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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tee Kim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0 авг 2013
브이로거 (등산. 여행. 일상)
e-mail : justgo9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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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360OneX로 본 베트남 다낭 마블마운틴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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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간신앙의 근원지이자 손오공이 500년간 갇혔다는 소설 서유기의 무대가 된 곳이 오행산(Ngu HAnh Son : 응우한썬, five elements mountain)은 수산(물), 목산(나무), 화산(불), 금산(철), 토산(땅)의 5개의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대리석이 많아서 ‘마블마운틴(marble mountain)’라 흔히 부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다르는 곳은 5개산 중 가장 큰산인 수산(Tuy Son : 투이선）산 정상에는 사원과 많은 동굴이 있는데 특히 정상 인근의 후옌콩동굴(현공동굴)이 볼만 하다.
베트남 다낭 더위에 지쳐 수영장서 혼자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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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의 7월 여행. 더위에 지쳐 호이안 올드타운 관광을 접고 숙소 작은 수영장에서 한적한 물놀이....
정글속 사라진 왕국, 베트남 미선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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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이란 뜻을 지닌 베트남 미선유적(My Son Sanctuary)은 힌두교(Hinduism) 문화의 꽃을 피운 참파왕국의 유적지이다. 호이안에서 새벽 일찍 버스에 몸을 싣고 30km 거리를 1시간 넘게 달려 도착한 미선유적은 산으로 둘러싸인 깊은 정글 속의 분지 였다. 1500년 동안 베트남을 지배하며 번성했던 참파왕국은 멸망 후 잊혀졌다가 19세기 한 프랑스 탐험가에 의해 발견 되었다. 인구의 70%가 불교를 믿는 베트남에서 흔치 않은 힌두교 사원을 조성한 참파왕국은 한때 캄보디아로 원정해 앙코르왕국을 점령하는 등 동남아시아 힌두교 문화권을 이루며 베트남 중남부를 장악하였다. 미선유적은 여러 구역으로 나눠진 넓은 지역으로 관광객은 카트로 주요장소를 이동하게 된다. 붉은색 돌을 정교하게 꿰...
호이안에서 소원등을 띄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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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중엽 베트남 주요 무역항으로 크게 번성하였던 호이안(Hoi An, 會安). 특히 도자기 교역이 번성해 일본인과 중국인의 집단 거주지 마을 까지 생겨 나기도 했다고 한다. 인근 다낭으로 무역 중심항이 바뀌면서 마을은 점차 쇠퇴했지만 덕분에 베트남 내전 피해를 삐겨 나갈수 있어 마을 고가들이 고스란히 지켜져 1999년에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도심을 흐르는 투본강을 두고 구. 신 시가지로 나뉘어진다. 관광객이 몰리면서 매월 음력 보름에만 열렸던 등불축제가 관광철에는 상설화 되다시피 운영되고 한다. 바가지 요금이 극성이지만 조그마한 배를 타고 소원 등불을 투본강에 띄워 보는 것은 호이안 야경 투어에서 빼놓을수 없는 하이라이트. 중국인 마을과 일본인 마을을 잇는 내원교를 ...
다낭 영응사와 마블마운틴에 뭐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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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시내를 벗어나 동양 최대의 해변인 미케비치의 해안가를 따라 가면 이르는 영응사(Chau Linh Ung : 린응사, 링엄사). 67m 높이의 해수관음상(Lady Buddha)으로 더 널리 알려진 곳이다. 중생의 건강을 지켜주는 관음보살의 33가지 형태 중 하나인 해수관음상은 인근 바닷가를 오가는 어선들에게 어두운 길을 열어주는 등불 같은 존재이지만 베트남 내전 당시 영응사 앞 바다에서 포탄의 공격으로 보트에서 숨진 1만 4천여명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당시 고국을 떠났던 베트남인들이 이 절과 함께 해수관음상과 18나한상을 지은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해수관음상 얼굴 위 이마에 있는 작은 불상은 새로운 화합을 의미 한다고 한다. 자국민들과 화합을 바라는 타국살이 베트남인들의 소원이 숨어 있을련지도.....
