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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Добавлен 14 апр 2019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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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작은사업장 일터는 안전할까요?
240823 작은사업장 일터는 안전할까요?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23일 24-8차 안전보건교육 '작은 사업장 일터는 안전할까요?'라는 주제로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최진일 대표가 강의했다.
최진일 대표는 전체 산업재해 중 약 80%가 발생하고 있고 원인은 산안법 일부 규정이 미적용 되고 적용되더라도 실효성이 낮다고 하지만 과연 작은사업장이어서 문제인것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1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이라도 엉망인 일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작은 사업장이 더 위험하다는 정치적 수사에 가까우며 그 의미는 강조되어야 한다. 그러나 작은 사업장의 문제는 사각지대가 아닌 압도적 다수 노동자들의 문제이고 국가적 안전보건관리시트템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작은사업장이 많은 이유는 제조업 중심, 대기업의 하청업체, 대기업은 수출, 중소기업은 내수 구조의 고착화, 그리고 협력업체라고 하는 하청구조가 문제라고 분석했다.
최진일 대표는 '50인 미만'이라는 낡은 틀로는 이미 현재의 고용구조에서 발생하는 안전보건문제를 이해할수 없고, 일반적으로 작은 사업장의 위험이 크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누가, 얼마나, 어떻게, 왜 위험한지, 그 실체와 양상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적절한 대책도 고민되지 못하고 효과를 내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제의 출발은 '모른다'로 시작되어야한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위험의 수준 위험에...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23일 24-8차 안전보건교육 '작은 사업장 일터는 안전할까요?'라는 주제로 충남노동건강인권센터 새움터 최진일 대표가 강의했다.
최진일 대표는 전체 산업재해 중 약 80%가 발생하고 있고 원인은 산안법 일부 규정이 미적용 되고 적용되더라도 실효성이 낮다고 하지만 과연 작은사업장이어서 문제인것인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1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이라도 엉망인 일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작은 사업장이 더 위험하다는 정치적 수사에 가까우며 그 의미는 강조되어야 한다. 그러나 작은 사업장의 문제는 사각지대가 아닌 압도적 다수 노동자들의 문제이고 국가적 안전보건관리시트템의 문제라고 꼬집었다.
작은사업장이 많은 이유는 제조업 중심, 대기업의 하청업체, 대기업은 수출, 중소기업은 내수 구조의 고착화, 그리고 협력업체라고 하는 하청구조가 문제라고 분석했다.
최진일 대표는 '50인 미만'이라는 낡은 틀로는 이미 현재의 고용구조에서 발생하는 안전보건문제를 이해할수 없고, 일반적으로 작은 사업장의 위험이 크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했다. 하지만 누가, 얼마나, 어떻게, 왜 위험한지, 그 실체와 양상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적절한 대책도 고민되지 못하고 효과를 내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제의 출발은 '모른다'로 시작되어야한다며 국가적 차원에서 위험의 수준 위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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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존재, 이주노동자의 현실/세종충남본부24-7차 안전보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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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죽지 않는 존재, 이주노동자의 현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24-7차 안전보건교육 "이주노동자의 일터는 얼마나 위험할까?" "우리 모두가 평등해질 때 까지는 우리 중 누구도 평등하지 않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4일 "이주노동자의 일터는 얼마나 위험할까?"라는 주제로 금속노조 성서공단지회 김희정 지회장을 초대해 24-7차 안전보건교육을 했다. 2023년 통계를 보면 한국 내에서 체류 중인 이주노동자 수는 약 2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들은 E-9, H-2, E-7, F-2, F-4 등의 취업비자로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 하고 있다. 이들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 그리고 인종, 국적, 종교 등의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고 있으며,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그...
모두의안전을 위한 2024 '청소년 노동자의 일터는 안전할까요?' 안전보건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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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모두의안전을 위한 2024 '청소년 노동자의 일터는 안전할까요?' 안전보건 강좌 일 하는 청소년들도 법으로 보호받는 '노동자' 입니다. 청소년 노동자 "우리도 싸우면 이길수 있는 노동자 입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모두의 안전을 위한 2024'를 위해 매월 안전보건 강좌를 열고있고 5월에는 '청소년 노동자의 일터는 안전 할까요?"라는 주제로 충남청소년인권문화네트워크 청소년노동인궈너센터 신아롱 사무국장을 초대해 강좌를 열었다. 본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청소년 노동자가 일 하는 일터의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한 우리의 몫을 고민하고 안전한 사회,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활동을 모색 하자고 제안했다. 신아롱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이 일 하는 노동환경이 산업재해를 당하는 경우가 있고 장시간 노동, 불...
