅎ 우선 댓글을 천천히 읽어보니,, 정말 고민이 많으신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하는데 괜찮으시다면 제 인스타로 디엠하나 보내주시겠어요? 댓글로 적기에는 뭔가 이야기가 길어질 거 같아서요!ㅎㅎ 3.20_suuu 입니닷! 감사합니다 :-)

@@Sudal_house 네 지금 보낼게요! 감사해요^^

영주권목표 코업 + 워홀 영주권이 목표이신데 코업을 왜 하시는지요? 먼저 코업 과정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코업을 나와도 취직이 가능한 곳들이 당장 내가 영어를 못해도 이력서만 들고가서 대충 면접봐도 붙는 곳들입니다. 즉 돈만 날립니다. 근데 그게 전부인가? 아닙니다 시간을 날립니다. 코업 경력에 대해서 영주권 진행시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워홀또한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유학원만 좋은 일 시켜주는 거 맞습니다. 호텔 이라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4~5성급 아닙니다. 소위 모텔이며 그런 곳은 그냥 가도 취업이 됩니다. 코업 1년 동안 최소 2만 3만불을 씁니다. 시간 돈,낭비입니다. 영주권을 진행하려면 LMIA 비자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됩니다. 또한 점수제로 뽑히기 때문에 점수를 내가 맞출 수 있는가 생각해야 됩니다. 다만 지금 점수가 500점이 넘습니다. 4년제 대학 + IELTS 만점 + 캐나다 1년 경력해도 500점 절대 안나옵니다. 즉 영주권 진행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단순 학사에 중상급의 영어실력이라면요. 코업1년 한다고 해서 워홀 진행시 직업 구할 때 도움 안됩니다.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안된다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호텔 불가능합니다. 호텔에서 비자지원을 안합니다. 사무직취직 로컬잡은 불가능합니다. 한인잡은 가능하나 비추천드립니다. 또한 지금 30살이시면 31살 부터 1년마다 나이점수가 깍입니다. 코업1년 워홀2년 그리고 경력6개월~ 1년 3년 날리시면 점수가 15점 깍입니다. 돈, 시간 낭비입니다. 그리고 3년 뒤에 이민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나 지금 문을 많이 닫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옵니다. 영주권이 목표시면 그냥 워홀로 가셔서 lmia 비자 받으시고 경력 채워야 되나 점수를 고려하셔야 됩니다. www.cic.gc.ca/english/immigrate/skilled/crs-tool.asp 여기서 점수 체크해보시고 내가 45점 이하다. BC주 이외에 AB나 타주 알아보시고 코업이나 워홀은 생각하지 마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캐나다 이민 비추드립니다. 물가 및 렌트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살기가 썩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이제 오려는 사람들 저는 다 오지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워홀 꼭 도전해보시면 좋겠어요!!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꼭 해보기,,ㅎㅎ 워홀 시작하시면 코워커들이 친구가 되겠죠? :-) 전 코업이었지만 2주 esl 수업 들으면서 만난 친구들과 아직도 보면서 지내요! 적응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친구들 사귀고 이곳 저곳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만약 워홀 전 영어 사용 및 적응을 위해 어학연수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추천 드려요!! 친구들을 사귀고 영어를 사용하는 건 확실하니까요! 다만 외국인 친구만을 생각하신다면 어학연수보다는 밋업이나 여러 커뮤니티 통해서 외국인 친구 사귀는 걸 추천드리구요!

학교 수업 비용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나면 생활비를 망씀하시는 걸까요? :-)

미래님!!! 이직하셨다니 너무 축하드려요!ㅎㅎ 저두 이곳에서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데 일교차가 심해서 그런지 건강 관리가 힘드네요ㅠㅠㅎㅎ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셔요!!! :-)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루여!🤍🫶🏻

엇 캐나다에 거주하시나요?? 족발,,, 비싸긴 너무 비싸고 짜고ㅠ 한국이 그립네요😭

앜ㅋㅋㅋ 요리를 좋아하는 기본만 하는 사람입미됴,,😋😋 아 라면 얘기하시니 배고프네욥,,,

홈스테이마다 다른데 저는 주방 사용할 수 있는 홈스테이랍니다! 기본적인 접시들 조리도구 같이 사용해서 재료들만 사서 매일 직접 요리해요! 어떤 집은 주방 사용하는 거 싫어하기도 해서 이건 알아보셔야 할 거 같아요! :-)

더보기란에 적혀있어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아는만큼 알려드릴게요! :-)

🙊🙊ㅋㅋㅋ저두 요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잘 올려보겠습니닷!!

밴쿠버 와보시는 건 어떠신지요?^___^

음,,, 사실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과목에 따라 또 다르구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목을 바꾸거나 아니면 코업 대신 워홀을 선택할 거 같아요,,!! 우선 저는 business foundation이라는 과목을 들었는데 이건 경영학을 배우는 느낌인데,,, 뭔가 기대했던 내용이나 학습이 아니라 그런지 점점 의욕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디지털마케팅이나 완전 새로운 무역? 이런 것들이었으면 제가 조금 더 공부를 하려고 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 과목은 기본 지식들로도 조금씩 가능했기에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를 덜? 하고 있는 절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ㅎ하하 그랬다보니 저는 코업보다는 어학연수 몇 개월 후 워홀을 했더라면 딱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학교에 따라 다르기도 할 거 같구요!! (제 주변에 코업하는 친구들 보면 만족하는 친구도 있었고 아닌 친구들도 있었어요! 모두가 코업을 부정적으로 보진 않았어요!) 뭐든 본인 하기에 달린 거 같습니닷 ㅎㅎ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밴쿠버 하늘 보는 재미로 밖을 나가는 거 같아요 ㅎㅎ

앗 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을까요?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