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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ong 베드로 신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июл 2018
몽골에 가톨릭 선교사로 파견되어 살고 있는 베드로 신부입니다.
Гэгээн Эх Мариа католик сүмийн ахлах санваартан Фр.Петр 😀
Гэгээн Эх Мариа католик сүмийн ахлах санваартан Фр.Пет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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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민들레 (모란 곡, 홍정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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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그리고 민들레 봄이 되면 새롭게 피어나는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에 날아올라 그대 가슴에 나의 가슴에 내려와 피어나는 그리운 노란 씨앗 세월이 흐른다고 잊혀질까요 잊혀질까요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건 사랑하는 사람의 체온 보고 싶은 사람의 눈빛 그리운 사람의 얼굴 지울 수 없는 너의 향기 우리가 나누던 숱한 이야기들 가슴에 피고 지고 바람에 날려 봄이 되면 또다시 나의 가슴에 너의 가슴에 노란 그리움의 씨와 지지 않는 향기를 품고 우리가 나누던 모든 이야기들 가슴에 피고 지고 다시 피어나 꽃 핀다 모란 마리아 곡 홍정수 베드로 노래 한선영 글 (잊지 않겠습니다) music.bugs.co.kr/track/33179171 music.apple.com/kr/album/봄-그리고-민들레/17462430...
땅 끝까지(어느 한 선교사의 이야기) for 故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 (모란 마리아 곡/홍정수 베드로 신부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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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신부님의 이야기를 들은 모란 마리아 작곡가님이 이 노래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지금은 부분 부분 수정되고 추가되었는데, 제가 더 신경써서 더 잘 불러보겠다고 한 약속을 6개월째 지키지 않고 있어서 예전 버전으로 공유하였다고... 합니다. 조만간 약속 시키겠습니다. (최신버전 엿보기) : ruclips.net/video/qHM9Uf1lAtU/видео.htmlsi=UKIDUEkpZmAS3Z8G 봄 기운이 얼핏 비치는 몽골의 2월, 이제 봄을 지나 여름이 옅보이는 5월 말이 되면 김성현 신부님의 1주기가 됩니다. 1년이 되어가도 여전히 신부님의 존재가 몽골에서 느껴지는 것은 신부님의 삶이 이곳에 녹아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교지에 대해 묵상하시면서 "내가 있는 바로 이 곳이 '땅 끝'이...
파스카 순례 : 몽골 나담 기간에 떠난 청년 자전거 순례(울란바타르-에르덴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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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선물하기를(For all the missionaries in the world) - 모란 마리아 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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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세상 떠난(10.29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곡) - 모란 마리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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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신약성경] 90일차 요한묵시록 20-22장 / 시편 9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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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신약성경] 89일차 요한묵시록 17-19 장 / 시편 8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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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신약성경] 88일차 요한묵시록 14-16장 / 시편 8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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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신약성경] 86일차 요한묵시록 8-10장 / 시편 8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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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신약성경] 85일차 요한묵시록 4-7 장 / 시편 8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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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신약성경] 84일차 요한묵시록 1-3 장 / 시편 8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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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 사랑하시는 신부님 추위에 건가하시길 빕니다 ❤
아멘~
렙돈오안언신ㅂ닝벏고우섯다싱힉동저사언도누가나한더도르던저나를도라몽
찬미 예수 너무나 좋네요 감사합니다 응원드려요 구독꾹
안녕하세요, 항올성당 미사가 주일 17시가 맞나요?
몽골어로 봉헌하는 미사는 오전 11시입니다. 한국어 미사는 저녁 5시입니다.