![[강좌] 죽음의 진실찾기 '피해자들의 사고조사'](http://i.ytimg.com/vi/_vLcX4mVkAo/mqdefault.jpg)
[강좌] 죽음의 진실찾기 '피해자들의 사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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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강좌] 죽음의 진실찾기 '피해자들의 사고조사' ‘모두의 안전을 위한 2024‘ 세종충남본부 24-4차 안전보건 강좌 개최 "중대재해와 사회적 재난 참사가 발생 했을 때 우리는 "왜 죽었나요?"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면서 제대로 된 답을 찾아야 한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세종충남운동본부와 함께 25일 ”죽음의 진실찾기 '피해자들의 사고조사"를 주제로 김용균재단 권미정 운영위원장이 강좌를 했다. 본부는 일터와 사회에서 반복되는 재난과 참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예방 활동을 위한 실천 행동을 고민하고 반복되는 재난과 참사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 권미정 운영위원장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의 진실을 찾기위해서는 재해가 ...
![[북토크]세종충남본부 '일하다아픈여자들북콘서트'](http://i.ytimg.com/vi/9mQJ9AQEiQE/mqdefault.jpg)
[북토크]세종충남본부 '일하다아픈여자들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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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세종충남본부 '일하다 아픈 여자들' 북 콘서트 열어 일하다 아픈 여자들 "여성노동자들이 다양한 위험에 노출 되었다는것을 더 큰 목소리로 알려한 할 때이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2일 '일하다 아픈 여자들 - 왜 여성의 산재는 잘 드러나지 않는가?'라는 제목의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병원 노동자, 학교 급식노동자, 자동차 부품 제조업 노동자, 식품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이를 극복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여성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과 건강한 남성 노동자만을 기준과 평균으로 하여 만들어진 산업재해와 안전의 기준은 어떻게 여성노동자의 몸을 배제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일하다 아픈 여자들'을 기...
![240327 [강좌] '여성산재 왜! 잘 드러나지않는가?'](http://i.ytimg.com/vi/rlenFyE35cA/mqdefault.jpg)
240327 [강좌] '여성산재 왜! 잘 드러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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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강좌] '여성산재 왜! 잘 드러나지않는가?' 강사 : 최민(직업환경의학전문의, 한노보연 집행위원장) ‘모두의 안전을 위한 2024‘ 세종충남본부 24-3차 안전보건 강좌 개최 "여성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노동 환경을 만드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세종충남운동본부와 함께 27일 ”일 하다 아픈 여자들은 왜 잘 드러나지 않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좌를 열었다. 본부는 3월 여성의 달을 맞아 일 하는 여성들의 산업재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 원인을 알아보고 여성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좌를 준비했다고 한다. 이번 강좌에 강사로 나선 최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집행위원장은 "여성 산재 문제는 잘 드러나...
![[강좌] kctusc안전보건교육 24-2 '위험사회에서 안전권이 지켜지는 사회로!'](http://i.ytimg.com/vi/Y-kGlb181WI/mqdefault.jpg)
[강좌] kctusc안전보건교육 24-2 '위험사회에서 안전권이 지켜지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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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2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안전보건교육 24-2 '위험사회에서 안전권이 지켜지는 사회로!'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는 22일 '위험사회에서 안전권이 지켜지는 사회로!'라는 주제로 김혜진 생명안전 시민넷 공동대표를 초대해 강좌를 열었다. 김혜진 공동대표는 "참사는 기술변화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누적된 위험, 관행과 규범, 정부와 사회으 정책방향, 그리고 불평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위험은 구조적이고 정치적인 것이고 위험을 수용할 것인지, 떠넘길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정치"라고 강조했다. 이를 해소하기위해 "시민과 노동자의 권리로서 안전권 보장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의무 만이 아니라 안전이 권리로 명시되어야 한다"고 했다. 안전권을 보장한다는 것은 사회의 책심 가치를 생명과 안전으로, ...
