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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어금니 금니 안하고 지르코니아 밀면 거긴 걸러라 .. 금니만큼 좋은게 없다 .. 어금니는 치기공 치위생사들도 무조건 함량 높은 금으로 어금니 하라고 한다

6글자로 정리합니다. 사라뮈 뭐줘다

전교조가 나라를 망쳤습니다

공염불...

웃긴게 전문가들 체벌의 부작용에 대해서만 말할뿐 효과가 없다는 소리는 안함..ㅋㅋㅋ

치과의산님의 발언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아이에게 훈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공교육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대처를 해야하는데 제도적 개편은 항상 늦게 따라옵니다. 부모가 아이를 훈육을 할 수 있는 상황보다 학교 선생님이 훈육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더 많이 벌어집니다. 근데 교사에게 훈육권이 없으니 부모 입장에서도 손해이고, 아이 입장에서도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됩니다. 배움없이, 아이가 훈육없이 큰 다면 부모, 아이, 사회 모두에게 손해가 되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체벌에 대한 합리화가 되는 것 같은데. 훈육과 체벌을 같이 언급하면서 은근슬쩍 체벌을 합리화시키고 있음. 체벌은 그냥 금지하고 다른 제도적 방편을 마련해야지.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는 학교나 시스템이 선생님들을 보호하지 않는 부분이다.

가정이 사회에 쓰레기를 배출하면안되지

선생님 보호 조치부터 해야할 듯 함부로 고소 못하게 제한을 두거나 절차를 까다롭게 하거나 선생님한터 폭언 협박은 가중 처벌한다든지...

엥 근데 결핍과 상처는 고결하지 않으며, 부모가 결핍과 상처를 주지 않고 키우려는 노력을 한다면 아이는 결핍과 상처라는 참교육을 감옥에서 배울거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논리흐름인지 이해할 수 없어요.

저는 반대입니다. 그냥 감옥 보내는게 맞음. 훈육도 아까움.

사람도 동물입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같이 깊은 생각을 하거나 복잡한 관념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아이들도 어느정도 동물과 같기 때문에 무력으로 잡아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강아지도 훈련시키듯이 요즘 저희 MZ세대가 낳은 아이들은 괴물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형사 재판의 소지가 있을 만한 행위를 아이가 하는 경우에는 저도 무조건 엄하게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가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원초적 공포감을 주어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지만, 아동은 자제력이 부족해 한번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체벌한다면 원초적인 공포, 고통을 느끼는 것이 일상이 될 텐데, 이게 과연 아동의 정서 발달에 나은 방향일까요? 수정) 저는 건강한 훈육이 아닌 신체적인 체벌을 반대합니다.

이게 진짜 소신발언이지 말귀도 못알아먹는 애들한테 뭔 자꾸 상담으로 타일러라 혼내지도말고 부드럽게 말로 설득해라 뭔 장난하나 누가 예전처럼 쳐때리라는 것도 아니고 훈육 정도는 하게 만들어줘야할거아녀

거의 이건데... ???: 제주도에는 정말 귤농장 하는 집이 많아? ???: 다 그런건 아닌데 우리집 뒷편에 귤밭 있긴 해

제니 로제 싸이가 영어 못했으면 그정도로 떴을까?☺ 2억밖에안되면 투자할만하지

물건사는거 처럼 가성비로 언어를 접근한 방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올바른 문해력 또는 학습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시킬수 있는게 영어유치원 보내는 목적도 있다고 봅니다. 요즘세대가 좋아져서 언어연수, 유학다녀온 분 많습니다. 그때도 월 300-400이상 2-3년간 투자했어도, 여전히 언어에대한 갈망많은 유학생 연수생들 많습니닼 그래서 성인영어 병행하는 회사원도 많고요. 다 때가 있는 법이잖아요? 그때만 할수 있는 것들은 돈을 투자해서 효율적으로 제공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4:25 그 돈으로 다양한 경험을 시켜줄 대안(새로운 경험을 시켜줄만한 시설이나 절대적 시간)이 없어서 와이프말 따라 보내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는 실제 남성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는게 맞기는한 거 같아요.

영어 유치원에서 영어만 배우지 않아요 영어를 도구로 다양한 학습을 하지요 멘사 수학 아트 사이언스등 회화만 배우지도 않구요 초등들어가서도 회화만 하지 않아요 언어의 사대영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유출신 아이들 초등때 영어는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학교 가서는 다른과목에 집중해야지요 이분 너무 모르시면서 방송하시네 ㅋ

같은 고민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들이 독식한건 맞지 ! 치과의사 거의 과잉진료 보험안되는걸로 서민들 영업의사가 되서 부르는게 값으로 몇천씩 뜯어 내잖아~의사가 흔해야 공대가 산다~!

