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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팝니까

세가마코토가

아 왜케 슬프냐 눈물이 계속나ㅠㅠ

이 스토리만 보면 마지마에 비하면 키류는 그냥 똥폼잡는 애송이에 불과함

도둑이야~~~~~~~~~~~~~~ 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게임 많이 했지만, 용과같이0 만이 인생 게임이었다.

마코토 성우가 신의 한수였다

옆에 게이지에 상대팀 땀흘리는게 젤 귀여워

눈물난다 정말

아이고 이뻐라 ~

맥주 마시는데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다...스토리 진짜 미친거 같다...

4에서 하루카랑 어떻게 가라오케 가나요...?

ㅠㅠ

마지마는 진짜 좀 아쉬움 물론 키류도 멋잇긴하지만 마지마를 플레이어블로 쓸수잇는데0하고 2조금뿐이라는게

용과같이 3,4도 ㅃㄹ 리메이크 된다면.ㅡ

제로는 안해봐서 모르지만 박미려는??? 박미려가 첫사랑인줄

용5를 하면 마지마가 과연 순정남일까?ㅋㅋ 과연 마코토를 사랑해서 구해준걸까 ㅋㅋㅋ마지마도 캥기는게 있으니.. 마코토한테 고백을 안한거겠지

하와이로 이민간 마코토 ..

마코토 남편에게서 마지마의 향기가 나지? 설마 마지마 성우랑 같은 분인가요?

장원영=사와무라하루카

아프로디테 왜 갈두임?

시녀가 아프로디테보다 더 이쁜데

갑빠가 남잔데? 어휴

아... 피바스루데는 제로 브금이 좋았는데...

18년 후라고 했는데 왜 아무도 안늙음??

35:37 마지마의 분노의 일격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시나리오 제목이 '흑과 백' 이었는데, 그야말로 마코토를 위해 본인은 흑의 인생을 살고 마코토를 위해 스스로 멀어진 남자... 용과같이 시리즈 중 유일하게 단 한번도 배신당한 적이 없는 남자 (굳이 있긴했지만, 애초에 스파이 목적으로 마지마에게 심어진 조직원이었고, 그마저도 죽을 땐 마지마의 밑에서 일했으면 좋았을거라 할 정도)

막판 돌리는건 너무 노렸잖아 ㅋㅋ

3까지가 갓겜인 이유

다시 봐도 미어지는 스토리네

키류 : 동성회는 왜 그깟 100억에 무너진겁니까?

너무짧음.. 근데 짧은게 나을수도..길면 진짜 빠질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가 나카미치점 획득하려면 어찌해아하는지 알수있을까요 ?? 말걸어도 별말없길래

ㅋㅋㅋㅋㅋ

천하의 냉혹한 크레토스도 아프로디테에게는 예외였네요.

역시 갓지마

캬 준나 순정남이네 이거

5편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박미려님과도 인연이 있었지만 행복을 위해 본인이 떠났죠 ㅠㅠ 앓다죽을 마지마 8편에도 나오기를ㅋㅋㅋ

이거 게임패드로 하면 개어렵 던데 팁좀요

구입 가능한 건물을 쉽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 가뜩이나 카메라도 어지러운 게임인데 일일히 들어가 보려니 멀미가 나네요ㅜㅜ

8:45 사에지마를 바라보는 마지마의 눈이 참 슬프다..

이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애 데리고 비밀도박장 데려가서 대화하는게 딜러가 "고객님,아이랑 같이요..?" 하니까 "응, 사회 경험삼아" 이러고 앉아서 애도 무덤덤하게 개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아니라 25년임

웃음소리 듣자 마자 미칠듯한 반가움이 몰려오다 광견과 덤프트럭 상대를 할 생각에 눈앞이 하얘지는 장이었지..

선생.. 어찌 나를 세번 울리오...

유키 저얼굴 저몸매에 나이가 40 ㄷㄷ

54:37 한국어 자막에서는 표현되지 않았지만 일본어 자막을 보면 'おかげで18年もののコリがとれたわ'라고 표기되는데, 안마를 받아 피로(コリ)가 풀림과 동시에 마코토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 속에 쌓아두었던 걱정(残り) 역시나 사라졌다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대사다.

굳이 게임을 꼭 이기지 않아도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도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