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저도 ㅇㅅ 기숙에서 공부했는데 반갑네요..! 끝까지 파이팅 하시고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어디서 사나요?

수학만 개잘봤고 재수각떴는데 내년에 떨어질 확률 높을까요

갠적으로 뉴런 6회독 했는데 저 점수면 수상 수하 혹은 더 기초적인 개념이나 문제 푸는 태도 적인 거에서 결함이 있다 봄 절대 까내리려는거 아니고 이번에 한번더 하신다면 새로운 공부법을 찾아보고 수상 수하 복습하는 등 급할수록 돌아가길 바랍니다

저도 재수했는데 다른 시험도 마찬가지겠지만 수능은 진짜 당일변수가 너무 많은 거 같아요ㅜㅜ 6 9모나 실모에서 높은 등급을 받아도 수능 때는 그 등급이 안 나올 수도 있고 100을 넣는다고 100이 나오는 게 아니라 120을 넣어도 10 나올 수 있다는 게 참 무서운 거 같아요 무슨 선택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그리구 만약 반수 하신다면 저는 사탐런 추천해요! 과탐보다 공부량이 훨씬 적어서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 많아져서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지구때문에 4수하게 생겼어요 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핳!!!!,!!!!!!!

이번에 3번째 마친 삼수생입니다, 현역땐 공부에 생각이 아예 없었고 뭔가 대학을 인생에서 포기해야 된단 사실이 너무 싫어서 재수를 하게되었고, 죽기살기로 핏대를 세우면서 공부한 결과 국수영탐탐 32222을 받으면서 참 애매한 성적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고 부모님한테도 큰 실망을 드린것 같아서 우울하게 있다가 삼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삼수 할땐 오히려 편안하게 게임도 하고 영화도 종종 보고 가족끼리 해외여행 마저 다녀도 오면서 스트레스 없이 보냈더니 재수할때보다 훨씬 시간이 빨리 가더라고여, 그 결과 이번엔(가채점) 국수영탐탐 12211 받았네요ㅎㅎ 삼수 하실거면 꼭 말해드리고 싶은게, 게임하거나 영화보거나 유흥을 잠시 즐기시더라도 머릿속에 자습실에서 공부한 내용들을 조금씩이라도 계ㅔㅔ속해서 돌리고 또 오늘 했던 공부등에 관심을 계속 들이면 결국 공부가 되더란 사실입니다. 꼭 몸이 힘들어야 제대로 하고 있는것만도 아니더라고여, 잠잠하게 꾸준하게 자기 갈 길 가면 되는겁니다. 이상 3년만에 수험생활 마친 삼수생이였습니다, 이왕 하는거 재밌게 하십쇼~! 화이팅😊

올해 9모 영어 성적이 어케 되실까요 선생임?

저는 이번에 쌩3수 했습니다. 작년 재수했을 때 현역 때보다 더 안나와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재수는 대체로 현역보다 잘 보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실력이 무르익지 않았던 거죠. 그래도 3년 정도 해보니 확실히 실력이 단단해지고, 재수 때보다 정말 많은 걸 깨닫고 배울 수 있었어요. 1년 더 하면 시간만 날리는 것 같아 걱정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재수로는 경험하기 힘든 경험들로부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저의 경험입니다. 가장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누군가에 의해 방향을 결정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당신의 삶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조언은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많이 생각하고 성찰하고 고민하며 주체적으로 판단하시기를 바래요. 삶의 여정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당신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합니다.

14번이 더 쉬웠는데 15를 맞추시네 ㄷㄷ. 18이랑 19는…?? 만약 한번 더 하실 생각이면 미적보단 확통이 나아보이네요

3월전까지 뉴런 수분감 끝내셈

아이고 ㅇㅅ 기숙 동기시구나....

오늘부터 공부시작하자

저랑 너무너무..똑같아서.. 저도 삼반수 생각중입니다 하..

