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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 식민사학 돈 받아처먹엇내 늙은 노인내가 거리에서 보면 뒤에서 칼로 찔를텐게 조심해라ㅜ조선처럼 벌집만들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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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어를 만든 게 아니고 원래부터 여진어를 쓰던 집단이 만주족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만주문자를 만든거죠. 여진어를 만주어라고 부른거고, 문자 이전에 언어는 이미 있었죠. 전문지식을 갖지 않은 사람들한테 헷갈리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아이고 박사 님 ~ 재밋게 잘 들었는데요~ 마지막에 의문점을 남겨 두셨습니다 ~ 질 문 할께요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요 3시간짜리 논술 문제 당연히 고등학교에서는 안돼고 대학에서는 가능할꺼 같네요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그렇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우리나에서는 안된다 ~ ^^~

만주족 여진족이 본디 한족이니 한국인도 한족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국가가 맞구요 지금 중국을 지배하고 있는 한족은 몇백년간 만주족들의 속국에 속한 신민지인들이 맞습니다 이상한 중화사상으로 역사왜곡ㄴㄴ요

황당합니다 누구신지요 이런다양한 동북공정에 혀를 내두릅니딘 여진족이 한족이었던가요?

DNA가 다른데 개소리를

토착왜구- 조선시대 6개의 왜관에서 살다 향화인이 된 왜구들과 그 후손, 대구 달성 왜구마을에 살던 왜구들의 후손, 일본유학파, 일본인과 국제결혼해서 낳은 자녀들, 일뽕, 일베것들...😢😢😢😢

식민사학자많네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역사도 만들어 내더니 말은 탁박사인데? 당신이야말로 중국놈이냐?

먼소리야. 이게 동북공정하냐.

감사합니다.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일본제국주의 친일파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신친일파를 단죄하고 추방해야 한다

피장파장의 오류 공격만큼 위력적인 공격방법은 없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하는 이유이기도하다

이런분들이 박사라는게 참 . 만주족은 사실상 만주에 거주 했던 여러부족들이 뭉쳐서 하나의 국가를 만든 이후로 생긴거고. 만주족이 따로 있는건 아니져. 말갈 또한 말갈족 따로 고구려민족 따로가 아니라 그냥 말갈 지역 출신이란 말인데 그걸 마치 다른민족인것처럼 해석해서 역사를 조작하는거 . 만주족은 한족? 그럼 유전자 조사를 해보면 한족과 만주족이 일치해야할텐데 ? 한국인들과 더 높은 유전자적 연관성이 보이는걸로 . 또 한족이란건 사실상 다른 민족혈통을 몽땅 뭉그려떠려 놓은 허구의 개념인데 중국 남방 가면 피부색이 아예 다른걸 볼수 잇음. 동남아에 온걸로 착각할정도로 동남아 인과 똑같음. 근데 한족들임.

