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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모르는음악영상ㅜㅜ내려졌네요ㅜㅜ

옛날 생각나네 제대로다 ㅋㅋ흥이절로 ㅋㅋ

진짜 오랫만 듣는노래들 추억 돋넼ㅋㅋㅋ 솔자보이 슈퍼맨 부터 2년간 미친듯 클럽다녔는데 ㅋㅋ 엔비2 옆 이홍렬씨가 운영하던 크라제버거 알면 찐!!

어쩌다 34 가 되었네요….

클럽도 못가는데, 이거라도 들으면서 일해야지 ㅠㅠ

RCA 통로 휘젓곸 다니던 시절 노래

눈물난다

아 씨워크추고시퍼ㅠㅠ

대전분은 없으신가 ㅜㅜ 진짜 밤새 놀고 아침에 웨이터,dj들이랑 해장하며 놀고그랬던 기억이 그립네ㅡ두번다시 그런시간은 없을텐데

저는 그당시 lil flip의 sunshine 노래에 살랑거리던 그 처자분들이 세상 제일 예뻤네요. 선샤인.. 아 캔 콜 유 마 베이비 보이. 유 캔 콜 미 유얼 베이비 걸..... 현실은... 인근 김밥집에서 친구들이랑 선샤인 ㅋㅋ

그 시절 밤새 같이 신나게 춤추던 그대들 다 어디에있나~ 아마 키즈카페랑 놀이터에서 지나친 듯 하오~

트루청바지입고 NB가고싶네ㅋㅋ

86년생은 없나요 ㅋㅋㅋㅋㅋ 아디다스 트랙탑에다 뉴에라 걸치고 엔비투 출동하고 미친놈처럼 흔들다 어느날 갑자기 군대가고.. 뭐 ..그랬다구요 그립ㄷㅏㅠㅠㅠㅠ

아니 근데 솔직히 요즘 왠만한 힙합곡들보다 얘들이 더 신나지 않아요? (86년생)

나도 주말에 집에안들어가던 시절이있었지 지금은 아들이랑 같이 뽀로로노래부른다

날새며춤추던 그시절 노래 다 들어있네요ㅎㅎ 이태원 홍대 강남 찍고 또 찍고 지금은 아쥬마니 ㅋㅋㅋㅋㄱㄱ

부비부비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눈물나게 반가운음악들이네요~ 이젠 집에서 애기랑 부비부비하는데.......ㅎㅎ

그때 아베크롬비 티는 왜케 많이입고 다닌겨ㅋㅋ

전역 후 강남 엔비 할렘 입성을 시작으로 이태원 홍대 7년간 누비고 다녔었는데...어느덧 36 많이 까여도보고 합석도 많이 해보고 다 추억이네요ㅋㅋ다들 건강하시길^^

미친듯이 공부하고 시험만보다가 다 끝난 이십대 후반 잘노는 동생 손에 이끌려 갔던 홍대 클럽에서 나왔던 노래들ㅠㅠ 듣기만해도 그때 그 담배냄새랑 알콜냄새 향수냄새 섞인 그곳과 샷샷샷같은 유명한 노래 나오면 다같이 손위로올리며 에블바디 외치던 그때가 생각나아ㅠㅠ 모르는 남자가 뒤에와서 춤추면 기분좋고 그 동생이랑 편의점가서 부족한 술도 마시다가 해뜨기전 푸르스름할때 지하철첫차 타러 홍대역으로 올때 그 불콰한 기분마져 그리우면 나 지금 잘 살고있는건가

와 옛날 생각난다 ㅋㅋㅋㅋㅋ

와아 이땐 힐 신고 스텝 밟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도 끄떡 없었는데 이젠 12시만 되면 졸림.. 아아..세월이 야속해...

다음카페 인천고고씽 정모나가고 클럽원정다니고 놀았던 그때가 제일 추억이다ㅋㅋㅋㅋㅋ

음악을 듣자마자 봉인이 풀린듯 몸이 꿈틀거리네 ㅋㅋ 20대 중후반을 함께한 음악^^

와!!! 첫곡부터 취저!!!엠투 엔비 단상서 놀던 때가 기억나네요ㅠ나이들어서 가요무대 듣는 느낌이 이런거겠지요ㅠㅠ..섹시웨이브 춘다던게 엊그제 같은데!!!

