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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Aunty Simple Life
Австралия
Добавлен 17 мар 2021
Simple aunty wants to live in a simple life. Is it possible?
#10 브이로그 3교대 간호사, 나잇, 나잇, 나잇, 그리고...투덜투덜 40중 초보 간호사
오랜만에 왔쓰요~~ 우왕좌앙, 헐레벌떡, 갈팡질팡, 40중 초보 간호사는 3교대 근무가 넘 힘들어요. 불평하다 끝내는 브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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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이로그 (V-LOG) 드디어 1년 신입 간호사 프로그램이 끝났어요~/ Hooray! Finished one year graduate nursing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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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아짐은 드디어 1년간의 신입간호 프로그램을 끝냈습니다ㅡ 마흔 여섯에 따님 나이 또래의 동기들과 시작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뭐..첫 1년 직장 생활은 누구에게나 만만하진 않겠죠?
#8 호주 사십중 새내기 간호사 투잡 구하기 (2)/ Working with two jobs as registered nurse in her mid fo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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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아짐 드디어 에이전시 간호사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네요. 어떤일이든 쉬운게 없다는걸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녀는 알아요..언젠가 이것도 익숙해 지라는 것으리ㅣ Simple Aunty has started Agency nursing, but it was harder than she expected. She realised again that any jobs couldn't be easy to work for. She would eventually get through this as she always did though.
#7 호주 사십중 간호사 투잡 구하기 (1)/ Applying for a second nursing job as a graduate nurse in mid fort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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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아짐은 이제 간호사로서 투잡을 가질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짐은 항상 투잡 일을 해왔습니다. 간호 조무사와 요양 보호사로 일해왔을 때부터요. 두번째 직업을 단순아짐이 어떻게 구하는지 함 볼까요? Simple Ajim thinks it's time to get a second job as a registered nurse. It is her normal work status as she always worked at TWO jobs as an enrolled nurse and care worker for 10 years. Let's see how she applies and gets a second job.
#6 사십중 호주 새내기 간호사 LATE/LATE/EARLY/LATE/NIGHT/NIGHT Aussie graduated nurse v log in her fo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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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근무를 하면서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단순아짐도 같은 루틴을 유지하려 하지만 자꾸만 엇나가네요. It is difficult to maintain regular daily routines when people work on 24-7 shifts. Simple Aunty tries hard but her routines deviates easily.
#5 호주 사십중 새내기 간호사 브이로그LATE/EARLY/OFF/OFF/OFF/OFF/OFF...5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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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 근무의 묘미는 남들 일할때 쉴 수 있다는 것! 단순 아짐은 이번 5일 휴무 동안 무엇을 할까요? 사십 중반 새내기 간호사의 단순한 이야기. The best part of having a shift job is that Simple Ajim can have days off during weekdays. What is she going to do for 5 day -off? This is the story about a new graduate nurse who started her career in mid forties.
#4 NURSE V-LOG SICK LEAVE/ LATE/ EARLY/ NIGHT/ NIGHT ...AND ...GOOD BYE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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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새내기 호주 간호사의 브이로그. 요양 보호사 5년, 간호 조무사 5년, 그리고 간호사 된지 1여년.. 늦깍이 만학 간호사의 고군분투 병원 생활과 가정 생활 (?).. 더구나 영어는 더 골치...우리 모두 홧팅 하자구요 I am new registered nurse, taking a hospital graduate program I worked as an aged carer for 5 years, enrolled nurse for 5 years then about a year as registered nurse. I am struggling with my new role as late starter, age of mid forties. English is another headache.
#3 사십 중반 새내기 간호사 브이로그 / 코비드 부스터 접종 /COVID BOOSTER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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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아짐은 미루고 미룬 부스터 접종을 드디어 맞는다..그녀는 부작용이 두렵다.. Simple Ajim is scared of getting a booster shot as she experiences reaction to every vaccination.
#2 호주 새내기 간호사 브이로그 LEEENN 6일 연속 근무, 사십 중 새내기 간호사, 코로나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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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오전 오전 오전 야간 야간 (Late, Early, Early, Early, Night, Night) 6개 근무가 한꺼번에 ㅠ ㅠ 살아 남을수 있을까요?! 불혹의 나이가 훌쩍 지나 시작한 호주 간호사 생활 남호주도 코로나 환자가 늘어 코로나 지정병원에서 일하는 단순 아짐은 덩달아 긴장되고 바빠집니다.
