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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상담 큰 힘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42:42

목사님 힘내세요 항상 기도로 응원합니다 🎉😅

하나님을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게 말씀처럼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 해주신 것은 정말 감사한데 우리가 하나님을 온 맘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랑이라는게 노력한다고 생기는 마음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온 맘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나요?

저도 수단 종교안에서 무척힘들었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럼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한 마디로 각 각 정의하신다면 어떻게 정의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30분 쯤에 마칠 예정이니 초집중!!!^^

너무 소중하고 진실되며 솔직한 하나님의 사람 그래서 귀하신 목사님이시네요 이시간 많은 고민의 답을 얻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코람데오 ~~~

영상 기다렸습니다 !!! 최근pd 수첩 방송 나온 뒤 이후로 아주 참 다락방pk방 부터 시작해서 모든 단톡방등 성명서나 신학생들도 그렇고 어떻게 해서든 다같이 뜻맞쳐 간다든가 잘못된 정보다 등 어떻게해서든 피해가기 바쁜 일처리가 참 드럽고 구역질 납니다 ㅡㅡ 사이비나 이만희교회와 같이 다를게 뭔지 …

구독자 1천명 축하합니다~🎉

금번 로잔대회에서 발표한 <서울선언문>을 LGBT와 동성애옹호진영에서는 "재앙"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로잔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젠(WE:Gen)에서는 국제로잔위원회 자문위원이신 필립 라이큰 박사님(휘튼대 총장)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DEtkQEtpxgw/видео.htmlsi=EeSEG_LoLBUpiAns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세상을 올바르게 보는 세계관을 배우고 성도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예전에 다녔던 교회는 그렇지 못했어서.... 우린 세상과 분리되어 살 자들이 아니니 세상을 올바르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올바르게 배우고 올바르게 후대에게 전달할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insightful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잘 듣고있습니다!

와 목사님! 새 영상떠서 클릭했는데 구독자 수 1천명이에요!! 드디어 드디어!

오호! 구독자 1천명 돌파했네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복음을 깨달으면 죄의 종노릇하던 삶에서 자유로워진다 '복음을 누린다' - 복음 알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불신자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험이나 환경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고 감사함으로 감당 해낼 수있는 것을 누린다고 하죠!

안타까워 하시는 목사님 눈물이 이해되네요.. 저도 남편때문에 5년전에 나왔는데 나와보니깐 알겠더라구요..내가 교만했구나.. 하나님은 말씀따라 순종하는 자를 통해 전도 하신다는것을요.. 우리의 열심과 시스템으로 하는것이 아님을요..ㅎ 무조건적열심과 헌신보다는 하나님과 관계속에서 내 속사람이 변화될때 그리스도의 빛이 증거됨을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말을 아끼시는 느낌이지만.. 어떤 말씀을 하시는 지 조금은 알겠습니다. 안타까운 이유는 잘못을 하고 난 뒤의 처리방식인 것 같아요. 복음을 오해하고 하나님을 제 방식대로 이용했던 저를 반성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떠난 지 몇년 되었지만 들려오는 소식에 참담합니다. 마음이 안좋은 일주일이었어요 …유튜브를 오랜만에 봐서 오목티비도 오랜만에 봅니다 목사님 여전히 감사합니다

죄에서 자유함 . 아멘입니다.

(엡4:22~24)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아멘 입니다~

안녕하세요 광주예일교회 성도에요^^최근의 상황에서 어쩌다가 목사님유튜브까지 찾아보고 왔습니다ᆢ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처럼 올바른 신앙으로 인도받고싶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맙소사.... 전 집사시절 뭘했던거죠? 전에 다니던 교회는 구제 봉사를 굉장히 무시했었어요.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 자녀가 되면 하나님이 물질도 주시고 필요를 다 채우실테니 그저 복음만 전하면 된다셨었죠. 구제에 앞장서는 목회자들을 틀렸다 함부로 말하고.... 얼마나 잘못된 목회자의 방향이었는지 새삼 깨닫습니다. 집사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때 당시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으면 깨달았을까요? 그 교단 비난한다며 화내고 나가지 않았을까요? 7,8년 설교를 듣고도 깨닫지 못했는데, 지금와서 원인을 다른데 찾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그 만큼 사람은 쉽게 미혹되고, 또 빠진 미혹에서 나오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목사님 계속해서 성도님들을 바른 복음으로 인도하시는데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존 오웬의 '죄 죽이기'를 읽는 중인데 다 읽는대로 구입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기대됩니다 ^^ 나이가 먹을수록 순종이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자꾸 더 생기는 것 같아서 저 스스로에게 놀라는 중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데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제 자아가 안죽고 부활하는 모양입니다....😢

근무때문에 영상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직복음 몇년전에 구매하고 한번 읽고 책장에 꽂혀잇는데 ..다시 꺼내봐야겟네요 :)

야곱에 이어 요셉에 대한 설교 기대하며 듣습니다. 깊은 묵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항에서 늘 은혜받습니다.

Stop worship human. {%§%

올바른 관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일하는 시간과 겹쳐 라방은 못듣지만 늘 말씀 감사히 듣습니다.

로잔대회 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