당신께서 부르시던 날 내 나이 서른 셋 초원 위로 향하던 날 당신이 떠나던 날 새로이 태어나 가난을 배웠고 사랑을 배웠지 새로운 부르심에 초원의 나라로 나는 걸어갔네 땅끝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또 기다리며 광야로 초원으로 새로운 빛이 되어 다시 태어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신비를 전하는 가난한 자의 내가 네가 되는 것 초원의 바람되어 뿌려지고 심어지길 사랑은 기다리는 것 간절함으로 움직이는 것 주님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 솟아나리라 땅 끝까지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또 기다리며 광야로 초원으로 새로운 빛이 되어 다시 태어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신비를 전하는 가난한 자의 내가 네가 되는 것 초원의 바람되어 뿌려지고 심어지길....
몽골 항올 성모마리아성당 초대 주임신부님이셨던 고 김성현 스테파노 신부님 추모곡인 '땅끝까지'를 현 주임신부님이신 홍정수 베드로 신부님이 이번에 다시 부르시니 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엄마 착한 생각이 난다 착한 생각이 난다...스테파노신부님 다섯살때 세례받으신후 하느님체험 하신 후 낮에 다큐보고 가장 강렬했던걸 적어보았습니다~ 착한 생각 하기 시작하면 하느님 비로소 제안에 머물기 시작하시는구나~ 그런분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인곳이 신앙공동체구나 생각했어요 아름다운 곡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하늘에서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우..정말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잊을수 없지요.. 신부님의 노래와 함께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에. 김신부님 생각나 그만 왈칵.
네. 4월에는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5월에는 김 신부님을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이 노래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신부님 화이팅~~~~~~
좋은 노래를 만들어주고 노래할 수 있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Very beautiful song Father.
Thank you :)
곡이 예쁘네요~ 신부님 목소리도 노래와 잘 어울리고... 많은 생각들이 이리저리~ 아프고 슬프고 기쁩니다. 신부님 젖은 목소리 들으니 더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억, 기도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함께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들려주시는 찬양에 잠시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너무나 반가워요. 마지막 구절에 꽃핀다 에서 울컥 했어요 ♡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고, 우리 안에 꽃으로 또 열매로 남아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 부활 특송으로 들었는데 노랫말이 너무 은혜로워서 다시 찾아보고 있네요. 신부님 버전도 듣기 좋네요.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부활축하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상민토마스 신부님! 산자베드로 신부님! 소식 궁금 했는데 오랫만에 뵈올수 있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김 성현 스테파노 신부님을 뵈옵는것 같녕 영육간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
토요일 아침... 마음이 따뜻해진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peterhong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섬현 신부님의 따스한 미소가 생각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스테파노 신부님
저도 요즘 부쩍 그립네요
천상의 소리 넘 아름답습니다 감사 함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들어왔는데 3년전 영상이네요 지금도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잘 지내시죠? 너무 멋지십니다 하느님 이 사제님들을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늘 주님안에서 은총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봉사자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감사합니다. ^^
완전 멋즈요~~~~~🎉 😊
감사합니다. ^^
홍신부님 오랜만에 뵈어요 ! 목소리가 너무 감미롭고 아름다우십니다. 축복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3종셋트 선물놓고 손잡고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peterhong 제방에도 구경오세요
황신부님 보고싶어요 평창가보고싶어요언제가면제일좋을까요~?
불꽃놀이 불처럼 신자분들 믿음도 뜨거운 새해 되세요, 베드로 신부님 화이팅🙏👍👍
새해에는 세계의 평화을 이루는 날들되길 청합니다 ~~^♡
신부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신부님들에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구독 꾸욱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들 찬양 목소리가 넝수좋아기쁘네요가끔나와주시고 영육간의건강 하세요
넘어져도 임의 옷자락 놓지말라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어느 교구신부님들??어느 수도회 신부님들이신가요?
대전교구 신부들이에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그냥 노래만들어도 가슴이 뭉클인데 가야금연주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어떠세요 제가 정기 후원은 어려워서 전에 알려주셨던 하나은행에 입금했는데 혹시나 바꿨는가 했어요 신부님 오랫만에 뵈어서 일을 하면 또 입금하겠다고 했던게 생각이 나서 입금부터 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