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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와안나의뜰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июл 2013
2013년 하느님이 주신 자연안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고 싶어
강원도 700고지의 산골마을로
귀촌을 했었습니다
호미 한번 잡아보지 않았던
저희 부부를
상상도 못했던
비타민나무 농장주에
가공실까지 운영케 하신
당신의 섭리안에서
열정적인 10여년의 삶을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의 남은 삶을
소화데레사 성녀처럼...
카를로 아쿠티스 복자처럼...
당신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감동과 기쁨과 희망의 배달부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혹시라도 제가 올린 영상에 문제가 있어 보이면 010-5554-989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살고 싶어
강원도 700고지의 산골마을로
귀촌을 했었습니다
호미 한번 잡아보지 않았던
저희 부부를
상상도 못했던
비타민나무 농장주에
가공실까지 운영케 하신
당신의 섭리안에서
열정적인 10여년의 삶을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의 남은 삶을
소화데레사 성녀처럼...
카를로 아쿠티스 복자처럼...
당신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감동과 기쁨과 희망의 배달부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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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6회 신앙체험수기 우수상/뇌종양, 척추종양, 척수종양, 흉추종양 의 고통을 어머니와 함께 이겨내고 있는 자매님의 믿음의 삶/김은경 안젤라/수원교구 초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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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체험 수기/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제2화/소명-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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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체험수기/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제1화/6.25전쟁때의 나룻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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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제10회 신앙체험수기 공모 우수작/ 우울증을 신앙으로 극복한 박현경 베로니카 자매님의 감동수기 (전주교구 우림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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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10회 신앙체험수기 대상/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백혈병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낸 아픔을 믿음으로 살아낸 황지수 헬레나 자매님의 감동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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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11회 신앙체험 수기 입상작/유방암,폐 전이4기, 5년차 암환자의 신앙체험수기/이정희 헬레나/ 대전교구 성정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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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2회 신앙체험수기 우수상 / 저의 삶에 늘 함께하신 주님(황점순 카아린 /마산 하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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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2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 유지흔(발레리아, 수원교구 북수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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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 제1회 신앙체험 수기 대상/주님과 함께 걷는길/ 김하정 율리안나(인천교구 여월동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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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끝까지 듣게 되네요
두메꽃찬양하시는분. 넘 보고십어요. 베론성지 갔는데. 두메꽃 두분이 찬양하셨는데 은혜많이 받고 테프사서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화 기대합니다
안젤라 자매님 주님이 계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분명히 천국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작은천사여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젤라 자매님의 사연을 듣고 제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비교가 안될듯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고 계시겠죠 살면서 맛있는거 배부르게 먹을수 있다는게 큰 축복이라는건 이제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맛있는것 배부르게 먹을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번에 새롭게 깨달았답니다. 안젤라 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어둠속에벨이울랄테
항상ㄱ도허십사요
항상기도라십시요
큰사람에게는큰고통잔인한벼이라니요
쿠고통작운고통왜나너냐구
고난받은야훼의종
