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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기 홧팅~

자막 넘 귀찮아서 댓글로 대체 합니다. 노래부르는 방식: 와이파이를 잡은 아이패드 12.9 프로로 볼륨 맥스로 유투브로 노래 틈 이유: 일본 노래방에서 내가 부르고 싶은 jpop, kpop 을 검색하기가 너무 어렵고 한국 노래가 너무 극일부만 존재해서 유투브 뮤직으로 틈 01:22 동방신기-풍선 01:22 동방신기-풍선 01:22 동방신기-풍선 03:08 요네즈 켄시-레몬 03:08 요네즈 켄시-레몬 03:08 요네즈 켄시-레몬 07:24 나루토-블루버드 07:24 나루토-블루버드 07:24 나루토-블루버드 09:07 나루토-히어로즈 컴백 09:07 나루토-히어로즈 컴백 09:07 나루토-히어로즈 컴백 10:25 스즈미야하루히 - 갓 노우즈 10:25 스즈미야하루히 - 갓 노우즈 10:25 스즈미야하루히 - 갓 노우즈 11:26 빅뱅-마지막인사? 엿나 11:26 빅뱅-마지막인사? 엿나 11:26 빅뱅-마지막인사? 엿나 12:00 싸이-연예인 12:00 싸이-연예인 12:00 싸이-연예인 12:06 맞춰보세요 히게단같음 12:06 맞춰보세요 12:06 맞춰보세요 12:41 아파트 12:41 아파트 12:41 아파트 12:46 진짜 싸이-연예인 12:46 진짜 싸이-연예인 12:46 진짜 싸이-연예인 15:35 일본 직원 기습 난입 15:35 일본 직원 기습 난입 15:35 일본 직원 기습 난입 15:43 아도-역광(불쾌지수 ★★★★★) 15:43 아도-역광 15:43 아도-역광 17:50 히게단-도쿄리벤저스 오프닝곡인데 제목 기억안남 17:50 히게단-도쿄리벤저스 오프닝곡인데 제목 기억안남 17:50 히게단-도쿄리벤저스 오프닝곡인데 제목 기억안남 19:00 이세돌-락 다운(불쾌지수 ★★★★★) 19:00 이세돌-락 다운 19:00 이세돌-락 다운 20:20 뉴진스- gods 20:20 뉴진스- gods 20:20 뉴진스- gods 20:33 너의 이름은-스파클 20:33 너의 이름은-스파클 20:33 너의 이름은-스파클 --------------------------여기부터가 그나마 들어?줄만한 곡들 리스트임------------------------- 21:20 쿨-애상 21:20 쿨-애상 21:20 쿨-애상 24:46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24:46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24:46 인디고- 여름아 부탁해 --------------------------노래방 끝 (아침 시간 뻐기기 완료 오사카 투어 시작)------------------------------ 53:20 노래방 3시간 완료 후 오사카 홍콩반점 53:20 노래방 3시간 완료 후 오사카 홍콩반점 53:20 노래방 3시간 완료 후 오사카 홍콩반점

비싸긴 하네요 ㅠㅠ 가격이

나카스 돈키호테 이끼따이데스 ㅋㅋㅋ

일본에 맛들렸어 ㅋㅋ

저도 유후인에서 버스타고 짧게 벳푸 다녀올 예정인데 가는버스가 자주 있나요? 예약을 해야하나요?시간표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산큐패스로도 가능한지요? 즐거운하루 되세요.😊

확실히 멜론은 일본이지 ㅋ (아직안먹어봄)

버스킹 음악듣기좋다 저거들으면서 맥주마시면 낭만쩔듯 ㅋ

알바짱 신입인듯 ㅋ 귀엽네

아야나미 반드시 구해줄께

날개를 주세요 입니다

고양이만 30분에 900엔( 850원) 정도 고양이 10-20마리 보유/ 잘 안옴 / 부엉이도 보는 옵션은 좀더 비싸고 나가야해서 안함 근데 주변에 염소 오리 토끼도 있어서 굳이 부엉이 볼 필요 없음 주말이라 사람 많음 중국 한국 일본 3-3-3 비율