#1 호주 새내기 간호사 브이로그 LLNN/ 마흔 중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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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중에 호주 간호사가 되었습니다. 나이 때문에 늦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어요~
Simple Aunty's solo camping, 2 nights 3 days / 단순 아짐의 이박 삼일 솔로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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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캠핑, 그것도 솔로 캠핑. 단순 아짐은 인터넷도 전화도 안되는 2박 3일의 솔로 캠핑을 어떻게 보낼까요? Simple Aunty went camping after 13 years, Solo Camping. How can she survive 2 night and 3 day solo camping without the internet or phone?
단순한 아짐 비 타바타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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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 중반 아짐이 과연 비의 타바타를 할 수 있을까요? Can Simple Ajim keep up with Rain's Tabata? 사용 카메라: 중고 삼성 갤럭시 S9 Used camera: Second hand Galaxy S9
ASMR footsteps walking in the 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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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foot steps. Hope you can fall asleep while listening. 산속을 걷는 발 소리를 들으면서 사라락 잠이 드시길 바라며...
오와 진짜 존경 합니다... night shift 3 wow~~~ 눈물이 저도 모르게...ㅠㅠ 호주 풍경 병원Vlog 마니 올려 주세요^^ LA보다 그래도 낫네요.. LA는 아예 밤에 못나가요... 도둑넘들은 어디가나 있네요, 그나마 한국이 남의 물건은 안 집어 가니까.. 얼마전 한국 갔다와서 향수병 걸렸습니다.
이젠 2개씩 묶어서 해요^^ 애들레이드는 그래도 안전하긴 해요 ^^
Post graduate 공부를 시작해서 영상을 못올리고 있습니당. 사실 올릴것도 없고 😅 저도 지난달 한국 다녀 왔어요. 그리운 고국이지만 간호사 샘들 일하는 거 확인하고 다시금 호주 간호사의 길을 감사하고 있어요. 한국 샘들 거의 뛰어 다니시더라구요. 엄마 병원 데려다 드리면서 ..깜놀했습니다. 한국 간호샘들 정말 존경 합니다.
@@simpleauntysimplelife2830 굿~~~~~~~ ^^
몸살 괜찮으신거죠? 치매환자분의 수술후 케어가 넘 힘든데다 요즘 환자들이 넘 힘드네요. 그만둬야돼나 싶은데다 매너리즘에 빠진 지금 막 선생님 유투브생각이났네요. 역시나 다시한번 정신차리게됩니다. 넘 공감되는 라이프~ 자기관리철저하신데 몸살나신걸보니 걱정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홧팅!
헛! 답장이 늦었네요 😅 우리 홧팅요^^
안녕하세요, 풀타임 근무에 풀타임 공부.. 너무 대단하세요. 혹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공부하시는 동안 일 병행하셨는데 플레이스먼트는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저도 나이가 공부를 해서 마치게 되면 마흔이 넘어가는데, 아기도 있고아마도 파트타임 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지금 이게 현실적인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원래 제가 하던일은 지금 돌아가기가 불가능에 미래가, 나이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많이 고민 중이에요. 너무 많이 자극받고 가요. 대단하세요!
