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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0은 사랑입미다…😊

안녕하세요 ㅎㅎ 정성스런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솔로시에 볼륨 부스팅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답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혹시나 노파심에.. 이런 영상은 뒤에분들께 동의를 구한것이 아니라면 얼굴을 모자이크나 블러처리 하는것이 기본 예의입니다

와~~ 사운드 넘 좋습니다~~~!!!! 근데 올때 마다 기타가 바뀌심....이건 또 언제 사셨습니까?? 요즘 톡방을 자주 못가니 뭔갈 많이 놓치는군요... ㅠㅠ

3분 30초대부터 다이나믹살면서 좋게 들립니다ㅎ 이 곡을 이렇게 파워풀하게? 좋습니다😊

신나면 장땡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7 ㅋㅋㅋ 모두가 당황한...

재빠른 기타교체가 인상적이네요 ㅋㅋ

p90너무 좋네요 . ㅎㅎ 이쁘고..ㅎㅎ

일등

1등으로 달려왔습니다 . 오비터!

톤마스터 볼륨페달은 익스프레션만 사용가능한가요? 아니먼 패시브도 가능한지 귱금합니다 ㅜㅜㅋㅋㅋ

톤이 너무 좋네요!! 톤메이킹 참고하고싶은데 혹시 프리셋 공유해주실 수 있으세요?

2:45 사운드 너무 좋네요 !! Sho는 이펙터 인가요 ?? 믹스된 버전도 들어보고싶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matribox2 pro 리뷰 영상 부탁드려봅니다😂

이 곡이 코러스부분 다이나믹이 안 살아서 오래 반복하기 힘든데 레퍼런스없는 일렉을 멋지게 소화하셔서 다이나믹을 살려주셨군요 예배에 일렉이 쓰여야 하는 이유이자 목적, 사용법 다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런.... 재성님 유튭에 오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일학교 예배실이 옮겨져서 유튭 방송이 안돼고 예산도 없어서 폰으로 해결 할 방법이 없나 생각 하다가 놀고 있는 고믹서 생각이 나서 고믹서 프로 유튜브 촬영 이렇게 치고 왔는데 재성님 유튭에 왔네요~~~ ㅎㅎㅎㅎ 1년 전 제 글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1년 동안 고믹서 사용을 한번도 안했단 말이네...ㅋㅋ 암튼 다시 잘 보고 가겠습니다 이번주 안에 해결을 해야 되는데......

너무 잘 들었습니다. 픽가드가 멋들어지는데 직접 쓰신 것인가요?

촉촉하니 좋습니다^^

도대체 어디를 말아먹었다는거죠?ㅋㅋ 원래 말아먹으면 소화도 더 잘되고 편안합니다😊

연주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기타 모델명이 뭔가요?

0:19 아.. 그렇군요 이런일이 ㅋㅋ

자막은 잘나오는데 영상이 멈춰있어요 ㅎㄷㄷ😅

오비터 나오기 전 톤도 정말 좋네요 ㅎㅎ 오비터도.. 납득이 됩니다

어릴때 boss me시리즈 따위 쓰다가 아예 프랙탈fx2 로 점프했을때 사운드의 충격은 잊을수 없네요.그때가 방금 kpa가 나왔을 때인데 kpa의 토스터기디자인에 비해 랙형에 성능에 몰빵한거 같은 딱딱한 디자인이 어찌 간지가 돋던지.프렉탈에는 이젠 감성의 영역으로 빠져서 아마 앞으로도 프랙탈이 갑자기 몰락하지 않는 이상 계속 충성할거 같네요

8개월 고민 끝에 투톤엑스원 주문 했습니다(진짜 오래 걸렸음 ㅋㅋ 올 초에 받았는데 연말이 되다니) .....빅박스는 드라이브 꾹꾹이로 쓰든지....세컨 보드 모노로 뽑든지 해야겠어유~ ㅎ

흐미 강력한 컬러 타일러...너무 너무 갖고 싶어유~~~~ 개인적으로 앞에 가지고 계시던 베리타스 보다 이게 더 이뻐 보여유~~!!!!

와.. 저렇게 비싼 악기랑 이펙터를 써도 소리가 저렇게 밖에 안나오는군요. 비싼장비를 쓴다고 소리가 좋은게 아니라는 걸 느끼고 갑니다.

