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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영상이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where is the answer of the last grah?

굉장히 혜안이 있으시네요.

부족한 rust 이곳에서 단련한다

Ai 입문하려고 하는데 해당 한국어 영상들 다 보면 될까요?

도영민 잘생겼다!!!!

도영민 교수님 장동건 닮았습니다. ㅋㅋㅋ

그대도 완전히 진실만을 말하지는 않는 군요?

2405190253 설명이 굉장히 직관적인것 같네요. 이해하기 매우 쉽습니당

부모님이 서울에서 사는 것도 수저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영어권에서 태어난 것도 엄청난 수저같군요.ㅋㅋ

cmd에서 몇가지만 쳐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멋있어보인다고 하지요.ㅋㅋㅋ

구글 서버는 볼때마다 웅장하네요.ㅋㅋㅋ

2405160322 최동식 교수님이 돌아가신 후, 이후 교수님의 뜻에 따라 6년에 걸친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찾아내려는 연구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 주신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동고동락한 개성 강하고, 재능있는 공동연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가 바친 청춘이, 인류가 한 발짝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롬북부터..

좌표가 나오니깐 갑자기 어려워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실제로 그렇진 않지만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피터님, 혹시 프로필사진은 어디에나오는 캐릭터인가요? 스타크래프트의 부관 같은데요.

<3> 21분~끝 이상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병폐가 없어집니다. 이건 블록체인 기반인데, 블록체인의 기본 전제가 1.기록은 위변조 될 수 없다. 따라서 기록의 정확성이 보장된다. 따라서, 2. 감사Audit가 필요 없습니다. 거래가 발생하는 즉시, 세금 모듈이 작성됩니다. 따라서 세무사도 필요 없죠. 이것은 기존의 블록체인(역주 : 현 시점 10년도 넘은)으로도 충분히 구현가능합니다. 4세대(Openhashplatform)는 그럼 뭐가 다르냐, 무슨 또 다른 효용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인가, <사실 이 말을 하려고, 모든 이야기는 다 필요없습니다. 오래 걸렸네요.> 4세대 오픈해쉬 플랫폼 같은 경우에는, 해쉬hash라는게 있어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거래transaction이 모든 블록(우주의 원자수보다 많은)과 연결되어 있어요. 만약 CU편의점에서 물건을 산다고 가정해 봅시다. CU도 어디서 물건을 떼 왔겠죠? 판매자(CE)에게 얻었을 텐데, CE도 어디서 사 왔겠죠. (역주 : Txn1,Txn2,Txn3 이 있다 이말임.중략) 화폐의 흐름과, 자산도 추적가능합니다. 두 가지를 추적하니까, 분식을 하기 위해서는 T1,T2,T3을 전부 조작해야 합니다. (역주 : ㅋㅋ 안되겠죠? 분식집에서 얼마나 먹을려는진 모르겠으나,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죠.) (이하는 기본적인 내용과 동어반복이라 생략하겠습니다.24032131 작성.

<2> 10분~21분 분식회계가 만들어 지기 위한 두 가지 토양이 있어요. 첫번쨰는, 시스템 자체의 문제입니다. 금융 시스템. 두번쨰는, 전문가 집단의 신뢰의 문제입니다(의역) 전문가 집단이 사실 역사적으로, 별로 공헌한 게 없어요. 넘어가고요. 어쨌든 1,2가 합쳐져서, 삼바오 문제가 생긴거죠. 지금 짚고싶은 포인트는, 금융시스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표준 화폐에서는 분식회계가 불가능합니다.[중요]> 우리가 Nip(잎)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나뭇잎에 그거 잎 맞습니다. 회계 원칙은,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단위로 회계처리를 하는것이 좋지만, 그러기엔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회계사/회계인력의 인건비가 너무 많이들어요. 따라서, (기존 체계에서는)1년에 한번,또는 반기별로 합니다. (역주:법인의 경우에는 대부분 1년을 사업연도로 잡고, 예정/확정신고 등등으로 나눠서 합니다) 근데, 표준화폐는 매우 적은 비용으로 실시간(REALTIME) 회계처리가 가능합니다. 암호화폐는 기본적으로 레저Ledger입니다. 거래가 발생하는 즉시, ledger->i/s(손익계산서)->b/s(재무상태표)->cf(현금흐름표)->tax report(세금)->(순이익 net income)->r/e[이익잉여금]로 넘어갑니다. 대략, 0.00001초만에 해결됩니다. 각 트랜잭션(거래)가 일어납니다. 두 번쨰는, [시간(시점)의 측면 외에도] 좋기로는 모든 트랜잭션(거래)가 기록됩니다. 기존 회계처리 방식은, 10원 20원 이런것들은 그냥 절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역주: 회사가 다른 회사의 주식을 갖고있는데, 그 주식이나 채권이 상폐되고 망하면, 1,000원 정도를 비망계정으로 남깁니다. 이건 관례가 아니라 세법전에 적혀있어요. 뭐 그런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쨌든, 표준 화폐에서는 전술한 1,2의 문제가 완벽히 해결됩니다.[의역. 대충 설명 중얼중얼.... 한 줄로 요약함] 우리는 기존 체계에서 회계사,세무사,금감원,증권거래위원회 등등이 필요한데, 결국 이것은 하나의 사회 시스템입니다. 이거 다 하나로 자동화하는거죠. (기존 회계방식은 1,2의 문제를 안고있고, 따라서 효율적인 방식이 아닙니다.(개인의견) 근데 전술했듯이, 표준화폐체계는 ..(앞에 했던얘기 다시 하니깐 생략함).

