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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다이어리 Uzbek Diary
Добавлен 5 июн 2019
실크로드의 향기가 진하게 베어있는 우즈베키스탄.
우즈벡 생활은 재미있을까요? 아님 고단한 인생의 또다른 반복일까요?
각자도생이니 비난 마시고 그냥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하시기를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느는 맛이라도 있어야죠~
우즈벡 생활은 재미있을까요? 아님 고단한 인생의 또다른 반복일까요?
각자도생이니 비난 마시고 그냥 이런 인간도 있구나 하시기를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느는 맛이라도 있어야죠~
1911년 사마르칸드, 우즈베키스탄
1905년 Sergei M. Prokudin-Gorski는 러시아의 차르 니콜라이1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암실을 갖춘 특수열차를 타고 사마르칸드에 도착합니다.
이때 촬영된 보석같은 사마르칸드의 사진입니다.
이때 촬영된 보석같은 사마르칸드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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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실크로드, 유라시아 대장정 EP04 문명이 숨쉬는 순교의땅, 이란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2007년 제작된 울산방송이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新 실크로드, 유라시아 대장정 EP03 아시아의 잃어버린 심장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4 года назад
2007년 제작된 울산방송이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新 실크로드, 유라시아 대장정 EP02 초원의 꿈을 간직한 키르기스스탄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2007년 제작된 울산방송이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46분짜리 원본이 23분만 올라가서 삭제하고, 코덱을 바꾼 후 재 업로드 하였습니다.
新 실크로드, 유라시아 대장정 EP01 대륙을 넘어, 서쪽으로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4 года назад
2007년 제작된 울산방송이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입니다. 지금부터 십 여 년 전의 중앙아시아의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제가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인 중국 서쪽 끝 양관인 옥문관과 가욕관도 맛보기나마 볼 수 있습니다. 黃河遠上白雲間(황하는 멀리 흰 구름사이를 오르고) 一片孤城萬仞山(만길 높은 산에 한조각 외로운 성곽) 羌笛何須怨楊流(강족의 피리는 어찌 절양류곡을 연주하며 원망하는가) 春風不度玉門關(봄바람이 옥문관을 넘어가지 못하는 것을…)
세계테마기행 - 강인한 생명의 땅, 키르기스스탄 2부 전사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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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에 방영되었던 영상입니다. 키르키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곳. 소비에트 해체이후 여러번의 민주화 시위와 정변 등의 혼란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극복하여 중앙아시아의 민주주의를 이끄는 나라입니다. 키르키스스탄을 관광하실 분은 되도록이면 9을 넘기지 않도록 권합니다. 워낙 산악국가이고 대륙성기후라 10월만 되어도 관광지가 철시를 하고 춥답니다.
아시아 영화기행 07부- 초원의 영화 뿌리를 찾아 나서다-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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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영화기행 시리즈 중 중앙아시아 파트, "초원의 영화 뿌리를 찾아 나서다" 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변해버린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의 20년 전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저는 이때의 중앙아시아가 조금은 그립습니다
60년대의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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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우즈베키스탄, 그 중에서도 치르칙의 모습입니다. 소비에트연방 시절의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인의 비율이 30%이상되었고, 유라시아의 표본과도 같이 러시아문화와 중앙아시아 문화가 혼재된 시절이었습니다. 그리운, 그리고 다시 못올 시절입니다.
EIDF 2014 다큐 -전기도둑 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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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제다큐영화제EIDF에 상영된 '전기도둑 로하' 입니다. 전기도둑 로하의 생활을 통해 본 인도사회의 부조리와 찌질함, 제3세계의 고달픈 군상을 엿볼 수있는, 제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세계테마기행 150311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가다 3부 바람의 계곡 ‘훈자’
Просмотров 1305 лет назад
세계테마기행 150311 파키스탄,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가다 3부 바람의 계곡 ‘훈자’
중국이 거의 빈민국이었네요. 1980년 전후 시기니까 세계 최빈민국가 중국이 북경올림픽이후 ~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되었으니 뎡샤호후핑의 서구 경제 도입은 거지국가를 살린셈이지
45년만에 보는것같음요 보여주신분께 감사합니다 🎉
너무. 좋다
This program was made only 45 years ago. But everything in china looks so old. In 45 years, China has developed incredibly.
