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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5학번 명지대학교 졸업생입니다. 20년간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하기위해 이왕이면 모교와 협력을 하기위해 2022년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친환경빨대 제조 자동화장치 납품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시제품을 12월에 납품하기로 하였으나 2023년 10월05일 현재 까지 납품 하지 않아 많은 피해를 주었음에도 빨대 제조 자동화 장치를 납품한것처럼 속이고 잔금이행채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원지방법원 소송을 하였으나 치매가 있으신 저의 어머니가 소송서류를 수령하고도 전달이 안되어 무변론으로 재판이 끝났고 회사에 모든 금융권에 압류가 들어오면서 인지를 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돌이킬 수 없는 신용 훼손과 회사운영까지 힘들어져 부도 위기입니다. 치매가 심하신 어머님을 탓하겠습니까? 산학단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소송으로 해결하세요" 라고 하며 개인적으로 전화 하지 말라고 하네요. 교직원으로써 양심을 버리지 말고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3여년을 1억이상 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좀 주세요

축하합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잘 활용되길 바랍니다.

진화야 멋지다!

Ces혁신상수상 축하합니다ㆍ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더 힘써주세요ㆍ화이팅😊

교수님 최고 😊

몇년전 비오는 날에 횡단보도 건너다가 마을버스와 부딪쳐 사고가 났었는데 유리가 뿌해서ㆍ빗물때문에 잘 안보였다고 하는 운전기사에 변명이ㆍ 이때 버스유리에 이런 시설이 되있었으면 제가 무사했을거라 생각합니다ㆍ

우리의 안전을 위한 정말 효율적이고 필요한제품같습니다ㆍ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