일 하다 왜 자꾸죽는가? 로벤스 보고서의 서의 질문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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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8 세종충남본부 "일 하다 왜 자꾸죽는가? 로벤스 보고서의 서의 질문과 모색, 한국사회에 던지는 시사점"강좌 열어 류현철 교수 "안전보건 시스템의 성찰적 재검토가 필요하다!" 노동자 "소비자의 안전에만 집중하느라 노동자의 안전은 뒷전, 우리 사회 모든 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로 보는 지혜가 절실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세종충남운동본부가 18일 '왜 자꾸 일하다죽극가?'라는 주제로 로벤스보고서의 질문과 모색, 한국사회에 던지는 시사점에 대해 류현철 교수를 초빙해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현장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다. 류현철 교수는 산업안전보건 정책과 전략은 각국가의 정치, 경제,문화, 행정시스템의 구조, 산업구조에 따라 검토되고 채택되는 것이라며,...
2023초겨울밤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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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초겨울밤의 수다 오늘 초겨울밤의수다는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웹자보를 통해 먼저 40분정도 참석신청을 미리 받았습니다 조금 복잡할 수 있지만 모두 같이 좋은 시간 함께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초겨울밤의 수다는 일에 쫓겨 일상에서 쉼과 문화를 향유하기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쉼의 시간을 제공하고 선배노동자와 예비노동자들이 만나 세대와 세대를 잇는 나의 노동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간단한 다과와 함께 드시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 초겨울밤의수다는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충남청소년인권문화네트워크,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같이 공동으로 3년째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임원선거 후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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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선관위에서 준비한 2023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임원선거 후보 안내입니다.
윤석열퇴진 세종충남 결의대회/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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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6 윤석열퇴진 세종충남 결의대회 세종충남민중 “노동ㆍ민생ㆍ민주ㆍ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투쟁 가열차게 펼칠것” 결의 세종충남 노동자 “농민 “철도 민영화 중단! 공공성 강화! 노동개악 중단! 노동ㆍ민생ㆍ민주ㆍ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구호외치며 결의대회 열어.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펼쳐나갈 것”을 힘있게 결의” 세종충남공동행동은 지역 노동자, 농민 700여명이는 16일 천안역 광장에서 노조법 2ㆍ3조 개정안 국회 통과 ! 철도 민영화 중단! 공공성 강화! 노동개악 중단!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 정권 퇴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를 마친 700여명의 참가자들은 천안역을 출발해 천안터미널까지 약 행진하며 핵오염수 해양투기 공범이며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며 온 국민의 미...
충남인권조례폐지각하촉구기자회견(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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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4 충남인권조례 폐지 청구 각하 촉구 기자회견 혐오‧차별과 손잡는 정치인은 충남도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충남도의회는 인권기본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 각하하라! 위기충남공동행동이 4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인권조레 폐지 청구는 각하 되어야 한다며 충남 도의회가 각하 할 것을 촉구했다. 위기충남공동행동은 “근거 없는 일반화와 확대해석, 부끄러움 모르는 차별과 혐오의 언어가 제재 받지 않고 공적인 영역에서 다루어지고, 충남도민의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그 수리 여부를 다뤄야 한다는 것이 참담하다”며 “우리는 타인의 처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다수의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충남도민의 인권을 축소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생명력을 잃은 혐오·...
노동자의 세상은 언제 오려나....
투쟁
정답
박원대는 선을 넘어도 한 참 넘었다고라~ 글쎄 이제 일년넘은 윤대통령이 무슨 선을 얼마나 넘었는지 되묻게 됩니다! 법죄혐의자가 회기를 앞두고 시작한 단식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죠~ 본질은 화려한 포장지 다 걷어내면 남는 것은 재명이의 개인비리죠! 법원가세요 녹색병원이 아니라 녹색감옥으로 빨리 가야죠~ 최강욱이 뺏지가 날아가 속이 후련합니다. 처럼회도 해체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기본예의죠~ 백수되셨으니 남은 세월 강태공으로 사는 것도 괜찮죠
그러게 왜그렇게 월건행사했나요.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국가에서 운영하면 맘대로 손도대지못하고 국민들만 피해보고 민영화 찬성합니다.
85프로?
