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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한정숙씨 너무 슬프게하지마세요. 씩씩하게 일어나는 모습 보여주세요.

연예인들 날씬한건 건지고 얼굴은 버렸네 지나친 다이트로 얼굴은 망가지는걸 본인들은 몰라 살들을 너무빼지마요들 너무 삐쩍 마른것도 보기안좋고 얼굴은 다들 형편없고 몸도 얼굴도 살좀있는게 흘 예쁜데 중년에는 살좀 있는게 어때서 빈티난다 살 너무들빼서

서울발령이라는데 왠 해외임ㅋㅋ

아이를 낳은여자가 엄한 약사님을 속이고 애기까지 안낳고살 시대가아닌듯

미혼모로 낳아서 부모님이 입양보낸듯요

이런거 맞은적이 없던데. . ㅋ ㅋ 작가나셨는데,

입양 보낸게 아니라 아이를 잃어 버린건데 납치 당한거 아닌가

아닐거 같은데..흠..

😢

아이가 납치 당한것 같은데요

놀라운 상항인데 눈물나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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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무엇을 드렸다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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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짝사랑은 아닌것 같고, 지욱은 나중에 좋아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랑 의견이 똑같네요 ㅋ

본방 끝나고 이 채널 와서 리뷰 보고 같이 궁예하면서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아하 그런 거였군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그동안 감사합니다

앗 인혁이가 고딩때 꽃뿌리는부분있었는데ㅋㅋㅋ

그니까요 이건 모두 임솔 감독의 영화였다… 라고 하면 ~~ 진짜 화날거 같네!!!!!!!

이 모든게 영화 촬영이었다!! 요런 결말은 아니겠죠??? 킹받을듯!!!!!

그동안 월요일이 기다려졌는데요…. 이제 월요일이 더 싫어지겠어요. 솔선없는 월요일….. 혼자 집에서 재방 봐야겠네요.ㅠㅠ 그동안 감사드려요.

솔이가 여배우도 해...그렇지않으면 난 슬픈사람이돼.. ㅠ

살롱드립보세요 꼭!!!

솔이가 감독겸 배우로ㅎㅎㅎ

근데 솔이가 쓴 시나리오에서 선재 본인과 솔이 역을 하는 배우가 있을텐데 그게 신경쓰이네요. 솔이 아닌 다른 사람이 선재와 영화를 찍으면서 그 서사를 함꼐 한다니....아무리 연기라도....절대 용납 안되는데. 그것도 솔이가 하면 안되나........

저도 태성이 놀라는표정에서 영수놈이 사고든뭐든 당하는것같아요.. 이왕이면 큰트럭에.. 좀비처럼 살아나지 못하게..^^

선재아부지 뒷목잡고 쓰러질것같아요..ㅋ

죽는건 범인이어야지

Nunzia 3577 Lovely Runner bellissimo la splendida Seonjae e molto bella con i vestiti, e anche senza e bella di spalle e semplicità. Complimenti sorella grazie della splendida spiegazione. ❤❤❤😮

제발 아무도 죽지 않고 태성이가 다친다고 해도 범인을 검거 하면서 살짝 다치는 정도로 끝나고 그냥 아주 꽉찬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솔선 아기 낳아서 육아 하는거도 나오면 좋겠지만요 ㅎㅎ

영수가 다쳤으면 좋겠어요ㅠㅠ 제발

죽는사람이 없엇으면 좋겟어요 꽉찬 해피

감독님이 올린 사진에 슬픈 밤미라는 텍스트가 신경쓰이네요. 태성에게 일이생길거같은...

제발~ 막판은 사랑의결실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이별은 아니되옵니다ᆢ

안돼 아 죽을거 같아 어뜨케 피부 너무 예쁘다 벗지마 벗지마 벗~~~~~~지마아

우석아 ... 혜윤이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후회 안할거 같니....? 사랑은 타이밍이야...너가 말한대로 말야.... 기회가 늘 오지는 않더라

오늘은 더더 기대해봅니다 어서 선재의 기억이 돌아오길 솔❤선재❤❤❤❤

넘기대되요 오늘~~

가족들 어디 감?조카도 둘이나 있는데?

난 이번화는 태성이 안전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