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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에서 마지막 서로 만났는데 기억을 하지는 못했음.... 아마도 이름 듣고 다시 기억 날듯

목소리의 형태와 괴물의 아이...후유증이 많이 남는 명작이에요. 꼭 보세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워낙 유명하니 넘어가고 나의 소녀시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두 작품도 정말 명작!!

시달소는 여름에 한번 주말에 축 늘어졌을때 보면 진짜 여름느낌 물씬나서 떠나고싶은 마음이 생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사일런트 보이스(목소리의 형태) 이 두개 개 진짜 띵작임 꼭보셈

초속5cm가 없어서 아쉽네용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안봤네… 언른보러가야지!!

지브리는 이미 작화,스토리 등 높은 연령층들도 선호할 수 있어서 그냥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이름은.' 방금 보고 왔는데 진짜 개 띵작이에요 어렸을 때 한 번 봤었는데 지금 보는 거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혹시 어렸을 적 봤을 때 이해 안 되셨던 분들 지금 다시 보시면 눈물 흘릴 정도로 진짜 이해 확 가실 거에요 진짜 추천!!!

신카이마코토 작품 특히 너의이름은은 진짜 역대급 애니로 기억될듯

혹시 너의췌장을 먹고싶어 소개에서 나오는 ost 제목 아시는분 있을까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군대에서 당직스면서 봤는데 새벽 2시에 온도보도 올리는 업무가 있었는데 그것도 잊고 몰입해서 봄 ㅋㅋ 다행히 중요한 업무가 아니여서 망정이지

넷플릭스있다면 너의이름은은 꼭봐라 특히 2일후면 없어진다 빨리봐라

다 본거라 너무 슬프다...

오늘부터 신령님 이랑 비슷함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진짜 평생 못잊을 애니.. 연출이며 스토리며 완벽하고 하울이랑 황야의마녀의 과거 이야기라는 별을산날도 꼭 보고싶다!!

이미 다봤네..

개인적으로 그날본 벚꽃의 이름은 우린 아직 모른다? 가 진짜 제일 슬픔 보면서 유일하게 울었던 작품

너의 이름은..잊지못한다

에효 다 봤어..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여운이 많이 남았던 작품이였어요 췌장을 먹고싶어? 이것만 안봤는데 재밌나보군요

무슨 다 누구나 아는 애니 이름을 들고 와선 추천 ㅇㅈㄹ하네ㅋㅋㅋㅋ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의 아이가 내 인생영화다

너의 이름도 좋지만 날씨의 아이 꼭보셈 나는 날씨의아이가 더 꿀잼...

시간을 달리는 소녀때문에 아직도 마음아파.. 이거 보면 자꾸 마음에 그립고 그리게 돼...저런 영화 또 없을까 딴건 모르겠지만 센과 치히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보다 더 여운감 왜냐면 엔딩이......아 ...마음 저려...ㅠ 이 영화만 주는 분위기와 느낌 봐야 안다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가면을 쓴다. 이것도 꼭 보세요 진짜 울다가 웃다가 너무 스토리 짜임이 조아요❤

시달소 고2때 시험끝나고 답지 확인하는 그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틀어줬는데 다들 잘 때 난 걍 잠안와서 봤는데 존나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소름돋아서 난리치고 손 꼭잡으면서 봄 근데 내용은 잘 기억 안남

너의 췌장은 진짜 레전드

너의 이름은은 꼭 한국어 더빙으로 봐야합니다(?)

너의이름은 진짜 띵작...ㅜ

두 번째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이 영상에 나오는 브금 뭔지 알려주실 분..

시달소는 주호민도 인정한 띵작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진짜 인생 영화...

A.. 5편이나 되길래 안본거 있나했더니.. 역시 다 본거구만

너의 이름 재밌죠 많이 봤는데

[애니메이션. 모브사이코100]시점이 달라지면 세계는 바뀐다 초능력 애니메이션 디지털아트 만들기. ➲➲ ruclips.net/user/shortsPzFDrQjKAEc?feature=

다 봐서 볼게 없다ㅠㅠ

센치랑 하울은 후유증이 심해서 몇년 텀을 두고 맘먹고봐야 ㅋㅋ ㅠㅠ더군다나 두개는 세트로 보게되더라구요 마치 공허함을 채우듯 시리즈처럼..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거 ㄹㅇ 일본 애니 영화중에 최고로 여운이 남음 한번씩 꼭봐영

왜 목소리의 형태가 없는것이죠..?ㅜㅜ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썸머워즈

너의 이름은 이건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신드롬... 지친 현대인을 위한 판타지... 빨간실로 엮어주고 다 잊어버린다는 설정으로 바쁜 현대를 살아가다 문뜩 문뜩 뭔가 중여한것을 잊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도무지 기억은 안나고 몸은 시간에 맞긴채 흘러 가지만 많은 사람들 지하철이나 대로변 골목골목 어딘가에 있을 잊으면 안되는것을 찾아 다니다 결국 찾게 되는데... 한동안 사람들 다 후유증 땜에 힘들었지요

여기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도 꼭 보세요! 진짜 인생 애니 영화임!!

98살에 봐야지

0:36 Spazz Cardigan - Lucid Dreamer 4:03 ILYOctober - Libra 노래 제목 찾느라 몇 시간이 걸렸네여.. 좀 올려주시지 ㅠ

너의 이름은..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개잼이니까 다들 꼭 보시길…

"너의 이름은"도 재밌지만 같은 감독이 맡은 "날씨의 아이" 랑 "초속 5cm" 도 완전 재밌어요

예쁘네요 "너의 이름은" 추천합니다

지브리는 웬만해선 다 평타 이상 ㄹㅇ.. 한번쯤 봐도 후회안할 작품들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