안녕하세요 ^^ 실습기간동안에 실습 끝나고 오후 근무 가던가 주말에 일했어요 (에이전시 EN 으로) . 애뉴얼 리브 남았을땐 그거 썼구요. 충분히 공부 하면서 가능해요. 가장 힘들었던건 어질어진 집안꼴을 참아내야 했던거요 ㅋㅋ
안녕하세요 :) 유튜브 영상 언제 또 올라오나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저는 애들레이드사는 예비 간호학생이에요~! 2023년에 유니에서 공부 시작인데 다름이 아니라 영상보니까 en으로 근무도 하셨던 것 같은데 혹시 tafe갔다가 유니가시는거 추천하시나요 ㅠ? 제가 요즘에 이거 때문에 고민이 굉장히 많은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결정하기가 매우매우 힘드네요..한국분들 중에 en으로 근무하시는 분들 후기도 별로 없더라구요ㅠ 애들레이드 en취업시장이 어떤 편인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tafe 말고 다른데 갔어요 ( 이름이 가물가물 ㅠㅜ) 내년에 간호대 시작하시면 En 하실 필요 없을거 같아요. 전 쉬엄쉬엄 하고자 en부터 했지만 결론은 남보다 공부를 더 오래 한꼴.. 어차피 간호사 되면 en경력엔 별로 관심을 안 두더라구요 ㅎㅎ 😅
취업 전망은 올해가 최고로 좋았고 님 졸업할 때쯤엔 약간 내려가도 여전히 취업은 하실수 있을거에요 ^^
댓글 감사드려요! :) 생각과는 다르게 En경력이 엄청 크게 작용하는건 아닌가보네요? 역시 Rn이 목표라면 최대한빨리 공부끝내는게 좋은방법인것같네요! 감사해용
화끈 하시네요 ㅎㅎ
와 정말 대박인 채널을 제가 방금 찾은듯한 기분인데요? 너무너무 멋지세요 정말😍 저는 한국 나이로 서른넷이고 아이 둘 키우는 아기엄만데 한국에서 간호사와 전혀 무관한 일을 했었는데 호주 간호사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도전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한국에서 이미 간호사셨는지 궁금해요 +_+
한국선 전혀 관련 없는일 했어요 1^^ 34이면 젊어서 의료쪽도 하실수 있겠는데요? 요즘 한국 간호사분들 많이 늘었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만 봐도 ^^ 홧팅입니다!
언젠가는 인생극장에 꼭 출연하실거라 장담해요. 존경스럽네요. 대단하세요. 질문이 있어요. 호주서도 다리에 아무힘을못쓰는 OS나 NS환자 생리현상중 큰볼일은 화장실케어 간호조무사들이 번쩍들어 휠체어 이동시키나요? 여쭈어도될지~ 어떻게 누가케어하는지 궁금하네요. 며칠전 동료 조무사쌤이 환자 화장실옮기다 허리를 다치셨네요. 다리힘을 못쓰는데 베드펜도 못쓰겠다해서 오더받고 이동중에~ ㅜ 참 내가다칠수있는 일인데 허리가 나가니 직업을 다시생각하게되요.
호주는 아주 엄격하게 관리해요. 아무리 스태프가 없어도 physio가 두명 어씨쓰트라 하면 혼자 옮길수가 없어요. 호주 병원은 간호사나 조무사 구분없이 모두 환자 샤워나 용변관리 해요. 요양원은 요양보호사분들이 하구요.
다리에 힘없는 환자들은 무조건 기계가 옮깁니다. 기계 사용시 2명 필수구요. 유튜브에 제가 할말은 다 한거 같아 안올리고 있었는데...이런 것도 올릴수가 있었겠다 생각되네요 🤔
기계가 궁금하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0을 앞 둔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시네요. 정말 대단하시고 저도 그 기운좀 받고 싶네요!
저희 아이가 간호에 관심있어 보다가 심플님꺼 정주행중입니다! 40대에 너무 멋지십니다!!차분히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매력있으세요! 응원합니다!!~~
어린 친구들 정말 잘하더라구요 ^^ 책임감도 강하고! 자녀분에게 뜨거운 성원 보냅니다 `~
선생님꺼보면서 힘 많이 내요..남일같지않아서요..
에공 ..혹 저랑 연배가 비슷하신가요 😅 교대근무의 비애죠...
