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수 입니다.
김판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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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일
2023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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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어제 광교산 산책
Просмотров 49Год назад
어제 광교산 산책 ♪여름 - 징검다리
아이들과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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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하늘' 수지생태공원 2023.6.13 - 흰 구름의 마음 ​- ​사람은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 땅에서 살다 땅에서 가고 구름은 아무리 낮은 구름이라도 하늘에서 살다 하늘에서 간다 그래서 내가 구름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구름은 작은 몸으로 나뭇가지 사이를 지나갈 때에도 큰 몸이 되어 산을 덮었을 때에도 산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간다 (이생진)
짙어가는 광교산의 숲과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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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듯.. 일기예보는 저녁부터 비가 온댓지. 아니 낮에 곳곳에 소나기도 내릴 수 있다고 했다. 햇갈린다. 집사람에게 물었다. 우리 부부가 나아갈 방향 결정은 언제나 위대한 당신의 몫이니까. "오늘 비 온댓어요?" "저녁 늦게부터 온다고 했는데?" "우산 가져가야 하나요? 그냥 갈까요?" "그냥 가세요. 낮에는 비가 올 것같지 않아요" 그래도 자꾸 의심이 간다. 어제는 우산을 챙겨서 갔다. 비가 내리지 않아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갈란다. 산길에 우산 들고 다니는 것 보통 불편한 일이 아니다. 핸폰 하나로는 음악 들어야지. 또 다른 하나로는 사진 찍어야지 그리고 카톡질 해야지.. 그 불편함의 일부를 제거하기 위해서 오늘은 우산을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를 만들려고 잔머리로 무지 애를 ...
내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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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광교산 걷기대회 - 2023.6.4
광교산 階段(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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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초하루 광교산 階段(계단)을 걸었습니다. 멍때리며.. "세월 잘 가네요, 벌써 유월 " 아침에 친구가 보내준 글입니다. 꽃닢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더라! 차창바람 서늘해 가을인가 했더니 그리움이더라! 그리움 이 녀석 와락 안았더니 눈물이더라! 세윌 안고 그리움의 눈물 흘렸더니 아 빛났던 사랑이더라!
광교산 딱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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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가면 봄이 피어나는 오월속에 앉아서 즐거움은 얼굴을 보이며 가족 사랑으로 우린 활짝 웃었는데 너가 떠나고 나면 유윌 속에서 이제는 널 그리워 해야하나 또 한 해는 가깝고 멀기만한데 다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간사해서 널 만나고 싶은 마음뿐이구나. (이강흥)
오후, 날씨가 활짝 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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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날씨가 활짝 개였습니다. 오늘 오후 날씨가 활짝 개였습니다. 햇빛이 부드럽게 내려 쬐이는 맑고 밝은 멋진 오후입니다. 보슬비가 이틀 한나절 내린 뒤입니다. 온 세상이 더 맑고 밝게 느껴집니다. 앞내와 뒷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온동네 아이들이 여기저기에서 왁짜지껄합니다. 금수강산입니다
돌 어항속의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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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 동생집을 방문했다. 치안정감을 지내고, 아이 둘 결혼 시키고, 조용한 이 시골 마을로 이사했다. 수지에서 증평까지 정확히 120km, 편도 1시간 30분 거리.. 200평의 대지에 30평 2층집이 아담하다. 마당에는 잔디를 깔고 집 둘래에는 흰색을 칠한 나무 울타리를 쳤다. 울타리 발치에는 죽~ 둘러 정원을 조성하고 그 화단에는 수십수백종의 나무와 꽃과 이끼를 심었다. 그야말로 그림같은 집이 되었다. 이곳으로 이사 한 후 수개월 동안 즐거운 노동을 한 결과물이란다. 그 정원 안에는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어항에 작은 금붕어 여러마리가 살고 있다. 금붕어들이 이쪽으로 저쪽으로 해엄쳐 다니는 모습이 참 예쁘다. 인기척이 나면 먹이를 달라고 야단들이다.
수지생태공원은 '창포꽃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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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물에 머리 감으면.. 창포는 우리나라 호수나 연못가에서 길이 70㎝까지 자라는 다년생 풀이다. 선인들은 창포의 그윽한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는다고 믿었으며 창포 삶은 물로 머리와 몸을 씻기도 했다. 하지만 창포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창포에는 계면활성제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즉 창포에 세정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대신 창포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어 모발의 손상 부위를 메우고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창포에 풍부한 단백질은 모발을 구성하는 좋은 영양분이 돼 머리카락을 빛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다시 말해 창포물은 모발을 씻어주는 역할이 아닌 윤기와 부드러움을 더하는 현대의 트리트먼트 역할을 했던 것이다. 한편, 창포는 이외에도 다양한 효능을 지닌다. 특히 창포의 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광교산은 나의 빛나는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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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희열 생명의 숨을 주고 봄날이 지나간다 단단해진 내 뼈들이 빗장을 열었으니 찬란한 봄날이 준 피 이젠 내가 나누자 동트는 들판에는 노동의 밥을 주고 밤이면 가족들이 창가를 불러보자 말갛게 빛나는 사람들 정겹지 아니한가 (이해우}
유유자적(悠悠自適) - '정평천' 잉어와 송사리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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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놈 걸으며 생각하니 오늘도 어제 같다 단단한 나의 껍질 금조차 못 냈잖아 얼랄라, 포도 사이의 노란 민들레 넌 뭐니? (이해우)
한여름 정평천은 푹푹 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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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정평천은 푹푹 찐다..
정평천(탄천상류)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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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천(탄천상류)을 걷습니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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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생태공원 현장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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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공원 현장학습
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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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하나 둘 셋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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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넷~
시우회는 살아있다 - 20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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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회는 살아있다 - 2022.6.20
광교산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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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산책길
산악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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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자전거
야~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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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일요일이다!
정평천(탄천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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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천(탄천 상류)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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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다람쥐~
산속의 자동차,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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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의 자동차, 대단합니다.
수지 생태공원(광교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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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생태공원(광교산 입구)
잉어의 놀이터가 비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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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의 놀이터가 비좁아요.
야~ 메기다! 여기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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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메기다! 여기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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