조선이 번국이라고.... 무슨 사관 인가요 한족은 만주족에 정복 당한게 사실이예요

만주족 언어와 한족 언어 문자가 다른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청나라 황실의 조상묘 “한(汗/칸)이네묘” 봉화군 소재지에는 삼계리 마을이 있다. 이마을은 북쪽 물야면에서 내려오는 물과 동쪽 봉성면에서 내려오는 물이 합수되는 지점이라 하여 ‘쌍계’라 하였다. 병자호란이 끝나고 청나라 관리들이 조선 한양에 들어왔다. 청과 조선의 국교정상화의 조인을 한뒤 청나라 관리들이 청태종 홍타이지의 근서(謹書)를 조선관리에게 내놓았다. 청나라 황실의 선대 묘소가 조선국 태백산 남쪽 내성현 쌍계라는 곳에 있다고 하니 이를 알아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내성현:지금의 봉화읍) 조선조정에서는 안동부사를 통하여 현장을 확인후 보고토록 하였다. 안동부사는 조선에 대한 청나라의 간섭과 침탈이 두려워 “쌍계라는 지명은 없고, 삼계는 있다”고 하여 쌍계라는 지명을 숨겼다. 그이후부터 쌍계 대신 삼계가 그 마을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 청나라의 시조무덤에 관한 이야기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고려말 어느 화전민이 이곳에 살았는데 비록 빈곤하게 살았지만 부모에 대한 효성은 지극하였다. 어느날 아버지가 상을 당하였는데 가난하여 제대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있던 차였다. 때마침 어느 스님 한분이 지나가다 그 안타까운 처지를 듣고 쌍계리 뒤산에 묘지를 정해주었다. 그러고는 하는말이 "묘를 쓰고 나면 이곳을 떠나 멀리 타국 땅에 가서 살되 고향을 잊어라. 그리고 묘소에 대한 벌초는 염려하지 말라”고 당부까지 하였다. 가난한 부부는 무사히 장례를 치르게 되었고, 그 스님은 마을 주민들에게 누구든지 저 묘소에 벌초만 하면 반드시 자녀를 낳게 되고 운수대통할 것이라 하고 홀연히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이후부터 이마을 사람들은 벌초만 하면 스님의 말대로 영험이 있었다. 그것이 알려져 7월 그믐때가 되면 마을 사람들은 서로 벌초를 하려고 하여 오늘날 까지도 쉬쉬하며 벌초를 계속하여 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가난한 부부는 아버지의 장례를 마친후 고향을 떠나서 북쪽으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몽고가 통치하던 쌍성총관부 지역에 정착하였다. 이 가난한 부부의 후손이 바로 청나라의 시조인 먼터무이다. 몽골식 발음으로 몽케테무르라고 부르며 한자식 표기로는 동맹가첩목아가 된다. 먼터무와 이성계의 관계는 조선실록에도 잘 나와 있다. 바로 그 먼터무의 자손이 바로 청나라를 건국한 누르하치이다. 누루하치는 만주를 통일한 이후 그의 8째 아들 홍타이지가 후금에서 청으로 국호를 바꾼다. 그리고 병자호란을 일으킨후 조선 인조에게 항복을 받는다. 이후 청태종 홍타이지가 사신을 보내 그의 선대 묘소를 찾아달라고 하였다는 이야기를 갖고 있는 이묘소를 봉화사람들은 ‘한이네 묘소’라고 부르고 있다. 청나라와 몽골에서 왕을 칸이라 부르는데 조선식 발음으로 ‘칸의 묘소’ 즉 ‘한이네 묘소’라고 부른 것이다. 그묘는 삼계서원 뒤편에 있다. 풍수적으로 보면 문수산에서 길게 뻗은 용맥에 하천이 바짝 달라 붙어서 내려오고 있다. 누은 들에서 다시 속기되어 막대기처럼 길게 뻗어 내려 와서 끝에 묘가 자리잡고 있으므로 응결된 기와 품은 뜻은 매우 크다고 할수 있으며 고향을 멀리 떠나야 길함을 맛볼수 있는 지리의 법칙에서 청나라 왕조의 기운과 어울릴 법한 기세다. 삼계서원 뒤의 국세를 말하자면 용이혈(龍耳穴)에 해당된다. 길게 뻗은 용맥의 끝에 용의 뿔모양같은 예쁜 바위가 서 있고 반대편 능선에도 바위가 대칭을 이루는 자리이다. 지금은 묘의 봉분은 없어지고 평평한 평지만 남아있어 찾기가 쉽지 않다. 마을주민들이 재수있는 묘터에 벌초의 영광을 뺏길까봐 서로 그곳을 누가 알까 감추고 있다. 