후쿠오카 기온역에서 신구항까지 택시로 이동했는데요 택시비 5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절대 저 처럼 가지 마시오😢

고양이 밥주는걸로 딴지 거실까봐 미리 방지용으로 남깁니다. 2024년 10월기준 후쿠오카 아이노시마 섬은 고양이 간식/밥 줘도 된다고 기재되어있습니다. 저도 가기전에 영상을 종종 보고 간식 줘도 된다 안된다. 갈려서 좀 헷갈렷는데 고양이들이 간식/밥을 자주먹다보니 번식만 하게되어 섬 주민분들이 고생이다 라는걸 보고 애들 시식코너 한입만 식으로 맛만 보게 해줘야겠다 는 취지로 간식 아주 소량만 사 들어갔습니다. 주민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선에서 진짜 쪼금씩만 간식주면 되지 않을까 해서 가져갔는데 그냥 섬 입구부터 고양이들 밥 챙겨줘서 고맙다고 써있었고 다만 주고 난 쓰레기를 잘 챙겨가라는 문구가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지저분하게 주지말고 일회용 접시 같은곳에 주라고 써있엇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쓰레기 잘 회수해 갔습니다. 간식은 미리 사가는게 좋겠더라고요 확실히 간식있으면 고양이들 앵기는 수준이 달라집니다 저는 간식 미리 삿는데 호텔에 두고와서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사서 들어갔습니다 츄리 4개짜리 한묶음에 뭐 생선 한토막씩 2개 2개 4개 했는데 섬에서 츄르 2개 생선 2개하고 나머진 남아서 거기 남는 분들에게 주고왔습니다.(<- 그정도로 고양이들 간식 아껴서 줬음 섬 주민분들 피해주기 싫어서) 아무튼 경관도 너무 좋고 고양이들도 많은 아이노시마섬 진짜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있습니다. 들어가는 표 나오는 표 따로 따로 사야하고 만원정도면 왕복 티켓값 나옵니다. 그리고 섬에는 딱히 놀거리 볼거리는 없습니다. 진짜 고양이와 바다,섬 경관 정도만 보고오는정도라 이게 진짜 중요한데 2시간이면 다 볼거 다 봅니다 배 시간편 보면 2시간할지 4시간 할지 좀 고민되는데 2시간이면 섬 진짜 다 보고 나올수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참고로 11시 30분 들어갔다가 나오는걸 오후 2시30분이였나 그렇게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적당히 돌다가 배타는 줄 보이면 걍 서서 들어오시면될듯

대화의 90%는 못알아들음 아는척하느라 힘듬😅

❤

09:00 고양이 간식 호텔에 두고온거 생각남

is this BGM also used in Korea? we often hear in Family Mart, convenience store

자동자막은 실험중입니다

기사님 쇼메구치데 라는게 뭔말인지 아는분

일본도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코스프레한 분들은 흔하진 않지만 ㅋㅋ 저도 일본 여행 가보고 싶어욜 ㅠㅠㅠ

영상 한두개 정돈 더 올릴지도 모릅니다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담]일수도??!

.목소리 넘 기여우신데용?? 진짜 혼자서 잘 노시네요 ㅋㅋ 저는 혼자 있으면 아무소리도 안해요 ㅋㅋ

00:04:20 레이디

00:00:18 킥백

노래는 너무 못들어줄거같아 대충 무슨 노래 불럿는지만 아는정도로 짜름

문제시 비공 or 삭제할 예정

취두부 두리안이 나와도 먹고나올라 햇는데 의외로 너무 맛잇엇다. 계산할때 강코쿠진이라고 음식 너무 맛잇다고 하니까 고맙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국사람인걸 알고있엇다고 하셨다 그리고 조리하시는 아주머니가 뭐라하셨는데 모르겟다하니까 이케맨이라고 한국미남이 놀라왓구만 이러신거같앗다. 놀랍게도 사실이다 고맙다고 너무 맛잇게 먹엇다하고 나왔다. 난 믿는다 립서비스가 아니라는점을...

