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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지만 바빠서 집도 못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길에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매번 고맙습니다!

기타 코드 넘 궁금해요 ㅜㅜ

쇼츠 보다가 등장하다니 너무 반가워요😭

떡상할 채널 같다

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왔는데 너무 순수하게 잘 부르네요 딸 나이같은데 잘 듣고가요 순수하고 목소리가 맑아요 마지막에 뭐지?하고 웃는것까지😊

적은 조회수와 구독자 그리고 댓글.. 강렬하고 자극적인 요즘 유튜브 영상들과는 달리 편집이 없는 짧은 영상과 거기서 느껴지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느낌... 마치 불닭,엽떡,마라탕,탕후루만 먹다가 손님이 적은 아주 작고 작은 골목식당에서 나올법한 화학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야채수프를 먹는 거 같아..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워 포근해...

출근길에 감사합니다🥰

엄마 20대 입던 옷 입고, 엄마 20대 부르던 노래를 20대 딸이 부르는구나.......... 재밌네???!!!

방금 퇴근하고 방에 돌아와서 듣고 싶은 음악을 듣다가 찾아냈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원곡은 과연 어떨지 한번 찾아봤는데, 커버 하신 이서님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지친 정신과 몸을 위로해주는듯한 편안한 목소리네요. 구독하고 가겠습니다. 좋은 노래 고마워요! 시간될때 꼭 다른 음악도 한번 찾아볼게요.

퇴근하자마자 호다닥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커버 감사합니다😊

작년에 노래듣고 기타로 커버했어요. 응원합니다

아이고♡ 원곡보다 더어 멋진 커버ㅜ고마워요 이서❤❤

정말 괜찮아요? 너무 좋아요 2025년 대박 나세요

0:47 누구임? 멋지네

뭔가 옛날 lost boy때의 갬성이 떠올라서 너무 좋앗어요..🤍🥹

보석같은 목소리에요. 물결에 잔잔한 파동이 많이 낀 느낌..암튼 너무 좋아요 ㅎ

이서샘~ 목소리 진짜 고막을 녹여요오오오오옹오 가사도 너무 좋아여🫶😎 -동백작은학교 예원

대단해요😊

일하는 시간에 올라와서 이제서야 감상합니다😊 신곡 발매 기원🙏

노래가 너무 예쁘고 좋아요 혹시 촬영은 뭘로 하셨나요?

그럼에도 나안 사아랑을 하겠어요 잘려나간 그 단면을 보게 된대도 아주 연약한 생살이 튀어나온대도 가장 부족한 구석을 알아봐야 해 들키고 싶지 않은 그 하나를 알아내 얼어붙은 어깨 위에 두 눈이 올 때 흔들리는 검은 우주를 알아봐야 해 비록 난 줄곧 토막난 마음만 뱉어댈거야 꺾여도 다시 돋아나는 가시 제게 있거든요 그럼 날 쓰담는 너의 손바닥에 상처가 날거야 그러니 제게 살가운 손길보다도 멀리 닿는 마음 줘요 누군가의 흔적일까 내 버릇일까 착각일까 기울어진 나를 느낄수록 사랑이 돼 비록 난 줄곧 토막난 마음만 뱉어댈거야 꺾여도 다시 돋아나는 가시 제게 있거든요 그럼 날 쓰담는 너의 손바닥에 상처가 날거야 그러니 제게 살가운 손길보다도 멀리 닿는 마음 줘요

바당이랑 오름이는 잘있나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다~~~♡

물결쌤 목소리 넘 좋아요

ㅎㅎ 너무 기다렸어요😊

너무 힐링돼요..❤️

하루의 위로를 선물해주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헐 동백학교 또 가셨네용!

동백이는 복 받았네여 바로 옆에서 노래도 듣고 ~ 눈과 귀가 힐링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 선생님 ㅎㅎ

여기 장소 어디인가요 너무 힐링돼요!

동백작은학교에 사는 동백이 곁에서 비틀비틀 내 사랑 내 곁에 * 볼륨도 작고 오디오가 고르지 않은 데다가 여름감기에 목소리도 흔들리고 기타도 꽤나 실수투성이예요 ! 하지만 들판에서 동백이랑 보낸 오후가 정말 멋지지요🐚 이어폰을 끼면 소리들이 더 잘 들려요 새소리, 노래소리, 동백이 발자국소리•••

오와 배경이랑 머래요! 너무 좋다 ❤

대천사 쌤 저. 나래 임니당

물결 쌤 캠프에 참가한 하진이인데 너무 감사했어요. 구독도 했어용! 영상도 자주 올려 주세요.

정말 좋아하는 곡과 좋아하는 가사인데 검색하니 딱 나오네요! 잘 듣고 가요!

이틀연속이라니🥰 감사합니다~ 잘듣고 출근했어요~

yours - 데이먼스이어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마지막곡 - 음성녹음 밤새도록 깨문 입술 겉을 매만지며 차가운 밤 우리를 안아준 그때 그 노래를 이제는 듣지 못하는 내 모습 덧붙인 의미들은 늘 내게만 해당되고 밤새 거닌 동네 어느 한 켠에 멍하니 서면 왜 걸음을 멈추는지 나도 이유를 모르겠어 오 넌 태양과 달이 되자 했지만 우린 다른 의미로 말을 지켰네 네가 사라지길 바라 아냐 사라지진 말아줘 엉킨 내 마음은 널 지우려 하지만 나는 너를 사랑해 밤새 나눈 대화는 시덥잖은 내용뿐인데 날 여전히 둘러싸 나갈 틈이 보이지 않아 오 넌 태연히 허물을 벗었지만 나는 스스럼없는 네 모습이 미치도록 미운 거야 네가 사라지길 바라 아냐 사라지진 말아줘 밝던 네 세상은 날 모른 척하지만 나는 너를 그때의 마음들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미 검게 타버린 우리는 모든 게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도 너를 마주하면 다 부정하게 돼 네가 날 한 번만 더 바라봐 준다면 나는 너를

오랜만에! 너무 좋아요 여전히~~❤

미친거야 미친거야 ㅜㅜ 사랑할게 •••🤤🤤

헉 동백이!! 다시봐도 귀엽네요 ㅠㅠ

유튭 검색하다가 떠서 봤는데 목소리가 취저라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앞으로도 예쁜 음악 해주십쇼!

엉! 어느새 부산인가요? 👍 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