베트남 다낭시내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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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역 최대 상업도시 다낭. 도심을 가로 지르는 한강(Song Han)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형성된 다낭은 19세기 프랑스 식민지였다고 한다. 다리 위에 용 형태의 철 구조물이 있는 용다리와 핑크빛의 다낭 대성당 그리고 한시장이 다낭시내의 주요 볼거리 이다. * Music License Tltle : 8 Year Anniversary Artist : Diamond Ortiz Source : RUclipsAudioLibrary ruclips.net/user/audiolibrary... * camera Sony a6500 amzn.to/30H0ajG Goprohero7black amzn.to/2IPb1my #vietnam #danang #핑크성당 💗 e-mail : just_go99@naver.co...
민속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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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땅 밀양에는 시가지를 흐르는 밀양강 절벽 위에 우리나라 최고의 누각으로 평가 받는 영남루가 있다. 밀양도호부 객사의 부속건물로 밀양을 찾은 손님이 머물렀다는 영남루는 진주 남강의 ‘촉석루‘, 평양 대동강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3대 누각 중 하나라 한다. 신라시대 ’영남사‘ 절터에 세워진 이 누각에 오르면 강물 위로 밀양교와 시가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고려. 조선시대 영남루 찾은 여러 문인들이 누각 내부에 남긴 시와 글 사이로 눈에 띄는 ‘영남제일루’라는 큰 편액은 10세 어린 소녀였던 ‘이증석’이 남긴 글씨라 한다. 영남루 맞은편 ‘천진궁‘이라는 부속 건물에는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의 영정과 부여 · 신라 · 고구려 · 백제 등 우리나라 역대 8왕조 시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물고기떼 돌무덤이 있는 밀양 삼랑진 만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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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삼랑읍 자성산 산자락의 만어사는 김해 김씨의 시조인 금관가야 김수로왕 때 세워진 양산 통도사의 말사 이다. 산골짜기 이 작은 사찰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사찰 앞 비탈길에서 산 아래까지 길게 늘어진 신비한 검은 너덜바위군과 돌에 관한 여러가지 전설 때문이다. 이 절에 쌓인 돌들의 형성과정에 대해 동국여지승람과 삼국유사에 각각 다른 두가지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1만여 마리 물고기떼를 몰고 휴양처를 찾던 용왕 아들' 설과 '산자락 아래 못에 사는 독룡(흑룡)이 악녀와 사랑에 빠져 민심을 흔들었다'는 설 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보아 당시 철기 문명을 일본까지 전하며 꽃 피웠던 가야권과 신라권의 경계인 이 곳에 큰 세력을 형성한 존재나 세력의 흔적이라는 추측도 있다. 또한 적의 공격을 방어...
죽기 살기로 싸우는 사슴과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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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강(黑龍江, 우수리스크강)을 두고 국경을 접한 러시아 극동지역 표범의 땅 국립공원 (Land of the leopard national park)은 2012년에 건립되었다. 중국 접경지역 경비력을 강화해 밀렵 단속하고 표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 보호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폭설과 혹한이 닥치면 굶주려 죽는 동물을 구하기 위해 먹이 트랩도 운영되고 있다. 먹이트랩에 건초더미를 쌓아 놓자 단번에 냄새를 맡은 사슴과 멧돼지 가족들이 몰려든다. 폭설 속에 오래동안 굶주려온 사슴과 멧돼지가 먹이를 두고 서로 부닥드려도 눈치도 안보고 건초에 달려들어 허기진 배를 채운다. 먹이를 앞두고 숫놈들은 본능적으로 서열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CCTV에 잘 포착되었다. CCTV영상 제공 : 러시아 표범의땅...