왜 질병은 가난과 함께 하는것일까... 그 뜻을 감히 알수없으나 불우했던 어린시절. 늘 원망을 하며 살았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큰 그릇 에프렘수녀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를 출산하지 못한 여인입니다. 늙은 여자 사라의 임신 엘리사벳의 세례자요한의 임신 그외에도 많은 늙은 여인들이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하는 말씀을 읽을때마다 주님~! 저는요~? 하고 여쭈어보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70의 나이로 그다지 멀지 않은 나의 마지막 모습에 오직 당황하지 말고 주님앞에 갈 준비를 해야할 나이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요안나 자매님의 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주님의 뜻이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수녀님 영육간의건강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저는 2011년부터 무언지모르게 온몸을괴롭힘당했는데24년11월25일 명동수녀님사무실가서 기도받고완전히치유되서 지금은 너무행복합니다 주님께 성모님께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믿음안에살면주님께서 함께해주신다는것을확신합니다 수녀님께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함께해주세요
4년정도를 고생하시다가 치유 받으셨군요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많은이들이 주님께 가는길에 방황하고 넘어질때 수녀님의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녀님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14년을 죽을만큼힘들게 살았어요 정신 몸 물질 다 무지힘들었었죠 지금은 주님께서 치유와 물질 다채워주셨어요 감사 감사
일출보다 일몰이 아름다운것은 회한이 있어서인거죠 들판 끝에서 붉게 타는 노을을보며 저렇게 살다가는 게 인생
들판 끝에서 붉게 타는 노을을 보며 아름다운 인생을 ~~~
요안나 입니다 저도 관면 혼배 받고 남편은 정년 퇴직하고 세레를 받 아 정말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남편을 구원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빕니다
헬레나 자매님 건강을 찾으셨으니 정말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주님의 축복안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살아있는 순교자이네요.. 어린애들과 그고난을 이겨낸 자매님 대단한 신앙심에 고개숙여지며 눈물이 납니다. 나를 많이 반추하면서 게으름과 피곤함을 핑계로 기도생활도 못하는데.. 부끄럽네요. 자매님을 기억하며 다잡아봅니다. 주님의은총으로 세남매 훌륭히 키워주셨고 남편분도 주님곁에서 행복하게 지켜주실겁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영육 건강을기도합니다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지요 너무너무기쁘네요 뵙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저는요즘. 이명으로참힘든시간을보내고있습니다. 염치없지만기도가필요합니다 예수님께 말씀좀해주세요. 저도수녀님을위해서기도드리겠습니다
이명도 참 힘들다고 하는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단 수녀님 연락처 올려드릴께요 전화예약하시고 방문해보시길요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계신 곳 | (점심시간 11.40 - 13시) - 전화 예약후 방문 - 02-3789-2045, 010-2731-2045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1 영미빌딩 301호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길은 많습니다 힘내세요 ~ 자매님의 가정에 기쁨이 넘치고 주님의 자비가 항상 함께하길 두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 한쪽문을 열어 놓으신다 하셨습니다 .. 주님의 길을 보았으니 영광의 길도 빨리 열리길 기도하겠습니다
위로와 기도와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도 주님안애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살아계신 저의 하느님! 당신을 믿고 사랑하고 의탁합니다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수녀님이 배위에서 고래고래 소리치며 기도하신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어떤 위험했던 순간에 화장실로 들어가 주님께 엉엉 울며 도와달라고 외쳤었고... 주님께서 그 무서운 상황을 아무일 없었던듯 잘 해결해주셨던 무한하신 주님의 응답을 체험했었답니다
우연히 알게된 신앙 체험수기를 통해서 많은 분들의 사연을 마음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슬픔 으로 감당하기 힘드셨을 시간들을 하느님안에서 용기 내어 다시 길을 찾아 나서신 헬레나님 응원합니다. 같은 슬픔속에 있는 저의 친구 글라라도 떠올리게 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영혼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며 그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위로와 기도 감사드립니다. 글라라 친구분의 상처도 쾌유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교육의 현장에서 복음적 삶을 실천하고 계신 발레리나 자매님 체험 수기 감동 깊게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지나온 저의 삶도 돌이켜보았답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매님의 달란트도 발레리나 자매님처럼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육체의 아픔 고생하셨습니다 자매님의 건강 주님께서 은총의 치유를 기도드립니다
위로와 기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지성이면 감천** 이라고 와우! 엠이도 다 녀오시고 성질을 자주 내니 몸도 망가질수?😅다행히 하느님품😅
형제님이 회개하시고 하느님품으로 가셨으니 참으로 다행이지요. 형제님이 천국에서 인내와 사랑으로 가정과 신앙을 지키신 카아린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여! 남편이 극단적인 악마같네요.종교의 자 유가 있는데 어린이절 교육이 잘못된듯!,😅 얼마나 인내하고 기도 했을까! 울남편은 결혼전,세례받고 울집 안이 가톨릭 집안이라 고 세례안받으면 결혼 안한다고 했더니 프란 치스코 성령봉사자 됨.
