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음. 일단 발가락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리 기계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무자비하게 다리로 땅을 치게 되면, 장거리 주행이 불가능하지요. 충격을 완화시킬 획기적인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잘 안알려진 사실이지만, 지금의 현대화된 신발이 발명되기전에 인간은 발뒷꿈치가 아니라 발앞꿈치로 충격을 완화시키고, 또 땅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군대에서 구보할때 앞꿈치로만 뛰니까 의외로 힘이 덜 들더군요. 아프리카 마라톤선수의 경우, 스포츠화를 쓰기가 힘들어서 전문 선수가 된 다음에도 앞꿈치만으로 뜁니다. 맨발로 다니는게 일상화 된 사람들의 경우 앞꿈치만 씁니다. 쇼크옵서버같은걸 발바닥에 달아야 합니다. 가벼우면서도 충격을 줄여주고, 탄성으로 로봇개를 어느 정도 공중에 띄워야 겠죠. 무엇보다 균일한 값을 내서 로봇이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할 겁니다. 발바닥 문제로 다양한 고무패드를 붙인것 같은데, 지금처럼 무지비하게 땅을 때리면서 달리게 되면 기계적 부담이 너무 높을 것 같습니다. 쇼크옵서버(쇼바)같은건 스프링과 관계가 중요하고, 이런 기술은 자동차와 화포의 포구제퇴기에 쓰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기계지만, 이건 자동차업계에서 최상위 난이도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로봇개에 적용하려면 무지막지하게 가벼우면서도, 내구성도 뛰어나야겠죠. 자동차, 탱크 모두 충격완화장치로 주행성능이 올라갔지요. 충격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찾는 다면 엉청난 발전이 이루어질 겁니다. 과거처럼 코딩으로 입력해서 로봇개가 달리는게 아니라, 학습을 통해 달린다면, 완충장치도 해볼만 해보이네요. 유튜브 영상인데 바이오닉 부츠입니다. 인간의 달리기 속도를 2배로 키워줍니다. ruclips.net/video/1Egis6b8EaQ/видео.htmlfeature=shared

앙기모찌

앗~교수님 저도 경씨성을 가진 카이스트 23학번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반갑습니다 ^^

YOU'RE COOL. THAT'S COOL.🙂

멋있어요

2:25 아직은 오리보다도 느리네요.. 더 빨리 뛰어!!

언젠가 국군장병들의 무릎관절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2:53

응원합니다

기계과도 해주세요ㅠㅠ 저희는 모든 걸 해요 정말 모든 걸 해요 컴퓨터 프로그램도 여러개 다루고 코딩도 당연히 하고 역학도 하고 수학도 하고 실습도 하고 전통이 있는 과인만큼 발전도 많이 되어있어서 많은 것들을 가르치고 공대의 모든 과들과 걸쳐있어서 안 배우는 게 없어요 그렇게 배워도 학부과정으로는 아무것도 배운 게 없는거라는 단점이 있지만 정말 뽑아내면 끝이 없어요

코닝!!!

김승우 교수님께서 강의 하시던 전자기 및 광학개론 수업은 참 재밌었습니다. 대학 전공 수업이었지만, 무겁기 보단 광학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수업 같았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카이스트에서 만나요❤

인텍플러스 보러 왔다가 최이배 사장님의 가치관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정호 대표님 화이팅!

지나가던 일반인이에요 박막이란 말 자체가 생소해서 국립국어원 검색해 봤네요 이런 학문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

광초점 자가간섭 현미경 인가요?

11분 안에 연구실 정보들이 꽉 차 있어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왜 알고리즘에 뜨는지 모르겠지만 카이스트 홧팅!

mark my name, I'll come and meet you as a scholar after 2yrs

KAIST 기계공학과. This is a message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curricula in universities, institutes and mechanical engineering colleges : 1/We ask all those responsible for institutes and universities to develop educational curricula in universities and institutes by integrating programs of 3D printing technologies, deep learning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ith industrial engineering and mechanical engineering programs, For the manufacture of advanced robots and (self-driving cars and self-driving flying cars) in order to move to the new era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mart mobility) 2/We ask the officials to form a broad global alliance between all universities and institutes in the countries of the world in order to cooperate and exchange information and new innovations This global alliance is for the development of quantum computers service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echanical engineering Therefore, we hope to unify mechanical engineering programs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programs (Please send these requests and suggestions to those responsible for the Department of Industrial Engineering and Mechanical Engineering in universities and institutes)

별걸 다 짜집기 하셨네요

일본사람인줄

와 기계공인데 재경직 뚫었노ㄷㄷㄷ 대박

멋진 근정이^^ 화이팅! Kaist 화이팅~~

멋있습니다!

✔자막오타 수정!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9초 제작년❌ 재작년⭕

왼쪽 존잘

3:05

🌏🇺🇳💞🇰🇷🌐🌈♻️🧬🩸💉💊🔛👌🌐✌ We respect and support the community culture of Korea 🇰🇷. 🌏🇺🇳💞🇰🇷🌐🌈♻️🧬🩸💉💊🔛👌🌐✌ 대한민국 🇰🇷 의 공동체 문화를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Wearable robot 🤖 ~ !!! 🇰🇷💞🌐💖🫂💙🌏 1) industrial robots 2) medical robots 3) service robots 웨어러블 로봇 🤖 ~ !!! 🇰🇷💞🌐💖🫂💙🌏 1) 산업용 로봇 2) 의료 로봇 3) 서비스 로봇

그저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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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의 실험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세가지 의문점이 드는데요..! 1) 손을 안올리고 기침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2) 기침하는 사람이 여러명일때도 Localization 과 recognition 모두 잘 인식하는지 궁금합니다, 3) 마지막으로는 실내에 좁은 공간에서 소리의 잡음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잘될것 같은대 실용성이 있으려면 각종 잡음이 많은 실외나 사람도 많고 소리의 울림도 강한 곳(KI 빌딩과 같은 곳)에서도 잘되는지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크 멋있습니다. 나중에 꼭 RSC 연구실에 들어가고 싶네요

I just want to come to KAIST for master in Mechanical 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