제 톤마스터는 아직 태평양 건너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너무 설레서 영상 계속 돌려 보고있습니다 ㅋㅋㅋ

베리타스 진짜 모든 워십에서 다 어울리네요

시선 후렴, 홀리포에버 라인 너무 좋습니다.. 단순하지만

팝에서 앰비언트로의 전환 타일러는 시원하면서 깔끔해서 좋고 베리타스는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좋네요😊

드라이브단이 많아야 하는 이유 톤엑스를 써야 하는 이유 이번주 콘티로 연주된 베리타스에게서 느껴 집니다 찬양 잘 듣고 갑니다ㅎㅎ

비전 클립의 톤과 같은 기타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다르네요 앰비언트느낌의 공간감의 비슷하지만 톤의 기조가 같은 보드 같은 기타로 냈다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개복수술 대성공?ㅋㅋ

결론:스스로 알아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장비 찾아서 써라

좋은 정보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캠퍼 플레이어 사용중인데 들고다니기도 너무 좋고 이번 유료 업데이트로 더 좋아져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pod hd500x에서 넘어갈만 한가요?

안 그래도 요즘 다음 이펙터 뭘로 갈까 저 셋 중에 고민 중이었는데 이 영상 포함 다른 영상들 보며 겨우 결심했습니다 ㅎㅎ 역시 처음 느낌대로 쿼코로 가보려고 합니다! 아니다 싶으면 교환하거나, 금전적 여유가 되면 다른 것도 사면 되겠져 머 ㅋㅋㅋ 영상 감사드립니다!🙏🏻

솔로라인 아주 멋집니다😊

저는 Helix Stomp 가 작아서 젤 좋던데 ㅎㅎㅎ

ㅎㅎ

초반 도입이 좋네요^^ 딜레이 걸린 저음의 톤이 참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캠퍼 플레이어 Os업데이트할 때 새 USB로 하셨나요??

아이패드앱이 나오고 채인만 좀 업그래이드 되면 그래도 충해보이긴하는데....체인 순서 픽스인거보면 가능성이 희박하긴하네요...이거 톤마스터 겨냥해서 만든건가...

우오우오 보드가 후덜덜 하네용

으윽!! 노화로 인한 집중력 부족 이슈로 40분을 정주행하기가 넘 힘듭니다 ㅜㅜ 누가 한줄로 요약정리좀 해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쿼코, 프랙탈, 톤마스터 정도 장비면 뭐가 위냐 아래냐 할게 있나요?........ 그냥 취향 차이인듯....... 허허..... 저는 프랙탈은 못써봤고, 쿼코랑 톤마스터는 지인 장비로 이래저래 조물딱 거려보긴 했는데, 솔직히, 어떤 장비를 쓰던 톤을 어느정도 잘 매만질줄 아는 사람이라는 전제면, 뭘 쓰든....... 소리는 쥑이던데요? 허허...... 저는 아무래도 아마추어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다보니, 프로급 레벨로 올라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추어 급에서는 ....... 솔직히 과유불급이라고 느낄 정도로 쿼코, 프랙탈, 톤마스터 정도면 뭐가 됬든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정작 저 자신은 합주실에 합주하러 갈 때마다 주차때매 스트레스 받는거 너무 싫어서 그냥 매번 직접 장비 들쳐메고 뚜벅이로 다니기 때문에, 무게와 컴팩트함을 최고로 추구해서....... 작게........ 더 작게........ 가볍게........ 더 가볍게......... 하다보니, 1단계 : 멀꾹이 보드 (Ampero 2 Stomp + 각종 꾹꾹이들 + 익스페달) 2단계 : 그냥 멀티이펙터 달랑 1개 (Ampero 2 Stomp) 3단계 : 아이패드 앱 (Bias FX2 등등) 으로 점점 가벼워지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 앱은 너무 소리가 구리고, 휴대용 오인페니 뭐니 이것 저것 챙기고 다녀야할 품목이 넘 많고, 톤 만지기도 너무 어려워서 추후 더 업그레이드가 되기를 기다려보기로 하고 4단계 : ZOOM MS-50G 꾹꾹이 하나만 덜렁 ㅋㅋㅋㅋㅋ 5단계 :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들고 댕기고 합주실에 있는 앰프와 앰프페달로 대충 만집니다 ㅋㅋㅋㅋㅋ 물론 소리도 중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내 어깨건강과 허리건강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합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짐이 가벼워질수록 내 손구락의 하찮은 연주실력이 너무 명확히 드러나는건 좀 민망하긴 해요 ^^;; ㅋㅋ 그러나 뻔뻔해지면 이것도 해결 가능! ㅋㅋㅋㅋㅋ

다떠나서 멀티이펙터인데 익스프레션 페달이 안달려서 아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