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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부메랑boomerang jangsu
Добавлен 16 фев 2020
예전 우리 장수는 참으로 인구가 많았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는 한 학급이 60명 5~6반이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인구 2만을 조금 넘어요.
그 시절 그 사랑들이 부메랑 처럼 고향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는 한 학급이 60명 5~6반이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인구 2만을 조금 넘어요.
그 시절 그 사랑들이 부메랑 처럼 고향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밖으로 나오길 잘했어
갑자기 나서는 길.
예정에 없는 외출을 즐기지 않는편이라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막상 출발을 하고나니 막혔던 무엇인가 뻥 뚫린 듯해서 기분이
좋았지요.
게다기 맛있는 음식까지....
행복한 어느 주말입니다.
예정에 없는 외출을 즐기지 않는편이라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막상 출발을 하고나니 막혔던 무엇인가 뻥 뚫린 듯해서 기분이
좋았지요.
게다기 맛있는 음식까지....
행복한 어느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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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차 만들기
Просмотров 883 года назад
루테인이 풍부한 메리골드 가을이 되니 이런 일 저런 일들로 바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이제야 민들어 봅니다. ㅎㅎㅎ 그런데 메리골드는 더운 여름보다 선선한 날씨에 꽃을 더 열심히 피운다 하네요. 참 다행이예요. 이제는 조금 한가해져서 마음 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만들어서 겨우 내 뜨겁게 마시며 눈건강도 챙기고 마음건강도 챙기렵니다.
김장배추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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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쳤던 시간이 지나고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오네요. 이 맘때면 김장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지요. 가장 먼저 시작되는 이야기는 김장배추. 무더위가 한창 기세를 보이는 시기에 배추 씨앗을 파종하고 아침 저녁 문안인사를 드리며 기릅니다. 그렇게 8월이 되고 15일 전후 묘판에서 자란 배추는 제자리를 찾아 심어집니다. 장수부메랑 삼월이네는 이번에 처음으로 배추 씨앗을 사서 싹을 틔우고 물을 주어가며 길러 보았답니다. 한 참 뜨거운 낮에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주고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날에는 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주고 하느라 조금은 귀찮기도 하였지요. 소나기가 내리는 날에는 하루에 열번도 더 옮겨준 듯 해요. 하지만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였지요. 넉넉히 길러서 나눠드렸더니 모종을...
삼월이네 고추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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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일년 농사 중 중요한 농사가 고추농사이지요. 음식에 빠지지 않는 귀한 양념이구요. 붉게 익은 고추는 바라보는 이를 빙그레 웃게 만드는 힘이 있답니다. 5월에 심어서 알뜰살뜰 보살핌을 받고 7월 8월 따가운 햇살 받으며 익은 고추는 삼월이 눈에 보석보다 귀하답니다.
짭쪼름 콩잎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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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따끈한 엄마 밥이 그리울 때 안성마춤인 반찬이 있습니다. 갓지은 뜨거운 밥에 살포시 얹어 먹거나 지쳐서 밥이 먹기 싫을 때 찬물에 밥을 말아 걸쳐 먹는 그 맛도 일품입니다. 잃어버린 입맛 살려주는 콩잎장아찌 만들어봅니다.
처음 심어 본 콜라비로 김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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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를 맛보고 언젠가 꼭 심어 보리라 생각했지요. 시골살이의 가장 좋은 점은 이것이예요. "내가 심어보고 싶은 채소는 무엇이든 심을 수 있다" 물론 씨앗이며 그 것에 대한 수고는 어쩔 수 없지만요. 심어서 성공하면 맛있게 먹어주면 되구요. 실패해도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아요. 그렇게 우리집 밭에 심겨진 콜라비가 감사하게도 잘 자라 주었어요. 솎아먹기의 달인 삼월이가 먼저 솎아먹고 다 자란 콜라비로 깍두기도 담그고.... 여름 무 보다는 콜라비 깍두기가 솜씨 부족한 제게는 더 쉽더라구요. 여름 무는 가을무와는 달라서 달큰함 맛이 적어서 맛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콜라비는 이런 걱정없이 만들어도 맛은 그럴싸 했답니다.
