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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쥬영 이병철 아니었으면 아직도 손가락 빨고 있었을 사람들

저때 고려와 송나라는 형식적인 사대관계였습니까? 아니면 동등한 개별국가 였는지요?

우리나라가 영국처럼 세계를 제패했다면 식민지들에게하는 패악질이 영국못지않았을듯~ ㅎㅎ

1분26초 송나라 지도...실제 역사에선 송의 영토 세로로 중간을 짤라야 되요.. 동쪽이 고려 영토에요.. 송나라는 고려에게 조공을 바쳤어요.

요나라 청나라는 중국이 아닌데 공부좀해라

심양 요양,철령, 쌍성등지(동북9성)과 금나라가 태동한 하얼빈지역. 즉 요하 동쪽은 거란에 땅이였던적이 없습니다. 만주는 고려에 땅이였고. 동북9성을 놓고 거란과 총력전에서 압승했습니다. 아골타가 세운 금나라는 고려가 차지하고있던 만주에서 발원했습니다. 중국에 모든 사서와 우리나라 사서 기록들이 진실을 입증하고있습니다.

균형외교?? 그당시 고려의 군사력은 송, 요나라와 대등했다. 그래서 균형외교가 아닌 실리적인 외교가 가능했던거고. 지금 우리는 미중 양국보다 훨씬 약하다. 지금은 균형외교가 아닌 철저하게 강자의 편을 들어 이득을 취해야한다. 현재 강자는 미국이다. 우리는 미국과 자유진영에서 중공을 같이 막아야한다. 미중 양국이 부딪히는 순간 우리는 북괴를 흡수하고 만주로 나아가야한다. 그게 우리가 미래를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후손들에게 어떤 나라를 물려줄 것인지는 앞으로 15년 안에 결정될 것이다.

고려영토를 한반도에 국한하여 생각하면안됨 우리 교과서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배운데로 관점에서 해석하면 답이 안나옴

발해는 왜빼니 발해 무왕이 당의 산동반도를 공략 했는대

지도가 틀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대륙신라/백제/고구려에 대한 내용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요나라 중국국가 아닌데요. 그리고 강조의 활약으로 물리친 게.아니라 강조의 삽질으로 전방 20만 고려군 격파당해서 개경도 털린겁니다. 좀..

고려가 그렇게 할수 있었던 것은 귀주대첩에 승리하여 송/요에 힘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남한은 미군이 주둔하며 작전권까지 바치면서 지시/명령받고 벌벌기는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도 무시하는겁니다.

판관 포청천 고려태자편을 봐도 고려가 송나라에게 큰소리 치는나라로 묘사되고 있죠ㅋ

결국 요나라, 금나라의 존재가 없었으면 고려는 대접 받지 못했겠군

잘 못알고잇네 송은 군사력이 약해 동네북이엇고 자주 고레에 의존햇음 오느랄 중공이 송을 과장되게 부풀린다고 그걸 믿으면 안됨 중국은 항상 과대보장하고 남의역사를 지들것인양 바꿔 둔갑시킴

