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Kawaii kara suki na' n janai sukidakara kawaii 'nda yo Dareka ni baka ni sarete mo nantomo nai datte boku no "heroine" "Kyou koso okiru!" Tte iu kuse ni,kekkyoku jugyou de neruto koto ka Minna no mae de wa otenba nanoni, angai namida moroito koto ka Aa, hontouni aishite yamanai kimi no koto boku dake no heroine" ni naranai ka na? Benkyou toka oshiete agetaishi, issho ni eiga toka mi ni ikitai yo Houkago tomodachi to warau kimi ni "Bye bye" Tte hitorigoto Kimi no sutorii ni noritaishi, ore no kanajo jiman mo shite mitai kedo kokuhaku nanka deki sou ni nakute, akireru, akireru naa Furimuite hoshikute, ishiki shite hoshikute wakkusu wo tsukete betobeto ni natchatte Kimi ga hoshikute, kimi no mono ni naritakute "ashita koso wa" Tte futon no naka de simulation kimi wo kangae nagara mata ashita Anata ni anata no soudan wo shita 'nda kimi ga otoko nosoudan wo shite kita 'nda "Yame toke" Nante iwanaide yo, hoka no otoko ni nante iku na yo Zutto zutto mite ite yo Furimuite hoshi, ishiki shite hoshikute zutto tonari ni ite kure masen ka? Anata ga sukina no, kimi wo itooshiku omou yo "Ashita koso wa" Tte kyou mi simulation" Kimi to no koi wa amai musuku no kaori ga shita 'nda

I don't understand, does Soobin sang this?

자기 전에 진짜 잘 듣고 있어요 ㅠㅠ잔잔해서 듣기도 좋고 무엇보다 수빈이의 목소리가 한 몫해서 진짜 좋습니다ㅠㅠ

💕💕💕

사랑해

오 노래 잘하는구나

kay soobin ko lang naramdaman ang tunay na pagmamahal ng lalaki #real

오랜만이다 이노래 요즘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싹 내려가네 나 진짜 힘들었나봐 사랑해 너네가 나의 빛이다

자기 전에도, 기말 공부할 때도 이 영상 틀어놓고 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ᴛɪᴍᴇ ʟɪɴᴇ 0:00 TXT - Quarter Life 0:00 "헤매듯 헤쳐 나가 quarter life crisis" 02:31 DAY6 - Welcome to the Show 02:31 "너라서 행복했다고" 06:07 EPEX - 청춘에게 06:07 "누구보다 밝게 넌 빛나는 걸" 09:31 세븐틴 (SEVENTEEN) - A-TEEN 09:31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너의 너에게" 12:42 루시 (LUCY) - 개화 (Flowering) 12:42 "내가 느낀 모든 걸 너에게 줄 수 있다면" 16:53 엔플라잉 (N.Flying) - 옥탑방 (Rooftop) 16:53 "괜찮아 네가 내 우주고 밝게 빛나 줘" 20:24 비투비 - Friend 20:24 "넌 누구보다 빛나 이제 내 손을 잡아" 24:03 DAY6 - 마라톤 24:03 "함께 걸어가는 내가 있어" 27:43 CRAVITY - Cheese 27:43 "하고 싶은 bucket list 오늘 전부 try with me" 31:10 TREASURE (트레저) - 다라리 (DARARI) 31:10 "네가 뮤즈니까 잘 들어봐 Play it" 34:51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34:51 "넌 나를 빛나게 해 존재만으로" 38:15 10CM - 서랍 38:15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42:13 도경수 (D.O.) - 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42:13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45:57 돌담즈 - 고마워 추억이 되줘서 45:57 "메마른 삶에 이유가 돼줘서" 49:28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49:28 "수고했어 오늘도"

This video is beautiful! And it helped me find another nice artist ;) thank you so much for it .

어우 수빈아 음색 미쳤다..

수빈이가 한번씩 이 영상 들어와서 댓글들 보면 좋겠다 항상 자기가 모아들한테 어떤 존재인지 알수 있을거 같아.. 다들 수고 많았어요 잘자요:)

shine,,

Thank you for this 1 hour version.I really enjoy it !🩵 by the way do you plan to release a split headset version (Beomgyu and Yuika) like forest from soobin ?🥺

감사합니다 ❤

찾고있었는데 감사해요~!

이거 들으면서 수업시간에 잠들었네

오늘 하루가 조금 벅찼을때 수빈이 커버곡 숲을 들으면 멀리있어도 수빈이 한테 위로받는 느낌이라 힘들때 마다 자주 듣는 거 같음 가사 한개한개를 잘 살린듯..

