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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un
Добавлен 27 дек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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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첫 이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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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3 딸램 첫 이 뽑은날~^♡^ 치과가 더 무섭다고 집에서 실로 뽑아달란다..에궁 신랑보고 뽑아주라고 했더니 신랑이 더 무서워하네.ㅋ 나도 무서운데.... 딸램은 의외로 씩씩하다... 심지어 카메라로 직접 찍기까지 처음은 실패하고 두번째로 성공 ^^ 이빨 직접 뽑아주니 내 마음이 뭉클한거 뭐지? 진정한 엄마가 된 기분이랄까? 내가 어릴때 아빠가 이빨 뽑아준 생각나고.... 아무튼 씩씩한 딸램 항상 고마워!! 이쁜 새 이빨 빨리 나오렴
1빠
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