<1> ~10분 표준 화폐와 표준 회계체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상당히 중요한 주제에요. 요새 뉴스보면 삼성바이오 이야기가 많이나오죠? 기업 가치조작. 재벌의 재산 승계. (정부기관 중에는)금감원이 관련되어 있지요. 분식회계라는 개념(역주 : 분식집 가서 자기들끼리 떡볶이 사먹는다 그런뜻, 가짜로 회계처리 해서 해먹는다 그런뜻) 법,세무,회계,사회 전 분야,영어문법(관사,형용사,시제,미분,적분.etc)->일제시대 용어 100년 지난 지금도, 이런 용얼 쓴다는 것은 좀 부끄러운 일이죠. 우리 스스로, 그런 용어를 만들 능력이 없었다, 이게 뭐 역사적이라면 사실은 사실이죠. (쑻) 표준 회계체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간략하게 한번 생각해봐요. 회계가 뭔가? 기록하는 거에요. 두번째는, 그런 기록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겁니다. 이게 회계의 기본적인 목적입니다.(역주 : 학부 수준에서는 유용한 정보(재무상태표,현금흐름표 등등의 유용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만들어 내는 것,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이라고 합니다. (역주 : 대충, 동네의 자치규약 같은 그런 것이, 스케일이 커진다. 뭐 이런뜻.) 발생주의,현금주의를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발생주의는, 수익과 비용을 대응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돈 벌었으면, 그 돈을 벌기위해 들어간 비용을 짝을 지어주는거죠. 그럼 결과가 튀어나옵니다. 상식적으로 맞는 말 같은데, 그 시점의 차이가 있을수가 있죠. 근데, 돈이 들어오면, (이유를 묻지않고) 비용처리 하는것이 현금주의입니다. (역주 : 우리가 흔히 재무제표라고 부르는 것 들 중에, B/S(재무상태표)는 발생주의, 현금주의는 I/S(현금흐름표)] 발생주의를 사용하면, 좀 복잡해지기 때문에, 분식집 가기가 편해집니다. 시점의 차이를 이용해서, 부득불(역주 : 마치 double spent같이)... 아까 말했던 삼성바이오같이, 회계전문가, 교수, 회계법인, 법무법인의 전문가 그룹이 분식집을 만들어 주는거죠. ===========================================================

<4> 문화주의는, 기본의 노동과 다르게, 자동화 시스템을 추구합니다. 예를들어, 자율주행. 무인은행. 무인생산. Autonomous는 오토매틱Automatic과는 다릅니다. 자동이라고 하는것은 자동차의 자동기어와는 다릅니다. autono-는 자율주행같은 것을 말하는거에요. 이러한 것들이 문화주의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Basic Living Standard. 소셜리즘의 성향이 좀 들어가있죠.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사람들에게 사람다운 생활을 하게끔 해주는. 의식주,영화,책,교육,의료서비스 이런것들은 국가가 제공해야된다는 거죠. 그 이외의 것은 자유경쟁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이루어져야 합니다). 예를들어 요트,자가용,비행기,고급저택 등등. 이건 자본주의적인 성격이 좀 있지요. 북유럽식이랑 조금 비슷한데, 다른점은 사회 각종 인프라를 자율체제로 대체한다는 거지요. 스스로 동작하는, ai시스템이죠. 사람은 노동으로 상당부분, 짐을 벗어던지게 됩니다. 생활측면에선 소셜리즘적인 측면이 강하고,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것은 캐피탈리즘적인 성향도 있는데, 개인의 미학(철학)적인 소양을 중요시 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미학이, 사회의 체제와 근간, 도덕성, 윤리학, 철학,문학,예술, 즉 통칭해서 미학. 미학이 통치체제의 중심이 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이유는) 돈입니다. 돈. (캐피탈이랑 소셜리즘) 컬쳐리즘은 가치를 생산하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나 ai가 생산하니까, 사람은 미학적인 소양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뭐 이런 이야깁니다.(의역)