곤드레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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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면 곤드레 도대체 곤드레가 어떤 나물인지 궁금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강원도가 고향인 지인이 곤드레 씨앗을 선물 하셨어요. 그렇게 맛보게 된 곤드레. 역시 그 명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된장찌개, 국, 곤드레 나물, 곤드레밥...... 먹어도 먹어도 먹고 싶은 나물이 되고 말았어요. 올 해도 곤드레를 수확해서 손질합니다.
후다닥 김치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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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일은 때가 있어 요즘 참으로 바빠요. 그래도 시시 때때로 목어줘야 하는 음식이 있지요. 일손은 바쁘지, 김치는 담가야지.... 이런 때를 대비해서 김장양념을 부러 넉넉하게 준비해서 활용을 한답니다. 양파밭을 둘러보니 김치를 다가야갰다 싶어서 후다닥 10년 전 그 맛을 떠올리며 담가봅니다. 아삭함이 최고인 청경채 김치는 덤입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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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었죠. 5월은 봄 농사의 최고봉이랄까요?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며 주말에 주로 농사일을 하는 삼월이네입니다. 오월의 어느 주말 제자리를 잡은 고추의 곁순을 따내고 돌쇠님은 고추에 웃비료를 합니다. 이렇게 조금은 고된 하루가 지나고 남은 일을 마무리하는 사이에 돌쇠님 초봄에 입양한 30여 마리의 닭 중에 튼실한 두 녀석을 대령했네요.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말을 이렇게 표현하는 돌쇠님입니다. 집에 있는 온 재료를 넣에 뿌듯한 저녁식사를 마쳤답니다.
사월 그리고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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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오월은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이지요. 푸르른 잎들이 돋아나 맑은 햇살 받으며 자라나고 꽃들은 앞다투어 피어나고 농부의 잰 발걸음은 이 아름다운 것들을 미처 즐기지 못합니다. 마늘, 산마늘(명이나물), 가시오가피, 곰취, 사과, 오미자, 으름, 산수유, 매화, 할미꽃, 라일락, 홍매, 당귀, 벼..... 비 내린 사월 아침 바람에 산들거리던 아이들이 오월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바람에 산들거리고 있었습니다. 농부는 그 사이에 못자리를 하고 새싹을 틔우고 튼튼하게 길러 무논에 자리를 잡아줍니다. 단단하게 자라 꼿꼿하게 바람을 맞고 있는 벼들은 농부의 수고를 미소로 바뀌게 합니다.
이름이 너무 많아요 (화살나무. 참빗나무. 홑잎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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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해야 먹을 수 있는 나물이라 이야기하는 홑잎을 먹으려고 나무를 가까운 곳에 직접 심었지요. 그런데도 어느 순간 먹는 시기를 놓칠 수가 있어요. 이번에도 까딱하면 놓칠 뻔 하였는데 용케 시기를 놓치지 않았네요. 부드러운 것을 똑똑따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으려고 욕심껏 따서 구수한 밥을 짓고 두고두고 먹을 차도 만들었네요.
머위차 (머위 잎차, 머위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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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이른 봄부터 늦은 여름까지 먹을 수 있지요. 쌉쌀한 맛이 매력있는 머위. 이번에는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차로 만들어 보았네요.
못자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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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계절 봄이면 바빠지는 농부의 발걸음 못자리를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일이 시작됩니다. 흙을 곱게 펴고 그 위에 볍시를 뿌리고 도 다시 흙으로 덮어주고 며칠 뒤 싹이 나면 낱낱이 놓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고 기른답니다. 고운 봄날 삼월이네는 이렇게 보냈답니다.
