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미치도록 빛났으면 전부 된 거지.. 그런데 민경훈은 총 4번을 미치도록 빛났잖아.. 03ㅡ06 버즈 시절.. 08 하루 시절.. 10 재회 시절.. 15, 16 재결합 시절.. 민경훈 때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그렇게 때리나.. 지금 민경훈이 리즈 피지컬로 돌아가면, 리즈 민경훈을 엄청나게 뛰어넘을 거란 게 안 보이나.. 내 눈엔 보이는데.. 내가 내 리즈 피지컬로 돌아가면, 내 리즈를 그렇게 뛰어넘을 것처럼.. 삶의 시간이 흐를수록, 피지컬이 저하되는 대신, 그 댓가로 심장은 점점 강해지는 거야.. 내 리즈 때도 없던 리즈 심장을 지금 내가 가진 것처럼.. 민경훈의 심장이 리즈인 한, 민경훈은 항상 리즈야.. 그대들의 심장도 항상 리즈이길...
민경훈은 실력파였습니다. 립싱크가 많던 시절이었는데 라이브만 고집했던 가수이기도 했었죠~ 저 시대 사람들은 다 알꺼에요. 목소리에 놀라고 노래 실력에 놀랬는데, 얼굴보고 기절까지 하게 만든 유일한 가수라는 것을, 민경훈의 리즈시절은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때 시기가 쌈자도 세대교체하는 과도기 시점이라 스스로도 많이 방황하고 어떻게든 굳건히 버티려고 노래는 계속 하는데 목도 갈수록 악화되고 옛날처럼 청아하게 노래도 안되고 솔로로 섰을때의 외로움 주변에 멤버들이 없다는 고독함 그리고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밴드와 아이돌들의 쓰나미에 휩쓸려 결국 모든 가수연옌들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 세대교체에 좌절해서 우울증도 걸리고 많이 힘들었던때라 맘이 짠함 하필 노래들도 거의 다 쳐지고 슬픈 곡들 위주라 대중들이 하두 이별 슬픈노래 위주의 잔잔한 발라드만 듣다가 밝은 계열들의 댄스곡으로 무장한 잘생기고 이쁜 아이돌들한테 눈을 돌림 여튼 이 시절 2007 2008 2009 쌈자형님은 본인 인생에 있어 참 힘든 시기고 떠올리고 싶지 않은 시간일거다.
외모는 여자 남자 가릴거 없이 잘생겼고 노래는 남자의 심금을 울린다
노래를 너무 잘함.
버즈가 좋아? Sg워너비가 좋아? 이 질문은 엄빠 둘중 누가 더 좋냐와 맞먹는 수준... 그중에서도 경훈이형은 외모까지 갓벽... 이러니 안좋아할수가 있나...
민경훈 처음 봤을때 비쥬얼 쇼크였다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남주인줄 게다가 목소리까지 잘생겼지 매력철절 지금도 잘생기긴 했지만 그때의 민경훈이 그립다
오늘만 울자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듣는순간 그냥 요즘아이돌 근본빠진 속물들로 생각됨 역시 버즈랑 쿨 이런친구들이 젤 근본있음
경훙이형은 일단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함 그냥
한번 미치도록 빛났으면 전부 된 거지.. 그런데 민경훈은 총 4번을 미치도록 빛났잖아.. 03ㅡ06 버즈 시절.. 08 하루 시절.. 10 재회 시절.. 15, 16 재결합 시절.. 민경훈 때리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그렇게 때리나.. 지금 민경훈이 리즈 피지컬로 돌아가면, 리즈 민경훈을 엄청나게 뛰어넘을 거란 게 안 보이나.. 내 눈엔 보이는데.. 내가 내 리즈 피지컬로 돌아가면, 내 리즈를 그렇게 뛰어넘을 것처럼.. 삶의 시간이 흐를수록, 피지컬이 저하되는 대신, 그 댓가로 심장은 점점 강해지는 거야.. 내 리즈 때도 없던 리즈 심장을 지금 내가 가진 것처럼.. 민경훈의 심장이 리즈인 한, 민경훈은 항상 리즈야.. 그대들의 심장도 항상 리즈이길...
아 나왜 초등학생때 버즈에 관심이 크게없었지..? 나에게로떠나는여행 뮤비밖에 기억이안남 ㅋㅋㅋ
저도 ㅋㅋㅋㅋ 버즈 땐 뭔가 너무 주류의 가수였어서 관심이 없었음 아프니까 사랑이죠부터 좋아했음
어쩌면을 들으면 가슴이 먹먹하다
웃지마아아아요❤
음색 개성 비주얼 삼박자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는 정말 귀한 가수...
