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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아카이브
Добавлен 15 янв 2022
지하실 아카이브는 저작권에 문제되지 않는 고전 / 독립 / 예술 영화를 모아두는 저장소 채널입니다. 확보 경로는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 자막 제공은 씨네스트(Cineas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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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들 | 존 카사베츠 | 1959
Просмотров 443Месяц назад
배우가 연기하는 인물을 그의 육체와 연동된 정형적 존재라고 본다면 그건 그림자에 다름 아니다. 그곳에서 일말의 진실을 포착하려는 연출론은 서사 구축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데, 프리스타일 재즈가 악보 없이도 구도를 형성하듯, 이야기는 표정과 몸짓 속에서 자연발생한다. 헐리우드 시스템과 미국의 위상이 정점에 달했던 시대, 그저 진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운동은 가장 급진적인 이정표가 된다. 자막 제공 | 씨네스트 | macine
리베르테 | 2019 | 알베르 세라 | 132분
Просмотров 3972 месяца назад
프랑스 혁명 전야, 리베르탱이라는 변태적 귀족 클럽을 통해 몰락의 징후들을 짚어보는 기획. 밤새도록 이어지는 이상 성행위는 자유 사상가들의 역겨운 모순을 적나라하게 폭로한다. 문제점은 이 거북하기 짝이 없는 방법론으로 인해 알베르 세라 자신도 자유 사상가들과 다름없는 입장을 취한다는 데에 있다. 보여주고 싶은 것이 시사점을 초과해버린 영화는 본말전도의 포르노그래피로 전락한다. 자막 제공 | 씨네스트 | lukey
버림받은 천사들 | 2000 |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 | 100분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버림받은 천사들 | 2000 |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 | 100분
모리스 피알라의 사탄의 태양 아래서란 영화도 해주세요
다큐멘터리를 위한 태도만으로도 존경받을 필요가 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9:25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남녀의 재회를 보여주지 않은 건 탁월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역경을 거쳐 온 두 캐릭터가 우리들 관객에게 더 이상 드러나지 않는 특권을 얻게 되어, 캐릭터는 더한 생명을 얻습니다. 영화 속 인물이라는 지위에서 시작하여, 거기서 벗어나, 우리가 포착할 수 없는 곳까지 멀리 도주한 두 커플. 이상, 제 감상이었습니다. ^^
대단하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40:00
감사히 볼게요
감사합니다 추워질 때마다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토리노의 말은 힘들까요? 😢😢
저작권 걸릴듯 한데, 함 알아볼께요
58:43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명작이네요.
16:19
감사합니당 진심 100프로.,,,
정돈된 것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호아오 세자르 몬테이로에 대해 관심 많았었는데 신의 코미디와 오고 가며 같은 영화들 덕분에 이 감독의 매력이 배가 된것 같아, 이 채널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혹시 아래 영화들도 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테오도로스 앙겔로풀로스의 <울부짖는 초원(2004)>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의 <바다의 꽃(1986)>,<백설공주(2000)> 필립 그랑드리외의 <호수(2008)> 가스파 노에의 <앤터 더 보이드(2009)> , 총 다섯편이 가능한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이 중에서 울부 짖는 초원만이라도....가능하다면요😅
넵 찾아볼께요~
소쿠로프 더 선은 삭제되었나요?
네 저작권 경고를 받아서 삭제했습니다 🥲
@jihasil_archive 그럼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열대병 / 상드린 베이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올려주실 수 있나요 크리스마스 지났지만 선물로(?)
@ 열대병은 저작권에 걸립니다ㅜ 베이세 영화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jihasil_archive 저작권이 참 빡세네요 ㅠ 프리드릭 토드 프리드릭슨의 자연의 아이들은요?
@ 그건 한번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ㅠㅠ
자막 싱크가 안맞네요..몇초만 뒤로 미룰 수 있으면 좋을텐데...ㅠ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자
2:00:52
자막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화훼 씨네스트입니다 설명란이랑 자막 맨 앞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01:22:00
헐 어제 저녁에 댓글 달았는데 ㄷㄷ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오야마신지 감독의 유레카도 업로드 가능할까요...? 보고싶은데 찾아도 안나오네요ㅜㅜ
유레카는 사실 저작권에 걸립니다ㅜ 제가 안그래도 요청이 많아서, 아예 오프라인으로 상영회를 열까 싶네요! 조만간 기획해보겠습니다
최고입니다. 여기 정말 보물같은 영화들 많네요 잘감상하겠습니다!! 특히 프레드릭 토르 프레드릭슨 찾으신건…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ㅋㅋㅋ❤❤
아닙니다ㅎㅎ좋은 감상되세요
와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지아장커 감독 작품들 부탁드려용
올렸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하숙인을 발견하다니.. 감사합니다!
初めまして。この「妻よ薔薇のやうに」は1935年公開の作品です。1949年ではありません。
ありがとう、修正しました 😁
와씨 너무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진짜로 복받으세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만든 영화는 최고죠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니콜라스 뢰그의 <쳐다보지 마라> 가능할까요?
찾아보겠습니다 😌
개명작
눈물이줄줄..
하악 쩐다...
일과 나날 부탁드립니다
귀한영화 자막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만 자막은 씨네스트의 멤버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고, 저는 그걸 받아 올린 것 뿐입니다ㅎㅎ