숲속 영역을 탐지하는 표범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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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한 숲속에서 살아가는 야생 표범의 모습이다. 긴 겨울과 짧은 봄.여름.가을 그리고 겨울. 반복되며 변화하는 사계 속에서 숲 속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아무르 표범(Amur Leopard)은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일한 조선 표범이다. 일제강점기 해수구제정책을 빌미로 무분별하게 사냥되었던 호랑이와 표범은 기근과 무리한 세금을 내지못해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 극동지역에 정착한 함경도 접경지역 조선인 '까레이스키'의 운명과 다르지 않았다. 우리가 지켜내지 못한 자연의 일부분이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에서 숨 쉬고 있다. 제공 : 러시아 표범의땅 국립공원 (Land of the leopard national park, национальный парк«Земля леопард...
운치 있는 우중산행, 온산 대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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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이어진 6월. 시원스런 빗줄기를 맞으면서 오르는 온산 대운산은 한창 조성중인 울산수목원의 숲길에서 발길을 떼었다. 계곡의 힘찬 물줄기를 따라 걷는 계곡길은 울산 12경으로도 널리 알려진 길이기도 하나 하천 석축공사와 울산수목원 조성공사로 설왕설래 중이다. 산행 중 반기는 귀여운 두꺼비도 건강한 자연이 주는 볼거리 선물이다. 하산길에 들리는 내원암에서 오백년을 이어 지키고 있는 웅장스런 팽나무와 마주한다. 보지 못했던 일주문도 세워져 있고 그 아래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는 보랏빛 수국 군락이 암자를 찾는 발걸음을 맞이하고 있다. * Music License Tltle : Blue Danube (by Strauss) Artist : Strauss Source : RUclipsAudioLibrary ...
호이안, 제가 본 베트남에선 👍 👍 👍 👍 👍 👍 👍였습니다
모든것이 가깝고 잘 아는것 끼리 다투고 싸운다.동료이면서 적이다.
멋진 공연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장구 장단을 가르쳐주시겠어요? 탈춤 반주에 삼채, 굿거리장단이 뭔지 궁금합니다
我が国の英雄たちの仮面民謡
포항과 경주에있는 등산종주코스 두곳을 추천합니다요 첫번째는 운토종주(운제산,시루봉,무장산,함월산,토함산)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자봉종주(자옥산,도덕산,봉좌산)입니다 해발500~700미터급의 산들로서 등산초보자들에게는 힘들겠지만 등산경력이 어느정도있으신분들은 충분히 갈수있는 종주코스임 시간이나고 일정이되시면 한번다녀오세요
삼천리 금수강산 곳곳이 절경이요 가는 곳마다 아름답구나 파란 하늘엔 뭉게구름 떠다니고 망망한 바다에는 유람선이 오고가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노래 한 곡 보냅니다 " 온천천 아가씨 " 유유히 흐르는 온천천 시민공원 봄바람에 일렁이는 유채꽃을 반기며 사쁜사쁜 걸어가는 원피스 아가씨 아담한 체구 단정한 몸매 깔끔한 얼굴에 미소 짓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천상에서 온 선녀인가 지상의 숙녀인가 화사한 꽃무늬 아름다운 아가씨여 ~ ☆ 쉼 없이 흐르는 온천천 둘래길에 갈바람에 하늘거린 꼬스모스 반기며 한가로이 걸어가는 투피스 아가씨 날씬한 체구 단정한 몸매 갸름한 얼굴에 미소 짓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천상에서 온 선녀인가 지상의 숙녀인가 화사한 꽃무늬 아름다운 아가씨여 ~ < 유튜브에서 하동봉 검색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
😁
뭐지 이 영상과 전혀 안어울리는데 묘하게 어울리는것같은 클래식브금과 표범
입장료 얼마 정도 했나요??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해요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정말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네요 거의 15년전에 일본 첫여행 갔을때 나고야였는데 여기도 들렸었죠 기억이 정확한진 몰겠는데 야외로 연결된 수조에 범고래도 있었던 기억도 나는데 엄청커서 정말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여러가지 바꼈어도 고래뼈 있는곳은 크게 변한게 없어보이네요 ㅎㅎㅎ
무슨 죽기살기로 싸워ㅡㅡ어그로진짜
영상 컨덴츠를 정말 많이 만들어 업로드 하셨는디요 아직 구독자가 오늘 67번째 구독자가 되고 응원드립니다.ㅎ
덕택에 1박2일, 휘리릭~동참했습니다^^
오~저는 한 달여 전에 두 군데 다녀왔습니다. 파워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 꾸욱~^^.
