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사람으로 태어나지 마소. 슬프고 괴롭소. 정이 들면 헤어지고 고통속에 헤메는 가족 보기가 괴롭소 미안하오. 삼신 진작 알려야 하는데 내가 19세기 일로 칼을 좀 써야해서 다소 시끄럽더라도 참아주오. 금방 처리하겠소 우리가족의 원수는 지옥 보내고 가야지 나도 편하지 삼신 반드시 죽여야 하니까. 우리가족 원수라서 이자손이 신라황제여, 보소서. 뻔한 이야기요. 뭐 대낮에 그렇지 삼신 가족 착하니 잘살게 해주오. 잘섬길테니 가족 도와주오. 삼신 나도 슬픔 고통 이두가지 별 같고 문창성 성주 내가 이승에서 죽인 것들 다 지옥 보내 구별해서 뒷정리 하십시요. 이애신각라 신라와 시조 위해 살해한거요. 돈몇푼은 줘야지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자 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되고 싶다고 보잘것없던 나의 삶 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너를 알고서 너를 안고서 꿈을 꾸듯이 지낸 날들 추억으로만 가슴속에 담아두라고 어둠뿐이던 나의 삶 속에 환한 빛으로 넌 찾아와서 사랑이란 걸 다시 한번 믿게 해놓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헤어지려고 말하는거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시조 우리사이 남이 아니오. 죄송하게 됬고 언제 날잡아 고기 먹읍시다.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시조 위대해서 좋소. 나 그대 자손이오. 나와 인연 정말 환상이고 그은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신라는 영원합니다. 시조 가족을 도우소서.
단군 사람으로 태어나지 마소. 슬프고 괴롭소. 정이 들면 헤어지고 고통속에 헤메는 가족 보기가 괴롭소 미안하오. 삼신 진작 알려야 하는데 내가 19세기 일로 칼을 좀 써야해서 다소 시끄럽더라도 참아주오. 금방 처리하겠소 우리가족의 원수는 지옥 보내고 가야지 나도 편하지 삼신 반드시 죽여야 하니까. 우리가족 원수라서 이자손이 신라황제여, 보소서. 뻔한 이야기요. 뭐 대낮에 그렇지 삼신 가족 착하니 잘살게 해주오. 잘섬길테니 가족 도와주오. 삼신 나도 슬픔 고통 이두가지 별 같고 문창성 성주 내가 이승에서 죽인 것들 다 지옥 보내 구별해서 뒷정리 하십시요. 이애신각라 신라와 시조 위해 살해한거요. 돈몇푼은 줘야지
뭔 개소리야
고딩때듣고 지금도 들어요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자 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되고 싶다고 보잘것없던 나의 삶 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너를 알고서 너를 안고서 꿈을 꾸듯이 지낸 날들 추억으로만 가슴속에 담아두라고 어둠뿐이던 나의 삶 속에 환한 빛으로 넌 찾아와서 사랑이란 걸 다시 한번 믿게 해놓고 헤어지자고 말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헤어지려고 말하는거니 이별 한다는 건 알아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날 날처럼
나얼 ㅡ 점점 느낌난다 햇더니 윤건유니버스네
흥얼거리다 찾아 들으러 왔습니다.. 2024년도 손..
✋️
😂
2024듣는사람!!!!!
2024년 3월 31일에 다시 듣는다..
추억을 되새김질하는 이느낌이 나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멋져요.. 거의 20전에들은것같은데..
헤어지고 ..23년 9월에 다시 듣는중
2023년에도 듣는분
좋다
와 이노래 너무오랜만이다 잊고있었네..넘좋다
어쩔수 없이 이별한 여자친구가 생각나는 노래네요 ...
2023년5월1일에 듣는사람
2004년 겨울 군 입대를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많이 들었던 곡
솔직히 이거 정말 명곡인데, 그에 반해 인기가 별로였던 듯
그당시에 인기 많긴했어요 지금 잊혀져서 그렇죠
개좋다 갑자기 흥얼거리다가 들어옴
군입대 전날 무한반복 들었던 노래 그래도 입대날은 오더라
와 고딩때 헤어지고 엄청 울며 들었던 노래 이젠 추억이구나...
