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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이다

한국의 개신교가 왜 정치에 껴드나? 야합하지 말지어다!!!!

한국 개신교는 한 교단은 탄핵 촉구를 했지만 보수로 보이는 교회들은 목사, 선교사, 신자등 할것없이 탄핵반대와 윤씨를 옹호하고 그런 설교와 선돔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성경 말씀을 모르는 종교인일 뿐입니다. 과거 한국개신교는 피의역사가 많았고 최근까지 독재, 재물과 성적타락 리더에게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있조. 다행한것은 침묵은 해도 건전한 교회와 리더, 신앙인등 소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바른것을 의심하고 추구하야하고 기도와 간구로 확신과 비폭력으로 정의와 소신을 가지고 절대 거짓에 미혹(탐욕) 되지 말하야합니다. 예수님을 예비하고 하나님께서 의롭다고한 세례요한는 당 시대 정의와 소신이 있었고 다윗 또한 골리앗의 횡포에 정의와 소신이 있었조. 초당적 소신이 아닌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선지자, 사도들이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거짓없는 사랑이고 깨닫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 성품으로 사랑하는것이조. (사실 탐욕때문에 사람들이 대분분 깨닫지 못하조) 코로나부터 점첨 크게 드러난 한국 개신교의 재물과 성적타락이 많이 드러나고있고 최근 윤씨의 비전시 임에도 계엄을 이르켜 생명에 위협과 탐욕이 드러났고 국민이 폭력을 비폭력으로 막았음에도 한국개신교는 바른것을 분별을 못하거나 탐욕일것입니다. 안타까운일입니다.

하나님도 허구요 성경도 거짓인데, 뭐 신도 돈만 뜯어내면 그만이지, 두려울게 뭐가 있노.

이것들 내란동조죄 처벌법 으로 단죄하라

돈만 밝히는 종교가 되어버렸네요.

이인애님 화이팅입니다

예수쟁이들.... 6일동안 나쁜짓거리 하고 주일에 고해성서하고 6일동안 나쁜짓거리 하고 주일에 고해성서 하고.... 또 반복하고... 이런 집단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조상님들께서 예수쟁이들을 박멸한 이유가 있었어!!!

내가 어릴적 시골에 살면서 겪은일입니다~교회다니는 옆집아줌마가 평상시에는 동네아줌마들과 욕하며 싸우는등 못된 행실을 하면서도 한다는 말이 "교회가서 하나님께 용서구하면 나는 다 용서받는다" 라고 말 하더군요!~난 그때이후 지금까지도 교회다니는 인간들 사람으로 안봅니다~

기자님이 계셔 한국은 미래가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인애님 어떤 기자들보다 더 깔끔하고 논리정연하며 촌철살인하는 군더더기 없는 발언 항상 잘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방면에 박식한 이인애 기자!

현 기독교는 🐕 神교 !

잘 못된 무속 무당을 정치이념으로 삼은 자들을 지지한 목사들이 누구냐? 한국 기독교는 이런 정치 목사들... 이 악한 자들은 제거해야 한다.

소수의 수꼴 ㄱㅣ독교 정치목사들 로 인해 양심있는 기독신자들 까지 싸잡혀 손가락질 받고 있죠

나는 기도교가 현재의 내란 상황에서 침묵이라도 해주면 고맙겠다. 지금 상당수의 크고 작은 교회에서 하고 있는 일은 침묵이 아니다. 계엄의 정당화와 내란 옹호 그리고 윤석열과 보수정당 구제 운동이다. 너무너무 시끄럽다. 지하철에서 선교하듯이 온갖 온라인 영역을 헤집고 다니며 "계엄천국 탄핵지옥"을 외치고 다닌다. 차기 대선으로 넘어가면 이들은 또 민주당과 야당 유력후보에 대한 악마화에 열을 올릴 것이다. 한국 교회의 절반 이상이 보수정치의 현장 하부 동원조직으로 전락한 것처럼 보인다. 60대 이상 노년 세대가 목회자와 신도들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 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라 기성세대와 기득권의 이해를 앞세우는 "기득교"이며 그들이 침 튀기며 퍼트리는 신조는, 가만히 따져보면 그저 반공 전체주의를 기독교 용어로 번역한 것에 지나지 않는 걸로 보인다. 철지난 낡은 반공 독재 개발주의 이념에다 기독교의 상징과 이미지와 개념들로 새 옷을 입혀준 셈이다. 유감스럽지만, 나는 이 흐름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그들을 바꾸려고 애쓰며 힘과 정신을 낭비하지 마라. 그냥 젊은 세대들이 그들과는 다른 기독교, 참된 기독교 정신이 살아 숨쉬는 기독교, 자신들의 기독교 신앙을 찾아 새로운 교회 운동을 시작하는 게 낫다.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좋은 옛 것 위에 건설하지 말고, 나쁜 새 것 위에 건설하라"라고 말했다. 하물며 좋지도 않고 나쁘기만 한 옛 것을 뭐하러 처다보고 있는가.

돈을 집요하게 집착하는 목사들이 한국기독교 몰락의 축이죠.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신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진리를 믿는 것은 슬기로운 일이다

준서기도 추가

천국은 예수를 믿는 다고 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좁은 길의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예수님 처럼 살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죄를 알면서 죄를 짓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간다면 지옥으로가게됩니다.안타깝고 불쌍한 자들입니다.

미친 것이죠. 하나님께 저렇게 기도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망녕되이 한 짓입니다. 곧 심판하실 것입니다. 만약 처벌을 안 하시는 것은 가장 극한 읒이이지요. 그 이유는 지옥행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지옥행은 응징은 하지 않습니다. 지옥행은 가장 혹독한 응징입니다.

하나님의 응징이 반드시 내릴 것입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인애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국기독교가 그동안 온갖 더러운 행동을 하고도 회개하지 않고 오직 권세와 돈만을 쫒는 정치목사(사이비)들을 내세워서 혹세무민하는 행동이 천공이나 건진이나 김건희나 윤석열과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들 한 통속 사기공동체입니다.

개신교도 사실상 한패입니다.

종교..알면 알수록 사기집단들이라는 것뿐. 기독교는 가장 더 추악해지고 있다. 단기 신학원을 통한 목사증 남발로 세력을 키우고 정치세력화 하고 있음. 자정노력없이 그러다가는그들만의 집단놀이로써 결국 공멸할 것이다.

소신도없이 총장을 하냐.

지지합니다 😊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완전히 아직도 개무시히고있다 반란자를 비호 이제 하는짖들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