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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키스를 처음 봤을때, 아름다운 금빛, 독특한 화려함, 약간의 민망함 그런 것들을 느꼈어요. 그림에 끌려 정주행 했네요. 가인님도 같이 이야기 해 주셔서 재미있었구요,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림을 볼 때 안 보였던 것도 보이게 되는 마법이 있네요.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그림을 받는다면 플라토닉 사랑이 일상이 된 부부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창용 도슨트님 덕에 다양한 화가에 관심이 생겨 요즘 화가와 관련된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항상 알림뜨면 꼭 조용한시간에 재밌게 챙겨보고 있어요^^ 클림트를 배웠지만 새롭게 다가오네요~ 오늘 우먼인골드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

혹시 도슨트아저씨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한가인도 많지않은 나인데 누나누나하는거보니까 나보다 어린걸까

우리나라의 그림도 다른 나라에 영향을 준 부분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우열선생님 보고싶습니다

목소리를 조금만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 딱딱해서 부담스럽습니다. 내용은 굿인데... 고 이선균씨 목소리도 진짜 듣기 힘들었거든요. 죄송합니다.

모래시계, 블루, 레드 ..모두 공감합니다~~ㅋㅋㅋ

이야기를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정말 유튜브 순기능!!!

(제목에 오타 수정 감사해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정말 즐겨보고 있어요! 화이팅!

백퍼 에밀리 플뤼게.. 에밀리 플뤼게가 태운 수백통의 편지가 육체적인 관계가 있는 거임.

조각가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넘 재미있는데 댓글이 넘 없네요 ,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역시 도슨트님 정확하시네요, 멕시코 사는데 막상 와서보니 예술적으로 디에고 라베라가 훨씬 인정받더라고요, 벽화도 많고 , 그래도 전 프리다 그림이 더 좋더라고요 , 살제로 보면 그림들 이 참 아픕니다

우키요에의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그림을 통해서 역사도 알게 되네요

오 마르게리따가 사람이름이구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음악이 방해돼요..ㅜㅜ 말소리 안들리고..ㅜㅜ

BGM이 말씀 듣는데 좀 불편해요 😂😅

우국원 그림에서 보았네요. 여러 방면에서 그때의 현실을 볼수 있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탕기영감의 초상 작품을 통해 우키요에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얼마전에 보르게세 다녀왔습니다 직접보면 베르니니의 천재성을 느낄수 있어요 저도 페르세포네의 납치 작품은 정말 굉장합니다 저 손가락사이사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보르게세 뮤지엄 가신다면 예약 꼭 하시고, 좀 일찍 가시면 정원도 구경하실수 있으니 강추하고 갑니다!!!

오늘 반고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 늘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당대 비엔나 화가들 작품 전시하면서 에곤 실레 작품도 몇 봤었는데 이런 이야기는 몰랐네요 잘봤습니다요

2번..새해복많이많이 받으세요^^

1번..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귀호강합니다. 바빠서 자주 못옴...

재밌게 보는데 끝이 났네요 ㅎㅎ다음편 기대됩니다!!

걘적으로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좋아해요! 내용 면에서도 인문학 대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인사이트가 있는 작품인 듯요 ㅎ

많이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창용 도슨트님 영상만 한개당 300번정도 보고있습니다!!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힘들때 다시 그림을 시작해서 슬픔이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의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딸로써 힘든시기를 겪었습니다. 이제, 다 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김정일 같이 생겼다