# 조선시대 사람들이 바라본 고려: "신은 그윽이 생각하건대... 옛날 고려 전성기에 동서 여진(女眞)의 무리와 거란(契丹)·발해(渤海)의 인민들이 계속 투항 귀순해 온 것은 모두가 위엄과 덕망(威德)의 소치였으며, 역대의 군왕도 그 성의를 권장해 받아들였기 때문에, 능히 양계(兩界)의 땅을 확장시키고 나아가서는 옛날 숙신(肅愼)의 봉강(封疆)까지 회복하였던 것입니다.『세종실록 73권, 세종 18년 윤6월 19일 계미 2번째기사』 "임금이 말하기를... 해주(海州)는 여러 해 연거푸 흉년이 들어서 사람들의 사망율이 대개 5분의 1이나 되온즉, 그런 일(인육을 먹은 일)이 비록 사실이 아닐지라도... 고려(高麗) 5백 년 동안에 진실로 이러한 일이 없었는데... 마음에 심히 부끄럽다..."『세종실록 119권, 세종 30년 1월 16일 계묘 1번째기사』 "임금이 말하기를, 고려(高麗) 때에는 밥을 먹이는 중[僧]이 3만 명이었으니, 당시에[고려]는 나라가 부유(富裕)해서 그렇게 했던가? 지금이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성종실록 67권, 성종 7년 5월 12일 갑인 5번째기사』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산에는 나무만 있고 물에는 돌만 있을 뿐이라서 중원(中原)에 비하면 1도(道)에도 미치지 못한다..."『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첫번째 기사』 "이런 때에 안으로 스스로를 강화하면서 밖으로 견제하는 계책을 써서 한결같이 고려(高麗)에서 했던 것과 같이 한다면 거의 나라를 보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우리 나라의 인심을 살펴보면 안으로 일을 힘쓰지 않고 밖으로 큰소리 치는 것만 일삼고 있다... 고려에서 했던 것에는 너무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니, 부질없는 헛소리일 뿐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끝내는 반드시 큰소리 때문에 나라일을 망칠 것이다"『광해군일기[중초본] 166권, 광해 13년 6월 6일 병자 4번째기사』 "이양이 상소하기를... 고려(高麗)의 군제(軍制)는 6위(六衛)와 8령(八領)으로 되어 있었는데, 1령이 각각 1천 인이니, 도하(서울)의 군대만 모두 합쳐 4만 8천 명이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훈국(訓局)을 새로 설치한 뒤로 5영(五營)의 군대를 제외하면 곧 오합지졸(烏合之卒)이니, 이것으로 적을 막아낼 수 있겠습니까?"『정조실록 12권, 정조 5년 11월 2일 경자 5번째기사』 "생각해보면 고려에서 나라를 세운 이래 물력의 풍부함은 우리 조선이 거의 미치지 못할 바이다. 석물을 세운 것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바다[고려]를 보고 나면 다른 물[조선]은 시시하게 보인다더니 정릉의 석물을 보고 나니 길가의 소소한 석물들을 마주칠 때마다 저게 무슨 애들 장난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흠영, 조선 후기 선비 유만주의 일기』 "고려는 송악에 도읍하여 거의 5백 년이 지나서 망하였다. 그런데 [고려의]그 전성 시대에는 군신이 서로 화합하여 태평 성대를 이룩하였으니, 비단 성지나 궁궐, 누대가 그 위엄을 중하게 드러내 보이고 유람의 장소를 풍부히 제공했던 것뿐만이 아니었다. 공경대부(높은 벼슬아치)나 호민부상(세력이 있고 부유한 상인)들의 정원과 저택들은 자하동을 에워싸고 남산을 임하여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게다가 승사와 탑묘들이 기려함을 서로 다투어 금벽색의 고운 단청이 서로 휘황찬란하였다. 그러다가 우리 태조(이성계)가 일어나서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나자, 수년도 안 되어서 왕씨들의 겹겹으로 경영해 놓은 높은 대사와 깊은 오지들이 쓸어버린 듯이 다 없어져서, 동으로 만든 낙타상이 가시덤불 속에 묻히고 서리가 눈에 그득한 것이 지금까지 80여 년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 유민으로서 그 당시에 어렸던 사람들은 이제 늙어 꼬부라졌고, 당시에 장성했던 사람들은 벌써 묘목이 한 아름이 되었으니, 또 누구에게서 그 지난날의 번화했던 시절을 증명할 수 있겠는가... 그 부귀영화를 쌓는 데는 500년도 모자랐으나, 모든 것이 허물어질 적에는 하루도 안 걸렸으니, 아아! 왕씨의 도읍은 바로 오늘날의 ‘은감’이 라고 할 만하도다!"『점필재집 제2권』

조금 수정하실게 요나라는 중국이 아니에요. 청나라를 중국으로 쳐주는 것도 굉장히 최근 일입니다. 만주족이 한족에겐 그냥 오랑캐 였거든요. 그건 조선도 마찬가지입장. 쨋든 청나라가 지금의 중국영토를 만들었기 때문에 ㅂ랴부랴 중국역사로 편입하고 동부공정도 그 작업의 하나죠.

※ 조선이 고려보다 영토가 넓었다? 과거 영토 개념은 현대처럼 실효 지배하는 국경 개념이 아니닙다.. 여요전쟁 때 수십만 대군을 일으켜 당대 최강국을 박살 냈는데 상식적으로 영향권의 확대가 없었겠습니까. 귀주대첩 이후 종전에 거란이 지배했던 여진의 영역은 상당 부분 고려로 넘어갔으며 이러한 현상은 최전성기였던 문종 시기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고려사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귀주대첩 이후 여진에 대한 주도권을 빼앗긴 요나라가 발해의 옛 수도였던 상경까지를 고려의 북방 영토로 인정해 버리는 기록까지 명확하게 남아있습니다. -> "고려는 바닷가에 나라를 세워 그 영토가 북쪽으로는 용천(龍泉),12) 서쪽으로는 압록강까지 펼쳐져 있으며..." [12) 용천: 발해의 상경 용천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용천부는 지금의 중국 길림성 용안현 동경성이다] ¤네이버 국역 고려사, 《고려사, '숙종 세가 2년' 12월》 한편 4군6진 때 조선이 사민시킨 가구가 대략 3천여 호인데 고려 문종 재위 기간에 북방 영역 확장하면서 귀부해온 가구만 3천 호를 넘어갑니다. 완안부가 반란을 일으키자 그 간접 영토를 실효 지배하기 위해 동북9성에 사민시킨 가구는 7만 호 가량이나 되구요. 완안부가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여겼기 때문에 여진정벌은 완안부 입장에선 독립전쟁이나 고려 입장에선 반란진압이 되는 겁니다. 자꾸 우리 역사를 타국의 관점으로 보면 안되는 것이죠. 일련의 전개 과정을 보면 고려의 북방 강역과 4군6진은 그 규모만 봐도 압도적인 차이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고려 영토의 축소 문제는 조선 사대주의 사관과 일제 패배주의 사관에 근거했기 때문에 전부 뜯어 고쳐야 합니다. 지금은 폐기된 동북9성 함흥평야설을 불과 몇년 전까지도 교과서에 정설이라고 올려놨던 게 한국 사학계의 현주소에요. 실효 지배만 영토로 보겠다고 고집한다면 한국사 제외한 세계사 지도 전부 다 다시 그려야합니다. 관련 논문들을 찾아보시기 바라구요, ▶고려대 허인욱 박사: 고려 중기 동북계에 대한 고찰]. 링크 올리면 댓글이 자꾸 삭제되니 검색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수나라 당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내정간섭 오지게 했음