간장 뜨는 날(장 가르기.된장 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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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를 소금물에 풀어 시간이 흐르고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날. 장 가르기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요. 친정엄마 계실 때 장가르기 한다고 "와서 된장 좀 치대라" 하면 귀찮아 하던 삼월이 입니다. 그것 마저도 힘들어 딸을 불러 하셔야했던 어머니는 기 만큼 힘이 없어지셨던 것이지요. 그것도 모르고 툴툴거렸던 제 자신이 지금에 와서야 후회됩니다. 당신 자식들에게 주려고 힘들어도 하셨던 어머니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게되었다 할까요? 장을 가르고 된장을 치대고 어머니의 간장독에 장을 부으며 마음이 쓸쓸해진 날 입니다.
어르신을 위한 음식(#무나물). 나를 위한 음식 (#연근샐러드) . 아들 생각나는 음식 (#연근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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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위한 음식(#무나물). 나를 위한 음식 (#연근샐러드) . 아들 생각나는 음식 (#연근조림)
다진마늘은 안넣으세요?
옻순고추장짱아찌 생옻순으로하면안되나요?
무슨콩잎이세요
안녕하세요? 흰콩 저희들이 메주.두부 만들 때 필요한 콩이요~
저의 고향도 장수군(산서면) 입니다. 매우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혹시 쪄서 덕지않고 건조기에 건조를 해도 도나요
건조기에 말리면 구수한 향을 만들 수가 없지요. 조금 번거로우셔도 덖으시기를 권합니다.
이왕 갈켜주는거 몇분 찐다든가 그런거도 좀 갈켜주지
그렇죠? 그런 것들이 참 궁금한데.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런데 상황마다 달라서.. 일단 찌는 것은 뚜껑을 닫고 찌는 과정에서 유리를 통해 보이는 부분에 물방울이 팥알만큼 동글동글 제법 많이 매달렸을 때까지 찌면 되십니다. 아쉽지만 이 정도면 조금 도움이 되실까요? 늘 건강하셔요.
1200평에 곤드레 작물 농사시에 수익이 어찌될까요? 작물을 아직 선정 못하고 있네요
꽃각시.... 그리운 어머니 엄마 저도 우리엄마가 남겨 놓고 소풍 가신지 한참인데 아직 씨간장갖고있어요... 풀지못한 소금한자루와 무러 만 14년 보관중이네요 공기처럼 소중항을 못느끼다
네. 어머니의 꽃각시 시절을 가시고 난 뒤에야 생각하게 되었네요.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차오르는 어머니. 고이 간직하셔요.
생단풍콩잎 파는 곳을 알려 주실수 없나요?
우와 어마어마하네요
콩잎살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어째요. 저희는 판매는 하지않고 가족들이 먹는 양 만큼만 만든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콩잎을 따는 시기가 아니네요. 혹여 가을에 노란콩잎을 따게 된다면 댓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올해도 단풍 생콩잎을 판매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판매용이 아니라 저희집에서 먹으려 하는거라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아직은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아마 조금은 만들것 같습니다. 혹시 생각보다 양이 많다 싶으면 댓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여름 무더위. 집중호우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셔요.
솔순은 흐르는 물에 이틀 정도 담가야 된다고 하던데요.
에효. 여러 의견이 있으나 오래 전 부터 담가 먹었던 저희집의 음료랍니다. 여름철에 애용하는데 흔히 이야기 하는 그런 일은 없었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디호박 예쁘요❤ㅎㅎ 맛 있는 호박 말려도 좋지요❤거기다 부각요리까지~행운입니다❤
옻순에 대한 최고의 영상이라 여겨져요 감사합니다. 저는 고추장과 부침개쪽으로 결정했어요^^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음식은 행복이죠. 맛있게 드셔요.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봄 되셔요~~
옷 타는 사람 먹어도 괜찬나요?
에효. 경험이 없어 명쾌한 답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옻을 타는 분이시라면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않을까요? 오늘도 이쁜 날 되셔요.
절인 콩잎 구매할수있나요?
