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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귀한간사님 오랜만 입니다 은혜의 목소리와 찬양 짱~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김희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김희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평생은 태어나서 한번쯤 경험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과연~~ 나같으면 할수있을까~ 목사님.사모님. 정말로 대단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이는~~ 많이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굳건하게 잘 마치시고 무사귀환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아니고서는 엄두도 못낼일을요~♡♡~~ 지금 보면서 생각해도 울컥 울컥 하네요 ㅠ 😂😂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의 눈 들어.. 나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그로 인해.. 좌절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로님과 집사님...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024년 청년부를 맡게 해 주시고 은혜로 채워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임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이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의 힘입니다~^^ 아멘!

아멘~^^

결국 하나님 자신에게로 돌아오도록 하는 부르심 (벧후1:4) 우리의 (노력)도 아니요, 우리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가 그분의 부르심에 (반응)하여 하나님을 믿고 알게 되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중생), 회심, 칭의, 성화, 영화를 통해 우리를 그렇게 만드시는 이유를 분명히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부르셨을까? (부르심)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를 부르셔서 무엇 하려고 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이 진정 우리를 부르시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부르심을 회개와 믿음으로 받아들인 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심은 그들을 자신의 아들들로 양자 삼으셔서 자신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며 자신과 영원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1;3), ‘너희들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다’(고전1:9).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고후13:13) 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함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여 우리의 존재가 부활을 통해 완전히 영화롭게 될 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과의 지속적이며 방해받지 않는 (교제),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한 완전한 비전, 그리스도를 완전하게 닮음, 모든 죄악으로부터의 완전한 자유, 모든 신성한 행복의 누림 등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어서 (성부)는 주로 우리를 구원으로 초대하시는 분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자)께서는 그 부르심의 근거와 부르심은 받은 자들의 목표로 소개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죄인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믿도록 하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실제적인 (사귐)이 가능하여지도록 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교제의 (속성)들인 거룩함, 의로움, 사랑, 지혜 등에 참여하게 됩니다.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교제의 속성에 참여한다는 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완전한 신, 완전한 인간이 되거나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본성상 피조물인 인간이 본성상 피조 되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로 바뀌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그분의 신성한 생명의 풍성함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이 성품에 참여함으로 이 세상의 정욕에 의한 인간성의 도덕적 부패함에서 벗어나 영적인 경건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닮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결국 하나님 자신에게로 돌아오도록 하는 부르심입니다. 돌아오도록 (부르심)은 바로 그분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죄짓기 이전 하나님과 죄 없는 상태에서 교제했던 그 교제를 하나님은 (그리워)하시며 우리를 당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부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믿는 자는 그분은 닮아 갑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