저도 내년에 다시 한번 도전할려고 합니다 같은 예비(?)삼수생으로서 응원할게요😢다시 기운 차려서 열심히 해봐요 화이팅

우리딸만 그런게 아니네요 국어/수학 커리어로우 더더구나 수학4뜨는 바람에 이대논술도 못보고 어거지로 기대하면 다른대 논술보고있어요 재수한다고 점수 올라가는거 아닌가보네요 열심히 했는데 쩝

영어 듣기 15번 어려운거 맞음요 (듣기가 정답률 50퍼) 이거 틀려서 88이라 자살마려움요😢

😂저도 재수생이었는데여 망했ㅇ어요 5일동안 감정을 완벽히 죽이고 살고있어요 망했음 ㅋㅋㅋㅌㅋ

전 현역때 6간호 썼다가 실패하고 독학재수했는데 작년이랑 점수 비슷해서 수시2차로 전문대 넣었어요 ㅋㅋㅋ쿠 (삼반수 하려고...) 수시로 국숭세단 뚫을수 있는데 수시반수 안한 과거의 제가 밉습니다 ㅠㅠ 저같이 돌고돌아 전문대나 가는 사람도 있으니 어딜가나 기죽지 말고 지내요!!! 화이팅!!!

작년 수학 1,2등급에서 이번에 3,4등급으로 떨어지신 분들 많으신듯요 저도 작년에 1등급이었는데 이번에 3나올거같네요ㅜㅜ 제 예상으로는 20번에서 말리고 22번에서 케이스 빼먹고 미적난이도가 작년보다 어려워진거같아서 미적 27,28,29,30 틀리신 분들 많으실거같아요 ㅜㅜ암튼 수고하셨습니다

조용히 한 번 더해요 이런거 올리지 말고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 본 수험생인데요. 저는 국어 1교시에 시간 관리 실패해서 선택+문학 다 풀고 나니 20분 남더라고요...ㅠ 독서3개에 20분....게다가 마킹도 안 한 상태라 마킹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독서3개를 17분 안에.... 그때부터 독서 지문이 아예 안 읽히고 날림으로 풀기 시작했네요...ㅠ 수학에서는 잔계산 실수가 계속 나고...ㅠ 그리고 영어듣기에서도 계속 집중이 안되고 못 듣고....결국 듣기에서도 틀렸습니다. 1교시부터 멘탈 흔들리니 이후에도 여파가 좀 있더라고요.ㅠ

전 국어 커리어로우 찍고...... 6,9평때 안정뜨던대학들 다 불합떠요...ㅎ..... 작년대학보다 낮아져서.. 이번에 논술못붙으면 삼반수갈길생각입니다.. 05화이팅

진짜 수능시험장빌런들 개짜증나죠 🥺🥺다리떨기, 기침, 콧물먹기, 책상 삐그덕거리는 빌런들 진짜 개빡침.. 수고많으셨어요 😭

저도 이번년도 재수했는데요.. 평균 5등급에서 시작했고 드라마틱한 결과를 원했지만 한 등급씩밖에 올라서 목표한 대학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성적이 나왔어요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니 제 과정이 다 부정되는 기분이네요.. 재수만 끝나면, 수능만 끝나면 자유롭고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네요 재수라는 압박감에 평소 모의고사 보다 2등급씩 떨어졌어요.. 그냥 제 실력이 아니였던 걸까요 다시 한 번 도전해야할지 그냥 받아들이고 맞는 대학가서 졸업해야할지 어떤게 제 인생을 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착잡하네요 😢 그래도 이렇게만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나가보려합니다.. 예쁘게 꾸미고 놀면 한결 기분이 나아질까 싶어서요 수능 보느라 수고했고 1년동안 분명 많이 성장했을거에요 어딜가든 뭘하든 분명 성공할거에요 파이팅!!!