솔직히 민경훈 보다 노래 잘한다고 하던 애들도 라이브하면 음정 나가는 경우 ㄹㅇ 많았는데 민경훈은 진짜 칼음정이었음
남자 노래...ㅋ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보이밴드
잘생겨서 넉놓고 보게되네~ 반하게 생겼어♡
아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지는 노래들이다..
경훈님 모든곡이 역주행해서 폭발적인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경훈님!~포에버❤❤❤
거품 퐁퐁
모래성, 빛, 너니까, she, 악몽.. 솔로곡도 너무 좋음, 역주행하길...
노래넘좋음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나네요~ㅠ 너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버즈 세대라면 국민 대다수가 알만한 히트곡이 많음에도 절친인 테이빼곤 그 누구도 리메이크라는 곡을 섣불리 못내는..민경훈의 음색등 민경훈만을 위한 노래들 같음
진심 겁쟁이 시절 민경훈은 넘사벽이다
옛날 생각나고 너무 좋다.....
잊으려 하면 할수록~더~아파와~~
그 시절 태어나서 겪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좋다
민경훈 가수는 실력에 비해 시대와 노래를 잘 만났죠 ( 레전드 가수긴 합니다, 명곡이 너무 많아 )
지랄한다ㅋㅋ 저시대때 가수들이 노래 실력이 제일 좋은데 요즘은 ㅅㅂ 가수가 있긴함?
민경훈은 실력파였습니다. 립싱크가 많던 시절이었는데 라이브만 고집했던 가수이기도 했었죠~ 저 시대 사람들은 다 알꺼에요. 목소리에 놀라고 노래 실력에 놀랬는데, 얼굴보고 기절까지 하게 만든 유일한 가수라는 것을, 민경훈의 리즈시절은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경훈닝~♡♡
아..저때의 애기쌈.. 너무 그립고 사랑해~~♡
오늘만 울자 좋아요. 가사가 넘 슬퍼 ㅠ
짐짜 ㅈㄴ잘생겻다 지금 배우들 다씹바른다
존나 잘생김이 아니라 개씨발 존나 잘생김임 뭐 노래, 음색, 비율은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저때 가요에 관심 없던 수준인 나도 버즈랑 버즈 노래들은 다 알고 자주 들었다 노래방,코노 자주가기 시작했던 이유였음
겁쟁이 부를때 씨익 웃으면서 폭발적으로 고음 가져가는거 너무 섹시한데요.....? 와 저도 저정도 끼 가졌으면 좋겠네요 ㄷㄷ
쉬워보이지만 노래방가서부르면 결코쉽지않은게 버즈노래였지ㅋㅋㅋ
이때 시기가 쌈자도 세대교체하는 과도기 시점이라 스스로도 많이 방황하고 어떻게든 굳건히 버티려고 노래는 계속 하는데 목도 갈수록 악화되고 옛날처럼 청아하게 노래도 안되고 솔로로 섰을때의 외로움 주변에 멤버들이 없다는 고독함 그리고 치고 올라오는 신인 밴드와 아이돌들의 쓰나미에 휩쓸려 결국 모든 가수연옌들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 세대교체에 좌절해서 우울증도 걸리고 많이 힘들었던때라 맘이 짠함 하필 노래들도 거의 다 쳐지고 슬픈 곡들 위주라 대중들이 하두 이별 슬픈노래 위주의 잔잔한 발라드만 듣다가 밝은 계열들의 댄스곡으로 무장한 잘생기고 이쁜 아이돌들한테 눈을 돌림 여튼 이 시절 2007 2008 2009 쌈자형님은 본인 인생에 있어 참 힘든 시기고 떠올리고 싶지 않은 시간일거다.
솔로 활동때 소속사에서 혹사당햇나요? 볼때마다 열창햇던 기억이.
다 잊어야한다 진짜 존말로할.때
너무 멋있다 경훈이형 지금도 멋있어
사 가 시 올려주세요 최전성긴데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
고마워요 형. 마지막 노래 들으며 내 10대와 20대 덕분에 너무 즐거웠었던거같아. 같이 삼겹에 소주한잔하고싶네
저 리즈시절 민경훈보다 잘생긴 사람을 본적이 없숴 ~~~ 개존잘
어쩌면에꽂혀씨디까지사봤던첨으로좋아했던가수다,경훈이랑손성희의순둥순둥함이넘귀엽더라,근데경훈이는나이를안먹네 버즈아프지말고오래활동하길!!!
3:56
노래가 개성있으면서 참 맛있게 불러
월드컵송 불렀으면 말다했지
민경훈 진짜 대존잘이네 내가 버즈 전성기때 태어나지않았다는게 너무 슬프다.. 저때 있었으면 진짜 콘서트 매일 갔을듯
아찌찌아프다
음방은 없지만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버즈 최애 띵곡.. 그리고 슬픈바보도 개좋음 경훈이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