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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소금물 먹고 몸이 따뜻해졌어요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겠네요

정말 필요한때ㅡ요실금수술ㅡ 효과 평생 본것등 본인이 잘 취사선택해서 의사들을 잘 이용하면 됩니다 이 분은 용기내신듯 하네요

소금은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 많습니다 하루 권장량 6그램만 드세요 체질에 따라 질병에따라 잘못먹으면 큰일납니다 소금으로 미네랄 흡수한다는거는 개구라 입니다 광산에가서 광물 아무리 먹어도 미네랄 한개도 흡수 않됩니다 소금도 마찬가지죠 식물이나 동물이 먹은 미네랄을 사람이 재섭취 해야만 인체가 흡수합니다 소금에서 미네랄 원하시는것 보다는 그낭 포도 한알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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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병원가기가 싫은 가장 큰 이유 인데 과잉 진료 … 안해도 될거 같은데 계속 오라고 함 이제는 의사가 아니라 병원 수익 내줘야 하는 영업 사원으로 보임….

병원은 봉합수술 할때나가야지..암이면..병원에서 항암치료하다 죽는거야. 우리아빠 소화가안돼서 병원갔다 간암이라해서 입원해서 항암 시작하자마자 빼싹마르고 못드시고 검사만 오질라게 매일하고..그렇게 고통스럽게 가셨다 ..멀쩡했는데 입원해서 못드시고 갔다 나이 68세에 ..뽑을피도 없는데 매일피뽑고 엑스레이 찍고 아빠가 너무힘들어했다..그래서 엄마는 수술하고 항암치료 하다 부작용 와서 중단했다..의사들은 부작용이 당연하다고 하는데 부작용 와서 죽으면책임지지는 않는다..

이게 의사를 욕하기도 애매한데 암걸려서 엄청 빠른 진행암일경우 단 3~4개월만에 4기까지 직행을 한다고하더라구요. 너무나도 빠른 진행으로 의사들이 암이라고 하면 그걸기준으로 긴급한 수술에 고농도 항암을 진행해서 멀쩡하던 사람이 맛이 가는데 진짜로 몇개월 못사실분들이 그렇게 하면 약빨로 1년 넘게 버티거나 표적항암제 재수 좋아서 맞는거 있으면 몇년 더 살게 됩니다. 문제는 이 시스템을 느리게 진행하는 암이나 조기암등 관찰 해서 관리하는쪽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전무하고 그렇게 하려고도 안해서 문제인거죠. 물론 돈도 안되구요. 80되신분을 암이 발견됐다고 수술하면 체력이 엄청 약해지면서 오히려 암세포가 더 급속도로 진행한다거나 수술후유증으로 죽는다거나 항암제의 독성으로 죽는데 그건 신경을 안쓰고 생각도 안해요. 10년이 지나도 암이 조금밖에 안커지는건데도 당장 잘라내고 ct 몇달에한번씩 찍고 항암시키고 살수가 없어요.

측두동맥염도. 약먹지 말아요?ㅜㅜ 관자놀이혈관이 튀어나왔어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테로이드제 처방 받아야 되는데 근데 이약이 간기능 뼈가삭고 혈압.위궤양 쿠싱증후군으로 부작용 생긴데요 근데 안먹으면 실명 뇌졸중 온다네요. 어떻게하죠!!????? 먹어야되나요 ? ㅜ

실제로 어디 뿌러지거나 갑자기 쓰러지지않은면 병 원가면 절대 안된다

중환자실에는 한번 들어가면 함부로 나올수가 없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사들 손에 죽어가는지 가늠할수 조차없다 가족들은 병으로 죽었다고들 생각하지만 실상은 의사들의 강압적인 치료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좋은 환자는 빨리 낫지도 않고, 빨리 죽지도 않는 환자이다

지금 우리집 정원에 3주 전부터 금화규꽃이 넓은 정원에 피어 행복한 아침을 반겨주 네요 꽃은 꽃대로 잎은 채취해 건조하고 건강에 최고 입니다 꾸준히 복용한 결과 지금은 회춘해 부부가 젊었을때 처럼 사랑이 차아와 너무행복을 안겨준 금화규

과잉진료 의료비 80% 정도 될 겁니다 실제 필요한 의료만 시행하면 의사 약사 시중 풀린 공급 유지 못합니다 수술건수 검사 건수 처방 모두 과잉 입니다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치료와 후유증에 더는못버팀나다 현명한선택하시길

어차피 한번은갑니다 항암에 방사선 고통 모르고 살다가는게최고라생각합니다

박사님이여영원하시요감 감사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주성산에서,,,,,

도움이 되는 관련 영상 (1부) 짠맛, 정말 우리 건강의 적일까? : 병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소금의 비밀 ruclips.net/video/3aWBP4L9MZ8/видео.html (2부) 내 몸을 살리는 최강의 "소금 사용설명서" : 건강하게 소금먹는 방법, 치유사례 ruclips.net/video/wzGaINBsK8o/видео.html 오늘도 활기찬 건강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

예전연세대황수관박사는물만먹어도장수한다고떠들었는데 그사람은60세도못살고죽은사람인데물6잔을 먹으라고요 저같 으면짭자름한소금물을 마시겠습니다. 그래야 장수한다고생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갑니다