삼척과 봉화, 이성계와 먼터무 그리고 조선과 청 이성계의 선대 이안사는 전주에서 살았으나 전주에 부임한 관리와의 갈등으로 삼척에 이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 관리가 다시 삼척으로 부임하게 되자 이안사는 원나라의 다루가치가 지배하고 있던 쌍성총관부 관할의 함흥으로 이주하게 된다. 그런 인연으로 삼척에 조선왕조 최고의 선대묘가 되는 이안사의 아버지이자 이성계의 5대조가 되는 이양무장군과 평창이씨 묘역인 준경묘와 영경묘가 자리잡게 된 것이다, 준경묘와 연경묘는 조선 왕조의 500여년 정기를 이을 수 있는 명당으로 평가받던 지역이다. 준경묘는 백우금관(百牛金棺)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안사는 아버지 이양무가 돌아가시자 묘자리를 구하려고 할 때 마땅한 자리를 구하기 어려웠다. 마침 한 스님과 동자승이 어느 한곳을 가리키면서 이곳에 장사지내면 5대손 안에 왕이 출생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안사는 곧장 집으로 돌아와서 소 백(百)마리 대신 흰소를 제물로 사용하고, 금으로 된 관 대신 누런색 귀리와 짚으로 만든 관으로 장사를 지냈다. 이후 스님의 예언대로 5대에 이르러 조선을 창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성계의 조상의 묘와 먼터무의 조상의 묘가 있다는 봉화와 삼척은 태백산을 경계로 지척에 있는 곳이다. 두 가문의 묘를 잡아준 스님은 풍수지리에 밝았던 동일한 스님이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조선왕조실록과 용비어천가를 보면, 태조 이성계가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여진 26부족의 족장들 이름이 하나 하나 기록되어 있다. 그 중 먼터무(몽케테무르)의 이름이 가장 먼저 언급된다. 특히 먼터무는 여진부족중에 특별히 친고려파의 한사람이라는 점이다. 먼터무는 이성계와는 의형제 사이로 친한 관계였으며, 조선 개국공신인 이지란(퉁두란)도 먼터무 부족의 한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한 이후 먼터무를 통해 다른 여진부족들이 조선으로 침범하지 못하게 하였다는 사실이다.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할 당시 북방 여진족들이 말썽을 피우지 않았던 것은 먼터무가 회령땅을 기반으로 조선국경을 지켜준 덕분이다. 중원을 통일한 명나라가 야인이 된 여진족들에게도 관직을 주면서 회유하게 되는데 먼터무는 명나라의 관직을 받기는 했지만 끝까지 친 조선정책을 고집했던 인물이다. 혹자는 먼터무와 이성계의 관계를 비즈니스관계로 보는 견해가 있고, 친한 친구사이로 보는 경우와 먼터무가 이성계를 모셨다는 다양한 견해도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두사람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였다는 사실은 틀림없다. 실록에 이성계의 몽고식 이름이 아무르티무르였고, 먼터무는 낭발아한(浪孛兒罕)·이귀야(李貴也) 또는 동속로첩목아(童速魯帖木兒)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성계와 먼터무는 고려말 몽고의 쌍성총관부지역에 속하여 살았으나 원나라가 쇠퇴하면서 야인으로 살았지만 그들의 뿌리가 되는 신라.고려출신임을 잊지 않은듯하다. 그리고 이들의 인연은 조선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 왔다고 할수 있다. 만주지역을 통일한 누루하치는 나라이름을 후금(後金)이라고 하고 그의 성을 아이신기오르(愛新覺羅 金)로 정한다. 성을 표기할때는 金氏라고 쓰고 읽을때는 ‘아이신기오르’라고 읽는다. 아이신기오르(愛新覺羅)를 풀이해보면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누르하치는 임진왜란때에도 조선을 도우려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의 아들 청태종 홍타이지는 병자호란을 일으켜 인조(仁祖)를 무릎 꿇리고 항복을 받아냈던 먼터무의 직계 후손이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역사의 반전이 무겁게 다가온다.