드디어 새 영상 올라왔따 😽

[가사/Lyrics] 이상하리만치 맑은 하늘 아래에 서서 너를 안고 있으면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살아야지, 나는 살아 너에게 니가 살고 싶은 세상이 되어줘야지 험난한 세상 속 너는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 영원한 교토 언젠가 너의 손을 잡고 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까?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너에게는 아무 말 못 하고 그저 안아줄 수밖에 없어 슬픈 꿈을 꾸고 일어난 것처럼 너를 잊어야만 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슬픈 꿈을 꾸고 일어난 것처럼 너를 잊어야만 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살아야지, 나는 살아 너에게 니가 살고 싶은 세상이 되어줘야지 험난한 세상 속 너는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속 영원한 교토

진짜 최수빈 이런 컨셉 노래 자주 커버해줘,,

나 왜 우냐..? ㅋㅋ

모아깅 최고에여.. 1시간 넘 듣고싶었는데 이제 공부할 때 마다 들을게용!

항상수빈이 보며 힘냈는데 커버까지해주니까 너무 행복하다

으ටㅏ ㅜㅜㅜ 만들어 주셨군뇨.. 너무 사랑합미다.. 공부하면서 듣겠슴미다.. 사랑합니다..❤️

불협화음도 화음이다.

1:01:59

헐....좌우음성 너무 좋아요...💕

와ㅏ.. 마지막 진짜 오묘한데 너무 좋아요..🥹🥹 제발 한시간 만들어주세열ㅜㅜ 매일 들을 자신 있어요😵‍💫

와,,,, 이거 마지막 버전 1시간동안 듣고 싶네여 ㅜㅜ 1시간 버전 만드실 생각 있으신가뇨,, + 너무 조아요 ㅜㅜㅜ 🥹🥹 공부할때 들으니까 차분한 노래라서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숲이 극락이 되버리는데..

와,,,,,,,,뭐지 이 오묘하고 찡한 느낌이 와..... 확연히 들을수도 있고 너무 좋아요ㅜㅜ 맛있는거+맛있는거=완전 짱짱 맛있는거 느낌!!

이거죠 🌟🌟🌟 앞으로 이것만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ボムギュも、こういう曲が好きなんですね？寝る前に聞くと、直ぐに寝落ちしそうですね

おはようございます。皆んなのコメント見たら、この曲はスビンが、歌ってるのは解りました。スビンは、こういう声で歌うんですね？少し、ボムギュの声に似てますね？

노래 너무 좋아요 ㅜㅜㅠㅜㅠ 저도 노래 나오자마자 여러번 누르기 귀찮았는데 1시간짜리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모아…최고에요..많이 듣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

백 번 절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진짜 감사합니다

아, 아름다운 당신아. 숲이 되고 싶은 당신아. 너의 미소를 보려 난 이리 안간힘을 쓰는구나. 별빛이 반짝이는 당신의 눈동자 호수를 담은듯한 보조개 아, 그렇구나. 난 당신을 이리도 좋아했구나. 껌껌한 우주속 빛나는 물질의 정체는 멀리서 웃고있던 당신의 발랄한 목소리였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멀리서 웃고있을 당신이 난 그리도 보고싶었다. 얼마나 환하게 웃고있었길래, 얼마나 기뻤길래, 얼마나 행복하길래. 꺼져가는 나의 시야에 당신이 들어왔던걸까? 내가 바라는건 별로 없다. 그저, 매번 똑같은 그 자리에서. 감정을 잃어가는 나를위해 웃어주는것. 그렇게 웃을 수 있도록 행복해주는것. 당신을 닮아 넓은 바다. 꼭 높은 사람에 둘러싸여있는 숲이 되려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높은 나무들 사이에 숨어있기엔 너무 아깝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예쁜 생각, 수빈아. 오늘도 받을 수 있는 한 많은 사랑을 받고 베풀었기를.

최수빈오빠한테 또 반했다.. 이노래듣고도 울고.. 이노래들으면서 너무 공감되서 또 눈물나니까..그리고,, 수빈오빠가 연습생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은생각도 들고,, 지금 몇번째 듣고있는지 모르겠네~..

헉... 한시간 버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 짜리 숩이 부르는 숲 듣고싶었는데 감사해요 저는 요즘 진짜 이것만 들어요 잘때도 듣고 게임할때도 듣고 씻을때도 듣고 공부할때도 들어요..ㅋㅋ 그만큼 진짜 좋아해서 무튼 감사합니다 앞으로 개속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