순간 주지탈보고 주지 입 슬리퍼 인줄 ㅋㅋㅋㅋ
평화스럽네요 가고싶네요~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좋은정보입니다 처음본곳인데 좋군요 근처에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반갑습니다 우리서로이웃해요 빨간버턴과라이크해요 제 채널도 보시고 이웃맺어주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이웃이 될께요
영상기술 음향 점점 더 좋아지는 듯. 멋지게 담았네. 수고했다.
20:08
여기 어딘지 알아요 가본적도 많답니다 ☺️
멋진영상 잘 감상하고 구독과 좋아요 꾹 꾹 누릅니다. 앞으로 함께 공유하며 올려주시는 영상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에 많은 힘을 받습니다
백패킹 하고싶다~~아ㅋㅋ
저도 뒤늦게 시작했습니다
순천만 정원 많이 변했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특이함이 느껴지네
남해 품은 남해 가볼곳이 솔솔하네
비가 오는 날 이었지만 좋았습니다.
낙안읍성을 한눈에 내려다 보는 동헌 뒷편 금전산도 기암괴석이 좋다는데
저도 대야산에서 완등했는데~~^^ 축하드립니다^^
암릉이 멎지고 등산코스도 순탄한 산입니다
여긴 지나만 다니고 한번도 들어가보지 못한 곳. 담에 지날 때는 함 들어가봐야겠다.
몇년전 여수박람회장 안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아침에 박람회장 한바퀴 돌았던 기억이 나네..
좋은산우들과 섬&산 산우님들에게 감사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언제나 다시 그날을 회상 할 수 있는 영상도 있구 고마워..
기억에 오래 남을 즐산이었네
즐거웠던 하루. 당분간 여운이 길게 갈듯. ㅋ
대야산에 함께한 산우들과 오래토록 남을 산행이었네
17:30
큰 기대 없었는데 그래도 즐겁고, 아기자기 돌방구들이 재미났던 곳이었다.
정상에선 눈발도 날리고...ㅋ
비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었어.. 3일간의 마무리 산행으로 최적의 선택지..ㅋ
3일 산행중에 가장 편했던 산행이었어..선물같은 하늘과 함께...
힘들었던 하산길이 떠오르네 ㅋ
겨울이군요 ...
360으로 잡은 벚꽃의 재발견이네..
댓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멋진 360 영상이 많네요^^
잡스런TV 잘 보고 았어요
일출과 진달래가 함께한 즐거웠던 산행이었어...
미세먼지 없는 날에 푸른 하늘과 백호의 정기서린 백운산에서 잘 노닐다 왔다.
여행유튜버로써 큰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중에 만나는 풍광이 정말로 감동적이라 할수 있었고, 오르내림 끄네끼도 정말 많아서 힘도 들었던 ㅋㅋ
조령산 까칠하고 힘들었지만, 길게 추억에 남을 명산임. ^-^
태화강, 십리대숲, 은월산... 왜이리 낯선 이름일까요?흠~~~ 전국 일주 한번 해야할라나봐요~~~ 즐감하였어요~~영상이 잔잔하니 너무 예뻐요~~~
왕의길 탐방길이 즐거웠다.
훌륭한 가이드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