<3> 12~18분 세 가지를 이야기 해 봅시다. Capitalism,socialism,and culturalism. 자본주의,사회주의,문화주의. 문화주의라는 말은 없어요. 제(진행자)가 만들었어요. 캐피탈리즘이라는 것은 자본에 의해서 소득이 생깁니다. 시장경제의 전제는 기본적으로 노동의 가치가 동등하지 않다고 가정합니다. the value of labor. '노동의 가치가 같다'->소셜리즘. '다르다' ->캐피탈리즘. 노동의 가치에 대한 관점. 이것이 다른것이 핵심입니다. 서로 다른것을 인정 하는 것입니다. 흑백차별,인종차별,성차별,계급차별, 이런 것들이 본질적으로 생길수 밖에 없죠. 본질적으로 계급사회가 도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소셜리즘은 반대로, 노동의 가치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쟁을 부정합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평등한 사회를 추구합니다. 무엇이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는 시대가 왔어요. 왜냐면, 전혀 색다른 방법의 생산수단이 생겨서 그래요. 바로 로봇과 인공지능입니다. 기존에는 노동labor이 인간의 전유물이었으나, 이제 로봇이 생겨서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노동이 생산되었어요. 현대에는 이념과,지향점과,가치관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서두에 뗐던 culturalism입니다. 노르웨이,벨기에North Europe 등등의 나라가 소셜리즘이 강하고, 캐피탈리즘은 앵글로색슨족English(호주,영국,뉴질랜드,캐나다[france+잉글랜드)가 그것에 해당합니다. 문화주의는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2>06~12분 1. the time value of money(돈의 현재가치) -> 2.company evalution -> 3.the price of a stock./debt. ex)의사의 시급(hourly payment of doctor. = that of lawyer = that of plummer = that of a farmer (~6분) 1,2,3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논리구조임. '본질적으로 노동의 가치가 같지 않다'라고 주장한다면, ex) 의사는 10년준비,배관공은 1년준비 했다면 31년치의 임금이 주어져야 하고, 의사에게는 40년치의 임금이 주어져야 함. 만약 그렇지 않고, 노동에 퀼리티가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시장이 판단한다면, <3>의 논리가 됨. 이것이 자본론의 5분 요약임. (여담: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식으로 자본론을 설명하는 사람은 없을것같네요.ㅋㅋㅋ) 파피루스 이후로 시스템 엔지니어링이란 관점으로 쓰여진 책은 아마 이것이 최초가 아닌가?(진행자 의견) 마르크스는 (그가 의도했던,아니던) 자본주의/공산주의라는 개념으로 한 시대를 200년간 풍미하게 되었음. (중략) 세 가지를 이야기 해 봅시다. Capitalism,socialism,and culturalism. 자본주의,사회주의,문화주의. 문화주의라는 말은 없어요. 제가 만들었어요. 캐피탈리즘이라는 것은 자본에 의해서 소득이 생깁니다. 시장경제의 전제는 기본적으로 노동의 가치가 동등하지 않다고 가정합니다. the value of labor. '노동의 가치가 같다'->소셜리즘. '다르다' ->캐피탈리즘. 노동의 가치에 대한 관점. 이것이 다른것이 핵심입니다.

<1>~06분 대학원 - 자본주의,사회주의,휴머니즘 오늘은 마르크스 탄생일 200주년 되는 날입니다. 마르크스 하면 CAPTALISM이라는 것을 뺴놓을수가 없는데, CAPITAL이라고 (구글에) 치면, PDF파일을 바로 볼 수 있음.(추천함) 인문계보다는, 이공계가 읽기 편함. 그러고 쉽게 와닿음. 인문계는 어려워함. 오히려, 프로그래머들에게 특히 알맞음. 이유는 책의 서술 방식 자체가, 코딩 알고리즘과 같음. (the book is written in software design or system engineering.) 경제학도의 생각은 잘 모르겠으나, 가장 시스템 엔지니어링에 가깝게 쓰여진 책임(진행자 의견) the value of labor. 매우 훌륭한 책(book)임. 더이상 금서가 아니니까, 자녀들에게 추천하길 바람. '노동은 신성하고, 모든 노동의 가치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the value of labor is same to all kinds of labors. the time value of money(돈의 현재가치) -> company evalution -> the price of a stock./debt. ex)의사의 시급(hourly payment of doctor. = that of lawyer = that of plummer = that of a farmer