👍

환자들도 예전처럼 서울이나 연세자 들어간 치과를 무작정 더 선호하지 않아요. 친절하게 설명잘하고 성심껏 치료하는 치과에 믿음이 갑니다.

인서울 치대는 지방의대들보다 더 공부잘해야갑니다! 의대는 전문과별로 의사수가 나눠지니 의사공급이 늘부족하지만 치과는 통치의전원졸업생까지 넘처나서 한건물 건너 치과들이 이미 넘치고넘처남! 인서울치대가느니 지방 의대나오는게 훨씬 편하게 고연봉 일자리잡기쉬움!. 무조건 지방의대가는걸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치과는 이제 끝남!

당근 점수가 안된다면 모를까 당근 의대가야함. 치과의사는 여러모로 의사 못따라감

이분 유머감각이 보통이 아니심

의정사태등 여러가지 문제로 현재보다 의사 입지도 앞으로 달라 질 수 있기에 고려해보고 결정해도 좋을듯 합니다 치대가서 빨리 자리 잡는것도~

선생님은 자식이 있다면 어떤 직업을 추천하실건가요 ?!?

영상 잘 봤습니다. 현실적인 얘기가 도움이 됩니다. 근데 궁금한점은 향후 15년후를 내다보면 지방대 치대와 수도권 수의대 중에는 어디가 나을까요? 전망이요.

천일문이나원서를활용해도되나요? 수능에도움이되나요 텝스토익에도요 문장구조끊어읽기하면서 문장을소리내읽어도 효과있을까요?

문장구조를 주어동사목적어를구분해내고 끊어읽기하는것도도움이되나요?

영과고 입시 강사입니다.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중에서도 의사샘처럼 히는 아이들이 실제 잘합니다. 일부 고집이 센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주장하면서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고 겸손하지 않습니다. 반짝이는 재능이 아닌 성실하게 겸손하게 꾸준하게 하는 아이들이 잘하고 계속성장합니다

보잘 것 없는 (x) 보잘것없는 (o)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대 치대를 쓸지 서울의 메이저가 아닌 의과대학을 쓸지 고민 중인 입시생입니다. 주변에서 말하길, 치대와 의대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조금씩은 있더라도 서울대 치대가 가지는 메리트가 치대 중에서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서울대 치대는 7년 과정이라 조금 더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제가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점은 1. 7년제 치대 과정이 주는 메리트가 있는지 2. 현직 치과의사로서 어느 곳을 더 추천하시는지 이렇게 두 가지 입니다. 혹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골프공이 제 인생이다 하고 ㅎㅎㅎ 감정이입을 해서 치고 있어요 🎉😊 그러다보니 연습장서 살고 있네요 ^^

ㅋㅋ흥미로운 섹터네요 영상보고 소량 담았습니다 🤣

저는 치대나 의대 졸업 후 워라벨은 어떤가요??

가장 큰 차이 = 입시결과 ㅎㅎ;; 치대가 훨가기쉬움

의대랑 치대를 왜 고민해요…? 입결 자체가 다른데?

본인입으로 엘리트 라고 제목에 적으면 기분이 어떠신가요? ㅋㅋㅋㅋ

소리가 나오나요~?

솔직히 의대 떨어지면 치대가죠…

안녕하세요 16번치아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워야하는데 금이랑 지르코니아 중에 고민입니다ㅠ 16번 치아면 웃을때 많이 보일까요ㅠ

진지함이 많이 느껴지지만 눈빛에서 순수함이 보여요 마음이 아이같으신 장난꾸러기 모습도 보이시고 유머감각이 뛰어나실것 같아요 좋은 베필 사랑스러운 짝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결혼하시면 아내되실 분도 태어날 자녀분도 복받으신거지요.. 말씀도 성품도 참 반듯하신 분 같아요 좋은분 만나시길 원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치료도 진실되게 잘해주실것 같아요 치과 번창하시길 원합니다. 어머님 참 뿌듯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것 같아요~ 어머님~ 원장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치과 치료에 대하여 알고 싶은것이 있어서 찾고 있었은데 우연히 선생님을 뵈었어요 많고 많은 선생님들중 눈빛과 말씀하시는 목소리가 굉장히 진실하시고 마음에 와닿아 듣고 있었는데 공부하셨던 방법까지 들을수 있어서 감사해요~ 초5아들에게 도움을 주려합니다~감사합니다~

지방직 공무원 7년 근무하다 때려치고 다시 수능 준비하려하는데 36살에 치대 들어가는건 별로일까요? 역시 한의대가 나을까요?(의대는 수련 때문에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