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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날 헤면서라는 가사는 그날을 세다,그날을 헤아리며 그날을 기다리다 라는 뜻인가요..??

❤

❤😊

자유시대인 고려에서 태어나고 살았지만 죽음은 사방이 막힌 조선에서 죽은 여인이여 남편 살렸다가 친정이 멸문지화를 당한 기구한 여인이여

기품있고 슬픔을 감춘 강한 여인 이였던 왕후의 마음을 풀어낸 노래같아요 고독함과 슬픔 그럼에도 표출할수없는 힘든 세월을 견디었을 후의 마음

처음엔 난해한 곡이었는데 되새기면서 멜로디랑 가사 음미해보니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되는

멋진 감성보이스 가슴에 파고드는 감성이 참 예쁘네요 ❤❤❤

stunning voice

the queen

Queen 👸 Diva ❤ angel

재주꾼이십니다. 좋아요.

우아앗!

시조 하나가 들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때에 살지 않았지만 그때가 느껴집니다 너무 좋은 가사 감사합니다!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곱고 아름다운 노래네요.

멋져요.👍 그날 그저 흘러가는 청산의 별처럼 휘이 밤을 넘어가자 바람 따라 달무리 가르며 가자 멀리멀리 그저 흘러가는 푸른 물결처럼 휘이 밤을 넘어 가리라 달빛 아래 애달피 춤추며 가자 멀리멀리 달빛만이 온 산을 비추네 부끄러워 숨죽인 하늘이여 한낮이 밝아올 때까지 헤어져 홀로 노래하네 달빛만이 온 산을 비추네 부끄러워 숨죽인 하늘이여 한낮이 손 내밀 그 날 그날 헤면서 우 우우 우 그 날

염원합니다👸👍 축하합니다 힛..🫶 최고최고🙏🏻

❤❤❤❤❤오우 노래 숨죽이고 듣게됩니다.가사 찰떡입니다. 너무 좋아요 감동이 밀려옵니다. 훌륨한 작사 작곡 노래 찐팬 되렵니다. 대박 원경 되기를 음원 합니다.

TVN X TVING ‘드라마 원경’의 첫 번째 OST ‘그 날’의 작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원경의 마음을 글자 안에 꾹꾹 담으며 염원했습니다 원경, 그녀의 길고 긴 밤을 힘껏 헤치고 나아갈 수 있는 음악이 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드라마도 많이 봐주셔요 :)ㅎㅎ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 곳곳에 미처 들여다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기치 않게 이 노래가 닿기를

내가 나에게 라는 채널명이 너무 뭔가, 괜히 먹먹하네

what a great cover, this is one of my fav ost in My Ahjussi, and you're also near that looks like Ji An house T.T

🥰 목소리 정말 아름다우세요옹 🥰😍

저의 최애곡인데 너무 잘들었어요~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필하신 작가님이 독자들에게 글을통해 건낸 위로와 같이 진심어린 감정이 담긴 따뜻한 목소리가 저에게 위로로 다가옵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혼자울지머시고 같이 울어요~ ^^

정재현입니다. 선생님 ㅎ 오랜만에 선생님 생각나서 노래 들으러 왔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누구나에겐 선택이있다고 생각해. 행복은 아주쉬운거다. 그런건아닌거같은데. 그리 어려운건아닌거같애.. 내가가진아픔을.남에게 주진않겟다고 다짐하면 행복은 틈틈히 서서히 오더라... 한번도 느끼지못한 따스함이 마음속에서 느껴질거야.. 그러니까 널포기치말구 너스스로애게.잘해주구.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느므느므 잘해요 ㅠㅠㅠ 전조하시는거 ㅠㅠ 가슴이 애려요 ㅠㅠ

매력적이십니다.