고조선=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국가 고구려=명실상부한 사상 최대의 영토를 가졌음. 백제=해상국가의 표본 신라=통수+뽀록의 국가 고려=나라가 망해갈때도 나름대로의 자존심은 있었음. 조선=초기만 반짝, 이후 헬게이트 주구장창 열려서 망함. 대한제국:말이 제국이지 실상은 샌드백이고 옆동네한테 싹다털림. 임시정부:국가라고 하기엔 국가의 3요소인 영토가 없었음 대한민국:이념이 달라서 분단후 전쟁까지 하고 현재 교착상태.

온갖 잡국이 합쳐진게 중국인데 ..

상식적으로 코딱지 만한 고려에 송이 빌빌 댄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고려가 그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도 고구려나 발해의 만주 영토를 점령하여 다스리지 못한 게 아쉽다고들 얘기하는데, 《고려사》'숙종 세가 2년' 12월 기사에는 귀주대첩 이후 여진에 대한 주도권을 빼앗긴 요나라가 발해의 수도였던 상경까지를 고려의 북방 영토로 인정해버리는 기록이 있음. 이를 뒷받침하는 사료로 《고려사》'지리지' 부분을 보면 고려의 동북 영토가 고구려보다 넓었다고 기록했는데 고려의 만주 경략에 대해서는 이 외에도 추가적 증빙 사료가 정말 수두룩 함. 이건 무슨 환빠같은 정신나가서 유체이탈하는 얘기가 아니라 어떻게든 고려를 깎아 내리기에 급급했던 조선의 유학자들이 편찬한《고려사》에 명확하게 기록된 내용들임. 즉 왜곡된 교육에 의한 우리들의 비뚫어진 상식과는 달리 당대의 고려인들은 문종 때 완성된 해동천하 세계관 내의 옛 발해 지역 대부분을 고려의 땅으로 인식했다는 뜻이며, 이미 고려의 천자가 다스리고 있는 해동천하의 강역으로써 제국의 울타리 역할을 했던 만주 땅은 고려가 간접통치를 하느냐 직접통치를 하느냐의 차이만 있었을 뿐인데, 그 중 직접통치를 시도한 게 바로 윤관의 여진 정벌임. 따라서 교과서의 고려 지도는 다시 그려져야 함. 간접통치라고 영토에서 전부 배제 하려면 당나라 청나라 등 자칭 중국사의 지도들도 전부 다시 그리든가. 우리 역사 중 조선 유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일제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난도질 되면서 가장 많이 훼손 된 게 고려사임. 우린 그런 역사를 그대로 배웠던 거고. 이렇게 빽트를 제시해도 환빠몰이와 현실부정으로 일관하며 떠먹여진 지식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가여운 개돼지들이 있겠지ㅋ 이제 좀 스스로 떠먹어도 보면서 사람 구실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근데 중국은 그때 단걸했음

서희의 담판이 아니라 대도수의 활약이고 요,금, 원 등의 왕조는 북방민족의 역사이지 중공 빨갱이들의 역사가 아니다. 또한 이민족이라는 표현은 중공 빨갱이의 미친 사상과 다를게 없으니 북방왕조와 같은 말을 써야한다. 황제, 제국이라는 칭호는 여불위 자식인지 장양왕 자식인지 모르는 개족보 미친놈이 지 멋대로 만든 말이다. 제국이라하여 크고 높고 황제라하여 세상을 지배한 것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영국은 여왕이 다스리던 나라였다.

