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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son CW
Добавлен 6 мар 2016
mineral2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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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월드 임무 - "물빛 파도 자국", "폰타인으로부터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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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월드 임무 - "물빛 파도 자국", "폰타인으로부터의 메시지"
(임시)폰타인, 월드 임무 - "물빛 파도 자국", "폰타인으로부터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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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월드 임무 - "한 통의 공지", "한 건의 사소한 일", "한 개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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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츄츄 탐방 - Nini movo muhe yoyo! ~ Muhe dad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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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비경 - [36별] 2024.02.29 (9층~11층 + 12층 1번방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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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비경 - [36별] 2024.02.29 (9층~11층 12층 1번방 찍먹)
나선 비경 - 2024.02.15 35별 part.3 (12층 재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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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비경 - 2024.02.15 35별 part.3 (12층 재도전, 실패)
나선 비경 - 2024.02.13 35별 part.1 (9~11층 + 12층 1번방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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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과 봄바람 - 도전 과제 "구름을 누비는 빛" (찰나의 흔적, 우아한 곡선, 흩날리는 초롱, 일렁이는 별빛, 황금빛 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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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과 봄바람 - 도전 과제 "영물의 환희" part.2 (6000점 달성)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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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과 봄바람 - 도전 과제 "영물의 환희" part.1 (행운 듬뿍, 고지 쟁탈, 푸른 가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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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과 봄바람 - 도전 과제 "종이 속 미식 여행" (산의 진미, 물새의 특성, 바다의 풍미, 훈제의 향, 팥보의 맛, 가득찬 소, 강불에 엿당, 푹 찐 요리, 양념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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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연과 봄바람 - 도전 과제 "종이 속 미식 여행" (산의 진미, 물새의 특성, 바다의 풍미, 훈제의 향, 팥보의 맛, 가득찬 소, 강불에 엿당, 푹 찐 요리, 양념의 진수)
우리 귀엽고 착한 클레(클레픽업을 거르며) 프롤로그 Prologue - 00:56 ~ 08:54 스테이지 I - 10:01 ~ 11:37 스테이지 II - 11:42 ~ 14:51 스테이지 III - 14:56 ~ 16:52 스테이지 IV - 16:56 ~ 19:24 스테이지 V - 19:28 ~ 21:58 스테이지 VI - 22:03 ~ 23:40 에필로그 Epilogue - 23:47 ~ 30:10
이번에는 머리를 쓰는 스토리라 답답한 느낌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 전개 자체는 갑작스러운데 진행 속도는 느린.. 무언가 신기한 느낌이군요.
갑자기 살인전개가 일어나는건 너무 갑작스럽긴 하네요. 이번 폰타인의 스토리는 느긋한 느낌의 스토리는 아닌 듯 합니다.
드디어 폰타인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수메르가 열린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폰타인이라니... 정말 시간이 빨리 가네요.
모르겠습니다. 전 36별을 목표로 하는 것을 포기하겠습니다. 정말 쉽지 않네요.
돌이켜 봐도 정말 재미있었던 이벤트였습니다. 스토리를 다 밀고 나서도 남았던 충분한 사이드 스토리들, 특히 마지막 보물들 찾기는 여운을 남기기에 적합했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시기적으로 봐도 적절했습니다. 폰타인이 나오기 전이라 물 원소와 관련된 무언가의, 수메르와는 완전 동떨어진, 유저들의 시선을 돌릴 만한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것은 물정령들을 이벤트맵에 넣으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봐도 적절했습니다. 폰타인이 나오기 전이라 물 원소와 관련된 무언가의, 수메르와는 완전 동떨어진, 유저들의 시선을 돌릴 만한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것은 물정령들을 이벤트맵에 넣으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봐도 적절했습니다. 폰타인이 나오기 전이라 물 원소와 관련된 무언가의, 수메르와는 완전 동떨어진, 유저들의 시선을 돌릴 만한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것은 물정령들을 이벤트맵에 넣으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봐도 적절했습니다. 폰타인이 나오기 전이라 물 원소와 관련된 무언가의, 수메르와는 완전 동떨어진, 유저들의 시선을 돌릴 만한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것은 물정령들을 이벤트맵에 넣으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습니다.
시기적으로 봐도 적절했습니다. 폰타인이 나오기 전이라 물 원소와 관련된 무언가의, 수메르와는 완전 동떨어진, 유저들의 시선을 돌릴 만한 정도의 무언가가 필요했기 때문이죠. 그것은 물정령들을 이벤트맵에 넣으면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 같습니다.
