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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회 백승옥 수채화강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фев 2019
강수회는 논현2동문화센터 수채화교실을 이끌어 가시는 백승옥선생님이 만드신 모임이다.20여년간 여러 명의 초대작가도 배출하고 해마다 강남전시회에도 빠짐없이 출품한다.
강수회 야외스케치 물의 정원에서
야외스케치 명목으로 남양주시 에 있는 물의정원 으로 나들이 갔다.
변덕스러운 날씨때문에 걱정했지만 구름 낀 날씨가 오히려 좋았고
황화꽃이 만발한 곁에서 놀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변덕스러운 날씨때문에 걱정했지만 구름 낀 날씨가 오히려 좋았고
황화꽃이 만발한 곁에서 놀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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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회 나들이 영월끝자락에서
Просмотров 264Год назад
강수강수회 회원이 영월 끝자락에 집이 있어 가을 나들이를 나섰다. 14명이나 되는 회원들의 이동이라 4팀으로 나누어 갔다. 안흥을 지나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시골길로 아기자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주인장의 손맛이 뛰어나 내놓는 반찬마다 맛깔스러웠다. 아침에 쑤어 내놓은 묵과 쉽게 먹을 수 없는 나물들 묵은지 힘들었을텐데도 우리를 초대해준 주인장에게 감사를 보낸다.회 회원이 영월 끝자락에 집이 있어 가을 나들이를 나섰다. 14명이나 되는 회원들의 이동이라 4팀으로 나누어 갔다. 안흥을 지나 들어가는 길은 전형적인 시골길로 아기자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주인장의 손맛이 뛰어나 내놓는 반찬마다 맛깔스러웠다. 아침에 쑤어 내놓은 묵과 쉽게 먹을 수 없는 나물들 묵은지 힘들었을텐데도 우리를 ...
강수회 9월 마지막 수업
Просмотров 338Год назад
문화센터가 리모델링을 하는 바람에 내년 1월까지 휴강을 하게 되었다.10월부터 3~4개월 휴강하게 되는 셈이다. 회원들이 그림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9월 첫주 강수회 풍경
Просмотров 315Год назад
9월 첫주라 신입회원들도 늘고 그동안 쉬었던 회원들도 나와 오랫만에 교실이 북적거렸다. 다음 달부터 리모델링을 해서 3개월 정도 휴강할 거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강수회 백승옥선생님 수업중
Просмотров 5062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이후로 수업도 지지부진했는데 오랫만에 수업시간 짧게 촬영했다. 노희숙씨의 소싸움과 선희씨 소나무가 대작이고 한영옥씨는 수국을 완성했다.
백승옥 수채화 따라하기
Просмотров 9204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때문에 문화센터 강좌가 중단된 상태라 온라인으로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었다. 풍경은 월정사 금강교를 배경으로 했다.
기다림의 끝/박선희new그림
Просмотров 1,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백승옥 지도, 박선희 그림. 긴 밤이 지나고 열리는 아침, 긴 겨울이 끝난 뒤에 오는 것, 기다림의 끝에는 희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