요나라 청나라는 중국민족이 아니라 외국 이민족아닌가요? 역사상 가장많이 침략받은국가는 중국입니다

고구려와 달리 고려는 중국만 섬긴다인디

0:28 오히려 우리와 중국이 저 나라들에 공동으로 대항했던 것이죠. 다만 선비는 중국을 정복한 뒤 호한융합을 하게 되어서 좀 애매합니다만... 거란에 대해 중국은 우리와 연합을 형성했었고...만주에 대해서도 중국은 조선과 일종의 연합을 형성합니다.

비유가 아주 잘못된것 같은데요

황제국이 저렇게 작았을까?

이제 중국은 맞을 때가 되었습니다.

국력이 곧 외교의 힘이지 그 힘으로 중국을 쳐서 영토를 넓혀라

고려가두들긴건송나라가아니라요나라오랑캐인데

롯데불먀는 잘한거임 외냐구 일본놈기옵이니깐 당연히 불매해야지

고려가 균형 외교를 했다고 해서 왕이 준 선물을 금으로 바꿔가고 선물로 가져온 금달걀을 다 깨고 사신을 채찍으로 때리는 일 같은 건 불가능하다. 그냥 단순하게 그 당시 고려가 요와 송나라보다 더 크고 강한 나라였다고 보는 게 맞다.

저 대륙의 천년의 긴 역사중에서 한족이 통일해서 지배한 나라는 명나라,한나라의 합쳐서 500년도 안되는 두나라 뿐이엿다. 나머지는 분열된 국가들과 이민족들의 왕조엿다.

자기 나라 역사를 깡패라고 하는 이 무식함은 뭐야? 깡패가 자랑이냐? 아무리 요새 쓰는 말로 한다지만 깡패의 뜻을 안다면 그따위로 말을 갖다붙이지 마라. 자라나는 애들이 보면 깡패가 무슨 자랑인줄 알겠네. 당당한 국가, 자주외교 국가 이렇게 써라. 이 무식한 인간아.

중국꼬봉국가 조선과 조선족들과는 확실히 다른 고려와 고려인들이네요ㅎㅎ

역시 나라가 힘이 있어야 뚜까 패지 문재앙은 발발기어 씨벌

중국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고려국경이 틀렸네요 식민사관 일본이 만들어준 고려국경

다 강감찬 장군과 고려인들이 이룬 승리덕분이죠.. 현정부도 중국놈들 괴롭히는거에 휘둘리지 말길!!

우리 외교사절들이 갑질을 해대던 유일했던 시기 접대가 맘에 안들면 연회에서 상을 엎어버렸다고 하죠 ㅋ

중국 담당 일진=고구려,발해 북방 유목 기마 민족(거란족=요나라/여진족=금나라) 담당 일진=고려

여진/거란이/몽골이 어떻게 중국이야 그럼 징크스칸도 중국인 이고 청태조도 중국인이겠네... 여진/거란/몽골은 중국 화화족을 다스린 동이족계열임 우리 한민족과 뿌리가 같은 민족임

수나라 당나라 원나라 청나라가 중국은 아니죠. 그들은 한족을 지배한 북방 기마민족 들입니다. 우리 민족이랑도 결을 같이하죠

과거에 취해봤자 현실이 중요하다

고려가 중국만 팬다???? 음 중국이 아니라 북방민족 이겠죠?

잘보고갑니다

이후 조선에 들어서는 중국 딱깔이 만도 못한 쓰레기가 됐다는 치욕의 역사 조선 .....

좋은지적입니다 균형외교 하지만 청와대나 정치인들중 몇명이나 역사에 관심이 있어 고려의 지혜를 배우겠어요 솔직히 말해 역사에 무뇌한들일겁니다 그러니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이자 정체성 그 자체인 한국사를 주인의식이라고는 전혀없고 정체성을 상실한 식민사학계에(실증사학으로 위장)의해 70년이 넘는 세월동안 왜곡 조작 되여 갈갈이 찢겨나가 이제는 한국사의 영토강역은 물론 한국사 자체를 이웃 양아치 국가인 한족의 역사에 빼앗기는 아니 준것이나 다름없죠😤이런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정부와 정치권이 하는일이 뭐죠 이들은 과거 한민족사에서 절대 교훈을 얻지 못합니다 왜? 무관심하니까요 🤣 만약 한국의 오늘날 정치계가 과거 일제항쟁기 독립군의 역사인식인 주인의식이 있었다면 70년을 넘게 한국사를 농간한 남한내의 식민사학계를 두고 봐왔겠어요 벌써 퇴출시켰겠죠🤪역사인식이 옳바로 서있는 오늘날의 정치인은 없습니다 그러니 정치인들에게 역사의 교훈 ~ 이런 말 자체가 공허하단 겁니다 차라리 국민 각자가 역사에 좀더 관심을 갔고 역사속에서 교훈을 얻어 정치인들을 깨우쳐주는게 더 빠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