전체 스토리를 평가하자면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딱히 무언가 통일된,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거나 한 것이 아닌 그냥 이러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하는 이야기인지라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컨텐츠의 다양성 측면에서 말하자면 매우 훌륭했습니다. 특히 열차가 정말 재미있었고요. 열차 중간에 노선을 갈아타는 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 스토리를 평가하자면 그럭저럭이었습니다. 딱히 무언가 통일된,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제가 있거나 한 것이 아닌 그냥 이러한 에피소드가 있었다 하는 이야기인지라 생각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컨텐츠의 다양성 측면에서 말하자면 매우 훌륭했습니다. 특히 열차가 정말 재미있었고요. 열차 중간에 노선을 갈아타는 부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본래는 스토리와 재화채집을 따로 분류해서 제목에 표시하려 하였습니다만, 너무 분량이 많은 관계로 part만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금사과제도 급으로 양이 너무 많은지라,,,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이 이벤트가 그렇게까지 거대할 줄은...
또 실패했습니다.............................................. 정말 많이 슬프네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 믿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아란나라의 등장, 아이의 절망과 극복, 요이미야와의 잊지 못할 추억까지 정말 알찬 전설임무였던것 같네요. 요이미야 최고다!
우리 너무 착한 요이미야..ㅜㅜㅜ
원신 초기때부터 키웠던 얼음팟이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군요!
어떻게 해도 12층 3번방까지 닿지 못했습니다.. 라이덴의 성장을 많이 소홀히 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 라이덴 위주로 꼭 잘 성장시켜서, 별들을 올리는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안정적으로 잡으려면 개화팟이 맞긴 한데 나히다 원마가 부족해서 속도는 나지 않고... 참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호두는 사랑입니다.
듀얼 관련해서 이벤트가 한 번은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나왔네요. 스토리만 봐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 18일 ~ 5월 21일 3일간, 이벤트 기간의 막바지에 플레이를 완료하였습니다. 정말 방대한 양이라, 게다가 탐사도작까지 겸하였던 관계로 3일 전부를 투자하였습니다. 신박한 기믹들이 많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스토리도 흥미로워 정말 만족스러운 퀘스트였습니다. part 후반에는 후속 퀘스트 "부유하는 빛의 울림", 감로연못 공양과 월드 퀘스트 "재회의 기쁨", "「매사냥」" 과 병행하며 녹화되어 집중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2별이군요, 하하하. 원신 축제에서 기를 받아 나선에 도전 해 봤습니다만, 아쉽게도 34별 이상은 꿈도 못 꿀 것 같더군요. 나행시를 키우고자 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야란, 나히다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게 먼저인 것 같네요.
+ 11층 에서 12층 까지의 녹화본은 파일이 깨져 업로드가 불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론 모래벌레를 잡긴 했습니다만, 결과가 그렇게 썩 만족스럽진 않더군요. 꼭 탄탄하게 준비해서 36별을 향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히비키는 고양이에서 개로 갈아타고 열심히 치어리딩하고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수메르를 탐사하기에 앞서 몬드, 리월, 이나즈마의 추가 지역들 또한 미리 탐사작업을 끝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하에 가장 먼저 드래곤 스파인을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는 관계로 탐사도 100%에 도달하는 건 좀 더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수메르를 탐사하기에 앞서 몬드, 리월, 이나즈마의 추가 지역들 또한 미리 탐사작업을 끝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 하에 가장 먼저 드래곤 스파인을 탐사하게 되었습니다. 나침반이 작동하지 않는 관계로 탐사도 100%에 도달하는 건 좀 더 뒤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퀘스트는 우트사바 축제 관련해서 받은 책 임무를 모두 클리어한 뒤 영상에 있는 두 선행 퀘스트를 추가로 클리어 하면 연계되어 완료가 가능합니다. 아란나라는 오늘도 잊어...
무슨 퀘스트가 ㅠ 숨어 있네요 선행퀘도 직접 찾아 다녀야 하고 덕분에 선행퀘 진행하고 최종임무 하러 갑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상당히 간단한 퀘스트였습니다. 3번째 해등절 때도 그렇고 곧 출시될 폰타인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나타에 대한 언급도 쪼끔은 해줬으면 하네요.
단순 노가다성의 퀘스트입니다. 선보인 기믹이 퀘스트에 한정한 특별기믹이라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있다기 보다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의, 네트워크의 접속이 불량했던 날에 녹화한 영상으로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는 진행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의 시청을 매우 권하지 않습니다
이거 견제보다 그냥 계속 몰아붙이는게 답입니다.
잘치시네요!!
4:52 첫 번째 5성 15:03 두 번째 5성 21:55 세 번째 5성 녹화한 뒤에 남은 약 8천 원석 정도를 사용해서 호두를 뽑긴 뽑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야란 1돌까지 하고 싶습니다만...
썸네일에 대해서 저는 의도한 바가 없습니다
해등절 스토리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선인의 과거사와 음악회, 리월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을 전반적으로 등장시키다 보니 영화 한편 급의 플레이타임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마지막 카즈하 등장은......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되게 깔끔했고 정말 리월에서 여행자와 인연를 맺은 다른 인물들간의 대화들을 통해 과거 원신을 여행했던 추억과 거기에서 나오는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que juego es ?
~~~ G4 C5 D5 G5 ! I'm really sorry to be the video in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