에효 죄송합니다. 지난 해에는 콩잎을 따지 못했네요.
옻타는 사람도 장에 넣어서 먹으면 옻을 안탄다는건가요? 제가 옻을 심하게 타는 사람이거든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제 친정어머니도 옻을 많이 타셔서 근처에도 안 가시는데 저희집 장을 드셔도 이상은 없으셨어요.
판매도하나요
아효 죄송합니다. 그냥 조금씩 만드는 것이라 판매는 하지 않아요.
좋아요 2번 누르고 시청해요 너무 오랫만이죠 영상잘보았어요
5번이상 찌고 식히기를~ 차 한잔을 얻기 위해 정말 애쓰셨어요 정성이 들어가서 더 향기로운 차가 되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먹는 것에는 정성이 빠질 수 없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콩잎삭힐때 소금이랑 물비율은 어케 되나요??
정확한 비율 없이 소금물이 많이 짭짤(김치 절이는 정도?) 하다 싶을만큼 이었네요. 아무래도 장기간 보관하려면 짭짤해야 되더라구요. 오늘도 고운 날 되셔요.
김치절일정도는 싱거울듯
빠르네요 ㅋㅋ 김장배추 잘 되길 바래요
감사해요. 응원 해주셔서잘~~될거예요.
우와 벌써 김장 준비하시는 거에요^^ 여름휴가때 장수 다녀왔어요. 보고 싶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요. 담엔 연락 함 드려 볼께요^^♡
멋지게 보냈길~ 담엔 꼭 연락줘요.
소금울에 얼마동안 두는지??
안녕하세요? 여기에서 소금물에 담그는 것은 오랜시간 저장하는 방법이예요. 만약 콩잎김치를 바로 담그실 거라면 하루 정도로도 충분하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수선화-l5z 비가 많이 내려요. 조심조심 건강한 날 되셔요.
콩잎의종류가많은데무슨콩잎이예요?
안녕하세요~~ 두부 만드는 흰콩잎이예요. 백태라고도 하지요.
콩잎장아찌는 자고로 잎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할 때 따서 만들어야 하는 법인데요
네 그렇게 하시는군요. 부드러운 잎을 좋아한답니다. 단풍 콩잎도 김치로 장아찌로 쓰임새가 많지요 ^~^
먹고싶어요~👍👍👍
그래 맞어 한잎한잎 씻어줘야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만드는과정보면 묶음 그대로 절이고 대충 씻고 양념, 그래서 못 사먹음. 이 집꺼라면 안심안심 최고예요!! 장아찌 만들려고 하는데 언제쯤 시장에서 사면 콩잎이 보드라운가요??^^
에그머니나 어째요. 조금 늦은 듯 싶네요. 콩 열매가 달리면 콩잎을 따지 않거든요.
고추가 실하게 잘자랐네요~ 고생하셨셔요~👍👍👍
감사드립니다. 실한 고추로 그 동안의 수고를 위로 받는답니다.
잘말려서 비닐봉투에 넣는 기분 알거 같아요 저희도 고추수확을 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요 끝까지 보고 좋아요 2 눌러요
그쵸? 해 본 사람만이 아는거죠. 이번 주말에는 풍족한 수확을 하였답니다. 감사드려요.
어릴적 엄마가해주시든 콩잎짱아찌 생각나고 먹고싶습니다~구독 좋아요 신청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난히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맛이 있지요. 저 역시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답니다. 감사드려요. 무더위 건강히 이겨내시기를 응원합니다 ^~^
콩잎장아찌 숙성되면 맛있겠어요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네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어릴때엄마가해주던콩잎장아찌가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그쵸? 저도 엄마가 생각나서 만들었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유서윤-g7n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샘 올해도 곤드레 심으셨네요. 곤드레도 고사리처럼 부드러워지라고 문지르네요. 곤드레 나물이며 곤드레밥 지으면 맛나겠어요. 말린 곤드레 2봉 주문 하고 싶은데 주실거 있지요?
