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역시 은하에서 가장 미친놈 남척자 사랑과 똘끼를 둘다 챙기다니

이정도면 에블라 입자만 있음 랩쳐건 뭐건 다쓸어버리겠네

응? 뭐가? 남척자 춤 존나 멋짐

여기 남척자는 간지나고 괜찮음 ㅇㅇ 원신 남행자 그 ㅅㄲ가 문제지

주주되서 신났잖아. 희망편임

잉 둘다 희망편인데요!!!!

1:02 발끝으로 서있네 여왕 느낌나네

세신사 영상 다음에 오니까 처음에 붕괴가 아니라 북괴라 봤네 ㅋㅋㅋㅋㅋ 이게 갑자기 왜뜨는거야

열차가 들이박을줄 누가 상상이나 했곘냐곸ㅋㅋㅋ

저 땐 열차가 나왔어도 무기가 될 줄 몰랐지.

저노래에 열차로 로드킬내는 연출이랑 웰트대사까지 진짜 씹고트

붕스 세라핀..

아.. 내 주0일제가 기차에 치여 끝났어.. 근데 기차가 무기가 될거라 예측했던 교수님은 도대체 어디까지 본거지?

이건 몰라도 웅장해지는데?

페나코니때 스타레일 시작한 사람들은 그냥 컷신 지리네 정도인데 나부에서 이 악물고 버틴 사람들은 존나 감동적임

생명은 왜... 깊은 잠에 빠지는 건가... 왜냐면.... 언젠가.... 우린.. 꿈에서 깨어날 거니까!!

은하열차 멘트 다 듣고 싶었는데 한번만 나오더라ㅜ 알고 보니 열차 박을 때 나오는 소리..

온몸애 소름돋음

웰트목소리랑 말투들어보면 왜케 종려가 생각나냐 ㅋㅋㅋㅋㅋㅋㅋ 성우는 다른데ㅋㅋㅋㅋ 말투가 100%똑같아서 햇갈려 ㅋㅋㅋㅋㅋ죄송함당 원신악귀입니당.ㅋ

은하특급 마이트가인으로 겟어웨이 해 버렸다

진짜 개지렸다

로빈의 노래도 한몫 했지만 웰트 대사가 진짜 ㅈ간지ㅋㅋㅋㅋ

진짜 이거 뽕 엄청 차오르긴 했지

넌 웰트 나레이션 이후에 열차 쫘악 지나가면서 마지막에 5명 실루엣 밑에 보이면서 연기 싸악 걷히는 모습이 진짜 소름돋았고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

계속 봐도 소름이 돋아요.

핸즈 업!

여행자랑 개척자 둘다 뽕 뽑찼으면 ㄱㅊㅋㅋ

시발ㅋㅋ 이건 ㅇㅈ이지

기차 아래 5명 서있는 거 넘 멋지다..

야릴로6 보스 만큼 좋았음

어 토마스?

여기는 로빈이 지리고 척자는 생명은 왜 깊은잠을 자는가 지....

여기까지만해도 뽕차고 기분좋고 닭날개소년 정신차리게해줄꺼야!!! 하고 달려는데 걍 내뚝빼기 박살나서 좌절함

캬 이거지

이걸 거의 열 번이나 봤다..

이거보고 로빈 뽑을 생각 없었다가 풀돌 찍었다

저 웰트 대사가 진국임 ㅋㅋ ‘페나코니의 마지막이 될 불협화음일세’

이게 진짜 개척자지

이거 볼때마다 펜틸리아 보스전은 몬가싶음

그냥 개척자들에겐 그저 개척뽕 차오른 스토리일지 몰라도 함장들은 원조붕뽕까지 차서 성불한 스토리

열차등장할때 그 느낌이 가시질않음

이어폰/헤드셋 꼭 껴야했지 ㅋㅋ

개척 맛 좀 볼래?!

로빈뽕

갠적으로 이거 한 번 더 깨고 싶어요 ㅠㅠ

못참지 이건 진짜 명장면이다😢😢

웰트:좋은꿈에 갇힌 사람들이 "자유" 를 위해 깨어나고 있군 Mar. 7th:미래가 고통으로 가득하다고 해도.. 우린 절대 도망치지 않을 거야! 로빈:오빠.. 인간 본성의 약점은 타인이 구할 수 있는 게 아니야 단항:당신은 고귀한 사람이니.. 과거에 얽매이지마! 히메코:"약자"들의 신념이 뭔지.. 똑똑히 보여줄게

진짜 2.2 스토리 역대급임

가라 기차 박치기!!

원신과는 다르게 뭔가 차오르는 뭔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