이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윤건형 뭐하고 사시나요
겨울에. 나의 추억속의 노래... 이 노래들으면.. 옛 생각에 바람피우는것같은..
갑자기 첫사랑이 생각나서 집사람 몰래들어봅니다. ㅜㅜ
🎧 From 🇱🇰
윤건 목소리 좋고.. 노래도 너무 좋음~~~
목소리가좋아서 우는소리?그런거랑은전혀다르게완전좋아요ㅠ_ㅠ
술먹고 윤건노래 들으면 그날은 골로가는날
저 지금 골 요
겁나 맞말. 나도 술사러 갈까...
@@secondtonone2284 난 또 골여ㅠ
마음이 아파오네요 ㅠ
윤건 목소리에 추억이 다 목소리 너무 좋다 사랑하고프다
Anyone knows if there's a translated lyrics (engkish) for this beautiful voice and music?
이노래는 미학적인 아름다운 슬픔이 있는듯 함. 흔히 내 주변, 내얘기 같지 않고 뭔가 아름다운 드라마속 등장인물의 슬픔의 서사를 담고 있는듯해..
공감해요~
2020 여전히 좋다..
윤건 솔로는 절정이 없고 밋밋하다는 편견이 조금이 있었는데 이 곡이 그걸 확 깨주네... ㄷㄷ
유난히 긴 장마, 아련함이 그리워 찾는 노래
헤어지자고 말하는거니...
중요한건 누군지를 여전히 모른다는거.. 노랠어떻게 들어야맞는지도 모르겠어
따라부를수도 없는 저 감정 듬뿍 들어간 곡조와 기법 어쩔 ㅠㅠ 진짜 최애 노래에요.
마음을 안아주는 윤건~~ 역시윤건~~
윤건 없었으면 나얼은 걍 묻혔지..예전 데뷔하고 망했던거처럼 망했을듯
윤건이 그랬겠지 나얼급 실력은 어떻게되든 뜨게되있음 윤건 찬양만하지 왜 이따위말을해 오히려 윤건 찌질해보이게 그렇게 대단하면 제2 제3의 나얼을 만들었어야지..오히려 나얼이 자기가 작곡해서 바람기억같은 빅히트곡도 만드는데. 윤건은 못할까??
노래 너무 슬픈데;;;?
어차피 브라운아이즈 히트곡 대부분의 저작권이 윤건에게 있어서 뭐 경제적으로는 윤택할듯
세월이 흘러도 흐를수록 더 가치가 있는 명품 목소리
윤건씨 노래는 영원히 명곡들이죠 갓띵곡~🎉👏👍🎊🎆🎇❤
윤건 최고의 가수에요 ...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최고의 뮤지션입니다~👏👏👏👍👍👍👍👍👍👍
노래미쳤죠 목소리돌았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해요 십대였던 나도 삼십대가 된 나도 아직도 윤건 목소리를 들으면 두근 철컥 다하니까 윤건 목소리엔 내 삶이 느껴져요 아프면서 웃긴
사람마다 생각하고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다를거라지만 전 17년째 같아요
솔로2집은 숨겨진 명반
윤건 목소리 넘 슬퍼요ㅠ 옛추억이 생각나요~~~
나얼은 윤건이 아니었으면 가수로써 지금의 위치에 있기 힘들었을 것임
맞습니다.
아니거든? 윤민수 자리가 원래 나어리었는데 윤건이랑 앨범 준비중이라는거 때문에 놓쳤다는거 알만한 사람은 다알아. 나얼은 그쪽으로 갔어도 떴을거야. 하지만 윤건은 아니지.
뜨긴햇어도 . 임팩트있게 뜨지는못한건 팩트지. 윤건곡이 워낙 씹명작들이많아서 누가 보컬햇어도 떳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