어제 천안터미널앞에 교통통제 많은 시민들 욕하더라 가정 이나 지키라고 홍범도는. 독립군 재판 처형한분 아니냐
2찍아 정신 차려라,
민로총이 촛불과 함께 해야 효과 100%,
심각하네 ㅠ 빨갱이들
응원합니다
저도 고향 충남 입니다 충남 세종 이렇듯 깨시민님들 경의롭께 잘하고 계시는군요 ~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재명님 도와주세요 응 원합니다 👍👍👍👍👍👍👍👍👍👍👍👍👍👍👍👍👍
일본놈들 끌어내린다
충남 세종 전국농민 들 잘하십니다
민주노총 잘한다 . 반드시이싸움에서. 이겨야한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저도 대학교때 운동권 열심히 했고 했는데 인애를 말하던 사람들은 방황하는 모습보이는 자신에게 무시와 조롱냉소 철저히 실망 운동권의 정체를 처절히 봄------------
간첩이 지휘하는 민노총 해산하라
지럴들을 헌다~
오래전 이분들의 지지와 연대가 있어 끝까지 싸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응원하고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겠습니다
민노총 해체 이북 동조 집단
양경수씨 나라를 위해 뭔가 했는가를 반성을 해야지ᆞ간첩 이석기와 동조하고 ᆞ이런 것이 종북세력 붉은 무리가 아닌가 당장 당신은 보안법 무기형이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
하고 있지 않기에 변화가 필요하다. ㅡㅡㅡㅡㅡ요약한 내용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책임을 지니는 사회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멀리서나마 함께하며 늘 감사합니다.
15년의 시간 동안 시민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 대다수 시민들의 공통된 감각은 이미 다함께 가는 평등사회를 만드는 걸 원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을 통해 차별이 무엇인지 명확히 규정하고, 실제로 차별이 얼마나 심각한가 제대로된 실태조사 이루어져야 한다. 차별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하며, 여러 차별을 동시에 받는 복합적인 형태일 수 있다. 각 차별 영역에 대한 개별 법안에 대한 요구가 있는 지금, 차별금지법이 있다면 각 개별법안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국가인권위는 권고를 줄 뿐이다. 현재는 차별 피해에 대한 입증책임을 피해자에게 요구하나, 현실적으로 피해자가 증거를 모으기 어렵다. 차별금지법에서는 이러한 입증책임을 가해자측에 요구한다. 차별금지법을 통해 직접차별, 간접차별, 괴롭힘, 성희롱을 막을 수 있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변화. 내맘대로 하겠다.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체에 대한 책임이 있다. 공동체 내에서 모두가 인간다움을 누릴 수 있어야하는 책임이 나에게도 있다. 잘못된 오해, 예를들어 '목사님이 잡혀간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신념이나 종교는 개인의 자유이다. 차별금지법이 말하는건 교회 밖에서 '너 동성애자라 물건 안 판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차별을 받는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 인성과 윤리를 얘기하는 무책임함은 없어져야한다. 차제한 투쟁을 통해 절실함과 간절함을 공유할 수 있었고, 연대와 지지에 감사함을 느꼈다. 많은 시민분들의 지지가 있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의 시급함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지역에서도 함께 하는구나 하는 것을 종걸님, 미류님께서도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국회는 실제로는 민의를 대변
진짜 생 지랄들을 하고 자빠진다...... 해도해도 너무하네...이젠 형사처벌하겠다?? 아니 이건뭐...소수를위해 다수를 차별하겠다라?? 이게 말이되냐?
성실히 당당히 할 것을 주문합니다. 그리 하실거라 신뢰합니다. 건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브라보 유어라이프.
홍위병이고?
투쟁!
삼성도 지금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좋겠습니다. 그려~~~~~~ 나라 망했을 때는 늦었습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본부장동지, 사무처동지들! 정말 고맙습니다.
투 쟁 !
투 쟁 !
투쟁!
민주조폭깡패노총들 때문에 대한민국 사람들 불만가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하겠 만들었어 지금은도 확진자 20만명이 데각
추운대 고생하셨습니다 투쟁!
추운대 고생하셨습니다 투쟁!
눈물이왜나지. . . 음악에 감동받고갑니다 승리하십쇼
19년. .어떤말로도 위로가.안될듯. .
투쟁!!!
투쟁~!!
민주노총 세종ㆍ충남본부 👍👍👍 백승호동지 긴 시간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투쟁!
추운대 고생들 많으십니다 투쟁!
고생 많으셨습니다. 텔방에 안올라와서... 고맙습니다. 투쟁!
추운대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투쟁!
3년이 지났어도 바꾸지않는 노동현실이 슬프네요!
투쟁!
어제 한국타이어 판교에서 힘있는 몸짓에 저절로 힘이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몸짓선언 화이팅~
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종ㆍ충남본부 동지들! 고맙습니다. 투쟁!
추운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쟁!
함께 서 있으라! 굳건한 연대! 항상 고맙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