제목 : <국방과학연구소(ADD)>의 1천명의 존재가치 (부제:)러/우전쟁 실전증명 주문 : 경제적으로 접근 했을때, 교환비가 말도 안 됩니다.(재래식 전력은 전쟁용이 아니라 전시용 전력이다) 글의 목적 : 시청,도청,각종 부처,은행,마트,etc, 모든 조직의 무인화/자동화가 가속될 동기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요지> 1.현대전의 전쟁방식 2.무인기/드론(터키산 바이락타르) 3.재블린 미사일(대지/대공/대함) 1. 현대전(미군) 전쟁방식 위성으로 목표탐지->장사거리 미사일(500KM전후)로 요점(공군기지/육군기지)타격 200~300KM 거리의 무인정찰드론으로 (글로벌 호크,바이락타르)로 정찰 ->중거리 미사일(200KM)로 타격-> 50KM 전후로 접근->소형 무인드론 ->무장보병 탐지->[[[[무인드론으로 타격]]]] 위성->장거리 미사일로 기지타격, 대형 무인드론->탱크,헬기,소규모 군사시설, 소형 무인 드론->무장보병 탐지->드론에 기관총 장착 후 섬멸 *실제 전장 병력 투입 없이, 원거리에서 적을 충분히 섬멸. cf)한국군의 전투방식(러/우와 큰 차이 없음) *육/해/공 50만명 (장성 500+영관 5000+ 위관 10만)+ 이하 부사관+병 40만 Developers+ Operators(개발/기술자) 1천명 =>10만 발의 현궁/천궁/해궁/해검/천검 etc,+ 다수의 소형 무인 잠수함(섬나라) + 무인 정찰드론+무인타격(재블린,현궁,기관총)드론 +저궤도 정찰위성(LEO) /*취소선=====================러/우전쟁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둘다 이런식으로 안 함. 정말 무식한 방법으로 싸우고있는..=============*/ 2. 우크라이나의 성창(聖槍), 재블린 미사일 기갑웨이브가 주력인 러시아라,푸틴에게 피눈물을 흘리게끔 만듭니다. (18.3월 미군이 재블린 미사일 판매를 승인하였음.) 1) 탱크의 공략법 한국군의 K2A1,K2A2전차와 유사(러시아 기술로 만든것이라, 대동소이함) : 40,000,000,000원(40억) 전후 ( 4~5명 탑승, 병사의 가치는 환산불가) *우크라이나의 탱크 공략법 ->보병 휴대용 재블린 미사일 10,000,000W(0.1억)으로 완파가능. (실전증명) *교환비 : 4000대 1 /*취소선(6/25 : 우리도 탱크만 있었으면.. */ 2) 헬기(아파치Apahchi)의 공략법 가격 : 800,000,000,000원(800억) 전후 LAH+숙련된 조종사(환산불가) ->공략 : 10,000,000,000원(10억) 전후 재블린 미사일로 격추가능. /*취소선, 22.9월 바이락타르(무기회사 사장이름)은 젤렌스키에게 1급 공로훈장을 받음/

다른 영상에 댓글을 남길수없어서,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최근 영상에서 중국이 첨단분야(AI, Computer Science)에서 미국을 제치고 1등을 했고, 관련 근거가 있다고 하셨는데, 해당 내용에 관련된 정보를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찾아보고 싶어요. 외신도 상관없으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oppa gangnam style

와 이해됐다 젠장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정부 구현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관련된 프로젝 예제 있으신가요

ㅎㅎ 이번에는 KPOP이 섞여있네요 늘 강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헷 갑자기 춤은 뭔가요? ㅎㅎㅎ

Thanks! I was trying to use googlemaps library for Nodejs but it doesn't work.

선생님 이 영상 처음에 보이는 에피소드 시트는 어디에서 찾을수있을까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이해가 쏙쏙되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clone() method를 사용하면 heap 메모리도 추가 할당되면서 깊은 복사가 되는 것 같긴 한데요..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는 건가요?

해당 예제는 교재 chapter 7. Iteration 에 있습니다.

해당 예제는 교재 chapter 5 Conditionals 에 있습니다

3:10 부터 나오는 예제가 hello little turtles 에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어서 다들 참고하세요.

equilateral triangle

Best episode of functional programming

디스코드는 이제 닫으신거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211편은 없나요?

git revert / 4-5

대박입니다. 완전 감사합니다. 왜 이제 알겠되었을까요? ㅠㅠ

영수코 정말 완벽한 영상..

엄청 대단하셔요!!!!!!! 하나하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