부리 구리 박사

감정? 이성? 그런게 뭐요?

비트겐 슈타인 철학을 개삽소리 단어말고 쉽게 풀이하면 사투리 중 거기시하다이다. 거시기의 의미가 대화하는 상황, 맥락, 환경, 대상에 따라 달리지듯 언어의 의미도 사실 정해진 본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거시기 같은 것이다. 철학의 명제는 결국 거기시처럼 맥락에 따라 변하는 언어게임이다. 그러니 본질적 닶은 원래 없다.

차타고 몇시간만 가면 말이 틀려 지는데 만주에 만주어가 없다 ㅡ 이건뭐 황당 한 놈이네

이놈 차이나 공산당 자금 먹은 놈아녀 ㅡ 조선이 무슨 번국이냐 ㅡ 황당 한 놈이네 ㅡ

비트겐슈타인은 이율곡의 노선과 비슷하네요.

누르하치가 만들라고 한건 민주어가 아니라 만주문자입니다. 기존에 있던 여진문자는 너무 복잡해서 실생활에 안 쓰기 때문에 몽골문자를 개량한겁니다.

만주어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고로 만주어는 창조된거다. 그렇다면 사멸돼가는 언어는 죄다 창조된건가요? 인디언이 쓰던 말, 거란족이나, 아이누족, 류큐인이 쓰던 말 이 다 그런가요? 만주족은 한족보다 인구도 적고 문화수준이 떨어지기에 한족에 동화된거죠. 만주어는 여진어이고 한어와는 체계가 달라요. 그들이 문자를 만든거는 자신들의 국가체계를 확립하기 위한거죠. 징기스칸이 그런것처럼. 세종이 한글 만들었다고 한국어를 만들었다. 세종이전엔 한국어가 없었다 그리 말할순 없죠.

이 무슨 소리인가요?

이분 이름이 뭐죠? 좀 알아봐야겠네

만주족이 없었다?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강의 입니다 요즘 어디 계신가요?^^

질알을한다?? 만주족이 원형은 우리민족과 같아

재밌다. 일부러 웃는 치료는 정말 의심스럽고 싫었어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분이 왜 이렇게....되셨나?

말도 글도 틀린데 이건 또 무슨 괴변인지…. 한족이란 민족 자체는 있나? 짬뽕민족이 무슨 민족이여

동북공정을 보고있네 돈 좀 받았구나

독신이라고 하던데

ㅋㅋ 정신병원에 가서 감정이나 한 번 받아봐라. 중국 왜곡사학 논문 표절해서 박사땄니?

어이가 없다! 만주족이 원래는 한족? 어순 자체가 달라! 만주어와 한족어는... 만주어조차 만들었단 말인가? 그런식이면 우리와 어순이 같고 함께 오랫동안 살았던 만주족은 우리의 방계족이고 만주어는 우리사투리중 하나로 보는게 훨씬더 설득력 있음! 하여튼, 거짓이 넘쳐나는 세상!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믿어버리면 개돼지 되는건(사기당 하는건) 순식간!

중국공산당이 딱 원하는 헛소리 미친 드립이네.

시펄! 만주족하고 황하 밑 한족이 같은 인종이냐?

동북공정 사학같음. 결론 ... 만주족도 한족이다. ㅋㅋㅋ

나도 안 믿었는데 어디 한 군데는 시간지나고 나니 말한대로 현실이되서 신기하긴 하더라

그럼 여진족은 먼데?병신아

애초에 중궈 한족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걍 한족은 북방민족에 의해 만들어진 그 사생아들이 한족입니다 한마디로 주인인 북방족에게 믹스댄 노예족이 총칭이 한족,,, 순수 한족 지체가 존재 하지 않죠 전부 북방족에게서 나온 존재가 현재 중궈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만주족은 고구려의 후손들 아닌가요?

탁석산 선생님의 식견에 탄복하였습니다.

중국=한족의 나라란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기 위해 청나라 지배세력인 만주족을 만주에 살던 한족 이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가???. 한족 언어와 어순도 다른 만주어나, 만주족 생활 양식등을 순식간에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이 아저씨 왜 이렇게 됐냐? ㅉㅉㅉ. 늙음 가야 해.

제 친구가 만주족이에요

난 만주족은 단군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시대 때 까지 우리와 같이 어울려 함께 살았던 우리겨레의 한갈래라서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은 그냥 임의로 만들어진 민족이다 그러는줄알았네.. 이사람 도통 무슨말하는 하는지 모르겠네.. 실체가 없는건 화화족(한족)이지..지금 북중국에 거주하는 한족들 혈통을 따져보면 서융(견융)족 동이족 동호족 흉노족 선비족 거란족 몽고족 여진족(만주족) 조선족(단군조선이래 북중국 만주거주 한민족)이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