ㅎㅎ 샘~~~ 보고파요. 얼굴을 보여주셔요.
안녕하세요 일등석에 앉아서 너무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웃님 영상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벌과 나비들도 바쁘네요 잘보고갑니다
올리고당 대신 꿀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집간장 소금 물 비율은 어떻게될까요??
꿀을 넣으면 더 건강한 음식이 되겠지요? 콩잎을 절이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정확한 비율없이 적당히 짭짤하게 만들었지요. 감사드립니다.
#탤리가 일등으로 착석해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곤드레 관리에 대해 잘공부했네요 잘보고갑니다 참좋은 인연님 수고하셨습니다 엄지척하고갑니다 구독이 풀렸나 확인좀부탁해도 될까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놀러갑니다~~
안녕하세요 옛날벗인데 늦게 찾아왔지요 죄송합니다 구독은 되있는데 알람이 않되있어서 이제야왔네요 다시 알람을 꽁꽁 묶어 들어왔어요 양파김치 담는것 제대로 배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이웃님 엄지척하고갑니다 채널만 떳다하면 빨리 뛰어 올께요 ^-^
반갑습니다. 탤리TV 꿀팁. 알뜰살뜰 감사드려요~
강낭콩잎도 되나요?
강남콩 잎은 해보지 않았네요. 대부분 콩잎장아찌는 흰콩(두부만드는)과 팥잎으로 만듭니다. 잠시 나가서 강낭콩순을 따보았더니 부드럽네요. 맛도 콩잎과 비슷하구요.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감자를 안데치면 어떻게 되나요? 데치는거 생략하고싶어서 문의드려요
아효 어째요. 데치지 않고 해보지는 않아서요. 예전 어르신들이 그렇게 하신 이유가 있음 듯 하네요. 농사를 지으며 여러 경험들로 보아 생으로 말리는 것 보다 데치거나 삶아서 말리는 것이 훨씬 빠르게 마르고요. 색도 유지가 되더라구요. 물론 감자 이외의 채소나 나물의 경험입니다. 부끄럽게도 시원한 답변을 드리지 못했네요 ㅠㅠ
김치 담기 좋은 예쁜 크기이네요 일부러 촘촘이 심으신거네요 양념을 냉동실에 납작하게 넣어놓으니 썰기도 좋네요 양파 통김치 맛있겠어요 잘보았어요
지금이 양파 수확 시기죠. 맛과 식감이 좋아요.
혹시올리고당 대신 물엿은 안되나요?
가능합니다. 올리고당이 있어서 넣었지요. 맛있게 만들어 드셔요. 감사합니다~~
양산 남부시장가서 콩잎구매 지금 씻고있어요 맛있게담아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박선희-y9m3c 축하드려요~~~
새로운 음식이네요^^ 어쩜 고추가루 색깔이 이쁠까요^^~
어설픈 농부라 그런가? 벌써 날씨가 더워요. 항상 건강 조심. 감사감사해요.
단풍콩잎은 무슨콩을심어야하나요 콩잎이 도시쪽은볼수가없는데 마당에심어버리려고요 아시면꼭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단풍콩잎을 드셔보셨나보네요. 흰콩(두부.된장 만드는 콩)이예요. 잘 심어서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고된하루가 스르르 풀리는 보양음식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 고된 하루 이후에 든든한 음식. 네 아는 사람은 아는 맛.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될거예요 ^~^
영상도 멋지시고 백숙은 돌쇠님 보양식으로 딱입니다.
ㅎㅎ 돌쇠님이 저를 위해 준비해줬답니다. 제 보양식이었지요.
부지런한 새들이 아니라 언니 부부께서 넘 바지런 하십니다 ㅎㅎ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에그에그 에그머니나. 오늘 소식 중 최고. 잘 지내쥬? 너무 보고프다. 늘 건강 챙기구요. 밝은 그대의 얼굴이 눈에 선하네요.
good video
Thank you~~ Happy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