저도 재수생인데 댓글보니 저와 상황이 비슷한분들이 많아 위로가되네요

하이퍼에서 재수하셨나요? 저는 대성에서 했는데 국어랑 생명이 작수랑 똑같이 나왔어요..생명 진짜 매일 실모치고 작년엔 비킬러 빼고 다찍었는데 올해는 유전까지 다 공부했는데도 이러니까 우울하네요 미적은 6모 백분위 94였는데 그렇게 시간 쏟았는데도 3 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저도 삼반수 생각도 나고 또 그 지옥속에서 살거 생각하니 그냥 이번에 그만두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이번에 재수 수능 봤는데 국수탐 다 커리어로우 찍고 특히 물리는 현역때보다도 못 한 성적을 받아버려서 삼반수나 사탐으로 삼수 고민중이에요😭 물리 이런 난이도에 이런 등급컷과 이런 표점이라니 진짜 억까… 실력과 수능 성적은 절대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는데 이런 사실은 최근에 수능쳐 본 당사자들만 느낄 수 있는 거라 외부 사람들이 이 성적을 어떻게 볼까 불안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네요 지금 아무 응원도 잘 안 와닿겠지만 (저도 지금 그렇기때문에…) 수고하셨고 힘내시고 논술 준비 열심히 해봅시다! 같은 물지 재수생에다 일단 화장이라도 하고 놀러라도 가야할 것 같은 감정까지 저랑 너무 똑같아서 동질감이 느껴지네여🥹

이미 과탐은 멸망했다. 당장 생윤 사문 개념 돌려라

저 지구 때매 재수해요 ㅠㅠㅠ 현역에서 끝내려고 했는데 너무 미련 남을 거 같아서 한 번 더 하려구요 수능 보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와 저도 작수 2에서 4됏어요 ㅎㅎ…자살말려요….

저,, 현역인데 재수하려구요,, 국어,, 망햇어요 ㅠㅜㅠㅠㅠㅠ 스고하셧어요 ㅠㅜㅠㅠ

고생하셨습니다 ! 저는 국어 수학은 올랐는데 나머지가 작살나서 맨붕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 그만하렵니다.. 이번에 지구보면서 진짜 공황올뻔함,, 6월 9월 둘다 백분위 90아래로는 떨어진적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말릴줄은,,, 😂 수험생들이 고여가는 속도, 문제가 점점 정밀해지고 난도가 높아지는 속도를 제 능력으로는 감당할수 없다는걸 강하게 느낀 시험이었던,, 수험생 수준 아래로 난도를 조정하면 변별이 안되니 난리나고 그렇다고 수험생 수준에 맞게 변별력 갖춰서 내려하면 난도가 괴랄해지고,, 어질어질하더라구요,, 그냥 결과에 맞춰가고 열심히 살다가 그럼에도 미련이남는다면 편입으로 가지않을까 ,, 생각중입니다 ㅋㅋ (근데 어지간하면 그냥 맞춰졸업할듯,,) 어떤 선택을하시든 좋은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수능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해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 저 1년 만에 댓글을 쓰는 거라서 저 기억이 나실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 올해도 영상 올리신 거 꾸준히 봐 왔고, 오늘은 댓글을 좀 남겨볼까 하고 쓰게 됐어요. 드릴 말씀이 있었거든요. 우선 해서님은 지금, 전체적으로 원하시는 수능 성적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많이 속상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오히려 저는 해서님이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작년에 수능을 응시하고 아쉬움이 조금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긋지긋한 입시판에 지쳐버리고 질려버리는 바람에 재수를 선택하지 않고 바로 입시판을 도망쳤었어요. 하지만 해서님은 입시라는 게 결과가 불확실한 건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도전해보겠다는 열정에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시판에 남음으로써 제일 버리기 어려웠던 게 바로 '청춘'을 버리는 거였거든요. 실제로 저는 작년에 입시판을 떠났더니, 지금 대학교 이외에도 밖에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떤 마음도 드냐면, 저는 수능을 이제 볼 일이 없는 입장에서, 수능 응시생들이 좀 안타깝다고 여겨지는 마음도 들어요. 사실 우리나라 교육은 뿌리부터 잘못돼서, 그냥 학생들이 이 잘못된 교육 제도에 놀아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많이 들었었거든요. 사실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려고 하니 어떤 내용을 써야 할 지 잘 모르겠긴 해요. 하지만 제 마음에 있는 말들 중에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진심으로요. 1년 동안 열심히 하셨으니 당분간은 쉬면서, 질 좋은 삶을 누리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해서님이 1년 동안 얼마나 힘드시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을 지 감히 짐작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저 수고 많이 하셨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너무 상심하시지도 말구요... 기대하신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은 정말 슬프고 마음에 큰 상처가 되는 일이지만, 그냥 그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너무 상처 받지 않고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또 글을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ㅋㅋㅋ... 아무튼 수고 많이 하셨구요, 해서님의 아이덴티티는 긍정 마인드니까 앞으로도 그 마인드만큼은 잘 지켰으면 좋겠어요 :) 오랜만에 봬서 좋았어요! 항상 힘내세요 💜 화이팅 😊