진짜 이쁘신 분이네요... 아는사이인가요?!

상황설명 하루종일 제대로된 밥을 목먹고 숙소 도착함 뭔가 보상심리로 맛있는걸 먹고싶은 도중 숙소앞 고깃집 발견(살짝 비싸보임) 그래도 비싸야 5만원 정도 하겟지 하고 들어감 가장 잘 나가는 메뉴 추천해달라니까 와규 추천해줌 3.4만원짜리 사진은 8점 정도 있길레 달라하니 4점 나옴 근데 워낙 배고프고 정신없어서 4점밖에없잖아 가 아니고 걍 닥치고 구워먹음 근데 구워먹기도 시간 아깝고 힘든거임 직원 불러서 구워져나온 고기없냐고 물어봄 직원이랑 의사소통 마찰 발생 아마 구워져 나오는 메뉴는 없는거같앗음 그래서 직원이 얇은 고기가 좀 빠르게 구워진다고 설명해주는거같아서 얇은 고기 한개 시킴 자꾸 구워진거에 초점을 맞춰서 내가 집요하게 물어보니까(바디랭기지로) 내가 구워줄까 니가 구워먹을레? 라고 물음 근디 뭔말인지 반만 알아먹어서 직원 당신이 구워달라 해서 직원이 구워줌 ㅋㅋ 개진상도 이런 진상이없다 직원이 영어도 안되고 나도 안되서 애먹음 도쿄는 차갑다 오사카는 영어나 한국어 잘하던데😢 아무튼 토탈 7만원 나온거같고 아마 부위별로 다 먹은거같음 우설을 먹고싶엇는데 그걸 못먹은데 좀 아쉬움 그래도 좋은 경험이였음😊

헐 사람 엄청 많네요 ㄷㄷ

맛있었나요??

우와 맛있겄다....저도 초밥 땡기네요...

타베호다이(무한리필) 야키니쿠 일부 매장은 와규도 제공하는데 엔화로 대략 5500엔정도.... 음료까지 해도 6만원이 안넘어가던데 퀄리티 저기 나오는거보다 훨 낫더군요. 저는 리키마루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오사카였습니다.

전국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미 사용되는곳 많은데...어디 사세요?

한달이내로 방문하실꺼면 모자/선글라스/양산/썬크림 중 3가지 이상은 필수입니다

일본어 좀 배워둘껄 😢

저기 말고 다른데서 사면 3.1만원입니다 두배이상차이남

편의점 갈때마다 결제할때 잔돈전부 때려넣으면 됩니다. 점원이 상품입력하면 현금 자판기 같은곳에 넣는 시스템이라...이해 안되시면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일본 편의점 현금결제'

1엔짜리는 신사에서도 거절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나중에 은행가서 입금할려면 배보다 배꼽..

방향을 돌려보시면 더 재밌어요❤

눈좀 비비고 다시 보세요 내 살다살다 이런 댓글은 처음이네 밑에 하늘 색깔아래는 광고메세지라서 거기까지 캔크기를 생각하고 사기먹었다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내가 다챙피하네...

본 영상은 가게에서 틀어놓은 음악 소리때문에 수익 창출이 안됩니다.(원래도 자격이 안됨) 그리고 젓가락질은 뭐라 할말 없네요.. 참고 보세요 그리고 면이 질기고 무거워서 저게 최선임. 그리고 엄청 찐득하고 느끼해서 너무 친절한 주인 아줌마를 실망 시킬순 없어서 완뽕 하긴함❤ 어반 교토호텔 바로 뒤에 콘지키? 비슷한 이름의 라멘 가게입니다 꼭 가보세요 너무 친절하심 근데 서로 모국어 배틀 할수 있음😂

05:50 으아

…..쩌는데?

알고보니 자랭이엿다 야발

이게 바이퍼야 페이즈야...

불행편은 애쉬를 보시면됩니다. 같은 원딜유저로서 조의를 표합니다.

사일 십련 펜타 안주려고 튀는게 열받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