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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허니문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5 май 2024
마음은 허니문, 일상은 보통의 은퇴를 바라는 베이비붐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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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알바하는 50대중년 ㅣ새벽에 일어난 치매아버지가 리모컨을 귀에 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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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년이 아버지를 병원애 모시고 가려고 부모님댁에서 자는데 치매아버지가 새벽에 여러번 일어납니다
[청소 알바하는 50대] 늦깎이 알바생이 난생처음 팁 받았어요. 내돈내산으로 산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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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청소 알바하며 큰소리좀 칩니다
[청소알바 하는 50대 중년] 치매 아버지, "일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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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알바주부가 오후에 부모님댁에 방문해서 일찍 자는 아버지를 일어나라고 합니다.
50대 주부/ 청소알바 할 만합니다/ 일을 하니 돌봄에 여유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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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가 청소일을 시작했어요. 부담 없어서 좋아요.부모님 돌보는 일이 여유로워 졌어요
50대 주부 / 월세받는 방 구경하세요 / 치매아버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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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가 부모님 돌봄으로 정작 내 가정에는 소홀합니다. 알바해서 남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야 겠어요.
출근하듯이 약장사(매장)가는 엄마 / 인슐린 맞는 작은아버지와 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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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약장사에 가고 우리는 치매아버지를 돌봄니다. 작은아버지가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50대 주부 / 신혼때 사업은 망하고 돈없어서 고생해보니 저금할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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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 / 신혼때 사업은 망하고 돈없어서 고생해보니 저금할 결심을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셨네요 힘들어도 돈 버는일은 꼭필요하고 즐거움이죠😊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가득한 떡국이네요😂
아버지가 귀엽네 요😅
목소리가 화통을 삻아먹었나 귀창 떨어지는줄 목터져라 소리를 지르네
내 주변에도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이 덜 늙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얼렸다가 튀긴만두도 좋지요😊
아, 그래요! 그건 몰랐네요. 해먹어 볼게요.
부모님 돌보는 일에 힘을 많이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