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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LP판이 있었는데 어디갔을까요? 하바넬라도 수록된 앨범이었는데...

숭실 만큼 이 곡을 은혜롭고 아름답게 부른 팀을 보지 못하였음

역시 숭실

브라보가 아니라 아멘을 외쳐야 한다. 침묵으로 말이다.

박수는 이노래에 안 어울린다.ㅠ

마지막에 항상 브라보 외치는 사람 진짜 진짜 짜증남

Gratulacje dla tych młodych ludzi! Brawo!

그놈의 브라보... 듣기 ㅅㄹ 너무 좋은 노래에 똥칠...

완잔 멋져요^^ 어찌 이런 하모니와 은혜가...

박수가 좋은 화음 다 망쳐버렸네 아 박수 진짜 진짜 싫다 기본 매너 좀 지켜라!!!

1978 여의도순복음교회 영락교회 이화여고유관순기념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어린이대공원야외음악당 대광중고등학교 그리고 우리 숭실고 예배와 행사,,,선배님들과 함께한 음악실 연습, 첫 앨범, 4월의 노래로 첫 합창단에 뽑혔을때 설레임,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연술 선생님과 함께한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며 .. 좋은 가사 . 숭실. . 지휘자 이영두 선생님.

fxggxgdyysywggwguwuyhshsheihuduudgdydhifie🎉

유동효 있냐? 너네 형 쩔더라.

부시맨이 있는 듯? 트레몰로동곤이도 있니?

I joined SoongSil OB in 1975, and I believe I became the manager in 1977, the third or the fourth manager. It was a very tumultuous time. All of us were recent graduates, so poor with or without jobs, so hungry. Love of music and sense of comradery brought us through. Just a few days ago Soongsil OB had its 50th anniversary concert. A half a century! Thank you, Jesus.

최고입니다

Wow!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God bless

숭실오비! 파이팅!

1:10

귀한 찬양곡, 감사히 들었습니다. 듣는 심령마다 “주님의 크신 은총”에 감격하여 감사하는 일이 계속 되게 하소서!!

yb 40기 , ob 35기 오늘도 들으러 왔습니다.

이 기도가 응답되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숭실 OB합창단의 수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휘파람 부~~~ㄹ면에서 먼 곳의 훈풍이 불어 오는 듯 고운 노래 듣다가, 돌아 보면 아무도 없는 외로움의 쓰나미. 이렇게 편곡이 될 수 있는데 그걸 소화하는 합창단이 있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지휘 하시는 분, 정말 잘 하시네요. 여태껏 봐 왔던 지휘자들 중 이렇게 빠져든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Fantastic. The best of chorus I have heard in my life

음악으로 위장된 숭실 서북청년단 등꼴이 오싹

노래의 여운이 있는데 브라보오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에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가득하소서

웅장한 소리 와 함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감정 표현을 높이 평가하고 싶음니다. 지휘 보아스 모두 일품임니다.

아멘 아멘 주여 나를평화의도구로써주소서 심게하시고영생얻기위해써주소서 하능영광 땅에평화가있기를간구합니다

대단하네여.. 다시 보게 됩니다

퍼스트 테너가 좋으네요

역시 숭실 남성합창 최고!!!

올해 숭실연주회를 놓쳤네요 ㅠ.ㅠ

ruclips.net/video/WiKRshWN7rE/видео.html

브라보..를 외치시는 분! 당신이 이 성령에 가득찬 찬송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생각은 안 하시죠? 노래에는 여운이 있습니다.. 당신 당신 덕분에 확 깼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천사의 합창이 내려 온는듯 .너무 감동 입니다

💙💙💙🌈🌈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가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이루어져 가는 거기에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또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이 이유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가려무나 가려무나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었으니 세월아 가려무나 아름답게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답글

감탄 감탄.. 옛날 테이프가 늘어질때 까지 들었는데, 요즘에는 음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화음의 합창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숭실 고등학교 . 강당 예배시간 이 노래는 항상 감동 이었음

아 ~~잘 합니다 남성사운드 화성

눈물이 납니다...

합창이 아니라 기도였네요.

가고파 합창 수없이 많이 들어봤지만 이만큼 잘 표현한 곳은 여기밖에 없어요. 숭실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Very powerful, very nice !!!!

Perfect rendition, Bravo! Praise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