연애중인데도 이노래 듣고 마음이 저려오는 목소리입니다..🥹🥹

💌 :이별은 몇살이어도 매번 처음하는거 같아 매번 서툴고 매번 방법을 모르겠고 매번 적응이 안된다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그치, 다 지나가겠지 그걸 알면서도 왜 지금이 영원할 것 같니? -WWW 드라마 대사 중 - 너무 오랜만이죠? 요며칠 비가 왔는데 고등학생 때 우산을 손에 들고도 비를 쫄딱 맞고 집에 오던 날이 생각나더라요. 감성충소녀. 여러분은 무탈하게 계절들을 건너가고 계실까요? 조심히 안부를 물어요 이 노래는 이별 뒤에 고교시절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가서 목 놓아 불렀던 곡인데요. 길거리에서 우연히 흘러 나오는데 되게 반갑더라구요 이별의 긴 여정에 있으신 분들, 듣고 위로가 되셨으면 해요. 전 지금은 삶을 사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틈틈이 쇼츠로라도 찾아올께요. 그리고 방학하면 곡 작업해서 여러분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보려구요 내 방처럼 언제든 오셔서 편히 쉬었다가셔요🌿

시간참빠르다 이곡이 벌써1년이라니..

내일이면 우리형 하늘나라로간지 49일째 되는날 자꾸 형 목소리가 들려 심심하지 거기 빨리 가서 놀아 주고 싶은데 우리형제 30년 키워주신 할머니 우리 이쁜 조카들 냅두고 나 좀 더 있다가 가야될거같아 형 내일 49제 마지막 진짜 보내주고 더 이상 안 울고 잘 지내지고 있을게 심심해도 좀 참고 있어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10년전 선릉서 작업했던 모습 그대로 시군요..응원합니다.

누나 얼마나 온지 모르겠는데 오늘도 왔어요 ~.~

영상 분위기가 너무 예뻐 보이길래 들어왔는데 노래 진짜 잘하시네요.. 와... 감동적인 음색입니다..

따듯하고 청아한 목소리 입니다.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너무 잘부르세요 ㅠ 이미 늦어버린 마음이라 부분 케이시님이랑 완전 똑같으세요

힘든구간 에 위로를 주는 노래 🎶 💦 😂 〰 오늘 에 이르른 수많은날들이 그래도 지나가는 날들어서 감사 했고 노래와 함께 여서 감사 였음을 ~~

채널 이름에 노래 제목에 목소리까지 ..👍댓글을 남겨버리네요

오늘은 봄비가 오려나봅니다. 날씨가 흐려있내요 우울한 마음 이노래들으며 달래보려 하네요 왜 기분이 날씨 따라가는지 이것도 병인가보내요 노래들으니 좀 후련해 지는기분이 드네요 💗 고마워요 노래 지금들어도 좋네요

정말 탁월한 음색과 영적인 냄새가 나는 귀한 노래입니다. 가사전달과 노래하는 분의 탁월한 음색 또한 너무 아름다워요. 귀한 노래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천상의 목소리를 사랑 합니다

목소리가 완전 러블리해요~~슨생님 완전 좋아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엄청 연습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시 음색도 느껴지면서 본인의 음색도 들려서 너무 좋게들었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엄마를 향한 애절한 사랑의노래 가슴이 뭉클합니다. 윤진씨의 맑은 음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노래 정말 👍 👍 👍 👍 👍 최고에요 어쩜이리도 잘할까요 오늘 날씨가 흐리고 눈이올것같은날 들어보니 더 좋내요 넘넘 좋아요 노래 듣고 위로가 되요 인생을 돌아보게 되내요 많은 생각에 잠겨서 구운오징어 한접시 날아갔내요~ 인생 질겅질겅 씹어 보며 그맛을 음미 해보는 날 에 틀어놓고 계속듣기해보는데 넘잘불러서 정말 큰박수 보내고싶어요 응원 해주고 싶어요

오늘도 또 듣고 잠을 청합니다.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감동 이 크게느껴지고 큰힘잋되어주는 노래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하는노래 들려줘 감사 합니다. 많은분들이 듣고 사랑받는 노래되기를 되기를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들으면들을수록 더듣고싶네여~ 목소리도짱이고 가사속의내용이큰감동을주네요.. 미래에 큰인물로기대해봐요~~^^

우와... 목소리가 정말 따뜻하고 듣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