어머님 신촌 세브란스 암 말기판정 길어야 6개월 미만이라고 그럼 수술은 가능하냐 가능하다 합니다 단 전위가 어느만큼 옮겼는지 알수가 없다 합니다 아들인 저는 혼란스러웠고 3~6개월 이후 어머님을 볼수 없으면 너무 괴롭고 힘들것 같아서 수술을 진행했고 암은 펴져서 손을쓸수가 없다합니다 결국 항암치료 받으시고 힘들게 사시다 1년 후 돌아가셨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생각해보면 의사들은 이미 손을쓸수 없을정도 이란걸 알고있었을 것인데 개복을 왜 했는지 안타깝습니다 수술비용 병원비 3천만원 지불했네요 어머님 돌아가시고 부모님 형제분들 줄줄이 모두 암으로 아산병원 빅5병원 수술후 모두 6개월 이내 돌아가셨어요 아마 모든 자녀분들 부모님6개월 이내 사망하신다 이런소리 들으면 빛을 얻어서라도 수술할겁니다 지나고 보니깐 곧 죽는다 몇개월 못간다 이런소리 하면 매달리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합니다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의사말을 100% 신뢰하지는 않을것이며 냉정하게 판단을 할것이며 다시한번 시간이 돌아온다면 암 발견 초기 이외에는 수술을 하지않을 것이며 의사가 확신을 하는경우 아니면 안할겁니다

아버지형제 어머니형제 친가ㆍ외가 어르신들 대부분 아산병원ㆍ세브란스ㆍ등 빅5병원 수술이후 몇개월후 돌아가셨고 암으로 얼마 못간다는 큰아버지 만 3년이상 지금도 진통제 드시면서 살아계신다 75~85세 큰 수술보다 기본 시술에 자연치료 또는 운동 등으로 생활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친구의 대학생 아들이 10개월 전 발견된 전립선 암에 혈액암이 추가되어 뼈까지 전이되어 더 이상 어떤 치료도 소용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하루에 병원비만 500만원 이상 드는 미국 최고 혈액암 병원으로 입원시켰는데 그간 지출한 관련 금액이 10억이 넘어요. 가족들은 전재산을 다 써서라도 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매일 기도해 주고 있지만 어떤 방법이 현명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체험하는 삶이 그렇다 병원에서 병을 만들고 과잉진료에서 병이 심화된다

혈압약 복용으로 멀쩡한 사람 환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너무 높은 사람은 먹어야 되겠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 난것 같습니다. 혈압약 한번 복용하기 시작하면 불안해서 끊기 어렵습니다.

혈압이놉다는것은 생존을위한 본능적인방어입니다

일할때 시원한 물에 조금씩 타서 하루종일 맹물대신 마시는데 괜찮나요?

21세기병원.need.not입니다.소생도.위암.갑상선암.오른쪽신장1.2센치혹.병원안가고 자가치료 했습니다.문제는 싱겁게 먹지 마세요.약다끊고.10년 감기한번 안하고 살아가는.69세 중간늙은이 입니다.제일 업을 많이 짖는 직업이 판사.검사.의사.변호사라고 본다.의료 카르텔.법조 칼텔.문제입니다

안구건조증에도.식염수로눈에한방을씩넣어보세요.안약빰친다

천일염보약이다천일염 먹어보세요하루.0.9구람씩.네번드세요.

병원을 계속 가는 환자는 낫지도 않을 뿐 결국은 의사들의 과잉진료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로 죽는다 집에서 자연치유로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편안하게 사는게 맞다

여기저기,많이아파서 병원자주갔었는데 웃긴게 체질에맞는음식먹고 소식하고 비타민씨많이먹으니 병원안간지 십년넘어간다 항생제 안먹고 사니 건강해졌다

걸어들어갔다가 실려나오는 곳, 병원

생존9년차 암환자입니다 이책 내용이 진리라는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평소섭생법 올리고 있습니다

대리운전하연서 종합병원. 근무의사를 모시게 되었는데 과잉 진료에 대해서 애기 나누던중 그분말씀이 종합병원 의사들도 일반 회사 영업사원들처럼 실적 평가를 밧는다고 합니다 실적안에 약처방 수술. 검사비용 등 포함된답니다 그래서 병원장 한테. ㅈㄴ 까인답니다 그래서 과잉진료로. 검사를 권하고 수술을 권하고 약을 처방한답니다

요즘. tv만 틀면 건강정보 채널도 문제가 너무많읍니다 연예인 패널들과 의사들이나와서 약안먹으면 죽을병인듯 떠들어데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몸에 필요하다구 무슨약이필요하니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그래서 이것저것 마구마구 먹었는데 어느날부터 모든약도 끈고 고기 커피도 끈고 이러다 쓰러지려나 했는데 안 쓰러지고 힘도 납니다 요즘 도리어 점시먹고 식곤증이 없어졌습니다 그게 제일 신기합니다 영양제 따위도 믿지마시길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걷는걸 많이 좋아해서 지인들과 걷기경쟁?하려고 어플로 팀짜서 많이 걷게 됐는데 이런 정보 알게돼서🎉 걷게 되니 더 좋네요 ㅎㅎ

좋아요 건강정보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

저희 아버지도 대장암 4기 진단 받으시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 16차까지 받으시고 10개월만에 결국은 돌아가셨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항암치료 받지말고 그냥 집에서 진통제만 맞으시고 편하게 계시다 돌아가시는게 훨씬 나았을거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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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 안좋은 사람도 마셔도 되나요?

사과가 탈모예방에도 좋은가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효과있으면좋게서요 지금과일 식사 실행중입니다 고구마 당근 만먹는데 혈당이 안올라요 계속시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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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닐수록 몸 망가집니다. 경험상 고등학교때 감기로 이비인후과, 내과 다니다 엉덩이 주사 맞고 머리 한웅큼씩 빠지고 정말 몸이 최악으로 힘들었어요. 공부를 할 수 없을 정도로요..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병원약과 주사가 몸을 더 망치고 있던거였어요. 동네의원 멀리 하고 자연스레 좋아진거 같아요. 정말 병의원 멀리해야 건강해져요 경험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