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영상이 있는지 몰랐어요ㅎ

이노랠 들은 난 또 집앞10분거리의 다이소를가서 3단플라스틱핑크됴시락사러간다..

다모임 bmg이었다…

노래 실력이 문제가 아니고 녹음편집을 거지같이 한거였네

운동용

선거방송에서 써주세요 ㅋㅋ

저때 과자 하나가 1500원이였지. 그러고 보니 참 놀랍군, 요즘 물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으니깐

만원송 노래 좋다!!

너무 좋네여

요즘은 물가상승한 것 고려해서 한 20만원의 행복으로 바꿔야 할 듯

역시 믹싱 마스터링이 중요한게 맞는듯

노래 겁나 좋다 🎉🎉🎉

마지막은 배드엔딩.

지금은 하루에 만원도 힘들지...

이때 MBC 로고는 언제적걸 쓰고 있었을까요? 1.1986~2004년 로고 2.2005년 이후 로고

나혼산같은 예능말고 이런예능이나하지,,

0:39 떡볶이 만원 컷!!

좋다~ 신난다~ ㅋㅋㅋㅋ

아 왜 눈물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mb and dumber 1994

0:08 0:15 0:55

아니 나만 생각한게 아니네 ㅋㅋㅋ 포트리스랑 ㄹㅇ 비슷해 ㅋㅋㅋㅋ

하하vs정형돈 편 개 웃겼는데 추억입니다ㅋㅋ 무도 하고있던 시기였던가 그 전이였을거예요..

나무위키 보고 옴. ㅋㅋㅋㅋ 근데 진짜 훨 좋아진듯. ㅋㅋㅋㅋ

90년대생중에 이노래모르는사람은 없을듯

Gythgehdh? 🇯🇵

밀양 아리랑이세요??? 음악 전체가 너무웃김. 🤣

이 음악은, 펑크 재즈 장르네요. 너무 좋네~ 😄

개씽나

정식 고음질 음원은 여기로 ruclips.net/video/NTEIOGxRTzs/видео.html

와 대흉근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ㅋ

0:07

0:18 고딩에 담배는 뭔데ㅋㅋㅋ

만원으로 일주일 살기… 요즘은 절대 상상할수 없는일

이태선밴드 연주 엔딩 곡 때문에 웃찾사가 엔딩을 잠깐 사용해서 2003년 12월 7일 부터 2004년 2월 8일 까지에 다시 옛날 엔딩곡으로 돌아왔습니다

굿이네요. ㅎㅎㅎ

변해가 - 허니 패밀리 흘러가는 하늘에 구름처럼 홀로 남은 노을에 무덤 속 그림처럼 내 모습은 변해가네 내 자신조차 모르는 채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이미 내 꿈은 지난 얘기 변하기 전에 했어야만 했어 미리 나 여기에서 기다렸지만 억지만 늘어 논 세상은 마지막 내 꿈과 시간이 모든 것들을 훔쳐가 변해버린 골목에서 놓쳐버린 내 옛 동네 날 가두네 기억에 상자 속에 빛이 바랜 사진들만 가득 내 손에 굵게 맺은 우정이 어느덧 원수로 바뀌었고 오직 하나뿐인 사랑이 남으로 바뀌었어 영원할 것 같던 모든 것들이 변했어 그래서 나도 변했어 변해버린 세상 변해버린 사람들 변해버린 내 모습 낯설어진 내 모습 변해버린 세상 변해버린 사람들 변해버린 내 모습 모든 게 모순이래 그리고 거짓이래 의심하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어 그래서 항상 그들보다 월등하지 못했어 날 끌고 가며 또 조롱하며 그들은 자신에 영역을 넓혀 가고 있었어 돌아 돌아 봤어 칙칙한 내 자신에 본능은 말야 남을 이용해 미소를 남에 불행에 함성을 나약함에 욕설을 퍼붓는 악상 위에 지휘자란 말야 꺼져라 멀어져라 나를 유혹하는 선한 마음이여 모두다 가가 길을 막지 말고 제발 가가 세상이란 모든 게 변하는 게 마찬가지 사람이란 역시 변하는 게 마찬가지 나도 이제 그들에 껍데기를 덮어쓰고 그들에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 건 어디에도 없고 저마다 자신에 눈앞에 놓인 득과 실을 따지며 하나 둘씩 변해가고 그리 길지 않은 내 삶 속에 수없이 많은 것들이 변해 버렸네 삶이란 새하얀 백지 위에 내가 걸어온 지켜본 수많은 다른 이들처럼 모두 똑같이 흘러가네 또 변해가네 순수했던 처음에 모습을 잃어가네 너 나 할 것 없이 어느 누구나 모두 똑같다네 마찬가지라네 변해버린 세상 변해버린 사람들 변해버린 내 모습 낯설어진 내 모습 변해버린 세상 변해버린 사람들 변해버린 내 모습 마치 난 배우가 된 듯 텔런트 처럼 내 얼굴색과 그 모든걸 수백 가지에서 아니 이제 수천 가지 이상 바꿀 수 있게 됐지 마치 카멜레온처럼 사랑했던 연인이 내 곁을 떠날 때도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날 때도 그 작은 성공에도 그 작은 실패에도 그때마다 내 배역과 역할에 맞게 내겐 또 다른 내 모습이 필요 했고 난 지금도 살기 위해 이렇게 변해가 높아지는 빌딩들 도시를 가득 매운 저 수많은 차들처럼 수많은 차들처럼 지금도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그 모든 게 변해가듯 난 나와 같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눈높이에 맞춰 변해가 요람에서 무덤까지

하루 만원으로 사는 것도 빠듯한데

한국어 버전 부른 분들도 절대 노래 못부르는 분들이 아닌데 편집 개판 이엇던 네요..

이거 이용신님 목소리였구나 낮익은목소리다싶었는데 역시 갓용신님

불후의 명곡. 나만 아는 명곡🩷🩷

가수가 누구실까요 성우님이신가

기상후 회사가기 싫을때 치트키 주의)차타고나서 클래식으로 음악 변경해야함...내차 번개차 빙의함ㄷㄷ

미친 물가 때문에 지금은 어림도 없지

크 다운로드 파일까지... 갓벽합니다 센세!

포트리스 V500 그립네요!!

2002년

헉...감사합니다... 혹시 오프닝도 해주실 수 있나요...?

열쇠 + 가구 + 대청소(쓰레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