비신자에서 세례받고 성령봉사자로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우자님을 도구로 쓰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에 자매님이 좋은 역할을 잘 해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성령가득한 행복한 성가정 되소서.
저는 냉담중에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으며 살고있습니다 그 환한 빛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방법은 모두 다름을 알게됩니다. 냉담중에 있는 자매님을 성령체험을 통해 이끌어주신것을 보니 주님께서 자매님을 엄청 사랑하시는듯요 아마도 자매님도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하실거고 그순간을 그리워하며... 감사하며 사실수 있으니 자매님은 행복하십니다. 주님께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많이 전해주세요.
아! 공감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씻는것도 힘들어 성당 갈 엄두도 못 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지고따르라하셨지요. 저두자매님같은 현실을겪으며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모든게 과정이었다는것을깨닫고. 집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봅니다. 동감하며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같은 고통을 겪으셨다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주님을 믿고 따르시니 어느날 그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질것을 믿으며..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고요 주님 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라파엘 은 정말 찬사이네요.
@@badawasiin 동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우울증에 삶이 생기가없고. 힘듭니다 베로니카자매님 감사합니다 무너졌다 다시 일어나곤하는 나의 삶이지만 용기를 내어 볼게요 ❤❤❤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내미시는 손 꼭 잡으시고 씩씩하게 일어서시길 빕니다. 오늘밤 주모송과 내일 새벽 묵주기도 5단 자매님 위해서 봉헌할께요, 화이팅입니다!
감동적인 체험수기 잘들었습니다.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고 마침내 하느님 안에 함께 하심을 감사와 큰기쁨을 느낍니다. 베로니카 자매님, 멋지신 하느님과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도 주님 축복 가득한 한해 되세요
하느님은 우리를 그냥 버려두지않으십니다~ 더듬어 찾기만하면~~ 힘내세요
맞습니다 동감입니다. 우리안에 늘 함께 해주시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저는부산 전포성당 다니는 자매입니다 자매님 저도많은 아픔을겪고도 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어요 힘내고 단체에 가입해서 극복하세요
자매님도 아픔을 잘 극복하고 아버지 안에서 사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 축복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김하정율리아나님의 가정에 주님께서 넘치는 축복을내려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다시금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신 자매님의 용기와 감사하는 마음 잃지 않고 예쁜 성가정 이루며 사시는 자매님에게서 위로를 받습니다 물질의 축복 또한 허락하실겁니다~~
위로와 응원 감사합니다. 자매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기쁨과 희망가득한 한해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식을 잃고 애통해하는 맘에 저도 눈물많이 흘렸어요 주님의 뜻을 알수없지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축복안에 머무시기를 빕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베로니카 자매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117❤ 새해 귀한말씀 👍👍👍 민수기 축복말씀 공유해주신 영상즐감하고 구독과 좋아요로 손잡고 응원 하며 ❤샬롬정원 다녀갑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자매님 응원합니다 ❤ 허느남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 충만한 새해 되세요
베로니카자매님,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저도 힘들지만 용기낼게요
자매님의 힘든 마음을 주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부평1동 성당에다니는 고중임 데레사입니다 저는 오래전부더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많은 고생을합니다 저의 우을증과 불면증이. 없어졌으면 합니도😢😢😢😢아 나
데레사 자매님♡ 많이 힘드시군요. 데레사 자매님이 주님 손잡고 우울증과 불면증을 잘 이겨내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 드려요 자매님. 🙏🏻
@@s.5710 감사합니다
빠른 속도로 드리는 묵주기도하면서 걸으세요 우울증 나아진답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ᆢ 이 기도를 계속 해보시길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