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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도 4장으로 막을 내렸네요. 아무나 할 수 없는 낭독ㅡ 님이 수고가 많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사사기 15장 날빛님 고운 낭독으로 잘 듣고 갑니다.

삼손이 태어나는- 과정을 날빛 낭독가님의 고우신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중략... 오늘도 날빛님의 고운 목소리로 잘 듣고 갑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날빛 낭독가님 하이? 시 낭송가 분들이 성경낭독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텍사스에 계시는 선헤영 낭송가님. 이희강 낭송가님, 박인자 낭송가님, 등 하나님이 주신 고운 목소리를 시도 낭독하시고 성경도 낭독하시니 정말 은혜롭습니다. 언젠가는 님께서도 저의 시를 낭독하여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늘 은혜로운 나날이 되세요.

아멘! 아멘! 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귀에 쏙 들어오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