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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hung music&photograph
Добавлен 2 июл 2016
서울 근교,두물머리 팔당에 맹금류 및 철새들이 도래하는 것은 신(神)의 은총,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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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당정섬의 백조/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104 제2악장 첼로 야노 슈타커,지휘 안탈 도라티 런던필하모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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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당정섬의 백조/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작품,104 제2악장 첼로 야노 슈타커,지휘 안탈 도라티 런던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보고싶는 딸아 사랑한단다
이연실가수하면 아무래도 목로주점이 젤 먼저 떠오릅니다 정읍출신이군요~~
청아한 음색 여성 스러 좋다 😂❤🎉🎉🎉
이곡은 이태리 작곡가 Anton Diabelli 가 작곡한 피아노 연습곡 Opus 149번의 11 번째 연주곡- Romanza라는 타이틀이 붙은 곡이 원 멜로디인데, 영화 음악으로 아름답게 바꾼 것입니다. 연주자는 프랑스 유명한 대중 악단 중 하나였던 Michel Clement 악단이며 이 곡은 러시아에서 노래로 다시 불리워져 크게 히트한 곡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새와 음악이 어우러집니다.
멋진 사냥샷 슬로우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음악과 함께즐겁게 감상합니다
너무 멋져요 👍
고기잡는 물총새 멋진영상 감사히 감상 합니다
피아노 트리오 바이올린 Naoko Matsmoto 첼로 Yu Odanagi 피아노 Mika Tokuyama
요즘 포란과 육추가 한창이더군요 비가 내리면 물살에 쓸려 둥지가 파손되고...ㅠㅠ
베토벤의 최후의 현악4중주 (Op127,130,131,132,133,135))제9 심포니를 작곡한 후 죽음을 눈앞에 둔 최후에 작품으로 비범했던 베토벤이 신에게 독백을 늘어놓는듯한 그의 내면과 정신적 세계가 어떠했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베토벤 스스로는 작품 131번이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하였는데 기실 난해하다 127번의 1악장,130번의 5악장,132번의 3악장이 가장 훌륭한 작품일 것이다.
아름다운 뿔논병아리 의 양육현장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베토벤 의 현악4중주까지 덤으로 감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도 만들어지는군요
원곡은 피아노 바이올린 버전으로 작곡 비올라 첼로 하프 기타 클라리넷 등 여러 버전으로 연주되고있다.
거울 속의 거울(Spiegel im Spiegel)은 영화 어바웃 타임 삽입곡,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상,2002년 패루느 국제 다큐멘타리&인류학 필름 페스티벌 수상작
올해도 거북바위에서 쇠제비갈매기를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멋진영상과 함께하는 현악4중주 감동적입니다.
쇠제비갈매기 귀하고 멋진 장면 감사해요 보고 싶네요
연락처 남기시면 위치 장소 알려 드리겠습니다
커티즈 음대 1924년 미국 언론 재벌인 사이러스커티즈의 딸 메리 루이즈 커티즈 복(Mary Louis Curtis Bok)에 의해 설립 뛰어난 재능을 가진 어린 음악도들을 전문 음악가로 가르치고 훈련 시키는 학교로 총 학생수는 170명으로 학생 5명당 교수 1인으로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소재해 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미국 오케스트라의 1/4이 커티즈 음대 출신이다.
보르딘 현악4중주 중반부 중략~~
Zager and Evans brought me here.
이연실 가수가 누구신지?
1970년의 가수입니다 1950년 출생 홍대 미대 조소과 졸 새색시 시집가네 목로주점 하얀 눈길 역,맬라니 사프카를 연상 시키는~~ 엘피 한장이 백만원을 홋가합니다
저 자신이 전북 정읍시 출신이라서요
1위는뭘까요 궁금해
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 입니다.
흰꼬리수리 먹이쟁탈전 멋집니다 감사히 감상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최대의 히트곡 "빌리 진"은 무희(舞姬) 영상의 BGM은 Guitar 한대에 네명의 기타리스트가 달라붙어 연주함.
순간을 포착ㅡ멋진 영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제가 아직도 이 디스크 판을 가지고 있습니다.1975년 汶山에서 산...
와 이런 목소리가 70년대에 있었다는 사실 포크의 여신이라 말하고싶군요 당시 10대 후반 그립네요
영상속의 참수리는 3월 1일 팔당을 떠났습니다 ~~~
이 아침에 외로운 양치기를 들으며 아침을시작 하려합니다 즐청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회장님 참수리 하강 멋진영상 감사히 감상 합니다
영상과 스토리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24시즌 마지막 모습입니다,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오면 다시 도래합니다
영상의 배경 음악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디아벨리(1781~1858)의 변주곡 테마를 편곡하여 미셀 끌레망 악단이 연주 1980년대 김세원의 영화 음악실 시그넬 뮤직으로 쓰였다.
음악이 흐르는 강물, 수많은 고나들의 비상...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네!^^
설경에 고니가 양수리 하늘을 수 놓으니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최고중에 최고의 작품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수백마리가 한꺼번에 날아오르니 환상적이고, 촬영 예술입니다.
구양수대교 인근 조안초교 앞입니다.
어디인가요?
피아노소리영상 ~ 좋은영상감사함니다~😍
아름다워요~~!! ❤❤
연실님! 어디서 무엇을 하시던 몸성히 계시옵소서
강화도에서 사신다더군요
장소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구양수대교 인근입니다 .
@@smchung7547 감사합니다
와우! 역동적인 맹금들의 삶을 매우 섬세하게 촬영을 하셨군요!^^
1:01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필 임마누엘 밴드는 호주의 전설적인 연주 그룹으로 경이적인 Guitar 소리,필 임마누엘의 호소 하는듯 울부짓는듯한 기타 소리는 쓰리 테너의 열창보다도 훨씬 감동적이다 필 임마누엘은 안타깝게도 5년전 생을 마감하였다.
빙판에서 고니의 출발점 완벽한촬영 부럽습니다. 하늘에서 고니 우아한모습도 최고입니다.
색다른 풍경으로 최곱니다.
원곤은 찰테이스 맞습니다 미 고교생들이 결성 한 그룹이죠 피아노도 들어갑니 다 파이프라인도 힛 트를 칩니다 벤쳐스는 곡을 미화 해서 원곡보다 못합 니다
번덕스런 나일강 자세한 설명 잘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영상 감사히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