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9:12 57:44 💜

imo the best game of all time

1:11:13

혹시 3기 19화 중간쯤 나오는 피아노 브금 아시는분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영화가 좀 별로라고 느껴질 수 있는데, 마지막 장면과 one reason을 듣는 순간 불만이 사라짐

tip: if you drag the video to the end and press replay, no adds

ゴジラ誕生2 ゴジゴジの謎

59:45 내 최애 ㅠㅠㅠ지브리 오케스트라 공연애서 직접 연주하는 걸 들었던 ,,, ㅠㅠㅠㅠㅠㅠ

음악 미쵸따...

지브리의 마법... 그의 색채와 음악은 내심장을 울린다 힐링해준다

마지막 장면에서 엉엉 울었네요...ㅠㅠ 그렇게 난해하다고는 안 받아들여졌어요 전 ㅠㅠ

은밀~대왕의행진 부분 너무 취향

책이랑 애니 둘 다 재밌게 봤음. "학교 폭력 및 왕따" 라는 실로 무거운 주제를 담은 작품이지만. 이 작품은 그런 어려움과 어둠 가운데 놓인 주인공이 그 어둠을 뚫고 빛으로 나아가는 구원의 이야기임.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하고 별 다르지 않은 학폭 이야기에 많이 가슴아파했고. 주인공이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후반부 전개가 너무 좋았음. 부조리한 일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사람들이 책으로도 좋고. 애니로도 좋고. 이 작품을 통해 많이 위로받고. 다시 일어나 삶을 사는 힘을 얻기를 바람

난해하고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명작이 나왔다는 생각이었어요. 반드시 사람들에게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작품만이 좋은 작품인 건 아닌 것 같아요. 심야로 봤는데 영화 끝나고 주황빛 복도를 홀로 걸어나오면서 아주 오랜만에 느낀 두근거림, 설렘, 벅찼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ㅠㅠ 모든 하야오 작품을 50번씩은 보았지만 전 역대 지브리 중에 가장, 가장, 최고로 좋았어요. 상영기간 내내 거의 매일 가서 관람했는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간중간 눈물도 났고요 ㅋㅋㅋㅋ 하야오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의 아마 반도 이해하지 못했겠지만, 예술을 감상하는 데에 그것만이 가장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왜 제목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인지는 아주 명확했어요. 그만의 풀어내가는 방식은 정말 하야오다웠고, 그 부분만큼은 제게 굉장히 설득력있고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행복했어요... 멋지고 아름다운 경험을 스크린으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벅차고, 해묵은 것들이 씻겨내려가는 큰 물줄기를 온 몸으로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47:43

0:01 13:21 16:18 23:17 25:01 29:58 51:31 55:02 57:44 59:44

저 이거 1학년부터 불렀던 노랜뎅

久石譲さんのジブリサントラが消えてからずっと探してました！また聞けてほんとに嬉しい

[내가 들을려고 남기는 최애곡 타임라인]❤ 2:30 추억 29:58 환생 1:01:32 최후의 미소 1:04:27 지구본

와 진짜 빠짐없이 있는 플리 최고 ㅠㅠ👍

"부족하다 경의가"

i'll always associate this game with my best friend who was like an older sister to me. she introduced me to this game, and i remember staying up all night for days so i could have something to talk about with her. she died earlier this year, and it's been pretty difficult to accept it. i cope in a way thats similar to sunny, so i hope i'm able to accept her death and move on like he was able to. listening to this soundtrack will bring me back to the days where we were playing the game together and i thought our fun would last forever. thank you omocat for giving me some good memories to look back on and helping me grieve.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エピソードオブゴジラ

45:22

42:13

45:22

He's also reminding.Japanese male youth to be careful about romanticizing USA culture, as that is to forget about its absolutely destructive foreign policy. There are scenes that are clearly depicting america in a very negative way. Essentially showing through the artwork , a symbolic american flag , which later dropa bombs of fury on innocent child , which are represented by the puffy cute things. He even criticizes Jewish influence in his Representation of the bird man,. The bird represents so many things that. Each interpretation of the bird Leads you on a different story, With a similar overarching message But also different lessons. Bird as jews, The bird man who is drawn like a Japanese cartoon version of a jewish person/ tengu , With the nose. = Criticism of israel But he humanizes jewish people Bird as hope. Remember the bird tells the boy that his mother is alive when she is dead. Any childhood who loses his mother knows what this feels like. i assume he assumes this. Hope is what drives you but hope can make you believe in false things. Yet miyazaki Is capable of Humanizing all characters as individuals and this is clearly reflected in some of the scenes. Even transgender peoplem.The fact is this type of visual art must be seen.That's half of the story. He is not a novelist.Novelists are the supreme Artists with the highest I q.

소름돋는다 히사이시조 정말.. 당신은 대체... 외계인이야? 도대체 정체가 뭐냐고!!

💗

해석의 영화가 아닌, 영화와 교감하며 흘러가는 상영시간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한 기분이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생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실세계로 나오게 되었을때 그곳에 있었던 기억은 점차 잊혀진다는 대사를 통해 열심히 달려온 지브리스튜디오의 독보적인 세계관, 작화 그리고 따뜻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지브리스튜디오의 미래는 알 수 없고 작품을 만들지 않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잊혀지는 기억속에 따뜻한 작품을 만들던 회사라는 것은 항상 기억날 것 같네요.

Acrophobia transitioning into Tussle Among Trees is hilarious

"신은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내리지않아" "먹기 좋게 익었구나, 요이치" "닥쳐 천재, 지금 좋은 상황이야"

저 정도면...진짜 너무 불쌍해요..ㅠㅠ

36:41

57:44 散歩

16:18 散歩

0:00 高畑さんの元へ旅に出る

30:35 미친❤

いいね！でもYouTubから削除されるかも

너무좋습니다.

2:07:11

또 찾아왔는데 국내에서는 유튜브랑 애플 뮤직 말고는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없는 걸까요😢

영화관에서 왜가리 피아노 때문에 잠들었었는데 잠 안올때 들으면 ㄹㅇ 직방임...

31:32

Puzzle 40:09

自分用 0:00 Ask me why(疎開） 1:20 白壁 2:06 青サギ 2:30 追憶 4:35 青サギⅡ 5:17 黄昏の羽 7:58 思春期 9:12 青サギⅢ 10:14 静寂 11:41 青サギの呪い 13:21 矢羽根 16:18 Ask me why（母の思い） 18:07 ワナ 20:30 聖域 23:17 墓の主 25:01 箱船 28:09 ワラワラ 29:58 転生 32:30 火の雨 34:05 呪われた海 36:41 別れ 37:32 回顧 39:55 急接近 41:11 陽動 42:13 炎の少女 43:43 眞人とヒミ 45:22 回廊の扉 46:55 巣穴 47:43 祈りのうた（産屋） 51:31 大伯父 52:40 隠密 53:15 大王の行進 55:02 大伯父の思い 57:44 Ask me why（眞人の決意） 59:44 大崩壊 1:01:32 最後のほほえみ 1:04:27 地球儀　‐米津玄師‐

33:53

It's like watching the movie all again. And I can't get enough of this

진짜 노래가 다 너무 좋고.. 특히 Ask me why랑 Memories는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요.. 많이 난해하고 불친절한 영화였을지는 몰라도 영화가 줬던 풍부한 느낌이 가시지 않아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였습니다..

영화 시작되면서 나오는 피아노 첨에 듣고 너무 충격 받음.....ㅋㅋㅋㅋㅋㅋㅋ 아 제발 둘 다 오래오래 살아서 좋은 작품 해주세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