좋은하루되세요.잘들었습니다

저 역시 조각가로서, 카미유 10대 때 작품을 보니.... 로댕 만나서 작품이 더 좋아진 건 아닌듯 합니다. 되려 반대로 로댕을 만났기에 예술적으로도 좋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런 천재는 누굴 만나 건 말 건 자신의 능력을 끝까지 올리잖아요. 어쩌면 로댕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독창적인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더 활발히 펼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침대에서 깨어난 우리는 게임기 속 커피하우스 처럼. 나무 로 다 깔 고 침대까지 만들어 그냥 집처럼 사는,그러나 서운데 상가 건물 통 로 눈 대리석 회색 건 너편운 커피숍같은? 나무 집.. 2층 이 있는 줄 몰 랐는데 보이니까 어피스테흘 2층 구조가 수러니까 상가 건물 속에 9배 투게 확장 된 누낌 그곳도 나무고 평 의점 같고 과자 랐을 섯겉으 꾸민 공 용 린데 가종딥으로 쓰라운 그러나 애가 그 원티드레 나온 아빠력 닮은 남자에게 와우... 이즈 디스 이ㅏ우어 하우스 의 리브그 포어 와일. 그러나 그는 눈도 안마주치고 그냥 내려가려 하는. 깨고나서 그는 그냥 우리를 자기의 인형 이자 루카스 나인 커피 마시며 구경하는 무엇? 영혼이 이었나보다.영혼리 자기에세 여기가 우리 집이냐고. 해도 그는 대답 도 안하고 누울 아래로 향한채 오히려 내려가는데 그건 아마도 또 기절할까바 놀 래 키지 않고 그냥 그렇게 착 각 하게 하려고 그러는거 같았지만 그냥 개꿈이었다. 고도요ㅐㄱ 나무 판자를 커피프린스 촬영장소 동 유진처럼. 그냥 백화점이나 상가 건물같은데 그냥 집으로 쓰고 있는. 맞은편은 카피숍인데 스냥 사는 듯한

지난달 제주여행 다섯번째에 들른 곳. 공항에서 폭설로 여덟시간 묶였었지만, 용눈이 오름과 이곳 사진 만으로도 보상 받은곳. 많은 제자가 못견뎌 떠났지만, 유일한 제자가 된 관장님을 뵐수 있었던곳. 담엔 김밥 들고 오롯이 보내고 싶은 그곳. 내년엔 두달 살기를 꿈 꾸는 곳이 아닌, 눈 앞에서 이길 소망해 봅니다^^

이 구역의 최고 쓰레기는 피카소 아닌가? 그를 당할 자가 있을까?

저 정도 공산 트기와 미모 와 아트를 사랑하고나 필요할 분위기라면 못난 개구리 흰색 조각상 같은 플 라스틱 작품. 재질. 목 욕탕 의자.. 그러나 한가인 님이 앉라 있어서 맞춰주느라 애플 디자인처럼 움푹 파인 느낌으로..가구 이름. 1.개구리 애플 힙(앉기 편하게 빼꼼이 한부분만 파인?) ///2.거북이나 자라가 사람사는 곳에 살다 물이 너무 오염되서 살 려달 라고백덤블 링 심정..빈투명 검은 스타킹 같은 웅덩 이의. 한 부분 빼꼼이 뒤집어진 거북이나 자라. 를. 반투명 속이 보이는 검은 연못 일부분 보는 듯한.. 식탁이나 의자 제작.. 둘다 팝 아티스트 느낌 기분 나게 플 라스틱...재빌. 목 욕탕 에고 둘수 있는 작품. 예술은 절대 비싸지 않다 일상 에 있다. 헤르만헤세 태도와 랄 랄 의 토시 패션이 그런 시선을 더 도와줄것이다. 그냥 힘들면 다 아뻐한. 그러나 페력이 없어서 상품이나 아츠로 표현이나 선물을 할 여유가 없는 거임.

오늘 오전에 이 에피소드 재밌게 보고 집와서 그림엽서 정리하다가 본듯한 조각이길래 자세히 보니 베르니니의 아폴론과 다포네더라구요ㅋ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나쁜 남자들의 원조 이었던것 같습니다. 여하튼 너무 이른 나이에 죽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예술가는 천재성과 인성이 공존할수 없는건가...

또 다음이기대되내요

3:23 저는 프리다 칼로가 디에고가 분노한 것을 보고 오히려 안심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아직 내게 마음이 있구나. 그래서 이렇게 분노를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그 모습을 사랑으로 느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통 자체를 사랑이라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평안한 상태가 오히려 이상한거죠. 승화(카타르시스)가 성립되려면 격정적인 감정들을 느껴야 하니까.. 평생 뒤틀린 사랑에 목멘 프리다 칼로의 일생이 참 안타깝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궁금해요 에곤실레 이번주말에 보러가는데 좀더 알고가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은데 ~

아... 2편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