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아파트 저긴 시내에서 뚝 떨어져있는데다 주변에 인가는 없고 아파트 주변을 차도가 빙둘러서 통행량은 엄청많은 최악의 입지아파트 재건축 기대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재건축 사업성도 없을뿐더러 아파트가 들어설 자리가 아님 시에서 매입해서 공원으로 만들면 모를까 공짜로 준다해도 살수없는 아파트임
봉암주공아파트로 불리는 집이네요 15년 2월에 쓰레기 더미로 살던 어르신 집을 치우러 간적이 있었는데 집 평수 대비 집이 컸던걸로 기억되는 집이네요 무너져 내릴것만 같던 아파트는 왜 철거 안하나 싶어요 아무도 보수공사따윈 하지않고 있죠 15년 이전에도 맨날 재개발 소식만 들려온다는 소리만 하고 있고 그 재개발 이야기만 수년째 하고 있네요
마산창원진해 통합되면서 아파트 값이 딱 2배씩 올랐는데, 여기만 폭망했죠. 통합되기전에는 재건축 될 예정이였는데, 통합되면서 봉암다리 확장에 재건축 나가리 되었죠. 나름 살만은 합니다. 현대 콘크리트 건물의 수명을 극명히 잘보여주는 곳이죠. 혹시나 올해는 될까 기다리다가 아파트 관리가 되지 않아서...형상이 이모양 이지만 그냥 저냥 경치는 괜찮고, 교통은 차만 많이 지나다니지 별 편리하지는 않아요...
이령초등학교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예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
요즘도 연락하시나요?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개못찍네 흔들흔들 손에 돌을매달았나
봉암동이란 동네 자체가 현시점에선 주거로서의 메리트가 없지요 오래된 공단에 오래된 주택들이 대부분이고 주민들마저도 이제는 외노자가 많아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어릴적 살던 동네인데 아직도 크게 바뀐게 없어서 문득 찾아가 추억여행 할 수 있으니 좋긴해요 ㅎㅎ
저 땅에 재개발?? 저땅에 머 할만하게 없는 땅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가는 곳인데
재건축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조기 공장 떵패수 내려오는곳임 오수 공기 최악😢떵냄새 개쩐다 공장 직원들 숙소나 짓지 아파트 지을장소 아님
어덴데?????
1:05
그럼 글치 창원인데.. 아무리 싼 아파트라도 썩어도 준치라고.. 6400만원에 낙찰된 전력이 있는 아파트입니다 무시할 아파트 아닙니다!!
아파트 이름을 알려줘야죠??
가격이 얼만가 궁금하네요! 그래도 내 고향 창원 마산이라 사서 가꿔서 세칸하우스로 쓰고 싶네요^^
사랑스러워요
팔씨름 두손 반칙
월 순수익 2천 3천 왔다갔다 하는구먼
봉암아파트 저긴 시내에서 뚝 떨어져있는데다 주변에 인가는 없고 아파트 주변을 차도가 빙둘러서 통행량은 엄청많은 최악의 입지아파트 재건축 기대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재건축 사업성도 없을뿐더러 아파트가 들어설 자리가 아님 시에서 매입해서 공원으로 만들면 모를까 공짜로 준다해도 살수없는 아파트임
나도 은수저이고싶다..
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지나다닐때마다 사람이사는곳인가 궁금했었는데
허락받고 얼굴 비추는거가?
페인트칠좀 새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 여기 아직 재계발이 안되나봐요. 저 어릴때부터 있었는데.. 저 지금 마흔인데 😂
음악이나제목을좀변경하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왠지 조롱하거나 비웃는 의도가 느껴지는건 왜일까요ㅜ
봉암주공아파트로 불리는 집이네요 15년 2월에 쓰레기 더미로 살던 어르신 집을 치우러 간적이 있었는데 집 평수 대비 집이 컸던걸로 기억되는 집이네요 무너져 내릴것만 같던 아파트는 왜 철거 안하나 싶어요 아무도 보수공사따윈 하지않고 있죠 15년 이전에도 맨날 재개발 소식만 들려온다는 소리만 하고 있고 그 재개발 이야기만 수년째 하고 있네요
민간업자는 사업성도 없고 위치적으로 아파트 지을수 없는곳 오동동 아케이드처럼 시에서 매입 공원으로 바꾸지 않는한 절대 재건축 안될듯
근데 저긴 재건축 한다고 해도 누가 굳이 저길 들어가 삼??
미국은 중산층 이상이 개인주택이고 서민층이하가 아파트입니다.
진해터널인듯..
공무원하면 치킨한달에 최대몇마리 시킬수있어요?
용호동하니 신포만두 옥돌손국수 캔모아 한스델리 있으려나.. 추억인데
저리 대놓고 피나 미쳤네 급식충들
재건축같은 소리하시네 ㅋㅋ 저 위치는 사람사는 위치 아닙니다 ㅋㅋ 온통 차만 다니는 길에 찝찝한 바다 바로옆에 공장ㅋㅋ 태풍오면 다 잠겨요
누가 봐도 안될거같은데... 솔직히 궁금하긴하네요 어느건설사가 저길 재건축 시도할지..
마산창원진해 통합되면서 아파트 값이 딱 2배씩 올랐는데, 여기만 폭망했죠. 통합되기전에는 재건축 될 예정이였는데, 통합되면서 봉암다리 확장에 재건축 나가리 되었죠. 나름 살만은 합니다. 현대 콘크리트 건물의 수명을 극명히 잘보여주는 곳이죠. 혹시나 올해는 될까 기다리다가 아파트 관리가 되지 않아서...형상이 이모양 이지만 그냥 저냥 경치는 괜찮고, 교통은 차만 많이 지나다니지 별 편리하지는 않아요...
지나다닐때마다 저아파트보면서 아 페인트칠이라도좀하지라고 항상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재개발 할려고 노후컨셉😂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같은 사고가 나서요. 많이 놀랐습니다. 영상보고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영강사는 평일 22이상 주말 30이상 인데 해루질로 같은가격이면 음.. 전 안할거 같네요ㅋ 아 저 역시도 비선출 자격증만 있는 알바 입니다.
전국에서 제일싼아파트가 아니잔아요~ㅋ..... 재건축아파트라 어미어마하게 비싼아파트...
저아파트 평수는 몇평정도 되나요? 북면 청우아파트도 저가격 하던데요
20평정도합니다 ㅋㅋ
집 근처에 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펌프 하고 싶어요.
이동네 재개발 나가리 났다고 들었음. 공원으로 만든다고 함.
창문 열면안됨 차 어마하게 지나다님
여기 두산중공업 바닷가 가는길에 보이는 아파튼데ㅋㅋㅋ 이걸 유튜브에서 보네
지나갈때마다 봤는데 전 폐허인 곳인줄 시간이 멈춤 80년대 갔다
이령초등학교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예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
여기 한 50년 됐슈.넘었을라나?여기 재개발 불가예유.아파트나 주택 지어봐야. 1년이면 연탄됩니다유.
저기가 아직 사람 사는데였어요?..
연락처좀가르쳐주세용
위치는 참좋은데...ㅎㅎ
마산넘어가는길에 보이는집인데..지나가면서 볼때마다 엄청오래됐네 싶었고만..ㅋㅋㅋ 유튜브에서 보니 신기..
창원봉암 ㅇ아파트 인듯 70년대 건축
옛날에 살았던 곳인데 옛날생각 나네요ㅎㅎ 그래도 여기 튼튼하게 지어서 다른 집 세탁기, 청소기 소리 등 소음은 안들려요
진짜 사이아인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