와 명곡들 ㅋㅋ 그립네요 87년생입니다 그리운 홍대 클럽데이 🤣

최고에요 그당시 매일 듣던 노래들이 쭉~~~~~~~~나오네요 👍👍👍👍👍👍👍👍

내 나이 33.. 이거 들으면서 잤는데 꿈에 폭시 나옴 (부산)

굿뜨 I like it!!!!!!!!!!!!!!!!!!!!!!!!!!!!!!!!!!!!!!!!!!!!!!!!!!!!!!!!!!!!!!!!!!!!!!!!!!!!!!!

50cent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ㅋㅋ86

찾았따 ! 내 세대의 클럽노래 ~! 앞으로도 많이 활성화됬으면 ~ ^^

내 장담하는데 여기 댓글다는 30대들 예전에 홍대나 강비에서 모르게 한번은 스쳐지나갔다 백방

강남 엔비, 수원 엔비, 수원 보스클럽 등등 아라비안 나이트 꼰대전용~~~

06~07년의 내가 그려지네ㅎㅎ 그때 나와 같이 하나되어 흔들던 이름모를 가족들 많이 보이네요♡ 풍족하진 않았지만 밤새 놀고 녹초가 되어도 즐거웠던 그때의 내가 너무 그립네요^^ 다들 행복하게 살아요. 우린 가족이예요

20살.. 클럽 여는 시간 부터 문닫는 시간까지 놀던때가 생각나요~ 하도 발목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8시간 동안 춤췄다니까 의사선생님이 이상하게 쳐다보던것도 기억나네요 이젠 30인데.. 세월이 야속해 ㅋㅋㅋㅋ

그립네 2008년 강남엔비

좋다 ...2000년이믄 고1때네 그리오래됫나

놀수있을때 마니 놀자 ~~~

강남앤비 줄서면서 오줌너무마려워서 잠깐 줄 이탈할까 하다가 참고 들어가서 싸자했는데 들어가고나서 까먹고 놀다 새벽5시에나옴. 그만큼 미쳤었는데...

아직도춤이 생각나네......ㅋㅋㅋ이제 곧 40

밖에서 티켓팅 할때 둥둥거리는 음악소리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느껴지는 심장의 진동 느껴보고싶다 ㅋㅋㅋㅋ

선곡이 미쳤네..그 당시 그자체더

홍대입구역 5번출구 계단에서 첫차기다리면서 졸던 기억이,,, 놀이터 막걸이 아저씨는 잘잇는지

이제 애낳아 관절이 예전같지않치만 이 향수같은 노래들 ㅎㅎ 너무좋다 ㅋ

아.... 추억이여 ㅋㅋㅋ

89년생인데 추억그립네ㅜ 요즘애들은 진짜 클럽이 뭔지 모를듯ㅋㅋ

형 누나들 세상살기 힘들지? 체력도 없어지고ㅋㅋㅋㅋ 12시넘어가면 집에가고싶잖아ㅋㅋ 우리의 예전의 금요일:빡세게 놀아보자ㅋ 지금의 금요일:아~오늘만 하면 주말쉰다ㅜㅜ

시골에서 서울로 대학가서 ㅋㅋㅋ 친구가 홍대클럽 엔비 큐보 데리고가서 클럽의 시끄러운 음악과 춤추는걸 보고 너무 신나서 그때부터 클럽죽순이^^^^^^^ 11시입장에 5시에 나와 새벽이슬맞으며 뜨끈한 크리스피도넛 먹은걸 잊을수가없음 ㅠㅠㅠㅠ 아 이때로 돌아가고싶지만 나는 애 둘에 지금 수유하고있음^^^^^

하 이때 클럽 오지게 다녔지 엊그제 같은데 내나이 벌써 35 ㅜ 시간 참 빠르다

다 ㅈㄴ 좋아하는 노래만 나오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