와..한편의 인간극장을 본 느낌이예요~ 님의 나레이션이 넘 좋아요ㅎ 오늘도 긍정에너지 받고갑니다ㅋㅋㅋ 응원할게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힘들었던 근무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이야기 하시는 부분에서, 동기부여 받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ㅎ 넘 멋지세요! 응원합니다^0^
구독 감사 드려요^^ 어떤 상황이든 항상 배울점이 있더라구요 ^^
투잡 축하드려요 전 할 수 있음 쓰리잡까지 생각중인데. 현실은 원잡도 어렵네요. 늘 건강 관리 잘하시고 응원할게요
쓰리잡..?! 넵 건강이 최고죠👍👍
전 유리멘탈이여서 다른 눈빛이나 공기의 흐름에도 무너지는데.. 대단하신거같아요 힘내세요 화이팅
아이고 말도 마세요 ㅠ 요양 보호사로 시작했을때 항상 쏘리를 달고 살았어요. 뭐가 그리도 미안했는지...널싱이란게 경험이 쌓이면 자신감도 같이 따라 오는거 같아요. 유리 멘탈은 사춘기 애들 4명 키우면 저절로 치유 됩니다 ㅎㅎ
@@simpleauntysimplelife2830 항상 쏘리를 달고 살았다는 이야기 넘 웃겨요 ㅎ 저도 전에 늘 스미마센을 달고 살았. ㅋ 자녀가 넷이요?;;;둘인줄 알았어요...
짝꿍 애들 2명 있어요 ^^
@@simpleauntysimplelife2830 아..... 그렇군요...
26번째 구독자네요. 막 53세 간호조무사로 병동일 중입니다. 랜선따라 어찌어찌 온 단순심플아짐님의 일상옅보기는 감동이네요. 그 열정과 심플하지않은 라이프에 감탄합니다. 타국병원의 일터소식은 호기심천국입니다. 투잡까지 도전하시는 님에게 여기서 응원할게요.
26번째 구독자 Li sa 님 반가워요 🙌 한국에서 조무사 생활은 어떨지 저도 궁금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이 기대되는데요~!!!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요리하는 모습 멋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편안한 일상을 사랑하는 1인 입니다 ^^
나잇하고 담에 데이근무로 바꿀 때 넘 힘들더라구요. 20대30대까지는 죽을 만큼 노력해도 안죽지만 저희 나이부터는 죽을 만큼 노력하면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 건강이 중요한 나이에 들어서니까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요 ㅠㅜ 와..나잇 근무는 일은 할만 하지만 회복되는 기간이 해가 갈수록 점점 길어져요. 나잇은 필수라 피할수도 없구요 ...건강이 최고죠! 💪💪
저는 올해 만40이고 내년에 호주간호 유학준비하고 있습니다.한국에서 17년정도 경력있는데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옴마나 제가 다니는 중환자실 제 나이 또래(?)의 한국 간호사분들 한국서 일하다 오신분 100프로요. 완전 일 잘하세요 ^_^ 무조건 적응 잘 하실거에요~~
물가 진짜 비싸네요.. 이번 영상 많은걸 느끼게해요. 저도 아이에게 좀 더 힘이 되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고나 싶고 이대로 멈춰있으면 안되겠네 하는 정신이 번쩍들었어요. 너무 잘 봤고 일 하시는 모습이 언제나 멋져보여요 화이팅이요~
식료품은 한국보다 저렴한것 같은데 교통비, 렌트비, 특히 각종 공과금은 어마무시해요. 😱 사실 전 일찍 돌싱 엄마가 돼서 아이에게 많은것을 주지 못했어요 ㅠㅜ 일하느라 바빠서.. 응원 감사합니다..
@@simpleauntysimplelife2830 저도..일찍.. 넘 괜히 반갑네요.
어머나 왠지 동지애가 😭울컥.. 우리 힘내요°~~
@@simpleauntysimplelife2830 글게요....응원할게요!!! 우리 함께 힘 내어 보아요
대단하십니다!!!
어뜨카죠? 다들 이렇게 사는거 같은데 제가 넘 열심히 사는 것처럼 나온 것 같은ㅡㅠㅜ 댓글 감사요 ^_^
안녕하세요:) 너무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_^ 늦게 시작해서 가끔 엉망진창일때도 있어요 ㅠㅜ
저와 연령이 비슷했군요~ 넘 반가워요 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그래요. 늘 응원하고있어요! 화이팅요~ 따님 넘 잘 키우셨어요!!
옴마나 저의 공식 첫 댓글이에요 ( 가족 댓글 빼고) ㅠㅜ 감격!! 나이드니 걍 무대뽀로 해요. 이방인님도 화이팅요!
심플아짐님~~ 잘 보고 있어요~^^
고마워요 따님 첫번째 구독자 시네요 ^_^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3:30
52 minutes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