조타
감사합니다 너무너
버블경제시절 bbc급으로 돈을 때려부어만든 nhk의 걸작다큐멘터리
초반에 나오는 트럭 아직도 운행할듯
80년대 중반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명다큐
카라호토를30여년 뒤 신실크로팀이 다시 찾았는데 성은 그대로지만 에지나는 사막화로 유목민이 사라지고 있었다. 중국이 댐을 지어서 강줄기가 막혔기때문. 중국역시 지구에 암이다
리튬 ㄷㄷㄷ
동북공정은 시작과 목표는 분명합니다. 연해주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 내쫒은 소련처럼 동북지방의 조선족 구심점을 와해시키고 한족으로 대체시키는 작업입니다. 연길만 해도 지금은 한족이 절반에 육박할정도로 커졌다고 하던데 이게 다 우연일까요? 따꺼님 도용 컨텐츠에 붙은 한글로 된 욕과 한국역사 비하.. 과연 조선족들이 달은 것일까요? 중국은 공산 전체주의국가이며 모든 것이 감시당하며 모든 것이 조작될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캡틴 따꺼님에 대한 중국당국의 감시가 의심됩니다. 연속된 택시운전사, 너무 고구려역사에 유창한 택시운전사(자국 역사도 잘 모르는 중국사람이?).. 한국여권을 보고서 이후 달라진 주변 대우 등.. 의심스런운 정황도 영상에서 자주 보입니다.
첨에 나오는 배경음악이랑 화면질이 80년대말 국민학교시잘 우리나라 80년대 영화느낌이나 아련하면서nostalgic하네요
26년뒤 NHK에서 신실크로드라고 이때 갔던 실크로드를 다시 재방문합니다. 푸른초목이 있던 오아시스도시가 사막화로 사람들이 떠나는 모습들도 나옵니다. 신실크로드는 음악을 요요마가 담당했고 이때는 기타로가 했네요. 실크로드는 모두 백번이상 보는듯.
저 전설의 땅이 핵실험장으로 바뀌어버렸다는 안타깝고 아쉬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천년 후의 역사는 그 땅을 어찌 기록할까 싶네요.
일본이 중공에게 중일전쟁의 배상의 이면계약으로 엄청난 차관을 제공한 댓가로 유일하게 사회주의 중국의 내륙까지 촬영할수있는 지원을 받을수있었다고하네요.
제국주의의약탈이라는 돈황..가치판단마저 무뎌지는 세월이 흐른다. 맞는걸 꺼내던 틀린걸꺼내건 각자의 몫이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저 때의 밤 유적지를 촬영하고 실제로 보았던 촬영진이 너무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배경음악이 귀에 거슬리는 까닭이 무엇일까?
러시아 사람이 니체, 까뮈를 읽으려고 시베리아 바이칼꺼정 책을 갖고 오다니...별난 사람이네요. Fume...라고 쓰는 것 보니...불어 원문 해독이 가능하다...는 걸까...?
우랄 알타이 동쪽 광활한 동부 시베리아는 정말 신비로운 곳입니다. 거가엔 바이칼 호수가 있습니다...!
"침묵은 사간이 지나가면서 내는 소리다..."
For to me, living is Christ and dying is gain…
역시 다큐는 일본이지!
우리 군사정권 시절에 저런 다큐를 ..... 부럽네!!
칼라로 보니 새롭다.
고구려 땡땡이 무늬옷과 같은 옷이군요... 역사의 거대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개 빨갱이 CCTV것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빠졌나보네 개같은 색기들 천멸중공!
얼른 그 사악한 중국 중국 공산당 중공 따위 개박살내고 대 통투르키스탄을 열어야할텐데 ... 천멸중공!
우와 제가 놀러갔던 사마르칸트라니..😅
영화가 참 잔잔하고 좋네요. 여자친구가 우즈벡사람인데, 같이 부하라, 사마르칸트 여행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실크로드 여행을 계획중이라 너무 설레이는 영상 잘보았습니다
이때의 중국영상에서는 순박한 사람들이 많았네
음악이 진짜 신의 한 수인 다큐. 키타로를 음악감독으로 한 것은 신의 한 수.
KBS 우제근 아나운서 버전이 오리지날인데 재방영 할때 버전이네요. 그래도 반갑네요.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ㅠㅠ
굿
지금은 아스팔트도로에 신식 건물이 즐비하다 귀한영상 이다
잔인한 ! 사막에 한마리 있는 노루를 꼭 그렇개 잡아 먹야 속이 후련 했냐
음악이 너무 좋아
이시절 일본경제는 넘사벽이 었지
어린시절 이불뒤집어 쓰고 신기하게 봤던 귀한 영상 이네요~ 어느세 세월이 이렇게 흘러 불혹을 훌쩍 넘겨 그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Nhk cctv 공동제작 지금은 미국 바이든때믄에 신냉전 시대인데 80년대에도 알본 중국은 교류를 했네
어린 시절 실크로드에 대한 환상과 궁금증을 심어주었던 다큐멘터리~ 그 후 하상 가슴속에서 숨쉬고 있었습니다 ! 다시 봐도 찡하고 감사한 다큐 입니다~~
NHK, CCTV, KBS에 "감사합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리아 하이웨이를 다큐멘타리로 볼수 있으면 좋으련만...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은아스팔트깔려서 대한민국유투버가 차타고 투어하는곳
가고싶다 한국은 삶이 팍팍하다
정말 힘들때 6년전 인거 같은데 이걸 보며 잠들었다.
이 성우님은 도대체 ㅋㅋ
20대때 봤어요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