저도 재수생이고 오늘 수능 봤는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0:00 화작 0:55 미적 1:43 영어 2:34 물리 2:53 지구 한국사는 4등급입니다...하하 고등학교 내내 모의고사에서도 수학 4 받아본 적 없어서 좀 충격쓰.. 수학 때문에 한번 더 하고 싶긴한데 1년을 또 세상과 단절?된 채로 보내자니.. 뭔가 뭔가 좀 그럼.. 너무 고딩 때에 멈춰있는 느낌이라... 대학 다니면서 준비하는것도 힘들 것 같고 .. 반수?한다고 오를까.. 근데 수학 작년보다 많이 한 것 같은데 🤔🤔 우째 이런일이... 흐으으음... 아무튼 다들 수능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용!!^-^ +너무 변명 같아서 안적으려다가... 그냥 적습니다.. 수능장에 누가 수학 시간부터 수능 끝날때까지 입도 안막고 계속 크게 기침함.(영어듣기때만 빼고) 진심? 이렇게 많이? 눈치 안보이나..? 이 생각 들 정도로.. 그리고 학생들이 필기구를 진짜 많이 떨어뜨려서 감독관들이 계속 왔다갔다 거림. 이것까진 괜찮았는데.. 감독관님이 걸으실 때마다 교실바닥이 계속 삐거덕삐거덕 소리가 남... 이게 ㄹㅇ 소리가 에바였음.. 심지어 제 자리 바닥은 뭐가 잘못된건지 감독관님이 제 앞 지나갈때마다 책상이 흔들거렸음... 2교시 감독관님 숨소리도... 크셔서 살짝 신경쓰였고.... 그 뭐라해야하지 그 코막힌 소리.. 그리고 히터를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답답했음. 쉬는시간에 화장실 갔더니 애들도 막 아니 교실 너무 덥지 않아? 이러고 있고. 진심 밖에 있다가 교실 들어갔더니 그 히터 쎄게 틀어서나는 더운냄새?라고 해야하나 그게 확 느껴짐. 내년에도 여기 배정될까봐 너무 걱정되는데.. ㅎr... 이참에 사탐런할까요 혹시 1번 더 하실분 계시면 수험장이 어떤 상황이든 초집중하는 연습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헉...또하실건가요..? 일단 오늘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푹 쉬시고 좀 노세요... 결과가 좀 만족스럽지 못해도 해서님한테 결과는 아쉽지만 지난 1년이 뜻깊은 1년이잖아요 1년간 잘 오셨어요!!! 일단 좀 털고...즐기세요!!!너무 낙담하지말구요ㅠㅠ😢😢

저 다른건 다 좋은데..한국사 8점은 진짜 아닌 거 같아요

현실적이다..

물모에 익사하셨군뇨 🫠

수고했오 수능때까지 화이팅하자 할수이따

0:00 화작 2:23 미적분 4:26 영어

수능 화작 했나요?? 언매 결국 버리셨네요...😢 헐 수학 대박...짱이네요.. 물리 쉬웠나요 47ㄷㄷㄷ..

내일 화이팅!!

강민철 강e분 수특수완문학 교재 괜찮나요? 수특문학 원본교재살까 고민되서요

뉴런 회독아니고 처음지금 듣고있으면 늦나요?

지금 뉴런 수12미적 하고있으면 늦나요?

수학 입문n제 추천해주실수있나요? N제어떤거 푸시나요?

시냅스 수분감보다 많이 어렵나요?

오지훈 베이직 모의고사 레벨123 하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